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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치킨 스테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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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인터넷 쇼핑으로 브라질산 냉동 닭다리살 12kg 를 구입했습니다. 

 

한동안 안 먹었더니 땡기더라구요. 뭐 해먹을까 하다가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치킨 스테이크 나온 게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저는 그냥 대충대충 따라하고 좀 다르게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은 요리비책 유튜브 채널 가서 보세요. 

 

20191004_210119.jpg

요리비책 영상에 나온 데로 대충 따라했지만 저는 일단 닭고기를 건조 허브가루들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2시간 정도 재워 놓은 뒤에

팬에다 굽고 가니쉬는 감자 새송이 마늘만 넣었습니다.(이상하게 요즘 양파가 별로 안 땡겨서요) 그리고 소스는 그냥 간단하게 냉장고에 있던 파스타용

토마토 소스를 고기 구운 팬에다가 부어서 살짝 볶아내서 끗.

 

20191004_210150_cr.jpg

고기도 냄새 하나도 안 나게 잘 익었고 토마토 파스타 소스랑 닭고기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보통 허브믹스와 소금으로만 간해서 직화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앞으로는 요렇게 팬에다가 구워야겠습니다. 맥주안주로 아주 좋네요!

 



댓글 | 23
1


(929910)

114.200.***.***

치킨스테이크 먹음직스럽네요! 토마토소스와 조합이라니 하악..
19.10.04 21:27
(276771)

121.180.***.***

Oblivion- Dust
토마토 소스가 엄청 잘 어울릴듯 해서 시도해 봤는데 기대보다 2배 맛있었습니다! | 19.10.04 21:38 | | |
(1882410)

107.220.***.***

오우 닭괴기에 감자 새송이 그리고 토마토소스 맛있겠네요ㅎ 전 저기에다 모짜랄라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살짝 돌리고 싶네요ㅎㅎ
19.10.04 21:32
(276771)

121.180.***.***

MadMaxx
그렇게 먹어도 맛있겠네요! 다만 저는 오늘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버터도 더하지 않고 팬에서 기름도 제거한 후에 소스를 끓였어요. | 19.10.04 21:39 | | |
(290844)

39.115.***.***

술안주로 진짜 맛잇겠군요..ㅋ
19.10.04 23:26
(276771)

121.180.***.***

oldes
맥주안주로 정말 좋았습니다. | 19.10.05 00:11 | | |
(3728746)

98.166.***.***

냉동고에 닭가슴살 있는데 그걸로 해도 될까요? 완성품을 보니까 해 보고 싶습니다.
19.10.04 23:52
(276771)

121.180.***.***

복동이형
닭다리살에 붙은 껍질의 지방으로 껍질을 바삭하게 구워내는 스테이크라 가슴살은 힘들 거 같습니다.;; 미국이면 다리살 싸지 않나요!? 다리살 사다 하세요 ㅎㅎ(발골한 상태로는 잘 안 팔려나요?) | 19.10.05 00:12 | | |
(3728746)

98.166.***.***

페르셔스
냉동고에 누나가 사 놓은 껍질 벗긴 닭가슴살이 몇 덩이나;;; 껍질 없이 먹어야 좋은 거라고 우겨서 쌓여있는 그것, 지도 맛이 없으니까 안 먹습니다-_-; 혹시라도 이렇게 없애볼까 했어요.ㅎㅎ 발골한 닭다리, 넓적다리 다 팝니다. | 19.10.05 01:09 | | |
(2007027)

121.166.***.***

복동이형
닭가슴살도 스테이크 굽는 법이 있더라고요. (저는 유튜브 승우아빠 채널에서 닭가슴살 촉촉하게 굽는 법을 참고했습니다) 근데 스테이크는 보통 냉장육으로 구우니 냉동 보관되어 있던 고기라면 먹을 만큼 꺼내서 해동을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19.10.05 04:42 | | |
(3728746)

98.166.***.***

라데니안
오~ 댓글 고맙습니다. 승우아빠, 참고하겠습니다. | 19.10.05 04:45 | | |
(1173113)

121.135.***.***

브라질산 냉동닭다리면 싸이버거의 재료인가요?ㅎㅎ 군침도는 비주얼이네요^^
19.10.05 08:02
(276771)

121.180.***.***

雨酒人
검색해 보니 싸이버거 브라질산 맞네요. 전 2kg 에 8000원쯤에 구입했어요.. 겁나 싸죠. 껍질 두꺼운 부분만 좀 제거해주면 닭냄새도 안 나고 괜찮아요. | 19.10.05 08:57 | | |
LCH
(2553)

223.131.***.***

치킨스테이크는 처음보네요~ 맛있어보입니다~ +_+
19.10.05 09:12
(276771)

121.180.***.***

LCH
한번 해보세요 쉬워요! | 19.10.05 14:59 | | |
정말 완전 술안주 감이네요 ㅎㅎ 넘 맛있어 보입니다~
19.10.05 12:29
(276771)

121.180.***.***

PC엔진 가꾸싶다~
맥주안주로 정말 좋았습니다. 와인 안주로도 좋을 듯 해요. | 19.10.05 15:00 | | |
냉동닭다리살 너무 큰 덩어리라 소분할 엄두가 안나 구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큰 덩어리 한번에 드시진 않으실 것 같은데 쓸 부분 빼고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9.10.08 11:10
(276771)

121.180.***.***

개솔로병장
보통 2kg 단위로 포장되어 있고 해동시키면 대충 다리살이 8조각 나옵니다. 전 대식가라.. 하루에 2조각씩 4일 연속으로 먹어서 처리해 버립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그 핏물이 빠지면 수시로 버려주고요. 해동시킨 거 빨리 먹어치워야 하니 혼자사는 사람이라 그게 좀 부담스럽긴 해요 ;; 그리고 아예 닭개장이나 카레등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익힌 거라 보관이 좀 덜 부담스러워집니다. | 19.10.08 11:2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르셔스
아무래도 쓰려면 해동시켜야 하는데 요리에 쓴 부분 빼고 해동된 것 다시 냉동시키기가 찜찜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9.10.08 11:27 | | |
(276771)

121.180.***.***

개솔로병장
아 그리고 브라질닭다리살은 워낙 크니까 껍질이나 피하지방도 꽤 두꺼운 부분이 있습니다. 꽁지 가까운 부분이 그런데 꽁지쪽 가까운 쪽 껍질이랑 피하지방은 좀 아까워도 과감하게 잘라 버리는 게 맛도 더 있고 깔끔해요. 특히 피하지방은 깨끗하게 도려내는 게 좋습니다. | 19.10.08 12:55 | | |
완전 맛있는 안주감이네용 ^^~~!
19.10.08 17:56
(276771)

121.180.***.***

호눌룰루할머니
안주로 끝내줬습니다 크 | 19.10.08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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