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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중식탐방기]전국5대짬뽕(이라 불리는) 송탄 영빈루 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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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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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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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5대짬뽕 자체가 출처 불분명으로 시작되지 않았나요? 무슨 블로거가 그냥 만든건데, 이게 흥했다나어쨌다나 들어본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전 분당 롯백 지하식당가에 있는 영빈루 분점(?)에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ㅠㅠ
20.01.18 10:58
(132412)

211.208.***.***

BEST
5대니 뭐니 하는 것도 알면 알 수록 ??? 하게 되다보니 그려려니 합니다. 누가 만든 것일지도 의심스럽고, 누군가 만든다고 한다면 어떻게 만들지도 굉장히 의심스러울 수 있는 것이라... 저 역시 특히나 중식에 대해 특별한 기준을 가지게 되었고 , (볶음밥 잘하는 곳을 좋아합니다 ) 그러다보니 식당들을 다니며 이런저런 평가를 내리게 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식당을 평가한다는게 과연 얼마나 의미있는 일일까? 한두번 가서 먹어보고 평가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어떤 한 식당이 과연 얼마나 꾸준히 오래 맛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맛을 유지하는게 어려운 일이죠 ) 현 시점에서 어떤 식당은 맛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식당이 분명히 존재하고, 어떤 식당은 그저 손님의 돈만을 바라보며 가격과 맛의 합리적인 추구를 한다는 핑계로 저질의 식재료를 쓰고있다보니 한 개인으로써 특정 식당의 평가의 의미는 매우 크지만, 미슐랭을 비롯한 일종의 공인에서의 식당의 평가라던가, 온라인에서의 식당의 맛평가 같은 것이 알면 알수록 참 부질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메뉴구성을 보니 볶음밥이 없는게 의아하군요.
20.01.18 16:28
(5297324)

117.123.***.***

BEST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기존 익숙한 짬뽕 맛이 아니라 무슨 참기름 맛 나는 짬뽕
20.01.18 11:42
(3721006)

117.111.***.***

BEST
송탄사람은 영빈루 다 알아요
20.01.18 17:22
(10696)

211.209.***.***

BEST
애초에 5대짬뽕 자체가 출처 불분명으로 시작되지 않았나요? 무슨 블로거가 그냥 만든건데, 이게 흥했다나어쨌다나 들어본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전 분당 롯백 지하식당가에 있는 영빈루 분점(?)에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ㅠㅠ
20.01.18 10:58
†-Kerberos-†
분점이 더 맛있다는 얘기를 몇번 들어봐서 조만간 홍대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20.01.18 12:12 | | |
(276771)

121.180.***.***

†-Kerberos-†
http://hsong.egloos.com/2964727 http://hsong.egloos.com/3272861 요글들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블로거님이 '내 마음대로' 5대 짬뽕 이런식으로 글 쓰셨는데.. 그걸 기자들이 받아써서 화제가 된 거지요.. 참고로 전 저 글의 맨 위에 등장하고 본문에도 언급된 송탄 영빈루의 짬뽕과 군산 복성루의 짬뽕을 다 먹어봤습니다. 마침 2009년 그 당시 직장이 송탄 근처기도 했고 군산도 그 당시에 여행 갔다가 먹어봤습니다. 영빈루는 그당시에 감상이 오 가격이 이리 싼데 꽤 맛있네? 이정도 감상이었고 복성루는 오 국물 안 뜨겁고 해물이 가득해서 내취향! 특히 해물들이 너무 안 익혀 있어서 맘에 들었었습니다. 저는 두군데 다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인터넷평들을 보니 별로라 하시는 분들은 영빈루는 생각보다 평범하다,, 복성루는 너무 미지근하다 이런 평을 봤습니다. 그 때 진짜 입맛은 제각각이고 평가기준도 제각각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 20.01.18 12:16 | | |
(5297324)

117.123.***.***

BEST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기존 익숙한 짬뽕 맛이 아니라 무슨 참기름 맛 나는 짬뽕
20.01.18 11:42
cs0417
저처럼 맛있게 드시지 못했다니 안타깝네요. | 20.01.18 12:12 | | |
(5297324)

117.123.***.***

그래서뭐먹지
제가 짬뽕 좋아해서 찾아 다녓었는데 송탄에 쌍흥원 여기 짬뽕이 제 입맛에는 더 맛잇더라구요 영빈루는 처음 맛보는 짬뽕 맛이라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구요 | 20.01.18 13:01 | | |
그동네사람들도 모른다는 맛집을 외지인들이 맛집이라고 찾아가는게 아이러니하죠~
20.01.18 14:52
(3721006)

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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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아민치
송탄사람은 영빈루 다 알아요 | 20.01.18 17:22 | | |
전국 5대 짬뽕 선정이 개인블로그 포스팅보고 진행됐다는데요... 그냥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다는게 펙트네요
20.01.18 16:00
(132412)

211.208.***.***

BEST
5대니 뭐니 하는 것도 알면 알 수록 ??? 하게 되다보니 그려려니 합니다. 누가 만든 것일지도 의심스럽고, 누군가 만든다고 한다면 어떻게 만들지도 굉장히 의심스러울 수 있는 것이라... 저 역시 특히나 중식에 대해 특별한 기준을 가지게 되었고 , (볶음밥 잘하는 곳을 좋아합니다 ) 그러다보니 식당들을 다니며 이런저런 평가를 내리게 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식당을 평가한다는게 과연 얼마나 의미있는 일일까? 한두번 가서 먹어보고 평가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어떤 한 식당이 과연 얼마나 꾸준히 오래 맛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맛을 유지하는게 어려운 일이죠 ) 현 시점에서 어떤 식당은 맛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식당이 분명히 존재하고, 어떤 식당은 그저 손님의 돈만을 바라보며 가격과 맛의 합리적인 추구를 한다는 핑계로 저질의 식재료를 쓰고있다보니 한 개인으로써 특정 식당의 평가의 의미는 매우 크지만, 미슐랭을 비롯한 일종의 공인에서의 식당의 평가라던가, 온라인에서의 식당의 맛평가 같은 것이 알면 알수록 참 부질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메뉴구성을 보니 볶음밥이 없는게 의아하군요.
20.01.18 16:28
(2899677)

117.111.***.***

복성루는 집앞에여서 가봤지만 고기맛이 강한 그렇다고 먼가 좋은 재료같진 안은 맛 무엇보다도 가게위생이 너무 드럽 테이블이 끈적끈적 집앞이지만 30평생 두번가봄 두번다 실망 또 하나 길가다 4대짬뽕인가해서 불맛짬뽕이라고 막어봤는데 탄맛 본점은 아닌거같은데 재료는 신선한거같은데 맛이 동네 가게만도 못함 짬뽕 밋집은 안믿기로
20.01.18 16:29
(8933)

116.33.***.***

영빈루 10년도 더 전에 한그릇 2500원 하던 시절엔 간도 엄청 세고 뜨겁고 묵직한 국물도 쟁반에 넘치도록 담겨서 주고 그랬는데 작년에 먹었을 때는 글쓴분 말씀처럼 싱겁고 예전 맛이 아니더군요
20.01.18 17:14
(949773)

59.18.***.***

탕수육은 별로고 군만두가 맛있는집인데 짬뽕도 그럭저럭 괜찮고 저는 종종 가는편입니다 ㅋㅋ
20.01.18 17:55
(949773)

59.18.***.***

송탄쪽 짬뽕은 쌍흥원이 제일 맛있는데 주택가라 주차가 헬이고 가게가 좁아서 식사시간대에 방문하면 먹기가 힘든게 단점 ㅠㅠ
20.01.18 17:57
(18200)

112.218.***.***

예전엔 짬뽕, 탕수육 가성비 적당한 집이었는데...최소한 맛없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맛이 바뀐 걸까요?
20.01.18 18:43
제가 알기론 [전국5대 짬뽕]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어느 미식가 개인이 혼자서 제멋대로 갖다붙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동네 중국집중에서 얼큰하고 맛깔나게 짬뽕 내주는 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20.01.18 20:00
(4703587)

125.182.***.***

파랑새는 집안에 있거나 가까이 있다 맛집이나 행복도 결국 곁에서 찾는게 좋다
20.01.18 21:51
(132412)

14.53.***.***

sano
명언이십니다. 공감되네요. | 20.01.19 10:32 | |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277397 이정도 먹고 와서 5대 짬뽕이니 3대 짬뽕이니 평가하는거면 내가 인정해준다.
20.01.18 21:52
(5040841)

112.153.***.***

내 입이 기준이지 블로그 따윈 믿을거 안됨 나같은 경우도 부산 3대 통닭이라는데 다 가봤지만 동래시장에 희망통닭은 건물 리뉴얼 후 부드럽고 쫄깃하던 똥집이 딱딱하고 질겨서서 쓰레기 됐고, 남포동 책방골목 밑에 2군데는 간도 세지고 닭도 작고 질긴데다 맛도 없어짐 그래서 주변 지인들 간다고 하면 다 말리는데 굳이 먹고와서 맛없다고 하는거 보면 귀싸대기 처날리고 싶음 진짜 ㅎㅎㅎㅎ
20.01.18 21:52
(4714578)

223.38.***.***

예전엔 홍대 정문앞 교촌맞은편 영빈루가 송탄보다 훨씬 수준이 높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간짜장 짬뽕 볶음밥 다 수준급이었습니다
20.01.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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