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주말 데이트로 분노의 질주 : 홉스&쇼를 보고 왔습니다. ^~^

[†Lightning†]

[ 2019 . 8 . 25 . 일요일 - 음갤 557일차 / 롯데시네마 ]

일요일에 주말 데이트로 여친이랑 같이 분노의 질주 : 홉스&쇼를 보고 왔습니다. ^~^

스포는 딱히 적지는 않겠지만...감상평으로는...

솔직히...전작이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ㅠ.ㅠ

레이싱 추격 씬도...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ㅠ.ㅠ

그나마...오토바이 씬만이라도...건진 느낌이랄까요 ?

카카오랑 배틀 그라운드 사진은...진열된 굿즈가 보이길래...한번 찍어 봤습니다. ㅎㅎ

요번 주말에는...토~일요일 연속으로...영화를 보게 되었군요. ㄷㄷ

[I'fine THX,au?]

저는 팝콘무비로 재밌던데요!? 특히 오토바이가 멋지더군요.

[요리하는고독한미식가]

.....커프을??????

[†-Kerberos-†]

분노의질주야 전부 팝콘무비에 가깝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몇번째 시리즈였지...암튼 차 뒤에 컨테이너박스 매달고 온동네 부쉬고 다닐 때 비주얼충격 쩔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BAZ]

5편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입니다. ㅋ 저도 시리지 중 그게 제일 잼났어요

[안한글안해요]

택띠털하고 썸띵 퍼사이스 앤 리버스트한 죽창하나 맞으시죠

[사공주식회사]

ㅋㅋ 다비슷한 후기입니다 투덜되는것이 저는 별로던데 하하하 고급지게드셧습니다잉 ㅎㅎㅎ

[까불지롱]

영화관 못가본지 백만년인듯 한데 ..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musicvideo]

이 영화는 8편 이후 정식 넘버링이 아닌 스핀오프 작입니다. 빈 디젤이랑 드웨인 존슨 사이가 틀어져서 별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타의 분노의 질주와는 지향점이 다르다보니 드라이브 보다 액션에 많이 치우친 것 같아서 분노의 질주 좋아하지만 딱히 땡기진 않네요....이럴거면 분노의 질주 타이틀은 왜 갖다 쓴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