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한 일은 이삭 토스트에 빠지면 안 된다는 키위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말랑한 키위를 으깬 후에 레시피 따라서 마요+설탕 약간 해서 믹스.
빵에 버터를 바르고 적당히 구웠습니다.
토스터에 굽는 게 원칙인 것 같지만, 더 맛있게 하기 위해서 팬에 그릴 했습니다.
계란 두 개 구운 것, 치즈 두 장, 터키 가슴살, 독일 스타일의 햄, 그리고 양배추!
다 올리니까 도저히 베어물기가 안 될거 같더군요.
랩으로 쌌어요.
자른 단면의 모양입니다.
맛은?
왜 Isaac 토스트가 인기템인지 알겠더라고요.
단짠의 배합이 좋습니다.
알려주신 제멋대로 황제 님 감사합니다. ^^
가을비 추적추적 오는 날, 칼제비 끓였어요.
해물 육수 낸 후에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밭에서 갓 따온 부추를 엄니가 후다닥 무치셨어요.
아직도 부추는 연하고 맛있습니다.
다들 추석 준비로 바쁘시지요?
즐겁고 맛있는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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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인정입니다 토스트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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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군요... 그러고보니,저도 태어나서 한번도 아직 안먹어봤네요; 왜지? ㅋ 더 열심히 좀 먹어야겠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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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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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인정입니다 토스트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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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있을것 같기도 한데 제가 모르는 걸지도요ㅎ 공기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 시야가 탁합니다;; | 20.09.30 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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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엇!하고 찾아보니..있었는데 오래전 (2012)에 철수햇네요;; | 20.09.30 0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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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군요... 그러고보니,저도 태어나서 한번도 아직 안먹어봤네요; 왜지? ㅋ 더 열심히 좀 먹어야겠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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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저야말로 복동이님 좋은 요리실력 항상 감상하는데요 뭐 ㅎㅎ 부럽습니다. | 20.09.30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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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 | 20.09.30 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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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오리지널 맛을 보고 싶군요.ㅎㅎ | 20.09.30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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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ㅎㅎ | 20.09.30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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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음식에 많이 쓰려고 합니다. | 20.09.30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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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20.09.30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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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황제 님이 올린 게시물에서 본 토스트 뿐이라서요^^; 그냥 흉내만 내 봤어요 ㅎㅎ 추석 카드 잘 쓰겠습니다! | 20.09.30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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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훌륭하셔요~ 감사합니다!ㅎㅎㅎ | 20.09.30 2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