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묻고 더블로 - 버거킹 더블 해쉬 불고기

[루세티아]

버거킹 더블 해쉬 불고기 버거. 

패티가 2장이긴 한데 크기가 작아서 2겹으로 절대 보이지 않음. 

광고와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정의로운국가]

버거킹은 이제 끝물이라봐야함..
아직도 버거킹을 옛 버거킹으로 아는분들이 많음.
걍 맛탱이간 버거킹이라보면됩니다

[돈을쫒는남자]

그래도 아직까지는 수제버거 제외하고 프랜차이즈 버거중에는 버거킹이 제일 맛있습니다.
치킨버거는 맘스터치고 나머지는 버거킹...
솔직히 라이스버거 나오면 그동안 안갔던 롯데리아도 가야할듯 하구요.
버거킹은 최소 중간 이상은 간다! 라고 생각됩니다.

[valken]

버거킹은 이제 끝물이지만 다른 애들은 그 끝물도 끝났다

[layos]

버거킹도 이제는 예전의 버거킹이 아닌...

[JOo.JOseph]

지금 핫딜게에 3540원에 떠 있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먹을만 할듯합니다.

[루리웹-9182623593]

아무리 싸도 저런 무성의한 비주얼이면 그냥 편의점 버거가 나은 듯 합니다.

[윈터이스커밍]

아무리그래도 패티 고기함량이나 혼합 차이에 렌지에 데워먹는 편의점제품이랑
패스트푸드점은 비교불가급이라 봅니다.

[루리웹-9182623593]

어차피 본문에서 나온 버거도 제대로 된 조리 안한거 같고 렌지에 돌린 수준인거 같은데요. 치즈 상태 보세요. 차라리 렌지에 돌리면 치즈가 저꼴은 안납니다. 생빵에 재료만 얹은채 온장고에 쳐박아놓은 비주얼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무리 봐도 패스트푸드 레벨이 아닙니다.

[루리웹-3449983033]

아무리 그래도 패스트푸드점에서 바로 패티굽고 야채넣고 해서 만들어주는 버거랑 만든지 하루이상 지나고 밀가루 잔뜩 든 혼합육 패티랑 시들어빠진 야채 조금 들어있고 양만 많은 편의점 버거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공챠]

4900원 세트다보니

[캬야약]

이제 버거킹은 할인만 간다

[루리웹-1716672443]

사달러 광고했던 것도 그렇고 요즘 광고하는 저것도 그렇고...
버거킹은 와퍼류도 돌아가면서 상시 할인이라서 굳이 저런 부실한 메뉴를 사먹을 이유가 없죠.

지금도 저거보다 훨씬 양많고 맛있는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 3900원입니다.
와퍼류만 먹으면 요즘 버거킹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특히 다른 경쟁업체들하고 비교해보면 더 그렇고.

[꿈과음악사이]

저도 와퍼 말고는 그닥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광고사진에 비해 너무 10창렬이긴 한데 세트가 3500원이니... 괜찮네요 저 정도면

[루리웹-9182623593]

광고사진과 다른건 그려려니 합니다만 조리가 너무 성의없이 되었습니다. 보관대에서 눅눅하고 미지근한거 그냥 꺼내서 준거같은 느낌. 열이 가해진 느낌이 안들어요. 치즈가 왜 저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루리웹-9182623593]

아무리 요즘 맥도날드, 버거킹 다 맛이 갔다지만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0880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979586 햄버거는 이 링크의 같은 버거킹 버거처럼 치즈가 은은하게 녹고 배어나오는 육즙이 보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본문의 햄버거는 진짜 군대리아 비주얼입니다. 아무리 미리 만든 버거라도 식었을 뿐 조리의 흔적은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진의 버거는 굽는 과정 같은 건 1도 없이 그냥 원재료를 얹어서 뎁히기만 한 것 같네요. 지점차... 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버거킹 자체가 완전 끝장난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할 때도 본문만큼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실망감을 주었거든요.

[H7BD]

오늘가서 매장에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해쉬가 갓 튀겨지고 패티는 뜨끈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kfc 다음으로 매장차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진처럼의 비주얼은 당연코 아니였습니다

[박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