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국제박람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1관을 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 (사전예매자는 무료이지만 이미 종료)
국제라는 이름답게 입구에서부터 아시아 각국의 음식부스들이 선보입니다. 이곳은 필리핀입니다.
희안한 과일잼(?)인데 식감이 달콤하면서도 구수하네요, 과자와 함께 시식했습니다.
항상 술안주 1순위 바나나 칩이네요, 왠지 시중에 파는 것보다 진짜 바나나에 가까웠는지 인위적인 설탕 단맛은 줄고, 고소함은 큽니다.
역시 필리핀 부스에 있는 과일시식입니다, 보이는 것과는 달리 엄청 신 맛이였습니다.
베이커 쪽 진열이네요, 한쪽에선 케익등도 판매하고있습니다, 현장구매는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되니 참고하세요.
떡 부스입니다, 판매도하지만, 시식역시 방금 빚은거라서 맛있습니다. 줄이 제법 길었습니다.
반찬종류내요, 그곳데 직접 맛보고 거래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말린 푸드 부스입니다, 간단한 과일 뿐아니라 연근이라던가, 하는 독특한 재료가 눈길이 갔습니다.
맛보고 사가시는 분들 많더군요, 술안주로 좋을듯.
젖갈류 입니다, 밥한공기가 땡기네요.
케익부스입니다, 출품이나 학생들 작품 같은데요, 독특했습니다.
직접담금 전통주도 전시되었습니다, 맛보려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더군요.
한쪽에선 학교 급식 부스와 홍보가 진행되었습니다,
전통차부스입니다, 맨드라미 차라고 하는데 맛보는데 향기가 좋았습니다.
국제이름답게 많은 아시아국가들 부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일일이 다 못찍었네요, 터키 코너입니다, 저기 디저트가 천원인데 많은 분들 맛보시더군요.
한쪽에 추억의 불량식품(?) 부스입니다. 정확히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중소기업제품인데 편견은 이제 걷어내야겠죠.
왜 개인교수가 저기있죠.....
음식박람회인데 술도 음식은 음식이죠,
긴줄 서서 한장 득템했습니다.
독일 맥주 부스입니다.
요리사가 바로 앞에서 직접만든 음식도 있습니다.
종류별 음식부스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저기 테이블 다 만석되었습니다.
각국 문화공연도 있고, 음식 조리 시연도 있었습니다.
한쪽에선 아시안 정통 복장으로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 많이 찍더군요.
핀란드 부스입니다, 무민도 있고, 역시 자일리톨 역시 사진 옆에 ..휘바휘바하고 있습니다.
각국 음식 전시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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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오늘 여길 갔어야 하는데 ㅠ ㅠ 사진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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