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출출은 한데 밥생각은 없는 상태라
물류센터 안의 매점에 라면이나 먹어야지 했더만
보이길래 뭐...안 먹어본건 일단 먹어봐야하지않습니까?
근데 제입맛에는 별로네요......
마라붙은거....이제까지의 경험으로는
마라라는 이름 붙은건
오징어땅콩 마라맛만 먹어야겠습니다.
곱배기로 시켰었는데
제가 깜빡했었습니다....
이집 맛은 별로라도 원래 양만큼은
많이 주는 집이라는걸.......
배불러서 남길뻔했네요...
옆창고에서 요즘 이걸 포장해서 출고하고 있는지라
맛보라고 줬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는데
같이 맛 본 다른 분들은 달지않고 쓰기만 하다고
그러시더군요.
한번 사치를 부려보자는 생각에
삼계탕집에 갔었습니다.
국물이 걸쭉하니 맛있더군요.
인삼주를 주는데 혼자인데 저 작은병 하나
가득 주는데 술잔으로 5잔이 나오더군요.
차끌고 온게 아니라서 다행이였네요.
맛있긴 한데 비싼...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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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자요 | 19.10.17 1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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