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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짜장 빌런 리턴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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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올해 들어 최고로 정신없고 멘탈이 아주 잘근잘근 다져졌던 한주 였습니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건데... 살려고 먹게되는 상황이 계속 됐네요.

크어~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평소 중식을 먹을때면 선택지는 거의 짜장면 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짜장라면 요리사의 날이기도 한 일요일이라... 준비한 짜장 빌런 2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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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점으로 먹은 짜장면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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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음날이라 해장하려고 배달시켰어요.

개인적으로 짜장면으로 해장하는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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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윽~ 쓰윽~ 잘 비벼서

 

(HOOK) 짜장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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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중국집에서 유니짜장도 시켜봅니다.

 유니짜장 주문하면 면 따로 짜장소스 따로 가져다줘요.

넉넉하게 오는 소스 덕분에,

면에 적당히 붇고 남은 소스는 밥이랑 먹으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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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재료들이 곱게 다져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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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짜장이라는 맛이 크게 다르진 않지만,

개인적으론 잘게 다져서 먹기 좋은 유니짜장 스타일을 좋아 합니다.

 물론 취향차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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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K) 짜장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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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들린 중국집에서 볶음밥과 1인 탕수육으로 허기짐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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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지만 짜장소스가 있으니까, 이 포스팅에 있어도 되는 자격은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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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탕수육이 쫀득쫀득하니 맛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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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만든 볶음밥은 짜장 소스도 필요 없들 정도로 맛있다는데...

 그래도 빠지면 섭한게 짜장 소스인듯 합니다.

 

(HOOK) 짜장 볶음밥을 맛있게 후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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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마트 쇼핑하다가 눈에 띄는 트러플오일을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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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짜장라면 한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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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러플오일 때문에 느끼할까봐 사천 짜파게티로 준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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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 자작하게 쫄인 짜파게티 위에 트러플오일 뿌리고

달걀 노른자는 깨져서 망....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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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러플오일이고 뭐고 달걀 노른자 하나면 끝판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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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야 없을 수 없겠지만... 솔직히 조금 느끼하네요. ㅎㅎㅎ;;;

기대했던 트러플오일의 향은 조금 약했어요.

아마도 제가 산 트러플 오일의 함유량(1%)이 낮아서 그런가보네요.

 

그래도 (HOOK) 짜장라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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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짜장이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60개의 쿠폰이 하나가 되어 빛을 발하는 날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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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라

 

"양장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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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짜리 쿠폰을 모아서 서비스 양장피도 시켰습니다.

뭔가 공짜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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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 소스 쑤~왁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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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만 마치 돈주고 시킨듯한 훌륭한 비쥬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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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맛나게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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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엔 뭔가 아쉬운 맘에 트러플오일 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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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뿌렸더니 윤기는 확~ 살아나네요.

근데 트러플 향은 빨리 날아가더라구요.

아무래도 트러플오일이 별루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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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짜장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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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점엔 짜파게티 요리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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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인 반숙 계란후라이와 오이 고명을 곁들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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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달걀 노른자 치트키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마법의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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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생명 입니다.

아... 생명이라고 해서 살려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 터트려야 생명이란 말이에요.

반숙 노른자는 터트려야 되는게 숙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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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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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머니께서 홍어무침을 준비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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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무치신 매콤새콤달콤한 홍어무침을 곁들여서

 

 

(HOOK) 짜장라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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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서 새로운 짜장라면을 발견했습니다.

 송탄 영빈루? 영빈루?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동네 송탄 영빈루 2호점이 있더라구요.

(조만간 가서 맛 볼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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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지만 건더기스프가 그냥 고기고기건더기 스프였네요.

90%가 고기건더기 크어~ 좋네요.

콩고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식감이 마치 고기인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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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이지만 끓여서 먹어봤어요.

오이고명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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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했듯 건더기스프가 거의 고기이어서 훌륭하네요.

짜장맛은 단맛이 강한 오뚜기 진짜장과 흡사했습니다.

 

(HOOK) 짜장라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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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인...

외근 나갔다가 점심으로 짜장면 한그릇


계속 짜장 사진만 보니까 포스팅하는 저도 짜장이 지겨ㅇ.....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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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짜장면을 하도 많이 먹었는데도 가게마다 큰차이는 못 느끼겠네요.

조금 더 짜거나 조금 더 단 정도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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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짜장면을 맛있게 푸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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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배달시키는 단골 중국집을 제외하면, 제일 좋아하는 중식집으로 간만에 왔습니다.

화곡동에 6개월정도 외근하면서 즐겨 찾던 집을 간만에 왔어요.

큰 이변이 없으면 짜장면을 시키는 편인데...

곡기가 심하게 땡기는 날이어서 게살 볶음밥으로 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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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정말 잘 볶아진 볶음밥만으로 훌륭한 맛이었네요.

먹다가 살짝 슴슴해진다면 짜장소스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겉으론 잘 안보이지만) 게살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HOOK) 짜장 볶음밥을 맛있게 후르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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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걀탕 주는 곳 찾기가 쉽지 않는데...

심지어 맛있어서 또 찾고 싶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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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빌런은 이번 턴을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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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677)

117.111.***.***

BEST
60개 쿠폰 서비스 받는 사람 처음봄 대단
19.10.20 06:52
(1882410)

107.220.***.***

BEST
서비스 양장피가 아주 퀄이 좋네요ㅎ 흥할가게군요ㅎ 근데 짜장빌런들때문에 양장피가 상대적으로 많이 죽는군요ㅎ
19.10.20 00:57
BEST
이게시물보면 무적권 짜장먹게될듯
19.10.20 03:03
(1111334)

112.160.***.***

BEST
이럴 수가..! 쿠폰 60개라니! 게다가 쿠폰의 위력도 어마어마 하네요!
19.10.20 05:56
BEST
츄..릅 'ㅠ'
19.10.20 00:33
BEST
츄..릅 'ㅠ'
19.10.20 00:33
(1882410)

107.220.***.***

BEST
서비스 양장피가 아주 퀄이 좋네요ㅎ 흥할가게군요ㅎ 근데 짜장빌런들때문에 양장피가 상대적으로 많이 죽는군요ㅎ
19.10.20 00:57
짜장면 진짜 많이 드셨네요 ㅎㅎ 저도 중국집 하면 짜장면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19.10.20 02:22
BEST
이게시물보면 무적권 짜장먹게될듯
19.10.20 03:03
(3728746)

98.166.***.***

저는 홍어무침에서부터 침샘 어택을 당했습니다. 짜장면과 홍어무침의 콜라보는 어떠한가요?
19.10.20 03:14
(1111334)

112.160.***.***

BEST
이럴 수가..! 쿠폰 60개라니! 게다가 쿠폰의 위력도 어마어마 하네요!
19.10.20 05:56
제가 1년동안 먹을 짜장면 양 정도의 사진을 한번에 본 느낌 ㄷㄷ 사진만으로도 짜장면 곱배기 먹은 느낌입니다
19.10.20 06:16
(2899677)

117.111.***.***

BEST
60개 쿠폰 서비스 받는 사람 처음봄 대단
19.10.20 06:52
깝노
사장님: VIP님 어서오십쇼. 소원을 말해보시죠. | 19.10.20 08:53 | | |
(5152103)

180.71.***.***

...대단하시네요. 중국집은 많이 먹어야 두달... 아니 한달정도에 한번정도 먹는편인데 60개 쿠폰... 대단하십니다.
19.10.20 06:57
(71727)

122.43.***.***

짜장빌런이 나타났다. 우와~~~
19.10.20 08:45
(502476)

107.77.***.***

저도 술마시면 다음날 짜장이 땡겨요
19.10.20 08:53
(929910)

114.200.***.***

정성담긴글잘봤어요! 전 양장피 먹고싶어요 ㅋㅋ 쿠폰인데 정말 훌륭한것같아요 !
19.10.20 09:49
(2269259)

220.94.***.***

오이고명 맛 잘알 이시군여
19.10.20 09:59
이분 드시는것보면 한달 술값 및 식비가 꽤나 나가실듯함 ㅋ
19.10.20 10:10
(175746)

106.102.***.***

일요일은 역시 짜장면이죠.
19.10.20 11:47
오늘 점심은 짜장이다
19.10.20 12:02
(1711899)

223.62.***.***

이건좀
19.10.20 12:37
LCH
(2553)

223.38.***.***

대박 중식 게시물이네요~ +_+
19.10.20 13:29
(3556720)

121.154.***.***

중식빌런... 으아 먹고싶다;
19.10.20 18:19
진짜 짜장 빌런이다
19.10.20 18:23
그렇죠 해장엔 짜장면이죠ㅎㅎ
19.10.20 23:41
(4819740)

112.220.***.***

진정한 트루러버...
19.10.21 10:27
이분은 주식이 짜장이네.
19.10.23 14:37
(82144)

49.166.***.***

사전 자장은 ??
19.10.23 15:20
ㅋㅋㅋ 진짜 짜장 빌런이네
19.10.23 15:29
아... 저녁은 짜장이다
19.10.23 15:56
(231283)

211.192.***.***

신스틸러 홍어무침................
19.10.23 16:51
학창시절에 짜장면 좋아하면 피부 거매진다는 소리 듣고 한동안 짜장을 멀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19.10.23 17:41
(5021281)

210.183.***.***

이 정도면 빌런 인정 ㄷㄷㄷ
19.10.23 20:23
(308446)

121.141.***.***

화곡동에 있다는 식당은 혹시 ㅎㄹ 아닌가요?
19.10.23 23:07
(3974358)

221.158.***.***

배가 고파졌다.....
19.10.24 03:15
쨈뻥보다 짜장을 좋아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19.10.24 09:21
(4882709)

61.97.***.***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는, 저도 쿠폰 60개 모아서 바꿔 먹으려고 했더니 "그저께부터 주인 바뀌었다 해, 그래서 기존 쿠폰 따윈 인정 안 해 준다 해"라면서 배 째라고 나오던데..
19.10.24 11:02
(5206058)

210.113.***.***

이분은 진짜 인정이다!! 짜장 먹고싶게 만드네요 ㅎㅎ
19.10.24 11:34
와.........왜 보는 내가 속이 니글니글 하지ㅠ_ㅠ
19.10.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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