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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예약하기가 너무나도 힘듦. 작년 경험으로 전화할 때마다 통화 중. 지점마다 따로 전화 받는 것도 아니고 통합이어서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1차로 짜증이 남. 2. 시간 제한 2시간을 거는데, 이런거야 여느 부페에서도 있다치더라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구질구질. 남은 시간을 방송으로 알려주면서 빨리 일어날 준비하라는듯이 재촉. 총 2번을 하는데 끝나기 전에 알려주는 건 나갈 때 줄 안밀리게 미리들 나와서 계산하라는 얘기에 인상 찌푸려 짐. 3. 시간 제한을 걸어놓고 나가는 시간 빡빡하게 다 내쫓으면서 입장도 당연히 줄서서 들어가니 나중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안내받고 짐 풀고 하다보면 온전히 2시간도 아님. 4. 글쓴이 분 말씀처럼 별것도 아닌 해삼 멍게 등 있는 해산물도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나오는 시스템이니 도대체가 시간 가지고 너무 지랄 맞은거 대비 손실보는 시간이 여기저기 너무 많다고 생각. 5. 랍스터는 처음 입장 후에나 우르르 가서 먹지 한 1시간 정도 경과하면 거의 안 먹음. 다른 음식들은 유명한 제품들 갖다 쓰는 것 같아 보상이 될 것 같지만 작은 규모에 한두 접시 갖다 먹은 후에는 괜히 빙빙 도는 상황 나옴. 6. 도대체 한국에서 왜 달러로 받으면서 환율 적용 받으며 가변 요금을 받는지는 몰라도, 내는 돈은 그 당시 왠만한 호텔 부페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정도에 퀄리티는 그냥 한껏 겉멋만 준 느낌. 특히 이 모든 걸 경험한 뒤 달러 지불하며 참 씁쓸한 기분을 주는 곳. 본인들이 랍스터를 어디에서 뭘로 지불을 하던 그걸 왜 식사하는 사람이 알아야 하며 식재료 공급받는 통화대로 지불을 해야하는건지... 7. 매년 연말마다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각 호텔 뷔페마다 한번씩 경험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해왔었지만, 바이킹스 워프를 간 해는 기분 좋게 연말 기분 내기엔 참 초라한 저녁이었다고 기억에 남음. 8. 지인 중에 누가 간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괜찮은 철판 구이집을 가거나 아니면 호텔 부페를 가라고 추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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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맛은 기대이하고 회나 조리하는건 먾이 기달려야 먹을수 있고 나머지 직접떠서 먹을수 있는건 한정적임 2시간제한 있는데 바로 떠먹는거 먹다 볼장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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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아무도 안끼고 계셔서 깜짝 놀랐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작년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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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이킹스워프보다 호텔 뷔페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슷한 수준 +- 10,000원 정도인데 퀄리티는 더 좋아요 롯데 - 라세느 웨스틴조선 - 아리아 포시즌스 - 더마켓키친 이렇게 세개 중에 저는 갠적으로 넓어서 더마켓을 좋아합니다 라세느가 가짓수는 제일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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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셈치고 진짜 한번 갈까 하고 방문기들 봐도 생각보다 만족못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누가 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안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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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를 좋아하시고 양이 좀 되셔서, 랍스터만 몇마리씩 드실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 양도 적고, 그냥 다양하게 한입씩 먹어보다 끝나는 타입이라...돈이 아까웠어요 ㅠ 단 디저트는 인정 ㅎㅎ | 20.09.20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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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만한 퀄리티에요 자주 가기엔 물리겠지만요 | 20.09.20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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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브로콜리v
미친셈치고 진짜 한번 갈까 하고 방문기들 봐도 생각보다 만족못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누가 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안갈꺼같네요 | 20.09.20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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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하나만 보고 둘이서가서 찜 17마리 구이 2마리인가.. 해치우고 온적있습니다 다신 안가는걸로..... 일단 랍스타 빼면 뭐가 없어요.. 해산물도 말이 무제한이지 두세점씩만 주는데 계속 먹을래면 계속 주문해야되고.. 피곤함.. 맛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먹고싶은만큼 가져와서 먹는시스템이 아니라 피곤한거일뿐이죠 | 20.09.23 2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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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아무도 안끼고 계셔서 깜짝 놀랐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작년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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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맛은 기대이하고 회나 조리하는건 먾이 기달려야 먹을수 있고 나머지 직접떠서 먹을수 있는건 한정적임 2시간제한 있는데 바로 떠먹는거 먹다 볼장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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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때메 두세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가성비 너무 별로였음 그냥 같은가격 코스요리먹는게 훨 나음 | 20.09.24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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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아이디보고 저집 망한집으로 착각했어요. 우훗 | 20.09.20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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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이킹스워프보다 호텔 뷔페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슷한 수준 +- 10,000원 정도인데 퀄리티는 더 좋아요 롯데 - 라세느 웨스틴조선 - 아리아 포시즌스 - 더마켓키친 이렇게 세개 중에 저는 갠적으로 넓어서 더마켓을 좋아합니다 라세느가 가짓수는 제일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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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느에서 랍스터랑 양갈비 먹은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맛은 기대이하였는데 새우튀김이 진짜 맛있었네요 ㅋㅋ | 20.09.23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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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여기는 탄산 음료가 나옴... 호텔 뷔페 갈 때마다 망할 콜라 가격 때문에 뒷목 잡힘.. | 20.09.23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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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곳들도 전부 랍스타 갖춰져있나요? | 20.09.24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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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진짜 맛있고 친절하더라구요 바이킹보다는 포시즌스 강추입니다 | 20.09.24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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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뷔페는 일단 랍스터+양갈비+스테이크 정도는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0.09.28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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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라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다릅니다... | 20.09.23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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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인에 12만원꼴 | 20.09.24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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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먹었는데 인당 거진 두당 10만 가격치곤 랍스타 먹는다는 조건 제외하곤 쿠우쿠우 보다 못한 주변 메뉴. | 20.09.23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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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쿠우쿠우하고 비교는 좀.... | 20.09.23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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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줃어먹을게 없음;; | 20.09.23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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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예약하기가 너무나도 힘듦. 작년 경험으로 전화할 때마다 통화 중. 지점마다 따로 전화 받는 것도 아니고 통합이어서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1차로 짜증이 남. 2. 시간 제한 2시간을 거는데, 이런거야 여느 부페에서도 있다치더라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구질구질. 남은 시간을 방송으로 알려주면서 빨리 일어날 준비하라는듯이 재촉. 총 2번을 하는데 끝나기 전에 알려주는 건 나갈 때 줄 안밀리게 미리들 나와서 계산하라는 얘기에 인상 찌푸려 짐. 3. 시간 제한을 걸어놓고 나가는 시간 빡빡하게 다 내쫓으면서 입장도 당연히 줄서서 들어가니 나중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안내받고 짐 풀고 하다보면 온전히 2시간도 아님. 4. 글쓴이 분 말씀처럼 별것도 아닌 해삼 멍게 등 있는 해산물도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나오는 시스템이니 도대체가 시간 가지고 너무 지랄 맞은거 대비 손실보는 시간이 여기저기 너무 많다고 생각. 5. 랍스터는 처음 입장 후에나 우르르 가서 먹지 한 1시간 정도 경과하면 거의 안 먹음. 다른 음식들은 유명한 제품들 갖다 쓰는 것 같아 보상이 될 것 같지만 작은 규모에 한두 접시 갖다 먹은 후에는 괜히 빙빙 도는 상황 나옴. 6. 도대체 한국에서 왜 달러로 받으면서 환율 적용 받으며 가변 요금을 받는지는 몰라도, 내는 돈은 그 당시 왠만한 호텔 부페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정도에 퀄리티는 그냥 한껏 겉멋만 준 느낌. 특히 이 모든 걸 경험한 뒤 달러 지불하며 참 씁쓸한 기분을 주는 곳. 본인들이 랍스터를 어디에서 뭘로 지불을 하던 그걸 왜 식사하는 사람이 알아야 하며 식재료 공급받는 통화대로 지불을 해야하는건지... 7. 매년 연말마다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각 호텔 뷔페마다 한번씩 경험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해왔었지만, 바이킹스 워프를 간 해는 기분 좋게 연말 기분 내기엔 참 초라한 저녁이었다고 기억에 남음. 8. 지인 중에 누가 간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괜찮은 철판 구이집을 가거나 아니면 호텔 부페를 가라고 추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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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어머니가 랍스터 맛있다고 드시는데 한번먹고 더이상 안드시더라구요 | 20.09.24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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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일이 식사타임이 거의 두배가까이 길기때문에 가능하면 평일을 추천합니다~ | 20.09.24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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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만 생각하면 새우튀김 국밥 가성비 이야기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 20.09.24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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