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는 거의 1.5일에 한번씩 먹지만
신메뉴는 간만에 먹으러 왔네요
커넬통다리버거..
이름부터 너무 뻔하지만 신메뉴길래 시켰고
닭껍질튀김 그간 먹고싶었는데 못먹어서
오늘 처음 시킨..
(닭껍질튀김은 텐더라는 순살튀김3개 포함구성,
위에 커넬통버거까지 총 9300원)
생긴게 그간 나온 버거들과 다를게 없어서
좀 아쉬웠던..
맛은 켄터키치킨버거에 양상추 추가한 맛인데
켄터키쪽이 좀 더 위인거같읍니다
소스는 달짝지근한 마요네즈 소스.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닭껍질튀김과 텐더
먹자마자 내 취향이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옆에있는 감튀가 오늘따라 더 심심하게 느껴졌읍니다
다른걸 다
후딱 해치우고 이거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역시 치킨명가답네요
텐더는 햄버거패티에서 이미 닭고기에 대한
충족이 이뤄진 상태라 그런지
노멀했습니다
옆에 소스가 살사소스인데 이거랑 잘 어울리데요
총평 : kfc는 역시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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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게 드셨군요 (저가 입맛이 깐깐해졌나 ㅎㅎ) 담에도 기회되면 한번더 먹어봐야겠네요 | 20.08.07 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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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배고파서 그런걸수도있어요 ㅋㅋㅋㅋㅋ 일단 징거보단 맛있더라고요 | 20.08.07 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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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나름 괜찮은조합이었던! | 20.08.07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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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 20.08.07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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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감가는 표현. 맘터느낌 확오는. | 20.08.07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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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BO
요즘 행보를 보면 신제품은 거진 몇개월 행사해주더군요 | 20.08.07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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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보단 껍질이 제맛이죠 ㅋ | 20.08.08 0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