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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매콤하게 만든 햄감자볶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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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놓은지 좀 오래된 감자도 있고 목x촌 프레스햄도 있고 해서 햄 감자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고추기름이랑 두반장을 써서 매콤하게 볶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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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로 감자를 썰고 햄도 채썰고 당근도 채칼로 썰고 양파도 썰어 넣었습니다. 감자볶음은 소금맛? 으로만 먹었었는데 고추기름에 두반장 해서 먹으니 매콤하니 맛있네요.

당연히 맥주도 같이 마십니다. 고추기름 이랑 두반장 대신 케찹이랑 올리브유 넣고 피망 넣어서 나폴리탄 느낌으로 볶아봐도 괜찮을 거 같아요. 


20190915_214914.jpg

이전에도 여러번 올렸던 감자떡.. 감자 껍질 까는 김에 많이 까서 만들었어요. 

 

20190915_214920.jpg

입가심안주로 제가 직접 절여서 무치기까지 한 오이지도 추가.. 맥주안주로 오이지무침 죽입니다. 

 

이전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싸구려 두반장을 쓰다가 최근 다시 이금기 두반장으로 바꿨더니 아주 맛있네요.. 역시 이름값을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금기 두반장만 쓰는 거로 ;;

 



댓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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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410)

107.220.***.***

두반장은 걍 중국음식에만 쓸생각했지 저런 볶음요리에 쓸 생각은 못했네요. 저도 두반장은 이금기꺼 쓰는데 쉽게 구하할수 있으니와 그나마 위생적으로 젤 믿을수있다는;ㅎ
19.09.15 22:46
(276771)

121.180.***.***

MadMaxx
두반장은 어디에나 넣어도 다 괜찮더라구요. 스파게티 할 때 조금 넣어줘도 좋구.. 제육볶음 할 때 넣어도 좋고.. 굴소스 같이 만능같아요. | 19.09.15 22:48 | | |
LCH
(2553)

223.131.***.***

감자떡 계속보니 뭔가 정겹네요 ㅎㅎ;;
19.09.15 23:07
(276771)

121.180.***.***

LCH
꽂혀서 엄청 해먹었는데 슬슬 물려서 한동안 안 해먹을거 같네요. 한번 꽂히면 엄청 해먹다가 1년은 거들떠도 안 보는 게 제 식생활 패턴이라서요. | 19.09.16 00:44 | | |
마치 명절음식처럼 정성스럽게 맛깔나게 만들어 드셨네요. 훌륭한 안주가 급 술 땡기게 만드네요 :)
19.09.15 23:18
(276771)

121.180.***.***

빠오빠오개초코
명정 마무리는 매콤한 음식이죠! | 19.09.16 00:44 | | |
(3728746)

98.166.***.***

저도 저 감자떡(전)만들어 봤습니다. 처음 만든 것 치고는 잘 됐어요. 곧 포스팅 올릴게요.
19.09.16 00:37
(276771)

121.180.***.***

복동이형
기대하겠습니다. | 19.09.16 00:45 | | |
(929910)

114.200.***.***

햄감자볶음 빈대떡인줄알았어요 ㅎㅎ 넓게 펼쳐놓으니 더 맛있어보이네요~! 햄감자볶음, 오이지무침 죽 신박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19.09.16 10:13
(276771)

121.180.***.***

Oblivion- Dust
햄감자볶음에 쓰인 재료를 부침가루로 좀 넣고 엉기게 한 다음에 부쳐 먹어도 맛있겠네요! | 19.09.16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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