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요리라고 할건 없구요. 페르셔스님 짜장보고
갑자기 먹고싶어 어제 급히 만들어 먹었네요.
항상 짜장만들때 마다 레시피를 조금씩 바꾸긴
하는데 간을 추가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그러고
있네요!
중식할때 마다 생각드는건 좋아하긴 한데 칼로리
때문에 이것만 배부르게 먹고 하루 끼니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먹게되는군요!ㅎ
최근에 족발에 꽂혀서 나머지 덩어리 썰고 짜장위에
올려봅니다.
와이프꺼 담았습니다.
이건 제 껍니다!ㅎ 곱배기!
덩어리 족발 썰어습니다.
이틀전에 만들어 먹은 오리훈제 볶음입니다.
에어 프라이기에서 구운 고등어네요.
맛있었습니다!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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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는 간도 안해도 되고 야채하고도 잘 어울려서 좋더군요!ㅎ | 20.05.29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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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ㅎ 저는 요즘에 중식이 땡길때가 많네요!! 중식은 맛있죠!ㅎ | 20.05.29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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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은 투박하긴 한데 간이 되어있어서 짜장하고 의외로 어울리네요!ㅎ | 20.05.30 01:0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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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넵^^ 간간하니 밥하고 먹으니 맛있더군요~~ㅎ | 20.05.30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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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드셔보세요!! 의외로 쉬워요~~ㅎㅎ | 20.05.30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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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빌런으로서 말씀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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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30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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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 볶는게 의외로 어렵네요~~ㅎ 한 20분이상 볶은것 같은데 이번건 색깔이 진하게 잘 나와서 색깔만 만족했네요.ㅋ | 20.05.30 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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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족발 자주 올리죠!ㅎ 드셔보세요!ㅎ | 20.05.30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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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해서 면하고도 잘 어울립니다~~ㅎ | 20.05.30 1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