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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집에서 해먹는 나성곰탕;ㅎ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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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배달도중 식으면 맛없기때문에 여기서 다 소진해야겠습니다흐흐.. | 20.10.20 06:22 | |

    (IP보기클릭)221.148.***.***

    고기를 진짜 가지런히 썰으셨네요 ㅎㅎ
    20.10.20 08:24

    (IP보기클릭)107.220.***.***

    LCH
    나름 집중해서 썰었네요ㅎ | 20.10.20 08:54 | |

    (IP보기클릭)222.234.***.***

    요즘은 미국 동부 코스트코에서 김치 파나보더라구요 1.5키로 8달러라던데
    20.10.20 08:30

    (IP보기클릭)107.220.***.***

    루리웹-9999999.999
    미서부에서는 20여년전부터 코스코및 미국마켓에서도 김치가 팔긴합니다만ㅎㅎ 그렇게 입맛에 맞는 김치찾기가 힘들더군요. | 20.10.20 08:55 | |

    (IP보기클릭)220.72.***.***

    위에 저거 완전 김치 백화점 같네요 ㅎㅎ 대박
    20.10.20 08:46

    (IP보기클릭)107.220.***.***

    제멋대로 황제
    남가주 한인인구가 꽤 있다보니 종류가 정말 여러가지있죠ㅎ | 20.10.20 08:56 | |

    (IP보기클릭)58.122.***.***

    진짜 보양식이군요...
    20.10.20 09:45

    (IP보기클릭)107.220.***.***

    원래 까부냐
    가을이라 그런지 뭘먹어도 허하네요ㅎㅎ | 20.10.20 12:02 | |

    (IP보기클릭)121.180.***.***

    어지간한 곰탕집 뺨치는군요 !
    20.10.20 10:48

    (IP보기클릭)107.220.***.***

    페르셔스
    여기 잘하는 곰탕집많은데 한번먹을가격이면 집에서 끓여먹는게 낫더군요ㅎ | 20.10.20 12:03 | |

    (IP보기클릭)211.36.***.***

    나성곰탕이 뭔가 했는데 ㅎㅎ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십쇼
    20.10.20 10:51

    (IP보기클릭)107.220.***.***

    타이요어린이
    감사합니다! 타이요어린이님도 건강하시고요. | 20.10.20 12:04 | |

    (IP보기클릭)121.175.***.***

    김치 종류가 진짜 많네요! 고르는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나성곰탕은 오디 곰탕이죠?? 나주는 아는데.. 계란지단이랑 파 듬뿍 까지 완벽합니다🤤
    20.10.20 12:26

    (IP보기클릭)130.76.***.***

    예니퍼
    저도 나성이란 단어는 예전에 어른들한테 들은건데요, 예전에는 로스엔젤레스를 한자어로 나성이라 불렀다고 하네요ㅎ | 20.10.20 21:17 | |

    (IP보기클릭)121.175.***.***

    MadMaxx
    ㅋㅋㅋ저도 물어서 이제 알았어요! “사람들 다 아는거 같은데 나만 몰라!” 이러니 남편이 저보고 나성에 가며느은~~ 그 노래 모르냐고... ㅎㅎㅎ매드맥스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20 21:44 | |

    (IP보기클릭)14.51.***.***

    LA라 나성이군요..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20.10.20 13:33

    (IP보기클릭)130.76.***.***

    maist
    캄사합니다ㅎ | 20.10.20 21:17 | |

    (IP보기클릭)39.115.***.***

    가게에서파는김치와소주는 정말 비싸죠. 괜히 한국에서 김치와소주가져가는게 이유있는... 곰탕에소주한잔 맛있겠군요. 저는 저소주는너무약해 한잔마실거두세잔마시게되서 진로빨간색이 좋더군요..ㅋ
    20.10.20 14:18

    (IP보기클릭)130.76.***.***

    oldes
    마켓에서 파는 재료는 싸기때문에 집에서 해먹으면 좋습니다ㅎ 2000년대초기만해도 김치나 소주를 한국에서 공수해가시는 분들 많았는데요, 요즘엔 엘에이현지도 마켓에서 사면 그렇게 비싸진않네요. | 20.10.20 21:1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30.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캄사합니다! 그렇쵸 여기현지에서 수요가 그렇게 없으니 저렇게 싸게 팔아도 남아돌겁니다ㅎ | 20.10.20 21:20 | |

    (IP보기클릭)49.174.***.***

    와 만들어먹는게 더 맛나보이네요!짱입니다 ㅎㅎ
    20.10.20 19:27

    (IP보기클릭)130.76.***.***

    난알아요
    기름제거하는게 약간 수고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끓여놓으면 곰탕외에 다른국이나 요리에도 넣어도 좋더군요ㅎ | 20.10.20 21:20 | |

    (IP보기클릭)220.117.***.***

    나성에 가면 곰탕을... 아닙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요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가요
    20.10.20 20:39

    (IP보기클릭)130.76.***.***

    yuchasns
    하하 그노래를 아시는 분이라면...아닙니다ㅎ..캄사합니다. 재료가 아무리 싸다한들 장시간 끓이면서 기름제거는 좀 번거롭네요ㅎ | 20.10.20 21:21 | |

    (IP보기클릭)120.142.***.***

    추워져서 곰탕 설렁탕 순댓국이 땡겼는데 맛있겠어요!
    20.10.20 21:55

    (IP보기클릭)130.76.***.***

    Awing
    추울땐 추어탕이죠!ㅎ | 20.10.20 22:12 | |

    (IP보기클릭)112.169.***.***

    우와 LA국밥 !
    20.10.27 16:09

    (IP보기클릭)180.66.***.***

    진짜 나성에서 곰탕이군요.. 왠 나성했는데 나성에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LA.. 맛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오랜지 카운티의 다리 소설을 생각해버렸습니다!
    20.10.27 16:21

    (IP보기클릭)218.150.***.***

    츄릅
    20.10.27 16:21

    (IP보기클릭)112.171.***.***

    나성 또 너야?
    20.10.27 16:34

    (IP보기클릭)121.144.***.***

    우와 김치 좋네요. 전 노포크에서 근무할때 양배추 김치 담궜는데 ㅎㅎ
    20.10.27 17:38

    (IP보기클릭)121.177.***.***

    그래 그 나성이 아니고 그 나성(LA)였어....
    20.10.27 19:06

    (IP보기클릭)122.47.***.***

    곰탕 먹으면 몸이 뜨끈해지고 노곤해져서 기부니가 좋지요
    20.10.27 20:14

    (IP보기클릭)182.230.***.***

    답글에 왜 이리 비추 박히죠? 오랜만에 한식 올려주셔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10.28 01:14

    (IP보기클릭)1.238.***.***

    외국 교포들의 문화가 오히려 한국의 일정 특정 시점에서 멈춘듯한 옛 모습을 더 많이 가지고 유지한다는 논문을 본 적이 있는데, 저기 또순이 김치등을 보니까 확실히 그런 느낌이네요. ㅎㅎㅎ 배추 수급이 외국에선 어렵다는데 그래도 이렇게 먹을 수 있는건 좋군요 ㅎㅎㅎㅎ
    20.10.28 08:23

    (IP보기클릭)174.94.***.***

    저의 조리 레시피 폴더에 즐찾 해뒀습니다.
    20.10.28 09:58

    (IP보기클릭)211.196.***.***

    와 병김치 진짜 오랜만에 봐요. 옛날에 미국갔을때 사먹었는데.
    20.10.28 11:15

    (IP보기클릭)124.53.***.***

    뜬금없지만 나성다저스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축하드림돠~
    20.10.28 12:45

    (IP보기클릭)121.140.***.***

    미국동부에서 살때는 김치는 마트에서 팔던 아씨김치가 그나마 맛있었는데 또순이김치 맛이 궁금합니다.
    20.10.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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