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

[중식] 냉동실 정리를 위해 짬뽕을 만들었습니다. [18]




글꼴


댓글 | 18
1


BEST
최근 구입하셨다는 질화철 프라이팬은 코팅 프라이팬 대비 어느 정도 성능인가요? 음식이 늘어 붙지 않는 면에서요..
20.01.24 15:09
(276771)

121.180.***.***

BEST
판매자에게 문의해보니 애초에 시즈닝이 되어서 보낸 거라더군요. 받고서 튀김 2번 정도 해먹고 하니까 길이 잘 들어서 계란후라이까지 잘 안 달라붙게 되더군요. 부침개도 안 달라붙고 잘 궈지고요.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운데 반면에 그래서인지 철판이 좀 얇아서 살짝 바닥에 변형이 일어났는데 뭐 그렇다고 막 덜컹거릴 정도는 아니라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 부침개 해먹고 실수로 약한 불을 켠채로 끄는 걸 깜빡해서.. 한 15분 아무재료도 없이 후라이팬 달궈졌더니... 유막이 다 타버려서 다시 벅벅 철수세미로 문지른 후에 길들였습니다 ;; 아 그리고 열전도가 잘되고 철판이 좀 얇아서 불조절에 좀 신경 써야 하네요. 그리고 그 코팅된 팬 특유의 화학제품 타는 듯한 역한 냄새가 안 나서 좋아요.
20.01.24 15:18
(1882410)

107.220.***.***

영상 잘봤네요. 요리하는 순서가 군더데기 없이 10분안으로 짬뽕을 만들수 있군요. 조리 시작할때 웍 달구고 그기름은 따로 빼주는군요.
20.01.23 20:08
(276771)

121.180.***.***

MadMaxx
보통 저 작업을 웍에다 기름으로 코팅해주고 남아 있는 미세한 전분질이나 그런 걸 씻어주는 작업이라 하긴 합니다만... 그래서 코팅시켰던 기름을 따라내는데.. 뭐 전 어차피 웍은 깨끗히 씻어놔서 그냥 저기름 부은 채로 써도 되긴 합니다. 하지만 ..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넣었기 때문에 기름이 너무 뜨거워서 잘못하면 타거나 튀기 쉽상이라 달궈진 기름은 빼버리고 새기름 뿌려서 요리하고 있어요. | 20.01.23 20:25 | | |
(3728746)

98.166.***.***

여러가지로 놀랐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주방이 일반 가정의 주방보다 더 깨끗!! 음식을 쉽게 쉽게 만드시는 듯합니다. 이런 식당이라면 마음 놓고 가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20.01.23 23:46
(276771)

121.180.***.***

복동이형
부엌 청소가 취미라 그래요 ㅎㅎ 어머니가 오시면 부엌은 뭐라 안 하시는데 화장실은 좀 깨끗히 청소하라고 난리십니다. 제가 보기엔 화장실도 그리 지저분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팟캐스트 들으면서 부엌 청소하면 시간이 아주 잘 가요. | 20.01.23 23:55 | | |
(276771)

121.180.***.***

복동이형
아 그리고 저 요식업 아니에요 ;; 1인 서비스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한때 요식업쪽 하려 했는데 그냥 취미로만 하고 있어요. 취미니 즐겁게 하지 직업이면 이렇게 요리 못 해 먹죠 | 20.01.24 01:41 | | |
조리도구도 잘 갖추시고 실력도 훌륭하시단.. ㄷㄷ 맛나겠습니다.
20.01.24 14:58
(276771)

121.180.***.***

흙사자 레오
모든 게 다 그렇지만 장비빨은 중요하죠! | 20.01.24 15:05 | | |
BEST
페르셔스
최근 구입하셨다는 질화철 프라이팬은 코팅 프라이팬 대비 어느 정도 성능인가요? 음식이 늘어 붙지 않는 면에서요.. | 20.01.24 15:09 | | |
(276771)

121.180.***.***

BEST
흙사자 레오
판매자에게 문의해보니 애초에 시즈닝이 되어서 보낸 거라더군요. 받고서 튀김 2번 정도 해먹고 하니까 길이 잘 들어서 계란후라이까지 잘 안 달라붙게 되더군요. 부침개도 안 달라붙고 잘 궈지고요.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운데 반면에 그래서인지 철판이 좀 얇아서 살짝 바닥에 변형이 일어났는데 뭐 그렇다고 막 덜컹거릴 정도는 아니라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 부침개 해먹고 실수로 약한 불을 켠채로 끄는 걸 깜빡해서.. 한 15분 아무재료도 없이 후라이팬 달궈졌더니... 유막이 다 타버려서 다시 벅벅 철수세미로 문지른 후에 길들였습니다 ;; 아 그리고 열전도가 잘되고 철판이 좀 얇아서 불조절에 좀 신경 써야 하네요. 그리고 그 코팅된 팬 특유의 화학제품 타는 듯한 역한 냄새가 안 나서 좋아요. | 20.01.24 15:18 | | |
이야 짬뽕의 고증대로 잘만드셧네요 ㅎㅎ 원래 짬뽕이 남은재료를 그러한 목적으로 활용해서 만드는거였죠.
20.01.26 13:20
(276771)

121.180.***.***

샤스르리에어
진짜 남은 재료 처리하기 최고입니다. | 20.01.26 13:27 | | |
(255111)

211.220.***.***

ㅎㅎㅎ 영상까지 잘봤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20.01.26 16:01
(276771)

121.180.***.***

piNutz
감사합니다! | 20.01.26 19:20 | | |
역시 음식의 맛은 조미료죠 ㅎ 근데 왜 의사나 학자들은 조미료가 몸에 해롭다고하는지.. 참. ㅎ 물론 안해롭다고 하는학자들도 요즘은 쬐끔은 생겻더라구요 ㅎ
20.01.26 21:47
(276771)

121.180.***.***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괜찮은 재료로 만든 음식들은 미원같은 조미료를 약간만 넣어줘도 맛이 급상승하고 염분양도 줄일수 있죠. 하지만... 오래되고 저질재료 쓰는 음식점들이 그런 재료들의 나쁜 맛을 속이려고 msg 를 듬뿍 넣다 보니.. 그런 안 좋은 이미지가 생겨난 거 같습니다. | 20.01.26 21:56 | | |
페르셔스
이미지라기보단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그 학자들과 의사들을 믿고있습니다만 유독 우리나라가 감칠맛이라는것에 대해서 자부심과 욕심 뭐 음 선호 등을 하다보니 msg나 기타 화학조미료에 의존하는것같고 찾는것같네요 이미 길들여져있으니... 몸에안좋다고 하는데도불구하고 괜찮다고하는 소수의 말을 믿고 따르는.. ㅎ 맛만있으면 된다는 논리를 펼치며.. ㅎ 무튼 하루라도 빠르게 국민과 나라의 수준이 높아져서 올바른 식문화는 물론 선진문화를 우리가 만들어가거나 우리도 선진문화를 가지면 좋겠네요 ㅎ. 아직 너무 미개한게 현실과 사실이라 생각해서 안타까운.. ㅎ | 20.01.27 05:04 | | |
(175777)

121.165.***.***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이것도 구지 따지면 일본문화죠 감칠맛이라는 걸 등록한것도 일본이고 감칠맛을 이용해 MSG를 처음 만든 것도 일본이고 일본이 하면 다 따라하던게 한국이라 이것도 일제시대 지나면서 그냥 자리 잡은거죠 | 20.01.27 09:50 | | |
M™
잘못알고계신데. 감칠맛은 우리의 고유의 맛같은 우리문화인데 일본이 뺏어가서 지들것처럼 한것이고 우리만의 감칠맛을 연구해서 msg라는 화학물질로 지들것처럼 만들어낸것입니다. 아무것도아닌것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니 일본문화라고 하시는 실수는 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 20.01.28 08:18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6041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