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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근2주간의 당뇨식이에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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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신랑은 저번달 디스크 검사로 입원했다가 혈당이 300이 넘게 나와 이상하다고 해서

8월 14일 검사로 당화혈 10.3 수치에 췌장 기능성 70% 남았다고 판정 나서

인슐린분비 장애는 아니라서 인슐린은 맞지 않고 전단계당뇨약과 고지혈 약 처방 받다가 저번주 부터 단약 권하셔서 단약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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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당뇨 판정 받으신 신랑님....허리 디스크 대 탈출극으로 운동도 못하기에 식단으로 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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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한 식단인데 밥 양이 많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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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양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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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이건 고문이네요... 미아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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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도시락입니다.

오이랑 토마토는 간식으로 기본 깔리고 너무 힘들어서 미리 손질한 채소 + 순살 고기 볶음 베이스로 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미리 회사 점식 식단 일주일치가 나와서 보고 대충 먹을수 있는 반찬 있는거 파악하고 챙겨드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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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먹는거 귀찮으니 한번에 먹자... 라고 말아서 에어에 구웠는데 제가 구찮아서 다시 안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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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두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침엔 느끼한거 싫다고 해서 최대한 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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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그래도 먹을 수 있는게 많았던 날이네요.

판매되는 샐러드 드레싱도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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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워낙 좋아하는 냥반이시라 실곤약으로 해드렸는데 죽어도 싫다고 하시네요 ㅋㅋ

배가 쳐 부르셨군..부들부들 (근데 본인은 매우 편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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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찍은건데 이것보다 먼가 다른게 있었습니다!!!!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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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99.89는 진짜 콩물 수준이라 간식 기본 베이스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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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가려졌는데 소스 없이 햄버크스테이크! 위에 치즈! 계란 후라이 에요!!!

오늘도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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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회사 식당에서 먹을께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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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면이 안된다면!!! 우리에겐 포두부가 있습니다!!!

세상에... 평소에도 안 해 먹던 스파게티를 해먹다니..

포두부는 사랑입니다. 너무 많이 했는데 퍼지질 않으니 다음날 데워서 제가 더 보충해서 먹었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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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다시 봐도 퍽퍽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닭 안심 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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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빵 먹고 싶다고 해서 -_- 그나마 낮은 호밀빵 사서 해 먹었는ㄷ

역시 빵은 빵입니다!!! 혈당 튀는 소리 안나게 해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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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시 발려서 손질 된 생선을 팔더군요

이유식 용이라 비싸지만 급할때 좋아서 사서 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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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한 콩국수!!!

포두부!!! 실패!!!!!!

포두부는 차가운 국물엔 하지 마세요.. 매우 뻑뻑해집니다. 따뜻한 국물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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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에 포두부!!!!!!!!!!

채소랑 버섯 더 넣고 끓이니 담백하고 혈당에도 매우 착합니다! 포두부 칭찬해!!!! 특급 칭찬!!! 

(근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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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볶음밥 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곡류 전혀 쓰지 않고 두부를 으개서 수분을 날려준다음 취향대로 재료 섞어 볶음 되서 쉽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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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점심이네요...

사실 저는 정상이라 일반식 해 먹음 되는데 준비하다 보니 이렇게 먹습니다.

확실히 저당질식을 하고 있어서 허기가 빨리 지는 편입니다만

밀가루 안먹고 당류 안먹으니 몸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여러분 당뇨는 소리 없이 오는 무서운 병이에요.

한번 해당되는 증상이 있다면 피검사 받아서 예방해 보세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마무리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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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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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스 오른쪽 감사합니다 ㄷㄷㄷ

목표를 타이트 하게 잡았다가 그냥 아침 기상 혈당은 80~130미만 식후 혈당은 180미만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먹으면서 테스트 해보니 탄수화물 당류는 말할것도 없지만 스트레스도 정말 큰 요인중 하나인 듯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덕질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한 삶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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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


(4432531)

223.38.***.***

BEST
진짜 남편분 전생에 나라구하신듯요 정성스런 요리 대박이네여
19.09.04 19:53
(13086)

14.36.***.***

BEST
두달이면 저탄고지 딱 부작용 없을때 까지만 한거. 함부로 권유하지 마세요. 기간 정하지 않은 저탄고지는 유의미하게 수명이 줄어드니까 https://www.escardio.org/The-ESC/Press-Office/Press-releases/Low-carbohydrate-diets-are-unsafe-and-should-be-avoided
19.09.04 21:42
(3296824)

175.195.***.***

BEST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겁니다. 살찐 습관을 가진 사람이 살이 빠진 식단을 가졌다면 그대로 가야 그 몸이 유지가 됨 그게 바뀌면 흔히 말하는 요요로 돌아가는거임
19.09.05 03:31
(349882)

175.195.***.***

BEST
저탄고지 열심히 한다고 저탄고지 까페가입하고 지방 그렇게 챙겨 먹다 갑자기 하늘로 떠나신분 계서서 추천은 못합니다. 선택일뿐.. 저탄고지는 당뇨병을 해결하기위한 식단이 결코 아니에요. 차라리 당질제한식이 낫다면 더 낫습니다. 사진만 주르륵 본거지만 면 좋아하시는만큼 당뇨의 원인도 있을테고 미숫가루처럼 갈린탄수화물인 콩국물 부터해서 포두부가 두부 압축에 압축한것이라 탄수화물량이 꽤 높아서 당을 제한하는식에도 안 맞더라구요.
19.09.04 22:29
(626091)

14.34.***.***

BEST
충격을 받는거도 식사 제한하는데 도움이 되긴합니다 신장 여과율 30퍼로 떨어지고 왼쪽눈 가운데에 검은 반점 생기고 오른쪽 눈 망막에 변형 생기고서야 당뇨병 무서운걸 체감함 ㅋㅋㅋ
19.09.04 22:33
(4432531)

223.38.***.***

BEST
진짜 남편분 전생에 나라구하신듯요 정성스런 요리 대박이네여
19.09.04 19:53
(1669728)

121.169.***.***

개구링
칭찬 감사합니다. 그래도 숫자 놓고 보면 효과가 보여서 기쁩니다 ㅠㅠ | 19.09.04 21:14 | | |
지금 나이가 36세인데 얼마전에 혈압재보니 최고혈압이 183 평균혈압이 150정도 최저혈압이 120정도 나왔거든요 당뇨검사도 해봐야할거 같은데 그냥 피검사 해보면 되나요??
19.09.04 20:04
(1401144)

182.221.***.***

거긴안돼형아
그냥 피검사보다는 당화혈색소검사 해달라고 하세요 | 19.09.04 20:21 | | |
(1669728)

121.169.***.***

거긴안돼형아
혈압만 놓고 보면 고혈압이세요. 약 안 드시나요?? 내과 방문 하셔서 당화혈수치랑 혈압검사 고지혈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19.09.04 21:14 | | |
(32926)

175.123.***.***

거긴안돼형아
저도 얼마전에 그정도 나왔는데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당장 심장전문내과 가라고 해서 택시타고 다른 병원 갔어요. 그날부터 바로 혈압약 먹었구요. 당은 아무 동네병원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서 체크해보세요. 아님 혈당계 사서 하셔도 되구요. | 19.09.11 16:54 | | |
leslie..
근데 문제는 지금 간수치가 너무 높다고 병원에서 약을 안주더라구요... 다른 병원으로 가봐야 할까요???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고혈압에 간수치도 높아 당뇨는 아직 모르고...) | 19.09.11 17:10 | | |
leslie..
참 그리고 현재 먹는 약은 수면제,항우울제,신경안정제등을 먹고 있습니다. | 19.09.11 17:14 | | |
(32926)

175.123.***.***

거긴안돼형아
저는 의사는 아니니 제가 상담을 해서 이래라 저래라..라고 할순 없는데 혈압이 그정도 나왔으면 인터넷에서 어째야 될까요?..물어보기 보다는 아무 병원이라도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어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혈압도 재고 간수치도 높다면 그 검사한 병원에 문의하시는 게 어떨까 싶구요.. 만약 그 의사샘이 간수치가 높아서 혈압약을 안주신거라면 그게 맞는 거겠지만 궁금하시거나 약간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 19.09.11 17:22 | | |
leslie..
네에 답변 고맙습니다. 일단 다녀온 동네병원에서 간수치가 너무 높다고 간장약을 한달분 주시더라구요. 이거 먹어보고 한달뒤에 간수치가 좀 내려가면 그때 혈압약을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 19.09.11 17:23 | | |
(1007846)

175.119.***.***

거긴안돼형아
ㅠㅠ 내과 전문의입니다. 140/80까지가 혈압의 상한선인데 183/120은 대단히 높습니다. 이대로 지속되면 심장, 콩팥 모두 날아갑니다. 간수치가 높다는 걸 보니 지방간도 있으신...ㅠ 병원가시면 간초음파, 심장초음파 같이하시고... 전반적인 피검사가 필요합니다. 콩팥수치도 봐야하고...(당화혈색소는 공복혈당을 먼저 검사한후 보험 적용이 됩니다.) 일단 혈압 빨리 낮추셔야 하는데 간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네요.ㅠ 저라면 일부 혈압 약재들중에서 간독성 적은걸로 간장약이랑 병행할건데... 수치가 너무 높나요 암튼,.. 드시는 약들중에 간수치 올리는 약도 있지만 약의 내용으로 봐서는 함부로 끊어서는 안되니 의사분과 상의하세요... 혈당은 검사해봐야 알겠지만 높을 가능성이 높아요.ㅠ 식이조절하시고 체중안줄이시면 위험해요... 회원분이 아프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 | 19.09.11 23:04 | | |
거긴안돼형아
간이 신체에 들어온 각종 성분들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술이나 이런 것도 분해하지만 약도 간에서 분해합니다 한약도 그렇고 일반 약도 그렇습니다 약이 독할수록 간에 부담을 많이 주죠 그래서 간이 약한 사람한테 한약 먹이면 안됩니다 혈압에 관한 약을 처방해줘야 하는데 그거 처방했다가 간에 부담을 주어서 간을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까 일단 간장약을 주고 간이 얼마나 회복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하는걸겁니다 | 19.09.12 22:13 | | |
거긴안돼형아
와....진짜 심각한데요? 대사증후군을...넘어서 ;;; 그냥 몸이 만신창이인것같은데... 우선 약 겸용하면서 식단조절하시고 운동부터 하셔야 될듯합니다... 제가볼떄는 굉장히 위험한상태이신듯해요 | 19.09.13 08: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9.8이 심한거였나 난 13인뎅... | 19.09.04 20:49 | | |
(1669728)

121.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신랑은 10.3이였는데 지금 저탄고지까지는 아니지만 노탄수 노당질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참 무서운것이더군요. 5.8 부럽습니다! | 19.09.04 21:11 | | |
(1669728)

121.169.***.***

퍼플 시스터
13 ㄷㄷㄷ 인슐린 맞으시겠어요 ㅠㅠ 얼른 떨구시길 | 19.09.04 21:11 | | |
(13086)

14.3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두달이면 저탄고지 딱 부작용 없을때 까지만 한거. 함부로 권유하지 마세요. 기간 정하지 않은 저탄고지는 유의미하게 수명이 줄어드니까 https://www.escardio.org/The-ESC/Press-Office/Press-releases/Low-carbohydrate-diets-are-unsafe-and-should-be-avoided | 19.09.04 21:42 | | |
(34967)

58.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유툽 보면 저탄고지 몇년동안해도 문제 없다고 자기 건강검진 공개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육식만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사람들 중 빨리 죽은 사람이 있으면 난리났을 건데 그런 일이 없는 걸로 봐서 무조건 안좋다 하기에는 근거가 약하죠. | 19.09.05 00:52 | | |
(34967)

58.78.***.***

건전
보니까 저탄수가 어느정도 인지 나와있지도 않고 저탄수 사망률이 높은 이유를 붉은 고기 때문이라고 추측만 하고 있어서 좋은 자료는 아니네요. 일단 참고 정도만 해야 할듯....건강 관련에 대해 찾아보면서 느낀거는 정답은 없고 본인 체질 이랑 생활습관에 맞는 식단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점이네요 | 19.09.05 00:53 | | |
(3296824)

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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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콜에이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겁니다. 살찐 습관을 가진 사람이 살이 빠진 식단을 가졌다면 그대로 가야 그 몸이 유지가 됨 그게 바뀌면 흔히 말하는 요요로 돌아가는거임 | 19.09.05 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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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콜에이
다이어트의 의미를 굉장히 협소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서만 생각하시는데 건강식을 다이어트식이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19.09.06 22:4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당뇨가 없는 상태에선 상관없지만 당뇨가 있는분들은 저탄고지를 절대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케톤산증으로 급사할수있다고 들었어요 | 19.09.11 20:11 | | |
(3613370)

112.164.***.***

건전
링크 쭉 읽어 봤는데 오래 살려면 두부만 드셔야겠네요 ㅎㅎ | 19.09.11 20:11 | | |
건전
링크는 저탄고지가 아니고 그냥 저탄에 관한 내용이네요 | 19.09.11 20:1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저탄고지가 좋은게 취향,몸에 맞는다면 라이프스타일로 쭉갈수있는것 인것 같아요 물론 단기간에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 19.09.11 20:1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어차피 저탄고지고, 뭐고간에 일단 운동을 하면 괜찮아집니다. 너무 심하게만 안 먹으면 운동으로 해결이 나더군요. | 19.09.11 20:27 | | |
건전
3년 넘게 저탄고지 식습관 유지하고 있는 사람인데..저희 부부가 특히 몸에 맞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수명이 줄어들기에는 한국 갈때마다 건강검진 하면서, 매년 왠만한 수치들이 다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빠진면은 아직 없습니다. 저희 주치의도 결과치를 보면서 적극 추천하고 있고요. | 19.09.11 23:23 | | |
건전
저탄고지 3년차에 제일 짜증 나는건 이런 저주 섞인 유언비어 | 19.09.12 00:04 | | |
퍼플 시스터
당화혈색소는 그냥 3개월간의 평균적 수치이며 실제로는 식전 식후 혈당재봐야 알 수 있죠 9.8이든 13이든 공통점은 아무 대책없이 방치하면 얼마 못가 사망입니다 | 19.09.12 01:4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일반적인 식단에서 쌀밥만 없애도 웬만큼의 저탄고지 식단이 됩니다. | 19.09.12 03:47 | | |
(2730117)

175.193.***.***

건전
제대로된 저탄 고지가 아니네요. 저탄고지는 당질성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녹색 야채로 식이섬유를 비롯 몸에 좋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섭취하는거지 단백질을 다량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링크건 논문은 단백질 과다 섭취와 식이섬유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증상 이야긴데요. 저탄 고지로 10년 이상 유지하면서 건강 진단 최양호로 나오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잘못된 방법을 써서 문제 생긴걸 전체의 문제로 몰아가면 안되죠. 저도 1년 정도 해서 체중 감량과 건강 수치 전부 정상으로 조절되고 고질병이던 피부 트러블까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준 저탄 고지로 체중만 유지하고 있구요. | 19.09.12 13:48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저탄고지는인지는모르겟지만 몸만든다고 저탄으로 살다가 통풍걸렸습니다, 지금은 당뇨에 간수치도 높아졌네요 운동 하시고 소식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제가그렇습니다 통풍떄문에 단백질도못먹고 당뇨떄문에 탄수도못먹고 ㅋㅋㅋㅋ 죽을맛입니다 | 19.09.12 14:58 | | |
퍼플 시스터
당뇨기준은 6.5고 13이면 중증당뇨임 맙소사... | 19.09.12 19:4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당뇨인,진행 중인 분 저단고지 잘 못하면 정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처럼 의사가 권하고 거기에 맞는 검사를 해주면서 전문적인 관리를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간헐적단식,저탄고지 다 비추입니다 | 19.09.12 20:48 | | |
(106134)

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판콜에이
원래 저탄고지는 중증 당뇨환자들에게 일시적으로 시행하는 식이요법에서 출발한겁니다. 식이요법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후에 시행하는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권유하지 마세요. | 19.09.13 17:33 | | |
(5192502)

118.32.***.***

술담배 끊어도 효과보일텐데
19.09.04 20:25
(1669728)

121.169.***.***

Moon Sonata
술은 끊었습다. 담배는 회사 생활하다보니 쉽지 않네요. 담배는 하루에 5개피 전후로 피나 봅니다 ㅠㅠ | 19.09.04 21:12 | | |
운동이 답입니다
19.09.04 20:46
(1669728)

121.169.***.***

루시퍼 모닝스타
첫줄에 적었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라 수술 고민 중이라 운동이 힘드네요 ㅠ | 19.09.04 21:12 | | |
(3602055)

175.223.***.***

반지고리
수영 같은 건 어떨까요? 자유형, 배영 정도면 허리엔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접영이나 평영는 조심해야 하지만요. | 19.09.11 18:13 | | |
(1669728)

121.169.***.***

畑ランコ
저도 수영을 좀 가서 같이 걷기라도 했음 좋겠는데... 역시 현생에 치이다 보니 퇴근해서 갈 수 있는 수영장이 마땅치가 않네요 흑흑 그래도 요즘 약빨로 살살 걷고 있어 다행입니다 | 19.09.11 18:18 | | |
(3602055)

175.223.***.***

반지고리
저녁이 바쁘면 새벽 수영이 있습니다. | 19.09.11 18:21 | | |
(3613370)

112.164.***.***

반지고리
풀업같이 매달려서 하는 상체 운동과 런지 같은 허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하체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 19.09.11 20:14 | | |
반지고리
허리 디스크에는 걷기, 달리기가 짱이라고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님이 그랬음 | 19.09.11 23:36 | | |
반지고리
저도 죽을 것 같아 시작한 게 새벽 수영이었는데 몸 진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디스크는 만성이라 기립근 등의 허리 근력을 키워서 존버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19.09.12 03:51 | | |
루시퍼 모닝스타
운동안하면 진짜 답이 없어요 그런데 유산소만으로 해결하기엔 정말 평생 운동을 해야할탠데 힘드실거에요 근력운동을 해서 심폐지구력,근지구력을 올릴수 있는 운동이 좋은데 디스크라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대학병원에 관련 문의 가능한 과들이 있는데 식단이라던지 한번 상담받으시면서 할 수 있는 운동 알아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19.09.12 20:51 | | |
(95338)

221.142.***.***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것들이 당뇨식단 이었군요;;;; (당뇨걸려야 되나...)아 아니고 남편님이 부럽네요 잘 봤습니다~!!
19.09.04 21:01
(1669728)

121.169.***.***

jave
저 식단은 당뇨가 아니셔도 하시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같이 먹으면서 살이 빠지더라구요!! | 19.09.04 21:13 | | |
(132412)

14.53.***.***

잘 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제가 약 20년 담배 태웠다가, 약 한달 전부터 챔픽스라는 금연보조제 약을 복용하며 금연중입니다. 남편분께서 혹시 모르실 수도 있으니 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흡연자중에 의외로? 담배를 끊고싶은데 못끊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분들에게 금연보조제는 효과적인 것 같아요.
19.09.04 21:46
(1669728)

121.169.***.***

yongja1200
혈당이 스트레스로도 많이 오르더라구요 ㅠ 주말엔 완벽히 관리 잘 되다가 출퇴근 하면 운전하고 나서 보면 혈당이 올라서 ㅠ 담배라도 끊으면 스트레스 더 받을꺼 같아 무섭지만 말씀해주신 제품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좋은 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09.04 22:22 | | |
(34967)

58.78.***.***

반지고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 19.09.05 01:02 | | |
엇 포두부 ㅋㅋ 저도 저거 찬콩물에 말았다가...
19.09.04 21:48
(1669728)

121.169.***.***

『라이언』
윽 점점 굳더군요 ㅋㅋ 나의 포두부가 아앗....ㅋㅋㅋㅋ | 19.09.04 22:21 | | |
(3728746)

98.166.***.***

주위에 있는 당뇨인을 보니까 너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옆에서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이쿠, 이쁜 녀석들이군요.ㅎㅎ
19.09.04 21:52
(1669728)

121.169.***.***

복동이형
힘들어도 이쁜 녀석들이 곁에 있어줘서 보면서 힘내봅니다 ㅎㅎ | 19.09.04 22:21 | | |
(626091)

14.34.***.***

남편분이 그래도 배우자 복은 있으시군요... 저는 의지박약이라 아침에 구운란 하나먹기 점심엔 식당에서 밥사먹는데 밥을 무조건 반 남기기... 저녁은 현미밥 100그람정도... 이정도밖에 못했슴니다 ㅜㅜ 5.2까지 갔다가 5.6으로 2년간 정체중인데...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가 제일 쉽고 효과가 좋습니다
19.09.04 22:24
(1669728)

121.169.***.***

잇힝읏흥
아이고 아침 너무 힘드실꺼 같은데 그렇게 드시면 양상추 구비하시고 베이컨류 준비하셔서 전자렌지 데워서 뜯어서 드셔보세요 흑흑 아님 연두부에 간장이라도!!!! 5.6이시면 그래도 안전권 아니신가요! 부럽습니다!! 쭉쭉 평생 그 위에 숫자는 안 쳐다 보시길!! 3개월 뒤 재 검사가 너무 궁금한 요즘입니다. | 19.09.04 22:27 | | |
(626091)

14.34.***.***

BEST
반지고리
충격을 받는거도 식사 제한하는데 도움이 되긴합니다 신장 여과율 30퍼로 떨어지고 왼쪽눈 가운데에 검은 반점 생기고 오른쪽 눈 망막에 변형 생기고서야 당뇨병 무서운걸 체감함 ㅋㅋㅋ | 19.09.04 22:33 | | |
(1669728)

121.169.***.***

잇힝읏흥
헉 많이 안 좋아지셨었군요;; 위험하셨네요. 저희도 사실 디스크 검사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당뇨 증상은 둔한 사람에겐 치명적인거 같아요. 이유 없이 살 빠지는걸 살빠져서 땡큐네 라고 생각했으니 말이죠 | 19.09.04 22:39 | | |
(17328)

121.167.***.***

당뇨엔 허벅지 근육 강화가 효과가 좋은데..디스크 때문에 맨손 스쿼트도 힘든 건가요??
19.09.04 22:24
(1669728)

121.169.***.***

DongE™
진통제 떨어지면 서있는거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하네요...저는 그래서 바로 수술 하면 좋은데 디스크 수술은 안 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은거라 참 고민이 많습니다. | 19.09.04 22:28 | | |
반지고리
와잎 아버님이 허리 디스크 수술 받고 재활 게을리 했다가 망하셨는데;; 웬만하면 수술은 피하시고, 그냥 닭치고 재활 운동밖에 없습니다. | 19.09.12 03:54 | | |
(1674009)

218.39.***.***

반지고리
디스크에는 운동 외엔 답이 없습니다. 수술은 말씀하신것처럼 도저히 통증때문에 죽을거 같을때 마지막으로 할 수 없이 하는거고요. 전 허리 디스크 초기에 운동 시작해서 지금은 전혀 통증이 없어요. 그 전에는 걷다가도 너무 다리가 아퍼서 쉬거나 했었는데 말이죠. | 19.09.13 11:17 | | |
미리 말씀드리지만 혈당조절 아예 안되는 당뇨환자시면 그냥 인슐린 맞아서 빠르게 혈당 잡는게 맞구요... 탄수화물 저렇게 줄이면 오히려 혈당조절 더 힘들어지고 합병증도 같이 오고 수명도 줄어드니까 당화혈색소 어느정도 내려오면 평범하게 밥 한공기씩 먹는게 좋습니다..
19.09.04 22:28
(1669728)

121.169.***.***

죄수번호-7495850945
내용 추가 했습니다. 당화혈은 10.3이였는데 검사결과 인슐린 분비 장애는 아니고 아마 단기간 끌어올린 수치 같아서 인슐린은 맞지 않고 전단계 약 먹다가 저번주 부터 단약 들어갔습니다. 밥은 이제 조금씩 늘리고 있구요 아마 백미랑은 아에 이별 한듯 합니다. 귀리가 많이 안 오르고 참 좋네요 | 19.09.04 22:34 | | |
반지고리
탄수화물은 식후혈당이 정상범위에서 놀고있다면 그냥 평범하게 백미 한공기(탄수화물 약 70g)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당화혈이 그정도고 단약하는거라면 단당류 섭취만 끊으면 될겁니다... 탄수를 줄이게 되면 오히려 몸에서 코티솔이 분비되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거나 케톤증으로 응급실행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매 식사마다 적절량의 탄수화물을 드시는건 권장드립니다. | 19.09.04 22:46 | | |
반지고리
결국에는 운동을 안하고 기초대사량에 맞춰서 탄수화물 적게 먹는건 장기적으로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긴해요 점점 소비할 수 있는 포도당의 양은 줄어들고 한번과식으로 팍팍 몸이 망가집니다 재활운동치료로 디스크통증을 잡으시는게 좋을거에요 신경차단술도 받으시면서 계속 재활치료 받으시면 좋겠네요 | 19.09.12 20:55 | | |
(349882)

175.195.***.***

BEST
저탄고지 열심히 한다고 저탄고지 까페가입하고 지방 그렇게 챙겨 먹다 갑자기 하늘로 떠나신분 계서서 추천은 못합니다. 선택일뿐.. 저탄고지는 당뇨병을 해결하기위한 식단이 결코 아니에요. 차라리 당질제한식이 낫다면 더 낫습니다. 사진만 주르륵 본거지만 면 좋아하시는만큼 당뇨의 원인도 있을테고 미숫가루처럼 갈린탄수화물인 콩국물 부터해서 포두부가 두부 압축에 압축한것이라 탄수화물량이 꽤 높아서 당을 제한하는식에도 안 맞더라구요.
19.09.04 22:29
(1669728)

121.169.***.***

제누티
저도 원래 당질 제한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관련검색으로 저탄고지라는게 있어서 카페 들어가 봤는데 좀 많이 이상하더군요... 심지어 신랑은 고지혈도 좀 있는거 같아서 기름진거는 피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사골 국물은 피하고 맑은 육슈인 고기 육수는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미숫가루와 콩국물은 다릅니다. ^^; 미숫가루는 곡물 가루구 순수 콩국물은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로 되어 있으며 포두부 역시 마찬가지 원리로 탄수화물과는 관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9.09.04 22:38 | | |
반지고리
미숫가루의 곡물가루=탄수화물 입니다..... 소량의 단백질이 있겠지만 대부분 탄수니까 주의해서 드시구요.. 포두부나 두부도 단백질 함량이 많긴 하지만 탄수화물이 단백질의 30%정도 들어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 19.09.04 22:50 | | |
(1669728)

121.169.***.***

죄수번호-7495850945
어차피 포두부는 매일 먹는것도 아닌 특식일때 면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반 라면 먹었을때와 포두부를 넣은 라면을 먹었을때 혈당 체크는 이미 끝난 상태라 ^^:; 백미보다 착한 친구라서 저흰 그냥 안심하고 포두부 종종 먹기로 했습니다 | 19.09.04 22:59 | | |
(34967)

58.78.***.***

반지고리
보통 저탄고지에서는 콩을 추천하지는 않죠. 기본이 탄수화물에다가 GMO 일 가능성 있다고 해서 피하는 분위기인데... 일단 탄수화물 관해서는 콩은 그래서 흡수율이 낮을거니 형당에 영향이 적을수 있겠네요. 먹고 혈당량 확인해보는게 확실할거 같네요. GMO관련 부분른 나쁜지 안나쁜지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 하니 갸인 선택이고요 | 19.09.05 00:57 | | |
(1669728)

121.169.***.***

damnedone
제가 본 책에서도 콩 두부는 권하되 유전자 변형은 피하라고 하더군요. 구매할때 보는데 명확한 표기가 없는경우가 다수라 힘듭니다. 음식 먹고 튀는거 체크하느라 하루 8번은 찍어대니손가락이 너덜너덜해져서 좀 안스럽네요. | 19.09.05 01:02 | | |
아 .. 당뇨식단 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 그래도 남편분이 배우자분을 잘 만나 .. 덕을 보시는듯 !! 힘내세요 !!^^ 금방 다 좋아질거에요!!
19.09.04 22:29
(1669728)

121.169.***.***

까불지롱
감사합니다. 조금 많이 안정권에 들어가니 많이 편해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외식을 많이 못하게 되어 조금 슬프네요 ㅋㅋ | 19.09.04 22:33 | | |
(23216)

39.7.***.***

당뇨식은 일반적인 식단에서 당분과 탄수화물만 적당히 제한하면됩니다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은 다른 병만 키웁니다
19.09.04 22:58
(1669728)

121.169.***.***

쿠잇키♡
다양한 서적과 의사선생님 의견을 받고 공부하면서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의로서는 탄수를 먹었을때 혈당량이 어마어마하게 튀는지라 단백질과 좋은 지방 위주로 꾸려가고 있습니다. | 19.09.04 23:02 | | |
(23216)

39.7.***.***

일반적으로 먹는 식단에서 설탕은 스테비아 같은 당알콜로 대체하시고 밥은 현미 잡곡으로 바꿔드세요
19.09.04 23:00
(1669728)

121.169.***.***

쿠잇키♡
애초에 음식에 설탕은 쓰지 않았찌만 간식이 문제 였죠. 현미 잡곡도 탄수가 높습니다. 귀리 수수 밥이 좋긴한데 60g 섭취도 이사람이 운동을 못하다 보니 튀네요. | 19.09.04 23:03 | | |
(34967)

58.78.***.***

반지고리
간식은 보통 저탄고지에서 추천하는게 무설탕 요구르트(영양표에 탄수화물이나 당이 적은 걸로) 생치즈나 건과류(탄수화물 합량 적은쪽). 그리고 블루배리 계통 열매. 또는 아몬드 가루나 코코넛 가루 기반 배이킹 등이 있는데...정말 간식이 필요하면 저쪽으로 검색해보세요 | 19.09.05 01:00 | | |
반지고리
현미밥도 너무 많이 먹으면 독 때문에 안좋을거에요 | 19.09.12 20:56 | | |
(101519)

120.142.***.***

저도 당뇨 환자인데 식단보니 부럽네요. 전 혼자 사는지라 알아서 두부 오이 당근 가지고 먹는데 진짜 다른거 생각 날 땐 한번씩 튀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럴 때 옆에서 챙겨주는 분이 있는게 좋은 거겠죠.
19.09.04 23:42
(1669728)

121.169.***.***

Summit80
ㅜㅜ 아이고 힘내세요. 브로콜리랑 베이컨이나 로스햄정도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말씀하신 재료랑 계란으로 돌려막기 하고ㅠ있네요.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삶으로 오래오래 덕질 합시다!! | 19.09.04 23:45 | | |
(101519)

120.142.***.***

반지고리
네 감사합니다. 반지고리님이랑 남편분도 함께 힘내시길 ㅎㅎ | 19.09.04 23:48 | | |
(707076)

117.123.***.***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19.09.05 00:39
(1669728)

223.38.***.***

아즈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 19.09.05 09:54 | | |
(32380)

123.248.***.***

전 다 맛있어 보이는 데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건강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9.09.05 00:46
(1669728)

223.38.***.***

티스토
그나마 싱겁게 먹는 편이라 참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티스토님두 항상 건강하세요 | 19.09.05 09:55 | | |
정성이 느껴지네요. 남편분께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남편분 건강 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19.09.05 01:54
(1669728)

223.38.***.***

공허의 강슬기♥
감사합니다! 제가 그말 하면 그렇다하네요 ㅋㅋㅋ 공허님두 항상 건강하세요 | 19.09.05 09:52 | | |
(879216)

58.125.***.***

당뇨인으로 당뇨식단보니 눈물이 ㅠ 심지어 혈당이나 당화혈색소도 비슷하네요 ㅠ 저희집은 저때문에 설탕안쓰고 자색양파를 찐다음 갈아서 설탕대용으로 씁니다.. 올해 김치는 설탕않넣고 양파간걸 넣었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그걸로 닭도리탕도 해먹었는데 괜찬았습니다. 어머니가 어디서 들기름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쪼끔이라도 볶는요리들어가면 죄다 들기름인데.. 효과는 모르겠습니다..들기름이 비싼게 흠이에요 크흑..
19.09.05 04:33
(1669728)

223.38.***.***

Full Frontal
저희도 들기름 올리브유 코코넛오일이 좋다하여 이렇게 쓰고 있어요. 확실히 손도 가고 돈도 들지만 덕분에 저도 건강챙기는 기분은 듭니다.가족분과 Full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9.09.05 09:50 | | |
반지고리
코코넛오일은 드시지마세요 쇼닥터들이 나와서 유행시킨거로 아는데 심혈관계에 아주안좋은 기름입니다 올리브유같은거도 가열하지 않고 쓰는게 몸에 좋은거지 가열하면 다똑같아져요 일반기름이랑 | 19.09.13 16:07 | | |
어제저녁에 먹고 남은 요리 반찬으로 삼아 아침에 혼자 싸서 가져가는 결혼 16년차 아재는 이글을 보고 매우 슬퍼졌습니다. ㅠㅠ.
19.09.05 08:50
(1669728)

223.38.***.***

마이너스딸
아앗... 힘내세요 가장이시여 ㅠㅠ 저도 8년뒤에는 크흠 ㅋㅋㅋㅋ | 19.09.05 09:52 | | |
(605364)

116.126.***.***

면 대용식은 제주 섬마을 천사채 요것 사다가 베이킹소다 밥숟갈 2스푼 소금 1스푼 넣고 물끓기시작하고 10분 정도 끓여주시면 뻣뻣하던 천사채가 당면처럼 흐믈흐믈해져요. 이걸로 면식해먹으면, 당면비슷한 식감이납니다. 부모님이 당뇨신데, 라면과 면을 너무 좋아하셔서 대체품 찾다 찾다, 포두부도 칼로리있어서 곤약은 오독오독한게싫고 ㅎㅎ 그러다 채식카페에서 찾아냈어요! 도움이 되시길... 천사채는 1k 에 3000원 미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9.09.05 08:51
(605364)

116.126.***.***

호야냥
천사채 치면 브랜드가 여럿나오는데, 들어간 성분에따라서 흐믈흐믈해지지 않는브랜드가 많더라구요 ㅠ.. 일딴 전 제주섬마을천사채만 성공했습니다. | 19.09.05 08:52 | | |
(1669728)

223.38.***.***

호야냥
오 감사합니다!!! 은근히 대체 식품이 많지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호아냥님 항상 건강하시길 | 19.09.05 09:51 | | |
저는 면 대용식으로 메밀국수를 많이 먹었어요. 시중에 파는 메밀 장국에다가 물을 더 넣어서 희석시키셔 밍밍하게 먹었어요.
19.09.05 12:01
(1669728)

223.38.***.***

단델라이오
메밀국수가 면 이상으로 안 좋습니다 ㅠㅠ 메밀이 탄수함량이 매우 높아서 당뇨 관련 서적에서 많이 언급 되더라구요. 당뇨가 아니시면 양을 조금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ㅠ | 19.09.05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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