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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온 만두국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뭐 어머니가 만드신거니......
어머니께서 칼국수집을 하시는데
저희 사무실있는 건물에 배달이 있으시다고
겸사겸사 제가 먹을 것까지 보내셨네요.
덕분에 금일 식비가 세이브되었습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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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집에서는 저렇게 안해주세요
211.63.***.***
어머니의 비즈니스맛
222.97.***.***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손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232.***.***
버섯 저렇게 썰어주는거 식당에서 잘 안하는데 완전 집같다 ㅎㅎ 마치 집에서 해준느낌이 나겠어요
125.138.***.***
앗
211.223.***.***
223.38.***.***
222.97.***.***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손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110.***.***
112.222.***.***
125.138.***.***
203.232.***.***
버섯 저렇게 썰어주는거 식당에서 잘 안하는데 완전 집같다 ㅎㅎ 마치 집에서 해준느낌이 나겠어요
223.38.***.***
LVCIVS BRVTVS
집에서는 저렇게 안해주세요 | 19.11.19 16:04 | | |
125.138.***.***
흑묘
앗 | 19.11.19 16:08 | | |
14.6.***.***
앗ㅋㅋㅋ | 19.11.19 17:10 | | |
218.236.***.***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19 17:15 | | |
39.7.***.***
ㅋㅋㅋㅋㅋ | 19.11.19 18:26 | | |
121.169.***.***
엌ㅋㅋㅋㅋㅋㅋㅋ | 19.11.23 21:48 | | |
211.214.***.***
하루종일 밀가루 치대시고 집에서까지 만두 빚기는좀..ㅋㅋ 저희형도 주방일하는데 집에서 라면이상안해먹어여 하루종일 요리하다와서 집에서도 요리하기싫다고 ㅎㅎ | 19.11.24 11:44 | | |
118.217.***.***
만두야 예전부터 식당안할때도 겨울되면 냉동실에 재워뒀는데 만두국을 저렇게 안 끓이시죠. 저거야 가게에 미리 야채같은 재료들 미리 손질해서 준비해놨다가 끓이는거고 거기다가 어머니 생각이 돈받고 파는건데 돈아깝다 생각안들게 재료를 넣어야한다는 쪽이셔서..... 집에서 끓여먹는 만두국은 원래 더 심플하죠... | 19.11.24 11:50 | | |
211.214.***.***
아 야채쪽을 가게처럼 안하신다는말이시구낰 ㅋㅋ 전 집에서 만두안빚으신다는줄 ㅋㅋ | 19.11.24 11:51 | | |
211.63.***.***
어머니의 비즈니스맛
202.143.***.***
39.123.***.***
ㅋㅋ 그러게요 | 19.11.19 21:05 | | |
111.118.***.***
124.49.***.***
223.53.***.***
5개입니다. | 19.11.22 15:07 | | |
61.82.***.***
39.120.***.***
211.224.***.***
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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