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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올만에 삼양라면;ㅎ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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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509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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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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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0.142.***.***

BEST
비추 받겠지만 전 햄맛 삼양라면은 아직도 생소해요 ㅎㅎㅎㅎ 옛날옛적 우지파동 전의 구수한 심양라면이 좋아서요.
20.10.24 02:12

(IP보기클릭)107.220.***.***

BEST
파 (Green Onion)는 미국마켓에서도 팔긴하는데 한국마켓보단 꽤 비싸더군요. 한국마켓은 박리다매를 해서 그런지 아님 한인들이 비교적을 파소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인데 대체적으로 쌉니다. 쌀때는 1달라에 6단? 미국마켓은 1단에 1달라 좀 넘습니다;; (선을 넘네;;)
20.10.24 00:40

(IP보기클릭)121.180.***.***

파 듬뿍 넣으셔서 맛나 보입니다. 파는 그냥 한국 슈퍼서 사시나요?
20.10.24 00:31

(IP보기클릭)107.220.***.***

BEST 페르셔스
파 (Green Onion)는 미국마켓에서도 팔긴하는데 한국마켓보단 꽤 비싸더군요. 한국마켓은 박리다매를 해서 그런지 아님 한인들이 비교적을 파소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인데 대체적으로 쌉니다. 쌀때는 1달라에 6단? 미국마켓은 1단에 1달라 좀 넘습니다;; (선을 넘네;;) | 20.10.24 00:40 | |

(IP보기클릭)121.175.***.***

MadMaxx
뜨아 가격대비 양 차이가 마니 나네요! 레알 선넘네요! | 20.10.24 11:15 | |

(IP보기클릭)107.220.***.***

예니퍼
외국에선 파를 가니시?정도 생각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많이들 안먹어서 그런지 미국마켓에서도 그렇게 많이 취급은 안하네요ㅎ | 20.10.24 11:4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흐흐 야밤에 함 끼려드세요ㅎ | 20.10.24 00: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미약하게 햄맛이 나면서 예전맛이 돌아온듯 합니다. | 20.10.24 01:12 | |

(IP보기클릭)120.142.***.***

BEST
비추 받겠지만 전 햄맛 삼양라면은 아직도 생소해요 ㅎㅎㅎㅎ 옛날옛적 우지파동 전의 구수한 심양라면이 좋아서요.
20.10.24 02:12

(IP보기클릭)107.220.***.***

Awing
뭐 개인취향을 강요한것도 아닌데 비추걱정까지야ㅎ 전 그 옛날옛적에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티격태격할때 신문에 대문작만하게 사과문을 올린 삼양라면이 생각나네요..너무 어릴쩍이라 무신일이 생기는지는 몰랐죠ㅎ | 20.10.24 03:25 | |

(IP보기클릭)220.72.***.***

Lch님이 올린거 보고 드시는거군요. 저도 가끔 먹는데 맛있어요 ㅋㅋ
20.10.24 02:22

(IP보기클릭)107.220.***.***

제멋대로 황제
맞습니다ㅎ 그포슷보고 한번 먹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다 장볼때 5개입세트가 세일하길래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되서 함사봤는데 맛있어서 좋았네요ㅎ | 20.10.24 03:26 | |

(IP보기클릭)112.166.***.***

배고프당...
20.10.24 06:01

(IP보기클릭)107.220.***.***

막냉이서현
배고플때 먹는 라면이 젤 맛있더군요ㅎ | 20.10.24 06:26 | |

(IP보기클릭)61.76.***.***

LCH 님의 게시글에도 올렸지만... 요거...우리 아버님께서 무지 좋아라 하신답니다. ^~^ 특히...주말마다 낚시를 가시는데 없어서는 안될...라면으로 옛날부터 많이 좋아라 하셨죠 ㅎㅎ
20.10.24 07:19

(IP보기클릭)107.220.***.***

†Tifa†
이제 제가 좋아하는 맵지않은라면, 안성탕면, 스낵면, 무파마면에 이어 또다른 라면리스트가 생길 것 같네요ㅎ | 20.10.24 10:21 | |

(IP보기클릭)118.36.***.***

구체적으로 몇년도 맛일까요?
20.10.24 09:38

(IP보기클릭)107.220.***.***

Strife.
그건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예전 면발과 국물이 따로노는 듯한 맛은 아니었네요. | 20.10.24 10:22 | |

(IP보기클릭)218.55.***.***

코로나와 상관없이 금요일은 재택이신걸까요? 좋네요 :) 저희도 코로나 겪더니 순환근무제 상시도입을 사측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오피스도 줄여서 모바일오피스처럼 운영하고, 재택근무를 장려하기 위해 모니터 등 필요한 기자재도 회사에서 지급.......하는 컨셉으로 검토한다는데 현실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ㅠ
20.10.24 10:01

(IP보기클릭)107.220.***.***

†-Kerberos-†
코로나전엔 애누리없이 주5일40시간 애누리없이 출근했어야했죠ㅎ 이젠 포스트 코로나라 주중 월-수까지만 회사나가고 목-금은 선택적으로 재택하는게 일반적이게되었네요. 미국회사라 아직 모바일오피스같은 능동적인 건 못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회사기자재 (모니터, 다킹스테이션) 같은건 집에서 일을 능률을 올리도록 자율적으로 지급하긴 하네요. | 20.10.24 10:27 | |

(IP보기클릭)121.175.***.***

젓지 않은 면빨과 듬뿍 올려져있는 파가 식욕을 왕창 돋구네요. 뚝배기? 같은 냄비도 멋집니다. 오늘 저녁은 라면 끓여먹어야겠숩니다!🤤
20.10.24 11:17

(IP보기클릭)107.220.***.***

예니퍼
전 대체로 라면끓일때 면은 젓지않고 그냥 끓여서 먹네요ㅎ 솥은 슬슬 바꾸어야하는데 뭘로 바꺼야할지 흐흐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고 하니 건강유의하시고요ㅎ | 20.10.24 11:39 | |

(IP보기클릭)211.111.***.***

끼려먹는다는 말이 왤케 웃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거 보고배우며ㅑ 갑니둥!!
20.10.24 11:43

(IP보기클릭)107.220.***.***

jopek
왠지 아재가 그런말을 하니 어울리나 봅니다ㅎㅎ | 20.10.24 12:57 | |

(IP보기클릭)223.62.***.***

오호 그러고보니 끓이실때 라면형태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끓이시는거 같네요~ 전 안익을까봐 막 휘저어서 끓이는데 ㅎㅎ 뚝배기라 굳이 안휘젓고 끓여도 잘 익을거 같기도 하네요~
20.10.24 15:03

(IP보기클릭)107.220.***.***

LCH
라면전문가들은 끓일때 들었나났다하면 면이 꼬들해진다는데 뭐 별로 효과를 못봤습니다ㅎ | 20.10.24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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