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뿐 아니라 2층도 있지만 식사시간대에는
자리가 없는 추워, 아니 추어탕집입니다.
부추도 깔끔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나옵니다.
드레싱이 추어탕을 먹기 전에 미리 입맛을 향긋하게 해주네요.
노란 연근입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두부도 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먹기 좋게 나옵니다.
부추 및 샐러드, 김치 깍두기 등은 셀프 바에서 추가로 가져와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뭘 섞어서 저런 색이 나오는 줄 물어보진 않았는데 '치자'로 추측합니다.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다진 마늘, 청양 고추 , 산초등을 넣기 전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추어탕 하나 시키면 윗 사진처럼 나오는 건 아니고
오리 고기나 간장게장, 추어튀김등도 메뉴에 있습니다.
더이상 못 먹을 거 같아도 나올 때 뻥튀기 몇개 더 집어들고 나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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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늘 그렇게 드십니다 전 방아잎을 못 먹겠더라구요 | 19.12.05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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