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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맛 없어진 안성탕면을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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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어진 후로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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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보니 스프가 터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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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는 라면인생에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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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찝찝하긴 하지만 배고프니 그냥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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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식으로 끓이면 맛 없을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물을 적게 넣고 조금 자박하게 끓여봤습니다

 




댓글 | 38
1


(1340440)

223.62.***.***

BEST
아... 맛 없어진 이유가...
19.08.21 09:46
(294843)

211.53.***.***

BEST
아.. 걸러야 겠구나..
19.08.21 09:47
(294843)

211.53.***.***

BEST
아니 애초에 농심 이것들 잘나간다는 자만심인지 뭔지 사람들 입맛이 바뀌게 때문에 거기에 맞춰 리뉴얼 했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 먹어보면 맛이 심하게 너프됨. 언플은 저렇게 해놓고 원가절감하느라고 뭔가 뺀 느낌이 강함. 신라면 보다 열라면이 더 맵고 맛있고, 너구리보다 오동통이 더 맛있음. 개인적으로는 짜파게티보다 짜짜로니가 훨씬 더 맛남. 볶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짜파게티는 좀 짠맛이라면 짜짜로니는 단맛이 더 강함. 유일하게 농심 꺼 계속 먹는 건 대체품이 없는 사리곰탕면인데 이것도 예전의 구수하고 진한 맛에 비해 밍밍해진 느낌임. 제발 갓뚜기나 삼양에서 대체 곰탕 라면 만들어줬으면 함.
19.08.21 10:08
(1241274)

112.15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8.21 09:35
BEST
농심거 자체를 안먹게됨 제일 맛 뿅뿅이 된게 안성탈면 담이 육개장 컵
19.08.21 09:51
저는 다 오뚜기로 갈아탔는데 진라면 순한맛이 안성탕면하고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예전 안성탕면 맛이 그립긴 합니다.
19.08.21 08:32
LCH
(2553)

221.148.***.***

안성탕면은 계란 풀어서 같이 먹어줘야 제맛~!
19.08.21 09:12
(815745)

118.45.***.***

10대까지만 해도 안성탕면만 먹었는데.. 이제는 진라면 매운맛만 먹네요.
19.08.21 09:26
(4819740)

112.220.***.***

안성탕면은 그냥 생라면으로 먹는게 맛있음 ㅠㅠ
19.08.21 09:31
(1241274)

112.151.***.***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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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1 09:35
(1340440)

223.62.***.***

BEST
떢뽂이
아... 맛 없어진 이유가... | 19.08.21 09:46 | | |
(294843)

211.53.***.***

BEST
떢뽂이
아.. 걸러야 겠구나.. | 19.08.21 09:47 | | |
(4754057)

221.146.***.***

떢뽂이
표정이 졸라 맛없어 보임 ㅋㅋ | 19.08.21 10:54 | | |
(298556)

39.119.***.***

떢뽂이
납득오케이 | 19.08.21 17:11 | | |
(10169)

112.172.***.***

떢뽂이
제목이 무슨뜻인가 했는데 이해했습니다 | 19.08.22 00:50 | | |
떢뽂이
교익쿤도 인정한 그 맛.. | 19.08.22 10:48 | | |
어느순간 안먹네요 안성탕면
19.08.21 09:49
BEST
농심거 자체를 안먹게됨 제일 맛 뿅뿅이 된게 안성탈면 담이 육개장 컵
19.08.21 09:51
(294843)

211.53.***.***

BEST
아니 애초에 농심 이것들 잘나간다는 자만심인지 뭔지 사람들 입맛이 바뀌게 때문에 거기에 맞춰 리뉴얼 했다고 말은 하는데, 실제 먹어보면 맛이 심하게 너프됨. 언플은 저렇게 해놓고 원가절감하느라고 뭔가 뺀 느낌이 강함. 신라면 보다 열라면이 더 맵고 맛있고, 너구리보다 오동통이 더 맛있음. 개인적으로는 짜파게티보다 짜짜로니가 훨씬 더 맛남. 볶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짜파게티는 좀 짠맛이라면 짜짜로니는 단맛이 더 강함. 유일하게 농심 꺼 계속 먹는 건 대체품이 없는 사리곰탕면인데 이것도 예전의 구수하고 진한 맛에 비해 밍밍해진 느낌임. 제발 갓뚜기나 삼양에서 대체 곰탕 라면 만들어줬으면 함.
19.08.21 10:08
(276771)

121.180.***.***

카르네인
사리곰탕면 저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면발이 변해서 뒷면을 체크해 보니까 쌀가루 함량이 줄었더군요. 그 후로는 안 사먹습니다. | 19.08.21 10:32 | | |
카르네인
다른건 모르겠는데 오동통은 너구리 못 따라옴 | 19.08.21 16:41 | | |
비추수집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는 있는거지만 비추수집하시려고 그러셨거나, 오동통을 안드셔보셨던지;; 예전에 JMT 너구리가 아니고 오동통이 과거의 너구리 맛과 흡사해졌습니다. 너구리 맛이 예전 같진 않아요 진짜. 해물 맛도 거의 없고. 아이러니한 게 오동통은 가만히 있었는데 너구리가 맛을 너프시키면서 오동통이 떡상함.. | 19.08.21 17:26 | | |
비추수집기
너구리 면 가늘어진거랑 맛이 밍밍해 진거랑... 예전 너구리에 비하면 매우 심하게 너프 되었어요. | 19.08.21 17:43 | | |
(545196)

116.121.***.***

카르네인
오동통이 너구리보다 좋습니다. 인정이요 못 따라오긴요 이미 넘었다 봅니다. | 19.08.21 19:27 | | |
삼양꺼 쇠고기면하고 이마트꺼 라면 한그릇 이라고 비슷한 급인데 괜찮습니다.
19.08.21 10:24
(276771)

121.180.***.***

저희 부모님이 라면을 자주 드시는 편은 아니셨지만 라면을 드시면 젊으실 때부터 쭉 안성탕면만 드셨었습니다. 쭉 그러시다가 몇년전에 부모님댁 갔을 때 보니 아버지께서 출출하시다며 삼양라면을 끓여 드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 아버지 안성탕면 안 드세요? 여쭤 보니까 언제부턴가 맛없어져서 삼양라면으로 바꿨다고 하시더군요 ;;
19.08.21 10:30
(94099)

220.92.***.***

최근에 신라면 블랙 사면서.. "최고 프리미엄이니 제일 맛나겠지" 싶어서 샀는데..... 먼가 엄청 심심하더라.......
19.08.21 10:35
얼마전에 몇년만에 한번 끓여먹었다가 진짜 깜놀했음. 해도해도 너무 맛없어짐
19.08.21 10:47
(1882410)

107.220.***.***

농심 스스로 자사제품 불매를 부르다니..고객의 소리를 왜 안듣는지;;..
19.08.21 11:04
(294843)

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22263659
염도야 그렇다 쳐도 신라면 이름에 맞지 않게 하나도 안 매운 건요...? | 19.08.21 12:34 | | |
회사 식당에서 조식메뉴 라면코너에서 금요일만 되면.. 안성탕면으로 줘여.. ㅠ 개인 냄비로 몇백개씩 끓이시니 힘드실텐데 물 조절이 안되셔서 물이 넘 많은데 진짜 맛없어요 ㅠㅜ 대파토핑을 엄청해야 좀 간이 맞는 듯함. 안성탕면 드실라면 물을 정량보다 조금 적게가 답인듯
19.08.21 12:01
진짜 예전 안성탕면은 특유의 그 구수한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온데간데 없고 그저 밍밍한 라면으로 바뀜
19.08.21 13:02
(12304)

175.207.***.***

걍 라면에 미원 한꼬집 넣으세요.. 그럼 옛날맛 비스무리하게 돌아가요.. 하지만 이게 또 커스텀 해도 옛날 라면맛 이 안나서.. 아주 옛날에 삼양 이백냥 인가 그 라면 존맛탱이엇는데 왜 없어진거지 ㅠㅜ 빙그레 콩라면이랑 뉴면도 존맛탱이었는데.. ㅠㅜ 왜 라면맛은 퇴화 하는가.. 그냥 옛날처럼 MSG 팍팍 넣고 나트륨을 줄이란 말야 ㅠㅜ
19.08.21 13:28
(294843)

211.53.***.***

고로케무침
삼양 이백냥하고 포장마차 우동인가? 그거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빙그레 라면은 전부 너무 좋아했습니다. 우리집라면, 맛보면, 매운콩라면, 뉴면, 특히 이라면... 빙그레에서 레시피는 다 가지고 있을테니 제발 라면 사업 좀 다시 해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19.08.21 13:38 | | |
(187091)

106.250.***.***

너굴이도 면발 얇아지고 맛 너프 된거 같던데..
19.08.21 14:24
(294843)

211.53.***.***

제발 분식집들이 신라면 버리고 진라면으로 갈아타줬으면 합니다. 가격도 훨씬 싼데 왜 신라면만 고집하는지.. 가끔 진라면 쓰는 분식집 가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19.08.21 14:30
나이 먹고 입맛이 바뀐건지 라면을 조까치 만드는건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뭔가 바뀜
19.08.21 14:54
(3156817)

110.70.***.***

그래도 나에겐 여전히 신라면>진라면
19.08.21 17:44
(4278695)

112.221.***.***

걍 오뚜기니 삼양이니 농심이니 브랜드 결정 다 떠나서 스탠다드 라면으로는 신라면 건면이 요즘 젤 낫던데 ;
19.08.21 17:44
졸라 맛없게 끓이니 맛없지 물레시피에 맞춰서 먹으면 존망탱임
19.08.21 19:25
그냥 안성탕면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건더기도 부실하고 계란 넣으면 맛이 ...해물안성 컵라면 해장용으로는 나쁘진 않지만 다른거에 미해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19.08.21 19:34
얼마전에 정말 오랫만에 안성탕면 먹어봤는데 와씨 진짜 맛없어서 놀람. 뭔가 맛이 쿱쿱하고 이상한맛이 나서 뭐지했음;;
19.08.21 20:00
신라면 나오기 전 안성탕면이 맵고 짠 라면이었던것을 기억 하는분이 계실지? 신라면 나온 이후로 거의 안먹다가 세월이 지나 먹어보니 니맛도 내맛도 아니어서 진짜로 배신감 느껴서 안먹은지 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신라면도 처음 나왔을때 매운것이 아니라 맵싹하면서 기름의 고소한맛과 표고맛이 어우러진 맛있는 라면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맛이 아니었고 몇년전에 나왔던 진짜진짜 매운라면이 표고맛과 기름맛 추가된다면 최초 신라면 맛과 얼추 비슷한듯해서 즐겨먹었는데 그것도 단종되 버렸습니다 삼양라면은 수타면이 먹을만 했었는데 그것도 안보인지 오래 되었네요
19.08.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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