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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콩나물 국밥 이야기 -- '크어어어어!' [42]






댓글 | 42
1


(4830998)

175.203.***.***

BEST
뭐짖 이건 잡지 칼럼이 올라왔어??????
20.09.22 19:29
BEST
그것이 국밥이니까!
20.09.23 15:39
수란에 김가루까지 ㄷㄷ 완벽한 콩나물해장국이네요 ㅎㅎ
20.09.19 13:03
†-Kerberos-†
또 해장하고 싶습니다 :D | 20.09.19 13:56 | | |
크어어어!!
20.09.19 16:53
와카레맛있다
크어어어어ㅓ어ㅓ어ㅓㅓ!! | 20.09.23 03:43 | | |
블루베리빙수
크어어어 뻑~~ㅇ (찰싹)~ | 20.09.23 06:14 | | |
(3728746)

98.166.***.***

쭉 읽으면서 감탄 공감 흥미로움 등, 각색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재다능한 분이십니다. 저도 마트에 가면 보이는 큰 콩나물은 누가 사나? 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20.09.19 18:58
복동이형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둘도 오랜 시간동안 저런건 누가 사나, 싶었는데 그게 저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 20.09.23 03:44 | | |
(1042321)

1.224.***.***

그 '콩나물을 무르지도 쉬지도 않게 몇 주 보관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인가요? 혼자 살다보니 작은거 하나도 쉽게 사기 힘든 물건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09.20 05:28
halbae87
아내에게 물어보니 적당히 큰, 김치통 같은 플라스틱 통에 물을 담아서 거기에 담가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정말 별 것 아닌 것 같은 간단한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놀라울 정도로 오래, 신선하게 보관이 되더군요. | 20.09.23 04:19 | | |
작가이신지 책을 읽는거 같아요
20.09.20 21:36
꿈과음악사이
부끄럽지만 말씀 고맙습니다. | 20.09.23 03:44 | | |
와... 누가 봐도 먹고싶게끔 잘 찍으셨네요!
20.09.22 16:56
루리웹-9184119627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아내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9.23 03:44 | | |
(1307745)

59.14.***.***

우와.. 필력이... ㅋㅋ
20.09.22 17:08
(4830998)

175.203.***.***

BEST
뭐짖 이건 잡지 칼럼이 올라왔어??????
20.09.22 19:29
노홍자
ㅋㅋㅋㅋ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9.23 03:45 | | |
(1182886)

116.43.***.***

글도 맛깔나고 사진도 좋네요~ 당장이라도 수란과 콩나물국밥이 땡기는 글입니다...=_=b
20.09.22 19:45
白熱
콩나물국밥은 생각만으로도 늘 두근두근합니다. | 20.09.23 03:45 | | |
밥먹은 직후가 아니었으면 타격 꽤 받았을 글이네요
20.09.22 20:18
일엽지추 나두선생
저도 배고플 때 이 사진들 보면서 침을 흘리곤 합니다. | 20.09.23 03:46 | | |
(831737)

182.219.***.***

뭐지이건 ㄷㄷ
20.09.22 21:03
수란에 국밥 국물 4~5숟갈 퍼넣고 김을 잘게 부수어서 젓가랏으로 요리조리 섞은 다음 국밥의 콩나물을 거져서 찍어먹으면 그 고소함은 못먹어본 사람은 절대 모를 맛이죠! 콩나물은 수란과 함께 먹고, 건더기가 없는 멀건 국물에 뜨신 밥을 말아서 오징어젓갈 하나 올려먹으면 전날 먹은 술기운이 한순간데 해독되는 느낌! 오랜만에 콩나물국밥 땡기네요!
20.09.22 21:40
유후후류부
찰지고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만, 또 너무나 배가 고파집니다... ㅋㅋㅋㅋ 콩나물 국밥에 대한 정말 정확한 표현, 배우신 분이군요! | 20.09.23 03:47 | | |
(4951672)

173.12.***.***

와..아침에 콩나물 국밥으로 해장하면서 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20.09.23 00:48
매드몽크
정말 이게 해장국인지 술국인지 늘 고민스럽습니다. | 20.09.23 03:47 | | |
(1365235)

211.208.***.***

제가 좋아하는 남부시장식 스탈이네요. 나중에 모주까지 구해서 같이 한잔 하시면 해장에 좋습니다!~~
20.09.23 04:48
닥터팬더
아직 모주를 마셔 본 적이 없어 궁금합니다! | 20.09.23 15:35 | | |
(929910)

114.200.***.***

사진보다..글이 주인공이군요! 훌륭한 사진과 글.. 이야기 잘읽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20.09.23 08:48
Oblivion- Dust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23 15:36 | | |
(1222)

218.239.***.***

사진 느낌이 좋네요~
20.09.23 09:13
잘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주제로 정말 좋은 수필 한편을 읽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예전 전주가 여행지로 급부상 하기 전부터 막걸리 골목에서 일부러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 날 아침 남부시장이나 삼백집 등 유명한 콩나물국밥으로 해장하곤 했는데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기위해선 아침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전날 술을 많이 먹어줘야 첫 국물 한 숟갈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며 주는 짜릿한 시원함이 극대화 되더라고요. 본문에 나와 있듯이 과학적인 레퍼런스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공식처럼 박혀있는 숙취해소를 돕는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 황태의 메티오닌, 계란노른자의 레시틴. 이 세 친구의 3콤보로 숙취를 빈틈없이 잡아낸다는 이른 바 신념같은 게 있어서 지금도 예찬론자 입니다. 아무튼 수준높고 정성어린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외국 거주하시는 것 같은때 모쪼록 추석에 명절음식 잘 해 드시고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그것이 한가위니까..
20.09.23 10:32
카와치데츠쇼
잘 읽어주셔서, 그리고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크, 왠지 또 술을 잔뜩 퍼 마셔야 할 기분이 듭니다. 역시 해장국에는 콩나물 국밥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콩나물 국밥이니까... | 20.09.23 15:38 | | |
(970274)

118.45.***.***

옆에 허영만씨나 최불암씨가 앉아 있을꺼 같은 분위기네요 ㅎㅎ
20.09.23 12:00
마가리따
그렇게 멋진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 20.09.23 15:39 | | |
결론: 국밥.
20.09.23 12:05
BEST
어쩌다가 개발자
그것이 국밥이니까! | 20.09.23 15:39 | | |
사진이 아주 그냥 예술이네요 ..
20.09.23 12:20
모두의축제
고맙습니다! | 20.09.23 15:39 | | |
이번 주말엔 콩나물국이나 끓여 먹어야 겠네요.
20.09.23 13:30
대충불량닉네임
슬슬 다시 콩나물국 생각이 납니다. | 20.09.23 15:40 | | |
(66474)

203.132.***.***

콩나물 국밥, 먹을땐 좀 슴슴한게 이맛도 저맛도 아닌느낌인데 막상 먹고나면 소주한잔 할때마다 생각나는 마성의 음식입니다ㅎㅎ
20.09.23 14:24
靑之彈丸
술 때문이건 다른 이유건 속이 미묘하게 안 좋을 때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20.09.23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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