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집을 하는 피자빌런입니다.
20일 만에 글을 씁니다.
가게 나오는길에 슈퍼에 들려 가게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고 있었습니다.
맛살을 구매해야 하는데,
마파 소스가 눈에 보입니다.
그 밑에는 두부도 있습니다.
가게로 들고왔습니다.
두부 값이 비싸네요.
저 조그마한게 3.000원이라니..
맨날 마누라가 사다가 제 돈주고 제가 직접 사보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집니다.
막상 사왔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들고 온거라.ㅠㅠ
주방이모님하고 회의를 합니다.
전 소통하는 사장이니 남의 말도 좀 들어봅니다.
주방이모님은 마파두부 처럼 조리 후 만들어 넣자
전 그러면 반찬 남은거 도우위에 올리는거랑 무슨 차이냐?
최대한 단독요리 처럼 만들고 싶다
남의 말을 조금 들었으니
내 말대로 합니다.
두부를 반모씩 다른 방식으로 준비를 합니다.
반모는 슬라이스
반모는 으깨 넣을껍니다.
양파도 다른 방식으로 준비를 합니다.
이번에는 양파도 다져 넣을 껍니다.
도우를 펴고
마파소스를 뜯어 소스를 펴 바릅니다.
가공품이라 그런지 건더기도 좀 보이고
대충 모양은 그럴싸 합니다.
약간의 버섯과 다진 양파를 소스가 발린 도우위에 토핑을 합니다.
피자의 반에는 슬라이스 두부
반쪽은 으깬 두부를 올립니다.
남은 소스를 위에 덧 뿌립니다.
치즈를 덥고 색감을 위해 약간의 피망을 뿌리고 마무리 합니다.
오븐기에 넣었습니다.
오븐기에서 나왔습니다.
다 구웠습니다.
치즈를 많이 넣은 것도 아닌데..
두부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치즈 색과 겹쳐서 그런거 같습니다.
커팅을 하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설정샷을 마무리로 시식단과 먹어봅니다.
오늘 우리 시식단은 꽁짜 피자에 싱글벙글입니다.
피자는 접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맛이,,,
음,,,,
우선 식감은 좋습니다.
두부가 부드러워 술술 넘어갑니다.
생각보다 두부랑 치즈랑도 조합이 좋습니다.
단점은 피자에 물끼가 너무 많아 먹기 불편합니다.
건두부를 이용해야 하나?
그러기에 이 식감이 너무 아까운데,,,
마파 소스가 두부와 치즈 때문에 약하게 느껴집니다.
좀더 강한맛이 원하면 소스를 더 넣어야할꺼 같습니다.
그냥 한조각 먹고 치웁니다.
주문 들어와서 피자 팔아야 하거든요~~ㅎㅎ
마무리는 어제 손님주신 선물!!
이것도 두가 들어갔네요~~
덧)
피자 게시글에 잘 보았다는 의미로
"피자는 추천입니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가끔 이 댓글이 작성자님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지
조심스러워집니다.
관종이나 컨셉충은 아닌데,,,,
연말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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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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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찌 받아. | 19.12.10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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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찌 받아.2 | 19.12.10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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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찌 받아.3 | 19.12.10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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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르
탈모인들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9.12.10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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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없이 이용하고 싶었어요!! 튀기거나 마파두부를 만들거나 조리 상태가 아닌 상태로 해고 싶었는데.. 말씀 해준것처럼 하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물끼가 적어지니 ㅎㅎ | 19.12.10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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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는 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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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찌 받아.4 | 19.12.10 1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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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같습니다. 두부을 한쪽 으깨에 넣은 이유중 하나가 짜면서 물끼를 빼려는 생각에 실험 삼아 두가지 형태로 넣어봤는데... 둘다 물끼가 ㅠㅠ 그래도 물끼 때문에 먹기는 또 편하고 재미있는거 같고,,,ㅎㅎ | 19.12.10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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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막상 팔려면 좀더 수정 보완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 19.12.10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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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위에 분들도 똑같은 의견을 주시분들이 몇분있습니다. 전 생두부를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경험치 먹었으니 된거 같습니다 ㅎㅎ | 19.12.10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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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두부로 나중에 한번 도전해볼 의향이 생겼습니다. 식감이 어찌하면 될꺼 같은데,,, | 19.12.10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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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중국베이징?편인가 건두부만드는장면나오는데 마치 면처럼되더군요 | 19.12.16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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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좋아하는데,,,, 제 모토가 최대한 구하기 쉽고 싼 재료 위주인지라 ㅎㅎ | 19.12.10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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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글도 아닌거 같은데,,감사합니다. 가게 이름으로 sns는 하는데,,제 손님들하고 놀라고 만든거라 ㅎㅎ | 19.12.10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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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쪽지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핥....?! | 19.12.10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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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여기서는 절대 언급할수 없어요!! ㅎㅎ | 19.12.10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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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궁금한데..히이잉 ㅋㅋ 알겠습니다!! ㅠㅠ | 19.12.10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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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9.12.10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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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피자 많이 올려주세요 : ) | 19.12.10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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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돈만 있으면 편한 재료를 구할수 있군요!! ㅎㅎ 생두부는 어찌 저찌 하기 힘들었는데,,, 다음에는 가공 두부를 이용하것도 좋을꺼 같네요~ | 19.12.10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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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자집을 하지만 피자보다 치킨이 더 좋습니다. ㅎㅎ | 19.12.1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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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보실 때'가 아니고 '볼 때'인데 오타가;; 두부도 진짜 좋아하는데 쩝 ㅠㅠ 이번에도 침만 흘리고 갑니다. 다음 작품 또 기대할게요 (찡긋) | 19.12.10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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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타가 많아서 ㅎㅎ 남자가 (찡긋) 하는거 싫습니다. 마누라가 (찡긋) 하는거 더 싫습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19.12.10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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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놀다 주웠어요 ㅋㅋㅋㅋㅋ 어울리지 않나요?? | 19.12.10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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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풀버전이 가관인데 영상찾아서 보실수있음 보시길ㅋㅋㅋㅋ | 19.12.17 0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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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이 따로 있어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 19.12.17 07:39 | |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87142796
https://www.youtube.com/watch?v=958RC7MQ7sM&t=2s&has_verified=1 이거일겁니다 ㅋㅋ 간만에보니또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ㅋ | 19.12.17 22:53 | |
(IP보기클릭)112.171.***.***
ㅋㅋㅋㅋㅋㅋㅋ | 19.12.17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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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다르게 꿀떡 꿀떡 잘 넘어 갑니다,,,맛갈나게,,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 피자에 물이 차요 ㅠㅠ 저번에 제 댓글에 크리스마스 피자 써주신분 같은데,,, 그 댓글 보고 저도 고심중입니다 ㅎㅎ | 19.12.10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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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튀겨 넣으면 좋을꺼 같은데,,전 생두부를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ㅎㅎ | 19.12.10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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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진 고기 생각이 너무 났어요~~ 다진 고기까지 넣었으면 마파두부에 좀더 가까웠을텐데,,ㅎㅎ 생두부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피자 재료로는,,, | 19.12.10 21:07 | |
(IP보기클릭)220.78.***.***
크러스트에 넣는 건 안되나요? 리코타 치즈 넣는다고 생각하고 넣는다면... | 19.12.10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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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죠!! 하지만 귀찮아 지죠!! | 19.12.10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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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은데,,, 먹기가 너무 불편해요. 첫 조각은 괜찮은데.. 시간 지나면 물끼 때문에..ㅜㅜ | 19.12.10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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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친님의 재래시장의 사랑 저도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귀찮아서 마트에서 한큐에 해결 볼려다가 사단났네요~~ㅎㅎ | 19.12.10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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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내가 마 마를 마 싫어한다 아입니꺼~~ 연근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솔직히 불혹이 넘은 나이지만 초딩입맛입니다. 밥반찬중에 분홍 소시지 엄청 좋아하는 불혹이 넘어 반백살로 향해 가는 아재입니다!! | 19.12.10 21:52 | |
(IP보기클릭)121.185.***.***
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분홍소시지 싫어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링크 한 번 들어가보세요 외국인 관점에서 한국 피자를 바라본 포스팅이에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12693&memberNo=35869883&mainMenu=FARM | 19.12.10 22:25 | |
(IP보기클릭)112.171.***.***
정독하고 왔습니다 한국 피자는 비싸다만 머리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ㅎㅎ | 19.12.10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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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잘있죠? 서울도 잘있습니다!!ㅎㅎ 아니구나 미세먼지 쩌는구나,,ㅠㅠ | 19.12.10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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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만들다보니.. 언급해주신대로 했으면 더 좋았겠네여 ㅎㅎ | 19.12.10 23: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7.***.***
루리웹-7121044761
콩물 도우 좋네요!! 하지만 전 프차라 냉동도우를 받이쓰는지라.ㅠㅠ 탈퇴했다가ㅜ다시 오셨군요?? 저도 한때 나갔다 다시 왔습니다. 저도 그냥 집난간 개가 다시 지집찾아 돌아오듯이 돌아와서 이러구 있습니다 ㅎㅎ | 19.12.11 11:14 | |
(IP보기클릭)112.171.***.***
세상을밝게
비난을 받은적은 없어요 ㅎㅎ 물론 몇분 고정적으로 비추를 달고 있는 분은 있었습니다. 그냥 현타가 왔지요~ 제 스스로 이게 뭐하는건가? 내가 관종이 되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떠나고 나니 제 재미있는 부분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 다시 왔지요, 지금은 그냥 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 모드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19.12.11 20:59 | |
(IP보기클릭)112.171.***.***
세상을밝게
오는 말이 고았으니 가는말이 고아야 합니다 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 19.12.11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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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7.***.***
오호~ 솔직히 그 부분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사람은 남의 말도 좀 듣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나도 아들따라 유투브를 봐야 하나... | 19.12.11 11:16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37.***.***
두부는 맛도 있어요..ㅎㅎ | 19.12.12 0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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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두부는 나중에 한번 해보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생각보다 두부가 피자랑 어울리기는 한데,,, 어렵네요 ㅎㅎ | 19.12.16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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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식단은 이제 그냥 먹는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 19.12.16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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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유게 구경갔다가 주워 왔습니다. 나름 저랑 이미지가 맞는거 같아서요 ㅎㅎ | 19.12.16 14:41 | |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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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때 으깨서 물기짠 두부를 말린후에 써도 될거같기도 하구요! | 19.12.16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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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경단을 만들어서 하면,,,,재미는 있겠네요 ㅎㅎ 생 두부의 그 탱글한 식감을 원했는데.. 그 부분에 너무 치우쳤던거 같습니다.ㅎㅎ | 19.12.16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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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손톱이요?? 저게 깎은건데요? 군대 시절에 손톱이 들려서요. 바짝 깍으면 손톱이 지금도 들려요 그래서 저 정도는 유지 해야 하네요. 그래도 죄송합니다. | 19.12.16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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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잘이겠지만,, 지금 막 찍은 사진입니다. 이정도는 있어야 손톱이 안들려요 며칠전에 엄지 손톱 들려서 ㅜㅜ | 19.12.16 15:02 | |
(IP보기클릭)112.171.***.***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12392?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714621 예전글에도 살짝 나오는데요. 항상 이정도는 유지 해야 제가 피를 안보네요 ㅠㅠ | 19.12.16 15:05 | |
(IP보기클릭)14.53.***.***
파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님 드시려고 만든 피자인데도 오지랖 개쩌네요 | 19.12.16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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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들때 장갑끼고 할지 맨손으로 할지 어떻게 알고 이딴 댓글 달아요? 그리고 저정도면 일반 사람들 손톱 길이 아님? 저거보다 바짝 자르면 피남 손톱 때낀것도 아닌대 본인 얼마나 손톱 관리 잘하시길래 그러시는지 싸우자고 댓글 다시네요? | 19.12.16 16:29 | |
(IP보기클릭)121.133.***.***
크 멋진 인성에 부랄탁치고갑니다 | 19.12.16 19: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71.***.***
각설탕
유게에서 주웠어요. 보자마가 저도 반했습니다 ㅎㅎ | 19.12.16 15:35 | |
(IP보기클릭)222.107.***.***
(IP보기클릭)112.171.***.***
위에 많은 분들이 튀겨서 넣으면 괜찮을꺼 같다는 의견을 주셨네요~ 저도 튀기거나 굽거나 미리 한번 조리를 하고 하는게 먹는데 편할꺼 같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보지 못해 드릴 팁이 없네요~ 음갤에서 제작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9.12.16 16:11 | |
(IP보기클릭)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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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었더니 두부가 별로로 보이나여??ㅎㅎ | 19.12.16 16:30 | |
(IP보기클릭)1.233.***.***
(IP보기클릭)112.171.***.***
위에 댓글에서는 튀겨 넣으라가 제일 많은 의견입니다 ㅎㅎ | 19.12.16 16:34 | |
(IP보기클릭)5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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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번창인데,,, 생각보다 장사가 잘 안되서 기로에 서있습니다.ㅠㅠ | 19.12.16 16:4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71.***.***
간부은고등어
프사가 인기네요. 저도 유게에서 보고 나서 바로 짤줍했습니다. 매력 터집니다!! | 19.12.16 16:49 | |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12.171.***.***
아~그렇지요. 처음부터 튀길꺼면 저 두부를 안샀겠지요?? 그런데 진짜 작아서 샀어요. 양보고 산거라,,나중에 부침용등 용도별로 나오는거 알았네요 ㅎㅎ | 19.12.16 17:00 | |
(IP보기클릭)221.150.***.***
두부를 손으로 으깨는 것도 좋지만 짤주머니로 짜도 괜찮게 나올 것 같아요 | 19.12.16 17:03 | |
(IP보기클릭)112.171.***.***
어떤걸 해도 저거 보다 좋을꺼 같습니다. 갑자기 예전 국민학교 다닐때 엄마가 오백원 주면서 두부 한모 사와라 시켰던게 생각이 나네요. 엄마한테 전화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 19.12.16 17:04 | |
(IP보기클릭)106.243.***.***
(IP보기클릭)112.171.***.***
이 문장이 이제 나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9.12.16 1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