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스테이크 해먹기.. 원래는 xx백 스테이크 집에서 파스타랑 스테이크가 떙기긴 했는데
가족들이 나가기를 꺼려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로 집에서 해먹자생각하고 장보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후라이팬을 강하게 달구고 마리레이드된 고기를 올림니다
아마 올라간게 설도랑 앞다리 살였을겁니다..
고기를 올리면 뚜껑을 닫아 익혀줍니다.
고기가 익는 사이 파스타를 할 양송이를 볶아줍니다.
루 만들시간에 만들어진 제품을 이용합니다 ㅎㅎ
파스타면은 개인적으로 7분대 익힌 단단함을 좋아합니다.. 사진은 못찍었네요
소스와 우유 250ml를 넣고 좀 끌여줍니다.
한 5분? 뒤집어 주고 5분 정도 뚜껑닫고 익혀줍니다
예전에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채식주이자가 스테이크를 즐기고싶을때...?
커리플라워를 이용한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왠지 끌려서 만들어 봤어요
맛소금이랑 허브솔트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 하고 구워주니깐 재법 식감 괜찮고 맛있어요
스테이크하고 비교하면 스테이크가 맛있지만... 요것도 같이먹으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대충 완성..
사진구도가 않좋네요..
대략적으로 셋팅
맛있게 먹고
익음정도.
미디움 레어...정도?
구은 고기들입니다.
대략 2만초반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파스타는 면이 2천원 소스는5천원
커리플라워2100원 이였나.
대략3만원으로 즐기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와인 알못이지만.. 공생이 끄내오길래 그냥 찍어봤습니다.
뒷마무리는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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