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한식] 장모님께서 차려주신 아점상입니다. [61]





[광고]
글꼴

가문에 영광입니다. 루리웹 가입 십수년만에 오른쪽 베스트로 ㅠㅠ

감사합니다. 장모님~~~

 

noname01.jpg

 

 

 

 

주말에는 거의 앞동에 사시는 장모님 댁에서 식사를 함께 합니다.

장모님께서는 음식을 못하신다 하시지만 맛이라던가 비쥬얼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정성을 듬뿍 들여서 음식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20191020_114440.jpg

 형님이랑 와잎느님이랑 셋이서 먹을수 있게 차려주신 상입니다.

항상 정성을 담아 부족하지 않게 찬을 담아주시네요.

 

20191020_114521.jpg

 지난주에도 생일상을 봐주셨는데 이번에도 미역국을 끓여주셨습니다.

광어를 푸욱 고아서 끓인 미역국인데 이것도 별미네요.

 

20191020_114524.jpg

식재료는 항상 국산 유기농만 사용하십니다. 

 

20191020_114526.jpg

 표고버섯과 갖가지 재료를 섞어서 만든 계란말이입니다.

 

20191020_114529.jpg

빠삭한 두부튀김을 되게 좋아하는데 저는 암만해도 이렇게 못 튀깁니다.

장모님께 여쭤보니 소금물에 담궜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어느정도 빼고 튀기면 이렇게 된다고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두부는 동네앞에서 파는 수제두부입니다.

 

20191020_114535.jpg

고추무침인거 같습니다. 경상도 음식인거 같은데 항상 먹지만 너의 이름은...

 

20191020_114539.jpg

참치 양파 샐러드입니다. 양파의 아삭함이 맛납니다. 

 

20191020_114541.jpg

시금치나물

 

20191020_114544.jpg

새송이버섯 볶음 

 

20191020_114906.jpg

 그래서 나물과 볶음을 합쳤습니다.

이 위에 본가에서 가져온 참기름을 들이 부었더니 맛난 비빔밥이 되었네요.

 

20191020_121326.jpg

식후 디저트로는 배와 마를 갈아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모님~~~!!! 

 

 



댓글 | 61
1


BEST
장모님의 사랑이담긴 밥상이군요 ~ ^^
19.10.22 11:29
(713345)

218.42.***.***

BEST
닉값하네
19.10.22 15:09
BEST
새송이버섯이 아니라 느타리버섯이네요.. 참치양파샐러드는 해먹어보고싶네요! 궁금합니다
19.10.22 17:57
(1088536)

118.235.***.***

BEST
글쓴이분이 잘하시니까 저렇게 사랑받는거 같네요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고 싶네요
19.10.22 18:27
(684543)

121.140.***.***

BEST
이건 뭐 한식레스토랑 온 거 같은 느낌인데...
19.10.22 17:49
BEST
장모님의 사랑이담긴 밥상이군요 ~ ^^
19.10.22 11:29
리버풀처럼
항상 너무 큰 사랑을 주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9.10.22 11:35 | | |
(5192502)

118.32.***.***

장모님이 전라분같아요 효도하세요.
19.10.22 12:36
Moon Sonata
아쉽게도 경상도 분입니다만 제 고향인 전라도보다 음식을 맛나게 잘 해주시네요. 효도하겠습니다. ^^ | 19.10.24 20:11 | | |
(183353)

122.34.***.***

사위 사랑은 역시 장모님이네요.
19.10.22 14:56
@Crash@
장모님 사랑도 사위로 만들겠습니다. ㅎ | 19.10.24 20:11 | | |
(713345)

218.42.***.***

BEST
닉값하네
19.10.22 15:09
Cirrus
그러게 말입니다. ^^ | 19.10.24 20:12 | | |
여기에 갈비찜이나 불고기만있어도 완벽인데 고기반찬이없으니 아쉽
19.10.22 16:56
루리웹-1799380034
갈비찜이나 불고기는 항상 해주셔서 이번에는 좀 담백하게 해주셨나 봅니다. | 19.10.24 20:12 | | |
크아. 복받으셨네
19.10.22 17:30
::스트레인지::
감사합니다. ^^ | 19.10.24 20:12 | | |
(684543)

121.140.***.***

BEST
이건 뭐 한식레스토랑 온 거 같은 느낌인데...
19.10.22 17:49
TYPE;Unknown
그러게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씁니다. | 19.10.24 20:13 | | |
BEST
새송이버섯이 아니라 느타리버섯이네요.. 참치양파샐러드는 해먹어보고싶네요! 궁금합니다
19.10.22 17:57
차세대폭격
착각했네요. 정말 맛있습니다.ㅎ | 19.10.24 20:13 | | |
(4905586)

175.223.***.***

닉값 제대로 하시네..
19.10.22 17:58
원당역
감사합니다. ^^; | 19.10.24 20:14 | | |
(1088536)

118.235.***.***

BEST
글쓴이분이 잘하시니까 저렇게 사랑받는거 같네요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고 싶네요
19.10.22 18:27
초용자신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9.10.24 20:14 | | |
와 정성이...대단하시다
19.10.22 20:27
흑역사진행중
아마 새벽부터 준비하셨겟지요. ㅠㅠ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19.10.24 21:4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74340896
아~~~ 맞네요. ㅎ | 19.10.24 21:40 | | |
(1555516)

39.120.***.***

명절이네요 명절 ㅎㅎㅎ
19.10.24 09:06
누구게111
항상 나날이 명절이고 잔치날입니다. ^^ | 19.10.24 21:41 | | |
(5051798)

211.187.***.***

6첩반상에 디저트까지...! 정성이 진짜 대단해요 bbb 장모님이 정말 글쓴 분 많이 아끼시나봐요 ㅎㅎ
19.10.24 14:48
옥토콰지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19.10.24 21:41 | | |
와 꽈리고추찜 완전 좋아하는데
19.10.24 15:18
루리웹-0458487747
너무 맛납니다. ㅎ | 19.10.24 21:41 | | |
꽈리고추찜 무침입니다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
19.10.24 15:42
파일구라
저도 이렇게 맛난 무침은 첨입니다. 장모님 사랑해요~~~ | 19.10.24 21:42 | | |
(2724015)

14.5.***.***

나만 장모님 없어ㅠㅠ
19.10.24 15:48
구든살
괜찮아요. 곧 있으실거에요~~~ 루리웹 쩡~~~ | 19.10.24 21:43 | | |
(4150579)

220.117.***.***

한정식 집 같네요....
19.10.24 16:05
위즌덤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ㅠㅠ 사랑합니다. | 19.10.24 21:43 | | |
보기에는 별것 아닌거 같지만 나물은 우선 손이 두세번 가는 음식이라 장모님이 정성을 많이 쏟으신 밥상이네 나물 짜는 것만 해도 개 빡시다
19.10.24 16:31
이니블루
그러게요. 장모님 최애템이십니다.~~~ | 19.10.24 21:43 | | |
자극적인 반찬이 하나도 없네 냉장고에서 나온 음식도 없어보임 정성이 뭐 그냥
19.10.24 17:32
프리미어득점왕
원래 처가쪽 음식이 이러네요. 사랑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9.10.24 21:44 | | |
전생에 타노스라도 잡으셨나
19.10.24 17:46
해리쿠터
타노스+저스팀비버도 잡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 19.10.24 21:45 | | |
저희집 반찬이랑 후식마저 완전 판박이라 놀랬습니다ㅋㅋ 전 충남인데 어머니가 꽈리고추 무침을 기가막히게 해요 항상 음식엔 정성이라고 하셨는데 같은 정성을 봐서 그런 것 같네요 처음엔 배랑 마랑 요거트랑 갈아먹다가 요즘은 블루베리랑 마랑 꿀에 요거트해서 먹습니다
19.10.24 21:22
행복회로돌리는중
정성은 부모님의 마음이시죠. 정성과 사랑은 동급입니다. 사랑은 러브입니다. 진심이죠. | 19.10.24 21:46 | | |
(1203175)

106.248.***.***

어머님의 정성의 손맛!
19.10.25 06:44
가즈아2
정성의 손맛~~~ 캬~~~ 쥑입니다.ㅎ | 19.10.25 15:15 | | |
(1203175)

106.248.***.***

항상 효도하세요!
19.10.25 06:44
가즈아2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10.25 15:15 | | |
쩝 우리 장모님이랑은 다르네요 . ㅋㅋㅋ 애때문에 처가집 사는 파주까지 이사왔는데 , 주말에 애 맡기기도 어렵네요. 눈치 보여서. 밥은 언감생심.. 체할거 같아여. ㅋ 솔직히 맛도 없고 , 처가는 전라도나 경상도 같은 지방이 좋은듯 하네요 .
19.10.25 10:15
루리웹-4375770017
먼저 마음을 많이 아주~~~ 많이 열어서 챙겨드리세요. ㅎ 맛이 없으시면 직접 요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19.10.25 15:14 | | |
돌아가신 장모님 생각나네요. 음식솜씨가 아주 좋으셨지만 지병이 악화돼서 한동안 음식도 못하셨는데..7년을 함께한 장모님 그립네요.
19.10.25 10:19
걱정을 걱정마
어휴~~~ 어떻해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ㅠ 와잎느님께 잘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19.10.25 15:13 | | |
우와 고기반찬 없이도 엄청 정성스러움이 느껴집니다. ㄷㄷㄷㄷㄷ
19.10.25 10:27
타이트한박군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 19.10.25 15:13 | | |
(72145)

59.24.***.***

저희 장모님도 저렇게 차려주십니다.맛도 있지만 고생하신거 생각해서라도 밥 2그릇 먹음.
19.10.25 11:01
Enzogenol
형님이랑 와잎느님께서도 좀 드셨지만 저 상에 있는 나물은 제가 싸그리 해치웠습니다. ^^ㅋ | 19.10.25 15:12 | | |
(5002926)

175.201.***.***

상이 뭔가 잘못된거 같네요. 제 입장에서는 우리 장모님은 제 입맛을 100% 이해하셔서 나물 야체들은 빼시고 풀로 >고기<로 채워주십니다. 장모님 사랑합니다. 처갓집에서 살고 싶어요. 마누라가 밥을 안해요..
19.10.25 11:34
CTT Climax
고기는 갈비와 전복으로 자주 해주십니다. ^^ 마눌님께 충성을 다 하셔야 겠습니다. ㅎ | 19.10.25 15:11 | | |
이서방 일어나서 밥먹게
19.10.25 13:29
☆★五德友☆★
헉 전 이서방 아닌데요 ㅎㅎㅎ | 19.10.25 15:12 | | |
(178008)

183.109.***.***

빨리 손주 보게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
19.10.25 15:28
lakewood.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나름 사정이 있어서 ^^; | 19.10.30 11:44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5792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