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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9천원에 중식뷔페 먹고 왔습니다. [55]
[광고]
저렴한 중식뷔페가 몇군데 있는데 창원 최사부, 인천서구청역 영빈관, 성남 도원
가격대는 대략 1만원 이하이지만 일반 중국집에서 파는 음식이랑 다를게 없어서
저한테 상당히 만족도 높습니다.
그중에 성남 도원의 지점 독산역 도원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9천원
뷔페형식으로 본인이 퍼와서 먹을수 있어서 눈치 볼 필요없습니다.
위에 사진에 나온사진은 짬뽕, 짜장, 볶음밥, 군만두, 깐풍육, 탕수육, 중국냉면
김치제육볶음 이렇게 가져왔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중식뷔페 즐기고 싶으면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하철 1시간 거리지만 중식땡길때만 가끔 가네요.
9천원 가격에 이렇게 다양하게 중국음식 즐길수 있는곳 드물어서 저한테 만족도 높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도 많으니 가까운 곳에 사시는분 한번 가보시는 추천 드려요
5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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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6.***.***
ㅎㄷㄷ 1시간걸려서 지하철 타고 갔어요 제 카드로 9천원 결제하고 먹었어요
175.194.***.***
하여튼 루리웹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76.***.***
1. 글쓴이가 맛칼럼리스트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맛을 보장하니 꼭 가라고 했는가 > X 그냥 자기 기준에 만족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씀 2. 이 사이트의 주 목적은 음식, 재료, 테이블 예절 등을 주로 다루기 위해서인가 > X 그냥 사이트의 많고 많은 갤러리 중에 음식이 주 주제일 뿐 3. 댓글 당사자인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님은 취향을 존중하고 타협하면서 글쓴이 및 댓글을 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 기준을 제시했는가 > X 이런 데 가서 맛 평가 논하고 싶으면 고급 레스토랑 가서 테이블 문화나 배워오라고 함(일반적으로 봤을 때 고급 레스토랑 이외의 것들을 낮춰보는 것으로 보일 소지가 있음) 4. 반박하는 댓글에 대해 존중하는가 > 애당초 제 댓글에 욕 한마디 없고 이 분이 잘못한 게 뭐냐는 댓글에 대해 멍멍 '짓'으며 물어뜯지 말자고 낮추어 말함 결론 : 님은 님이 가진 음식과 인터넷 문화에 대한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임이 판명되었습니다.
131.213.***.***
하여간 누가 음갤 아니랄까봐 관심법 시전 ㅋㅋㅋㅋ
220.118.***.***
저도 회사가 독산역이라 큰 기대갔고 갔는데 홀도 좁고 음식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한번 가고 안가게 되네요
211.226.***.***
14.36.***.***
61.106.***.***
아무래도 중국음식 원래 파는곳이라 기본 퀄리티가 있죠. | 19.11.28 00:01 | | |
113.199.***.***
61.106.***.***
뷔페로 중국음식 팔지만 저거 담아서 그대로 단품으로 팔아도 될 수준임. | 19.11.28 00:02 | | |
14.138.***.***
114.200.***.***
61.106.***.***
짬뽕인데 원하는 만큼 해물 담을수 있어 좋네요 | 19.11.28 00:03 | | |
121.134.***.***
121.152.***.***
211.47.***.***
220.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리린동무
저도 회사가 독산역이라 큰 기대갔고 갔는데 홀도 좁고 음식도 그냥 그렇더라구요. 한번 가고 안가게 되네요 | 19.11.28 11:10 | | |
123.108.***.***
두 댓글보니 어째 좀... | 19.11.28 12:56 | | |
61.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리린동무
ㅎㄷㄷ 1시간걸려서 지하철 타고 갔어요 제 카드로 9천원 결제하고 먹었어요 | 19.11.28 17:00 | | |
175.1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리린동무
하여튼 루리웹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2.01 14:41 | | |
211.231.***.***
라리린동무
근 -탐정 - | 19.12.01 15:41 | | |
59.152.***.***
라리린동무
감상은 이해하는디 더 나아가 궁예질까지 해버리네 ㅋㅋㅋ | 19.12.01 15:45 | | |
175.223.***.***
라리린동무
성지순례 왔습니다 머드름 낫게 해주세요 | 19.12.01 16:03 | | |
131.2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리린동무
하여간 누가 음갤 아니랄까봐 관심법 시전 ㅋㅋㅋㅋ | 19.12.01 16:34 | | |
61.253.***.***
라리린동무
의심의 중식부페 ㅋㅋㅋ | 19.12.01 16:39 | | |
126.114.***.***
라리린동무
오히려 홍본데 저런식으로 찍는게 더 아니지않음? | 19.12.01 16:50 | | |
218.39.***.***
라리린동무
평가를 할 거면 평가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사진만 보고 궁예질 오지게 터시네 진짜 | 19.12.01 16:53 | | |
110.9.***.***
라리린동무
쪽팔리게 리플삭제만하고 도망가네 ㅋㅋㅋㅋ | 19.12.01 18:14 | | |
125.176.***.***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이 분이 저렴한 가격으로 먹고 싶은 사람한테 가랬지 맛 추구하는 사람에게 가라고 했나요? 이 분이 전문가라고 이름 건 것도 아니고 무조건 가라고 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 맛은 상대적인데 꼭 비싸고 유명한 레스토랑을 가야만 맛에 대해 아는척 논할 수 있는 건가요? | 19.12.01 19:37 | | |
125.1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1. 글쓴이가 맛칼럼리스트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맛을 보장하니 꼭 가라고 했는가 > X 그냥 자기 기준에 만족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씀 2. 이 사이트의 주 목적은 음식, 재료, 테이블 예절 등을 주로 다루기 위해서인가 > X 그냥 사이트의 많고 많은 갤러리 중에 음식이 주 주제일 뿐 3. 댓글 당사자인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님은 취향을 존중하고 타협하면서 글쓴이 및 댓글을 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 기준을 제시했는가 > X 이런 데 가서 맛 평가 논하고 싶으면 고급 레스토랑 가서 테이블 문화나 배워오라고 함(일반적으로 봤을 때 고급 레스토랑 이외의 것들을 낮춰보는 것으로 보일 소지가 있음) 4. 반박하는 댓글에 대해 존중하는가 > 애당초 제 댓글에 욕 한마디 없고 이 분이 잘못한 게 뭐냐는 댓글에 대해 멍멍 '짓'으며 물어뜯지 말자고 낮추어 말함 결론 : 님은 님이 가진 음식과 인터넷 문화에 대한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임이 판명되었습니다. | 19.12.01 19:57 | | |
220.87.***.***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오늘 딴 글에서 처음 뵌 분인데 참...답이 없으신 분이네 ㅋㅋ 보통 댓글에 비추가 저렇게 박히면요ㅋㅋ 당신이 주장하는게 잘못되었던, 말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던 무언가는 잘못되었다는걸 좀 느껴야 사람 아닙니까? 참~ 한결같이 허튼소리 하시고 자기한테 뭐라하는 사람들만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시네. 혹시 남들이 님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남들과는 다름을 느끼면서 본인이 더 우월하다는 착각이라도 하고 사시는건가요? | 19.12.01 20:51 | | |
210.121.***.***
라리린동무
저도 회사앞이라 대식가 입장에서 자주 갔었는데 가성비라면 괜찮습니다만 여름에 한번 쎄게 탈이나고 난뒤론 잘 안갑니다. 퀄은 좀 들쭉날쭉해요. 매일 바뀌는 매뉴가 있고, 새요리 나오는 텀을 줄였다지만 예전엔 식은게 많아서... | 19.12.01 22:59 | | |
121.134.***.***
친일파청산숙청대한독립만세
이런분들은 은근 닉에서부터 촉이 옴... 선민의식이랄까.. | 19.12.02 02:39 | | |
121.134.***.***
뭐 저 아래에 본인이 써놓은것처럼 비추먹으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단 난 너무 잘났는뎅 수준낮은 못난애들은 감히 나를 이해못하고 비추나 주네? ㅉㅉ 하며 자뻑할듯.. 구글로 음갤덧글 쭈욱보니 진짜 가관이던데; | 19.12.02 03:08 | | |
223.38.***.***
222.234.***.***
112.187.***.***
175.118.***.***
121.146.***.***
211.177.***.***
222.234.***.***
115.21.***.***
14.37.***.***
112.163.***.***
1.225.***.***
60.253.***.***
223.38.***.***
222.234.***.***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음식 맛본다는 생각으로 가면 좋은거 같아요 일반 중국집 가서 다 맛볼라면 돈이 얼마인지 ㅋㅋ | 19.12.01 23:25 | | |
121.163.***.***
118.222.***.***
61.106.***.***
실제로 가봐서 댓글남겨요 8천원 가격에 다양하게 중식 음식 즐길수 있으니 괜찮아요 큰 기대 안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일반 중국음식점 짜장 기본 5천원인데 영빈관 중식뷔페는 8천원에 ㅉㅏ장, 짬뽕, 탕수육 기타등등 나오는데 조은거 아닌가요? | 19.12.01 23:43 | | |
211.236.***.***
주 메뉴는 짜장, 볶음밥, 탕수육입니다. 마실 것은 매실차와 보이차가 있었네요. 볶음밥은 맛이나 향, 식감이 특이한 것 없이 평범했습니다. 1. 면은 따로 나오고, 그 위에 짜장이나 짬뽕 소스를 올려 먹는 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짜장은 동네 중국집에서 4500 원 정도에 접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짜장면의 맛이었기에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짬뽕은 오징어+양파로 맛을 낸 오징어 짬뽕 특유의 단 향이 강해서 불호였습니다. 개인 취향차는 있을 듯 합니다. 2. 제가 간 날은 마파두부가 있었는데, 없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마파두부는 맵지 않아요. 달짝지근하고 가정식 느낌에 가깝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마파두부를 선호하신다면 괜찮겠으나, 불맛이나 중식 특유의 고추기름 + 두반장 맛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3. 탕수육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눅눅하거나 질긴 식감 없이, 바삭하고 부드럽게 잘 씹혔습니다. 방송 타고 나서 회전율이 좋아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엄청 맛있다라기보다, 퀄리티는 평범하지만 높은 가성비가 장점인 가게였던 것 같아요. 가시려면 가급적 12시 전에는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제법 길어요. | 19.12.02 00:45 | | |
114.205.***.***
그냥 돈조금 더 내고 탕짬짜 무한리필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듯. | 19.12.02 03:01 | | |
121.140.***.***
121.134.***.***
175.192.***.***
글쓴이가 무조건 가야되는 절대 맛집이라 한 것도 아닌데 이런데서 꼭 차비 시급 꼭 운운해야 합니까? | 19.12.02 11:18 | | |
121.134.***.***
저도 무조건 가지말라고 한건 아닌데요? | 19.12.02 11:59 | | |
1.228.***.***
ㅋㅋㅋ 시급 ㅋㅋㅋㅋㅋㅋ | 19.12.02 13:56 | | |
106.244.***.***
1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