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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산병원 미음 -_-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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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항상 쌀미음, 야채스프, 동치미 국물이 올라옵니다.

스프는 보통 옥수수, 호박, 브로콜리 등이 나오는데 전부 먹을 만합니다. 이거 먹고나면 전혀 간이 안 된 쌀 미음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저번주 목요일에 입원해서 며칠 금식하다가 이틀 정도 먹었는데 배가 여전히 아파서 그냥 물만 마시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작년에 결장루 수술받고 1년 지났는데 남은 대장에도 협착이 발생해서 회장루 수술을 받으러 왔네요. 이번에 아마 대장은 전부 제거하고 소장만 남게 될 것 같아요.

추석연휴가 끼어서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즈음 수술하게 될 것 같은데, 금식기간이 긴 게 고통스럽네요. 특히 다른 환자들 식사할 때 냄새가 힘들어요... 기운 빠져서 할 것 없는 병원 생활에서 유일한 낙이 세끼 나오는 밥인데 말이죠 ^^; 

PICC로 24시간 영양제를 맞고 있기는 해요.



댓글 | 13
1


BEST
종일 할 것도 없고 식사도 안 하니까 시간이 너무 안 가요...
19.09.12 09:04
(519)

182.221.***.***

BEST
아프신데도 음갤에 오시다니... 힘내세요..!
19.09.12 06:22
(3985388)

14.46.***.***

BEST
힘내세요!!!!
19.09.12 13:21
(3728746)

98.166.***.***

에휴, 전에도 님의 투병생활에 대해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 때가 때니만큼 더 힘드시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19.09.12 05:30
(519)

182.221.***.***

BEST
아프신데도 음갤에 오시다니... 힘내세요..!
19.09.12 06:22
BEST
nintendo
종일 할 것도 없고 식사도 안 하니까 시간이 너무 안 가요... | 19.09.12 09:04 | | |
힘내시고 쾌차하십쇼!!!!
19.09.12 10:52
(242)

116.39.***.***

저도 미음 받아본적 있는데 진짜 아무맛도 없는 남이 씹다 뱉어낸것 같은 맛이 나는거였는데.. 미음 먹을떄면 수술한 직후에 온 몸에 힘이 없어서 소화도 못할것 같은 그런때에 주는건데 3식이나 하셨으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09.12 11:12
(929910)

114.200.***.***

하루빨리 나으시길바라요! 병원에서라도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셨음좋겠어요~!
19.09.12 11:47
(3985388)

14.46.***.***

BEST
힘내세요!!!!
19.09.12 13:21
이거보니 저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주사기로 먹여주던 미음이 생각나네요. 정말 맛없었는데 ㅎㅎ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9.09.12 14:47
저는 지난달 신촌 세브란스에서 신장암 수술 받았었는데, 그때 먹었던 미음이 생각나네요. 미음에 간안된 스프, 계란찜 큐브를 줬었습니다. 힘내세요! 병원밥이라도 먹어야 기운이 납니다.
19.09.12 15:08
힘내세요 그리고 얼릉쾌차하셔서 맛있는 음식 많이드셔요...
19.09.12 16:47
(5122115)

218.48.***.***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9.09.12 20:11
(65428)

183.97.***.***

아이고..수술받고나면 여전히 힘드시것습니다.힘내시길
19.09.12 22:25
나중에 맛있는 음식 올려주세요!! 추천 드리러 달려올께요
19.09.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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