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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집에서 간단히 먹는 돈까스;ㅎ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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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61
    1
     댓글


    (IP보기클릭)106.154.***.***

    BEST

    19.12.09 07:28

    (IP보기클릭)107.220.***.***

    BEST

    19.12.09 07:23

    (IP보기클릭)106.154.***.***

    귀요미 매드맥스님
    19.12.09 07:16

    (IP보기클릭)107.220.***.***

    BEST 이누이 타쿠미

    | 19.12.09 07:23 | |

    (IP보기클릭)106.154.***.***

    BEST
    MadMaxx

    | 19.12.09 07:28 | |

    (IP보기클릭)121.180.***.***

    오우 직화오븐에 구운 감자튀김도 맛나죠! 으으 2시간 있다가 대장 내시경인데 배고파 죽겠어요.
    19.12.09 07:21

    (IP보기클릭)107.220.***.***

    페르셔스
    인고의 시간을 보내시는군요;; 검사 잘하시고 오늘밤엔 상다리 부러지는 술상? 기대하겟음다..ㅎㅎㅎ | 19.12.09 07:24 | |

    (IP보기클릭)104.174.***.***

    아~돈까스와 스파클링 엄청 땡기네요~^^
    19.12.09 07:29

    (IP보기클릭)107.220.***.***

    PC엔진 가꾸싶다~
    흐린날씨엔 역시 기름에 튀긴거랑 탄산끼가 있는 술이죠ㅎ | 19.12.09 07:38 | |

    (IP보기클릭)98.166.***.***

    돈까스 튀긴다 하더니 튀기셨군요. 기름이 흥건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19.12.09 07:45

    (IP보기클릭)107.220.***.***

    복동이형
    원래 생괴기부터 사서 두들기고 직접 옷도 입히고 해야하는데 면목없네요;;ㅎ | 19.12.09 07:56 | |

    (IP보기클릭)98.166.***.***

    MadMaxx
    아니요~ 무슨 말씀을요. 포스팅 보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웁니다. | 19.12.09 08:02 | |

    (IP보기클릭)114.200.***.***

    오오 유투! 어제 한국에서 공연했어요, 전 못봤지만...너무나 아쉽네요!ㅠㅠ 돈까스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육점에서 팔던스타일이에요 ㅋ
    19.12.09 09:13

    (IP보기클릭)107.220.***.***

    Oblivion- Dust
    일본식가츠도 맛있지만 집에서 해먹는 집돈까스도 맛나는군요ㅎ | 19.12.09 09:4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그래요? 아마 있을겁니다. 시장볼땐 제가 원하는거만 후딱사고 나오는 타입이라ㅎ 아마 못봤을가능성 100프로. | 19.12.09 09:45 | |

    (IP보기클릭)107.2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진짜 궁금하게 만드시네ㅎㅎ 담주 주말 장보기 루틴때 함 찾아봐야겟음-_-+; | 19.12.09 09:48 | |

    (IP보기클릭)221.148.***.***

    돈가스가 참 바삭해보이네요~ +_+
    19.12.09 09:33

    (IP보기클릭)107.220.***.***

    LCH
    기름적게 넣고 걍 낮은불로 천천히 굽듯 튀기듯했네요ㅎ | 19.12.09 09:46 | |

    (IP보기클릭)211.36.***.***

    팬 가득 돈가스 푸짐하네요.
    19.12.09 10:54

    (IP보기클릭)130.76.***.***

    Leo_thesoillion
    어익후 팬이 작았네요ㅎ 기름아끼느라 작은팬에 튀겼네요ㅎ | 19.12.10 01:59 | |

    (IP보기클릭)118.33.***.***

    암만 봐도 코끼리 같이 생겼는데;;; 아무도 지적하질 않아... 상냥한 루리웹;;;
    19.12.09 12:27

    (IP보기클릭)130.76.***.***

    루리웹-3852047335
    사람마다 보는 인식차이이기 때문에 지적까지 할 이유가 없는.. | 19.12.09 22:02 | |

    (IP보기클릭)118.33.***.***

    MadMaxx
    농담을 진지하게 받으니 뭔 말을 하려 해도 결국 싸우려는것이 될거 같아 할말이 없다 | 19.12.10 01:30 | |

    (IP보기클릭)130.76.***.***

    루리웹-3852047335
    ??님 혼자 진지한데요? | 19.12.10 01:59 | |

    (IP보기클릭)118.33.***.***

    MadMaxx
    그래요? 알겠음 | 19.12.13 00:47 | |

    (IP보기클릭)118.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벌레잡이소년
    옛다 관심 | 19.12.13 00:49 | |

    (IP보기클릭)211.217.***.***

    루리웹-3852047335
    농담이면 농담처럼 쓰든가. 자기를 돌아볼 줄 알아야 덜 ㅄ이 된단다. | 19.12.13 15:03 | |

    (IP보기클릭)118.33.***.***

    blanel
    너님이나 잘하세요 글쓴이 뎃글 보고 알겠다고 답글 달고서 찌그러져 있는 사람한테 뭔 훈수를 두면서 장작 넣고 다시 선동 하려함? 말 끝난거 안보임? | 19.12.13 16:25 | |

    (IP보기클릭)211.217.***.***

    루리웹-3852047335
    농담 같지도 않은 농담에 대충 성의 없이 대답한 걸 갖고 찌그러져 있다고 표현하는 거 하고는 아주 세상 혼자 사네 | 19.12.13 22:47 | |

    (IP보기클릭)175.223.***.***

    blanel
    지는 비속어 써가면서 표현 척척 써놓고는 찌그러졌다는 표현 쓴게 대수임? 내로남불 오지네 | 19.12.14 16:05 | |

    (IP보기클릭)211.217.***.***

    루리웹-3852047335
    뭔 소리야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모름? 님이 쓴 농담은 님만 농담으로 생각하고 님이 찌그러져 있다고 하는 거는 님만 찌그러져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거임 그니까 님이 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보이도록 글을 써서 욕 먹고 있는데 남들이 머라 한다고 발끈하는 게 웃기단 거야 그러면서 점잖은 척하는 것도 웃기고 뭐라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잖아? 소위 씹선비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거임 의도도 웃기지 함 생각해 보쇼 님이 요리해놓고 사진 찍어서 누구 보여주는데 와 맛있겠네요, 요리 과정은 어떠셨나요 이런 게 정상이지 '아 이상하게 생겼네요;;; 왜 다들 지적 안 해요?' 하는 게 보편적인 언행이라고 생각함? 정말 코끼리 같이 생겼다 쳐도, 그걸 아무도 지적을 안 하는 게 이상하다??? 뭐 레슨해 주는 것도 아닌데 지적하는 게 웃기지 않나 ㅋㅋ 굳이 지적하고 싶으면 부드럽게 잘 포장해서 돌려 쓰든가 님이 쓴 글이 가볍게 웃어넘길 농담으로 보임? 정말루? 님은 어린 자식이 그림 그려왔는데 못 그렸으면 냉정히 못 그렸다 하면서 지적할 거? 반대 박힌 거 좀 보쇼 반응이 어떤가. 참고로 난 안 했음. 못 믿겠으면 눌러달라 하든가. 저따위로 글 써서 글쓴분 불편하게 만든 걸 정중히 사과하고 가만 있어야 그게 찌그러져 있는 거지 님이 쓴 건 찌그러져 있는 걸론 전혀 안 보이거든 「농담을 진지하게 받으니 뭔 말을 하려 해도 결국 싸우려는것이 될거 같아 할말이 없다」? 자기가 무슨 막 깨어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으니 소름이 돋네 진짜. 똥 싸놓은 걸 똥냄새 난다고 하니까 성내는 꼴이잖아. 잘 모르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단 얘기 앎? 지금 그게 딱 님 꼴임. 글쓴분부터 글 잘 보던 분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뭘 잘했다고 발끈해서 싸지르고 있나 꼰대 소리 안 들으려면 공격 받을 때 욱하지 말고 우선 자기가 무슨 잘못이 있나부터 생각하셈 같잖은 알량한 존심, 똥고집 부려가며 내세우지 말고 욕 처먹을 짓해놓고 욕 먹으니까 기분이 나쁘다 하면 안 되지. 본인이 행한 일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해야지 안 그러우? 내 글 보고 걍 기분만 나쁘고 님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셈. 나도 글을 뭣 같이 길~게 쓰고 있어서 피곤한데 이런 짓해봐야 피곤한 데다 득도 없고 어차피 말 안 들을 게 뻔하니까 다들 가만 있는 거임 님이 잘해서가 아니고요. 예? 난 어쩌다 몇 년에 한번 정도 이렇게 에너지를 쏟기도 하거든 ㅄ인 내가 봐도 ㅄ인 사람이 부디 덜 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행위. 어디 가서 이런 득도 없는 짓하는 인간 잘 못 볼 거임 님은, 재수없게 '이상한' 놈한테 걸렸다~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아 기분은 드럽지만 한번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자~ 하면서 다듬을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난 님이 후자라서 이런 사람 직접 만날 기회가 줄어들길 바랍니다. 그리고 난 대접 받을 사람은 제대로 대접하니까 걱정 마슈. | 19.12.14 18:42 | |

    (IP보기클릭)118.33.***.***

    blanel
    누가 봐도 뎃글 선빵 때려서 중재하려 했던 의도가 없었고 비속어 써가면서 표현 찍찍 해놓고 훈계 하려는거였는데 쓴이 변호를 빌미로 온갖 비하 비방에 배려심을 배우라는둥 배려하라는둥 근거 삼아서 알랑 알랑 흔들면서 조롱해놓고 너님이 하려던말 내가 굳이 좋게 좋게 좋게 봐서 너가 잘못했으니 그냥 쓴이 배려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끝내 라는 식의 나쁜말 없는 한마디면 변호로 보든 중재로 보든 신사적으로 끝났을꺼임 근데 선빵쳤죠? 선빵도 조롱하고 비꼬는걸로 시작했죠? 너님 하는말 90프로가 상대방을 훈계하고 비방 비하하고 깔보는 내용이죠? 말과 행동 보여주는게 배려라곤 1도 없는데 누구에게 배려를 말함? 오지게 위선적이죠? 너님의 훈계도 나한테 배려를 말하고 가르치려 드는 것이었으면 오히려 중재적인 말을 했겠죠? 그럼 나쁜말 없는 한마디면 해야할 말 끝났겠죠? 에초에 한마디면 끝날 말이었는데 굳이 100마디 붙여서 말해야된다고? 그걸로 다분히 의도가 순수하게 볼수 없다는게 되버리죠? 그쪽이 선댓이고 내쪽이 후뎃이라 짧게 써야 내가 짧게 쓰게 되는거임 솔직히 나도 장문 써오니까 굳이 장문 쓴거지 아니 쓰면서도 어이 털리네 장문으로 쓰는거 지도 힘들기도 하고 싫다면서 받는 사람도 빅똥인거 모르는 눈치가 아닌데 뭐하자는 짓이지 이게? 니가 남한테 뭐라 할 껀덕지나 있는 행동 이냐 이게 | 19.12.15 04:22 | |

    (IP보기클릭)211.217.***.***

    루리웹-3852047335
    님이 하나 간과하는 게 있는데 난 어디서 님한테 잔소리하려고 뿅 나타난 게 아니고 님이 쓴 글 때문에 글 잘 보다 기분이 상한 사람들에 포함돼 있음 와닿도록 굳이 과장해 말하자면 피해자인 셈이라고. 내 어투가 조롱 및 비꼬기 등등 아주 ㅈ같은 건 알고 있음 난 내 글을 비속어 담아 그렇게 시작했으니까, 님이 원인이어도 님이 나한테 좋게 대한다는 기대도 물론 안 하고 님도 그럴 필요 없음 근데 어쨌든 그게 왜냐. 난 님이 쓴 글 보고 빡쳤다는 거임. 다들 잘 보고 있는 글에 재를 뿌렸잖아. 그리고 내가 왜 장문을 썼다고 생각함? 내 성격이 더러워서? 그것도 맞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우. 내가 말하는 바를 님이 잘 알아듣질 못했잖아. 일 저질러 놓고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는 꼴을 보여놓고 뭐? 좋게 중재를 하면 좋았을 거라고? 내가 위 마지막에 써놨죠. 대접 받을 만한 사람한텐 대접해 드린다고. 님은 그 대상이 아니라니까? 그래 댓글 하나를 좀 이상하게 쓸 수도 있지. 난 님이 거기서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봤음. 남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봤다고. 그래서 더 열받았음. 베푼 대로 돌아오는 게 당연한 거지, 난 ㅈ같이 했는지 몰라도 너는 신사적으로 중재를 해야 된다는 건 무슨 부조리야. 제3자니까? 아닌데? 똥댓글들로 기분 팍 상한 당사자인데? 자기가 시작한 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왜 자기가 한 일은 쏙 빼고 남이 그로 인해 한 일만 가지고 화내고 그러시나. 남 배려 안 해 놓고서 왜 지는 좋은 대우 받기를 원할까. 전형적인 물타기 혹은 떠넘기기 아님? 님은 뭐 첨에 글을 신사적으로 썼고 주고받았다고 생각함? 얌전히, 비속어 안 쓴다고 신사적인 게 아님. 나쁜 말 없는 한 마디면 되지 않았느냐고 했죠? 근데 나쁜 말은 누가 먼저 시작했죠? 비속어를 써야 나쁜 말이다? 그건 일차원적인 얘기고. 그래서 님이 잘못한 걸 안 후에 잘한 건 뭐가 있음? 누구한테 사과 한마디라도 함? 알겠다고 단답한 게 수습의 끝? 다수의 기분을 상하게 해놓고? 누가 한 것처럼 '유감이다'만도 못한데? 그래 놓고 내가 한 과격한 쓴소리에만 대응하고 있잖아. 내가 저지른 일은 끝났는데도 저놈이 날 화나게 한다! 이러고만 있잖아. 안 끝났는데. 혼자만 끝났지. 어디서 많이 보는 패턴 아님? 본질을 흐리는? 첨에 나도 단순한 분노 표출한다고 싸질러 놨으니 욕먹어 마땅하지. 똥댓글 쓴 걸 과격히 욕하는 나와, 그걸로 욕하는 너. 그렇게 서로 욕했으면 끝났을 걸 더더욱 구려지도록 이 지경까지 쓴 이유는 글이 오갈수록 니 자신만 떳떳이 철면피 깔고 남탓하는 게 점점 드러남이 꼴불견이라서다. 알겠냐. | 19.12.15 11:38 | |

    (IP보기클릭)118.33.***.***

    blanel
    응 아니야 너님은 말 한 두마디면 요약 되는걸 계속된 조롱 비하로 말을 길게 늘리고 있어 말 길게 하면서 본질 흐리는건 누가 봐도 말이 많은 너님 쪽이야 왜냐면 직설적인 한마디면 끝나는게 펙트인게 중심을 꿰뚫는 한문장 인거거든 사실 그것 외에는 표현이고 근거고 느낌인 곁들이고 핵심을 가다듬는 말들인것인데 너님은 그걸 일부러 회피해서 장문으로 쓰면서 덧붙여가며 이용하고 있는거거든 여러 의도를 많이 섞으며, 여러가질 상징 하는 말을 덧붙이고 있는데 말에 표현과 느낌 근거를 덧붙일수록 화려하고 있어보이게 되고 중심 문장 앞위로 그런걸 붙인다는게 부피가 커짐으로써 본질을 흐린다는 의미인거거든 그래서 너님이 하는말이 그래서 중구난방에 장문인거거든 너님이 시작하고 시작해서 장문으로 수작을 부렸고 그건 누가 봐도 말 많이 해가며 변호나 훈계를 빌미로 앞뒤로 말붙여 이용해 먹는 너님인거거든 근거를 빌미로 말을 섞어 원하는바를 얻어내려한다? 좋게 말해서 말을 섞어지 조롱 비하를 섞어 말한다? 그걸 뭐라 분류하는 말인지 읽으면 변호가 아니고 그건 공갈 협박이라 읽는거임 그런 사람의 말은 신용과 믿음이 없고 관용과 힘 조차도 존재 하지 않음 말에 예의와 형식을 지켜라가 괜히 있는게 아닌거거든 | 19.12.15 20:24 | |

    (IP보기클릭)211.217.***.***

    루리웹-3852047335
    일단 '누가 봐도'라고 한 게 좀 웃긴다. 어딜 봐서 누가 봐도냐. 개인 의견을 다수인 것처럼 포장하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거? 니가 날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주야장천 지적하며 늘어놓은 말들은 있잖아, 너로부터 비롯된 것들이란다. 첫 번째. 예의? 아직도 예의 소리를 처하고 앉았네. 니가 먼저 예의 밥 말아 먹었다니까? 설마 아직도 비속어 어쩌고 하는 건 아니겠지? 지겹게 거듭 말하지만 나한테 예의를 바라지 마. 너한텐 차릴 필요 없어. 인과관계 알지? 니가 원인이란다. 두 번째. 응 이젠 장문 가지고 트집잡는구나. 봐, 여전히 말길을 못 알아듣는다니까? 그새 까먹었어? 너 때문에 장문 썼다구 했잖니. 내가 말야, 맨 첨엔 엄청나게 축약해서 한마디만 썼거든? 니가 좋아하는 '간결명확하게 꿰뚫는 글'이었거든? 그랬더니 니가 어떻게 했어? 못 알아듣는 것뿐 아니라, 역겨운 모습까지 연달아 드러냈잖아. 그땐 왠지 니 정신승리를 가만 보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꼴보기 싫어서 그렇게 썼다고 했잖니.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야. 다른 분들도 한마디로 적었지만 너는 대응을 더럽게 했어. 나도 그렇게 적어봐야 당할 게 뻔히 보이는데 어떡하겠니? 인과관계. 이것도 니가 원인이네? 니가 원인인 것과는 별개로, 니가 주장하는 것만 똑 떼놓고 보면 옳은 말이야. 나도 동의해. 어쨌든 그게 맞는 말이니까 너도 자신있게 주장하고 있는데 말야? 근데 중요한 게 뭐냐면, 니가 할 말은 아니라는 거야. 나한테 그랬지? '니가 할 말'이 아니라고. 근데 역으론 생각 안 해 봤니? '니가 할 말이 아니다'는 말이, 오히려 니가 할 말이 아니야. 너는 애초에 너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욕하고 있어. 근데 넌 그걸 자각하지 못해. 왜냐고? 지가 먼저 잘못해서 일이 커졌다는 걸 인정 안 하고 남의 잘못만 보거든. 내가 과격히 쓴 글만 보이거든. 그래서 넌 여전히 그것만 파고들고 있지. 무고한 사람들에게 폭탄 던진 놈을 잡아다 팼더니, 패는 놈만 나쁘다고 폭탄 던진 놈이 욕하고 있는 꼴이야. 내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지만 나와는 엄청나게 대조되는 너니까 말할 수 있는데, 나 평소에 예의 잘 지키는 편이고 굳이 길게 말 안 해. 괜히 아무한테나 기분 나쁘게 말하거나 이따위로 글 싸지르지 않아. 니가 줄기차게 나한테 요구하고 있는 건 내가 몰라서가 아니라, 너한텐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하는 거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난 내가 잘했다는 소리한 적 없어. 첫댓부터 비속어 박았는데 모르겠니? 그래서 너한테 날 욕하지 말란 소리 안 하잖아. 니 어투 갖고도 뭐라 안 하잖아? 내가 한 짓을 난 감당하고 있어. 근데 넌 아니지. 나 보고 본질을 흐렸다고 했지?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 보고 '착각하지 말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하고 있어. 단문 장문을 떠나서 핵심이 그거 하난데, 넌 전혀 모르는 것처럼 반응하고 있잖아. 그러니 더 안 길어지고 배겨? 넌 그냥 그 잔소리가 꼴보기 싫어서 뭐라고 하고 있는 거잖아? 그 잔소리 형태는 니가 자초한 일이니까 니가 감당해야지. 계속 그 착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답답해서 글이 길어졌지만, 키워드는 변함 없거든. 니가 하는 착각 자체야 상관없는데, 그로 인해 남에게 대미지를 주고서도 지는 목 뻣뻣하게 세우고 있는 게 문제라는 거지. 결국 넌 니 주제도 모르고 지껄이는 것뿐. 언제까지 그 알량한 존심 지키려고 몸부림칠래? 꼭 지 잘못 알면서도 계속 억지부리는 놈들이 있다니까. 아니면 내 관심이 너무 고마워서 대화 이어 가려고 이러니? 이어 가는 건 뭐 괜찮은데, 깨어 있는 척은 좀 하지 마라. 역겨워 | 19.12.16 17:43 | |

    (IP보기클릭)118.33.***.***

    blanel
    뭘 그리 혓바닥이 김? 그냥 너님 쓴이는 커녕 사욕만 챙기는 글인데 내가 이말 하는건 뭐가 어쩌고 저쩌고 변명이 어떻고 왜 하게 됬는지가 핑계에 어떻고 저쩌고 조롱에 비하에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해서 답해라 따위는 없고 횡설 수설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세월아 내월아 너님 혼자 떠드는데 왜 뎃글을 답글로 눌러서 씀? 혼자 읽으면 되겠는데? 행동이 어떻다느니 내가 보니 어떻냐느니 관찰 일기 일기장인줄암? 뭐 일기장 길게 써야되니까 챕터 123 씀? 그냥 요약하면 너 나쁘다 욕설 한문장인데 길게 쓰니까 화려하고 있어보여서 잘쓴거 같음? 이러이러하니 읽고 어떤것에 대해 대답해 로 이어지지도 않는 말을 뭐하러 씀? 혼자 보는 일기장이야? 되지도 않는말 주저리 주저리 하는건 본인 혼자있을때 허공에 하면 되지 않어? | 19.12.16 23:38 | |

    (IP보기클릭)223.38.***.***

    간단하고 편하게 먹는 ㅅ...돈까스
    19.12.09 15:28

    (IP보기클릭)130.76.***.***

    통수 막치기
    간편히 잘먹었네요ㅎ | 19.12.09 22:03 | |

    (IP보기클릭)175.223.***.***

    돈까스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
    19.12.09 19:22

    (IP보기클릭)130.76.***.***

    †-Kerberos-†
    안태울려고 낮은불에 천천히 굽듯 튀겼네요ㅎ | 19.12.09 22:03 | |

    (IP보기클릭)211.204.***.***

    돈까스가 최근 1년간 본 양식 돈까스중 제일 바삭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19.12.09 20:10

    (IP보기클릭)130.76.***.***

    워털루
    감사합니다ㅎ 낮은불에 기름적게 넣고 천천히 굽듯 튀겼네요ㅎ | 19.12.09 22:04 | |

    (IP보기클릭)121.134.***.***

    최근에 돈까스를 먹었음에도 또 다시 땡기게 만드는 게시물이군요 ㅎㅎ
    19.12.10 01:28

    (IP보기클릭)130.76.***.***

    검은투구
    저도 투구님이 방문한 곳에서 안심돈까스 먹고싶네요ㅎ | 19.12.10 02:00 | |

    (IP보기클릭)58.238.***.***

    돈까스가 슈니첼처럼 보이네요 ㅋㅋ 그 돈까스는 일본식도 아니고 한국식도 아닌 유럽식이다!
    19.12.12 15:57

    (IP보기클릭)116.125.***.***

    국산멧돼지
    슈니첼 한표 ㅋㅋ | 19.12.12 18:07 | |

    (IP보기클릭)107.220.***.***

    국산멧돼지
    아..진짜 슈니첼을 생각못했네요! 웬지 딸기잼을 발라먹어야ㅎㅎㅎ | 19.12.12 22:56 | |

    (IP보기클릭)58.127.***.***

    돈까스 어디 제품인가요?
    19.12.12 16:24

    (IP보기클릭)107.220.***.***

    KaGaRi🔥아야카
    마트에서 파는 옷만입힌 냉장돈까스였네요 | 19.12.12 22:57 | |

    (IP보기클릭)211.249.***.***

    간장에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겠네요 추릅
    19.12.12 17:26

    (IP보기클릭)107.220.***.***

    초행길
    그냥 간장요??ㅎ 소금이나 머스터드는 들어봤어도 간장은 첨 들어보네요. | 19.12.12 22:57 | |

    (IP보기클릭)119.56.***.***

    오오 돈까스!
    19.12.12 18:33

    (IP보기클릭)107.220.***.***

    무명병사R
    돈까스! 먹어주어야합니다! | 19.12.12 22:58 | |

    (IP보기클릭)121.131.***.***


    돈까스는, 항상 옳습니다!!!!
    19.12.12 18:36

    (IP보기클릭)107.220.***.***

    육식염소
    돈까스는, 언제나 진리죠! | 19.12.12 22:58 | |

    (IP보기클릭)211.229.***.***

    집에서 간단히 먹는 돼지튀김.... 결혼은 하셨XX?
    19.12.12 19:50

    (IP보기클릭)107.220.***.***

    ‎‎ ‎‎‎ ‎
    솔로천쿡! 커플지옥! | 19.12.12 22:59 | |

    (IP보기클릭)222.118.***.***

    말투가 이토노코 형사 같아요 ㅋㅋㅋ
    19.12.12 23:13

    (IP보기클릭)107.220.***.***

    유우키미캉
    뉴구인지 모름다;;ㅎ | 19.12.12 23:17 | |

    (IP보기클릭)1.246.***.***

    결호..... 아 죄송합니다
    19.12.13 02:10

    (IP보기클릭)107.220.***.***

    호박꽃과 상사화
    죄송하긴요ㅎ 솔로천쿡 커플지옥! | 19.12.13 08:04 | |

    (IP보기클릭)45.58.***.***

    사진에서 안 깎아도 제일 싼 집 킴x전기의 향기가 나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19.12.13 03:50

    (IP보기클릭)107.220.***.***

    echowave
    큄스전기는 안간지 10년이상되네요ㅎ 엄니가 가끔식 가서 이것저것 사오시네요ㅎ | 19.12.13 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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