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집을 하는 피자빌런입니다.
한달에 두세번 글을 쓰다.
이젠 한달에 한두번으로 줄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입니다.
비가 오는날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오징어가 풍년이라 오징어로 할까 하다,
원래 구상인 명란젓으로,,,,,,,
명란젓을 이용한 피자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최대한 한국적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식자재를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혹여 정식 메뉴가 되어도 단가와 수급의 문제가 있기에...
출근 하는길에 명란젓을 사러 가게 부근 시장에 갑니다.
젓갈 장사하는 사장님하고 손님하고 싸우고 있네요 ㅎㅎ
잠시 모른척 구경을 합니다.
둘다 대단하십니다.
끝나지 않을꺼 같아 명란젓을 주문 하니
싸우다 말고 젓갈을 챙겨주십니다.
사천원어치 사왔습니다.
젓갈을 들고 가게 옵니다.
명란젓 하면 명란 마요가 따라 오는듯합니다.
명란 마요 컨셉으로 피자를 만들까 합니다.
오늘은 크림소스를 바탕으로 할까합니다.
느끼한 맛을 짠맛으로 잡는다로 생각하며 피자를 만듭니다.
도우를 펴고 크림 소스를 골고루 펴 바릅니다.
약간의 식감을 위해 양파와 버섯을 조금 넣었습니다.
명란젓을 골고루 던져 넣었습니다.
짠맛이 좀 강해야 제가 생각한 맛이 나올꺼 같은데..
위 아래 느끼한 맛으로 채울꺼라
너무 조금 넣나 걱정을 해봅니다.
피자에 넣을 칵테일 새우를 먹기 편하게 컷팅을 합니다.
치즈를 덮고 다진 새우를 넣어 봅니다.
색감을 위해 약간의 피망을 뿌리고
명란 마요 컨셉이니 마요네즈를 살짝 뿌립니다.
크림소스가 베이스로 들어가서 적당량을 뿌립니다.
오븐기에 넣었습니다.
오븐기에서 나왔습니다.
생각대로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피자 커팅 전 씨즈닝을 뿌렸습니다.
설정샷을 찍어 놓습니다.
치즈는 뜨거울때 끌어 올려야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자~~한입 먹어봅니다.
생각보다 짜지 않네요~
생각보다 느끼하지도 않네요~
딱
정당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이모님은 연신 맞있다며 드십니다.
비린맛도 별루 안나는거 같습니다.
한조각 먹고 이모님 한테 남은거 댁에 가져라라 했습니다!!!
이제 초 여름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더워질텐데,,
모두 여름 무탈하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덧)
최근 여기 루리웹에 잘 안오고 있습니다.
듣도 보지 못한 커뮤에서 제 평판을 보고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피자집을 해서 피자글을 보고 잘 봤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만든 피자글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있고,
그 밑에 달린 댓글
"똑같은 댓글로 일부러 욕먹는 사람"
그 뒤로 우선 피자글에 댓글을 안달고 있습니다.
루리웹도 접을까 하다,
그래도 고향 같은 곳이라 글을 써봅니다.
몇몇 분들에게 고정 비추맨이 있습니다.
정떨어집니다.
211.198.***.***
요즘 글이 잘 안보여서 바쁘신가 했는데 역시나 루리웹이었군요 워낙 ♥♥들이 많아서 걍 무시하세요 글고 명란피자 이거 맛있을거 같은데요 이거 잘만 하면 꽤 팔릴만할거같습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183.105.***.***
오랜만에 글이 올라와서 왜그런가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늘 한번 먹어보고 싶은 피자인데...
118.32.***.***
피자빌런님 글볼때마다 찾아간다던 사람들한테 전혀 그럴필요 없다고 그러고 가게홍보차 보일까봐 걱정된다던 글을 자주봤는데 참 뭐랄까 자기생각에 갇혀사는 사람같네요 다른사람말 안듣고 의도파악같은것도 자기가 느끼는데로만 하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우시겠네요
121.173.***.***
명란젓 피자🍕 맛있을 것 같아요!!
123.215.***.***
세상에 이상한 사람 한둘인가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고 간간히 글 올려주세요~!
183.96.***.***
112.171.***.***
예전 오징어젓 피자가 좀 짜게 나와서 같은 젓이라 느끼함으로 찍어 누를려고 했어요 경험치가 있으니 일하기가 조금 편해지네요 ㅎㅎ | 20.06.24 16:41 | |
183.105.***.***
오랜만에 글이 올라와서 왜그런가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늘 한번 먹어보고 싶은 피자인데...
112.171.***.***
가끔 저를 네임드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 이일이다 보니 지금도 솔직히 피자글은 다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20.06.24 16: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12.171.***.***
탕수육소스부엉
타이타레라는 메뉴군요 도민호 피자,, 몰라서 검색하고 왔네요 ㅎㅎㅎㅎ 음갤에서 제가 피자글을 빠짐 없이 볼려고 하는 이유도 제것밖에 모르면 바보 되니 ㅋㅋㅋㅋㅋㅋ | 20.06.24 16:54 | |
211.198.***.***
요즘 글이 잘 안보여서 바쁘신가 했는데 역시나 루리웹이었군요 워낙 ♥♥들이 많아서 걍 무시하세요 글고 명란피자 이거 맛있을거 같은데요 이거 잘만 하면 꽤 팔릴만할거같습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112.171.***.***
Bedroomkids
저분 저러고 살때, 전 뭐 제일이나 잘하면서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ㅎㅎ | 20.06.24 17:17 | |
211.198.***.***
네 힘내시구요 새로운 피자 만드시면 또 올려주세요 | 20.06.24 17:17 | |
112.171.***.***
비 오니 빗길 조심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ㅎ | 20.06.24 17:18 | |
118.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자집 사장놈
피자빌런님 글볼때마다 찾아간다던 사람들한테 전혀 그럴필요 없다고 그러고 가게홍보차 보일까봐 걱정된다던 글을 자주봤는데 참 뭐랄까 자기생각에 갇혀사는 사람같네요 다른사람말 안듣고 의도파악같은것도 자기가 느끼는데로만 하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우시겠네요 | 20.06.24 17:22 | |
121.173.***.***
명란젓 피자🍕 맛있을 것 같아요!!
112.171.***.***
짠맛을 좀 찍어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뒤 늦게 짠맛이 조금 올라오네요 ㅎㅎ | 20.06.24 17:36 | |
123.215.***.***
세상에 이상한 사람 한둘인가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고 간간히 글 올려주세요~!
112.171.***.***
그러려니 해요 저분도 나름 저런식으로 즐기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6.24 17:43 | |
61.79.***.***
112.171.***.***
오늘은 비추맨이 저 비추 댓글은 추천 누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저보다 더 심도 있게 모닡터링을 해주소 있습니다, 제가 글을 많이 쓰면 우려먹고 홍보로 오해 받기 싫어서 횟수를 최대한 적게 쓸려고 합니다 ㅎㅎㅎ | 20.06.24 17:58 | |
61.79.***.***
아쉬워요 ㅜㅜ | 20.06.24 18:03 | |
112.171.***.***
저도 생업이 우선이라 ㅎㅎㅎ 커뮤에서는 어느 정도 제 재미만 받아가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 20.06.24 18:04 | |
220.117.***.***
112.171.***.***
전 반대입니다. 제 현실 속에 손님들한테 열심히 하고 싶어요~~ 100번 잘하다가 1번 이상한 소리 들으면 이곳 장사판은 나가리 되는지라 ㅠㅠ 그리고 서로 커뮤에서 놀다 현실에서 만나면 전 이상하게 불편하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20.06.24 17:59 | |
112.172.***.***
112.171.***.***
마이 웨이 하고 있는데,,,, 쪽지나 안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 20.06.24 18:01 | |
27.117.***.***
112.171.***.***
아닙니다 ㅎㅎ 피자 만드는게 업인지라 ㅎㅎㅎ 금손까지는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 20.06.24 18:23 | |
14.33.***.***
112.171.***.***
오~~저도 처음에 고민을 했어요~ 언급해주신것처럼 할까 하다 ㅎㅎㅎ 그러면 뭔가 기성품을 사서 하는게 더 편해보여서 나름 시장까지 가서 사온거라 ㅋㅋㅋㅋㅋㅋ | 20.06.24 18:24 | |
58.229.***.***
112.171.***.***
저도 좀 고민을 했어요 ㅎㅎ 기성품 중에 섞어서 만든 마요네즈 제품이 있는거 같아서요 | 20.06.24 18:51 | |
175.223.***.***
112.171.***.***
요즘 통 안보임?? 유튜브도 잘 안하심?? 그래도 잘 있었나 보네요 ㅎㅎㅎ | 20.06.24 18:52 | |
125.31.***.***
112.171.***.***
제가 글을 올리면서 치즈 양을 판매 양하고 똑같이 하는 이유가 오해가 없이 만들려고 ㅎㅎ 너는 너 먹을꺼만 치즈 넣으냐고 할까봐요 !!! 치즈 그까이거 널려서 넣을려면 ㅎㅎㅎㅎㅎㅎ | 20.06.24 19:11 | |
221.158.***.***
112.171.***.***
쪽지만 안보내주시면 신경 안쓰는데,,,ㅎㅎㅎ 가끔 속을 긁는 쪽지를 주네요 신고를 해도 쪽지 주고 바로 탈퇴하는 방식이라,,ㅎㅎㅎㅎ | 20.06.24 19:15 | |
107.220.***.***
112.171.***.***
저도 저 먹고 살기 바뻐서 ㅎㅎ 미국 생활 무탈 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06.24 19:22 | |
210.92.***.***
112.171.***.***
넵,,,가끔 한정판으로 재료 준비하고 단골 고객에게만 팝니다. 거의 대부분 지인들하고 나눠 먹는게 다수 이지만요 ㅎㅎㅎ | 20.06.24 19:35 | |
116.37.***.***
112.171.***.***
응원 감사합니다. 피자 팔고 있지만 고칼로니 음식이니 가끔 드셔야 합니다 ㅎㅎㅎ | 20.06.24 19:56 | |
175.195.***.***
112.171.***.***
트레이닝 좀 받고 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 20.06.24 20:40 | |
98.166.***.***
112.171.***.***
외국에 계신분이라 걱정이 되는군요!! 가족 모두 무탈하시길 빌겠습니다!! | 20.06.24 20:41 | |
210.178.***.***
112.171.***.***
제가 유명한거 보다 제 게시글을 유머글로 만들어 주신 능력자 분들 때문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 전 네임드 같은거 하기 싫어요 가끔 일하다 즐기다 가면 그만인지라 ㅎㅎㅎㅎㅎ | 20.06.24 21:35 | |
14.36.***.***
112.171.***.***
ㅋㅋㅋㅋㅋ 우린 알아도 모르는 사이입니다!! 절때 모르는 사이입니다!! | 20.06.24 21:43 | |
125.188.***.***
112.171.***.***
컨텐츠 깜냥은 되나 모르겠습니다. 제짤 편집해서 유머 갤에 올리는 분들이 더 능력자인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 20.06.24 21:44 | |
211.202.***.***
112.171.***.***
와~~~ 두분정도면 제가 한번 모시고 각잡고 만들어서 평가를 받으면 욕먹을꺼 같습니다 ㅎㅎㅎㅎ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6.24 21:45 | |
39.7.***.***
112.171.***.***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장사만 잘되면 되는데 ,,,,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20.06.24 21:53 | |
116.127.***.***
112.171.***.***
우리 얼굴 봤잖아요??? 장사꾼이라 한번 머리에 들어오면 잘 안잊어요 ㅎㅎ 입소문이라 ... 제가 잘하고 열심히 하면 나겠지요!! 아직은 그 정도 깜냥은 아닌거 같습니다!! 글 잘 보고 있어요!! 커뮤에서 친목질은 죄악이라고 해서 댓글을 잘 안달뿐입니다!!! | 20.06.24 22:03 | |
114.200.***.***
112.171.***.***
저번에 결혼식 사진 봤어요 여전히 마르셨던데 ㅎㅎㅎ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면 오히려 비추맨 쫓아와서 추천만 누르고 튀고 있습니다!!! ㅎㅎ 살좀 찌우세요~~~ | 20.06.24 22:04 | |
114.200.***.***
아,, 천천히 찌고있어요 ㅠㅠ... 글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날파리같은 비추파리들에 스트레스받지않으셨음좋겠네요, 인기인에겐 안티도 많아지는법이니까요 ㅋ | 20.06.24 22:10 | |
112.171.***.***
생각 보다 많이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안보지만 ㅎㅎㅎ 잡 기억력도 좋아서,,, 짜장빌런, 마른분, 음악 하셨고 , 음악 좋아하시고. 지역도 대충 강동 송파 부근 경기권!! 저 기억력 좋아요 !!ㅋㅋㅋㅋ | 20.06.24 22:12 | |
114.200.***.***
ㅎㅎ아핫 감사합니다~! 지역 경기성남~ 강남으로 교체해주세요 ㅋㅋㅋ | 20.06.25 09:18 | |
118.37.***.***
성남이라 쓸려다 돌려 말했는데 ㅋㅋㅋ 예전 모란쪽 언급했던게ㅜ기억이 났습니다 ㅎㅎ | 20.06.25 10:06 | |
114.200.***.***
앗 그러셨군요 !! 제가 눈치없이..큭;;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6.25 10:11 | |
218.221.***.***
112.171.***.***
네임 바꾸셨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니 컴퓨터 할 시간이 많고 자유롭네요~ 그래서 예전에는 정말 음겔 글을 거의 다 보고 다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솔직하게 예전 같지는 않아요!! 네임드를 원한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주기적으로 제 게시글을 편집해서 유머갤에 올려 놓으니 ㅎㅎㅎ 타국 생활 건강하게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 20.06.24 22:10 | |
59.6.***.***
112.171.***.***
단가도 무난 하게 나오네요 피자에 들어간 명란 젓 양이 시장가로 2000원 나오네요~ 제가 저렇게 팔면 테이크 아웃가 13.000원~14.0000원 정도로 팔수 있을꺼 같습니다!! | 20.06.24 22:42 | |
122.40.***.***
112.171.***.***
오징어를 할까 했다가 ㅎㅎㅎ 풍년이라는데,,, 조금 아까비 식자재입니다!!! | 20.06.24 23:15 | |
220.77.***.***
112.171.***.***
동네 피자 없어지고 파파존스로 달리는 분 아닙니까?? 경상도에서 사업도 하시고!!!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단지 들어내면 낼수록 서로에게 득이 없을꺼 같아서 ㅎㅎ 건강 잘 챙기세요~~ 자영업자들 이미지는 스스로들 그렇게 만들어서 저도 자영업 하지만 별루에요 ㅎㅎ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 20.06.24 23:15 | |
118.217.***.***
175.223.***.***
아닙니다 ㅎㅎ 쪽지두면 아이피 찍히는데 ㅋㅋㅋ 그분 나름 즐기는 방식이라 생각해야죠 ㅎㅎ | 20.06.24 23:32 | |
182.227.***.***
118.37.***.***
저도 현실이 좋지 않아요 . 즐기러 왔으니 즐기다 갈뿐인데 ㅋㅋ | 20.06.25 10:07 | |
61.99.***.***
118.37.***.***
오우야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지내리죠 ㅎㅎ 건강하세요~ | 20.06.25 10:07 | |
61.99.***.***
피자집 사장님도 건강하세츄~ 츄츄~ | 20.06.25 16:43 | |
220.72.***.***
118.37.***.***
안파는 피자로 제가 홍보를 해봐야 ㅠㅠ 현실에서 안파는 피자 다 같이 보고 즐기자인데 ㅋㅋㅋㅋ | 20.06.25 10:08 | |
59.12.***.***
59.12.***.***
젓갈 보단 붙여서 쓰니 금칙어가 되네요 ㅋㅋ;; | 20.06.25 16:20 | |
118.37.***.***
저도 사진 속 명란 4천원어치 사서 2천원 어치 쓰고 나머지는 이모님 댁에서 드시라도 드렸어요 ㅎㅎ 파는 양이 좀 애매하긴 해요 ㅎㅎ | 20.06.25 17:43 | |
218.239.***.***
118.37.***.***
불 조절 실패아닌가요? 조금더 바싹 굽는 느낌으로 불 온도 잡으셔야 할꺼 같다는 생각이 ㅎㅎ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자 만드는 글 좀 올려주세요!! | 20.06.25 17:42 | |
1.246.***.***
112.171.***.***
냉동 피자를 에어플라이어기에 구우셨군요 ㅎㅎ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는 기름기 있는 음식들 햄같은거 넣으시고, 위에 마요네즈 뿌려서 구우면 조금 좋아 질꺼 같습니다!!! 주신 응원은 감사합니다!!!ㅎㅎㅎ | 20.06.27 1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