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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오랜만에 참치두부전을 만들었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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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해서 전을 부쳐먹을라는데 뭘 해먹을까 하다가.. 마침 두부의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서

 

캔참치를 넣어서 참치두부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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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기름 빼고 , 두부 물기 빼고, 양파 당근 부추 잘게 썰어서 전자렌지에서 한번 익혀낸후에 계란이랑 소금 후추 밀가루 넣어서 잘 치댄 후 부쳤습니다.

은근 아니 꽤 만들기는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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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맛있습니다. 뭐 찍어먹기 귀찮아서 소금간을 짭짤하게 했어요. 맥주랑 골목식당 보면서 먹었어요!

 

20190710_223536_cr.jpg

기름진 거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샐러드도 먹어줍니다. 코스트코 연어 샐러드에 들어있던 드레싱을 썼는데 소스가 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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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그냥 작게 부치기 귀찮아서 크게 부쳐냈습니다.. 바삭한 면이 좀 줄어들긴 하지만 편합니다.

 

두부 반모 썼는데.... 나머지 반모는 뭐 해먹을까요? 

 



댓글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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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71)

121.180.***.***

BEST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19.07.17 16:27
(1882410)

130.76.***.***

오우 바삭한게 비오는날 한잔하면서 먹기엔 맛있겟네요ㅎ 남은두부는 걍 볶은김치랑 삼겹이랑 먹으면 좋지유ㅎㅎ 오늘 골목식당은 잼잇는지..전 이따가 퇴근뒤에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유ㅎㅎ
19.07.11 00:51
(276771)

121.180.***.***

MadMax1
ㅇ ㅏ 남은 두부는 김치랑 삼겹살 해서 김치찌개 끓여야 겠네요! | 19.07.11 01:00 | | |
ㅎㅎ 두부전 좋지용~ 자주 해먹는 반찬중 하나네요 ㅎㅎ 조금씩 부치는게 .. 은근 귀찮긴 하죠 ㅋ
19.07.11 07:44
(276771)

121.180.***.***

까불지롱
그래도 다 익어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빨리 익어 좋습니다 ㅎㅎ | 19.07.11 10:51 | | |
LCH
(2553)

221.148.***.***

개인적으론 크게 부치신게 더 맛있어보입니다! +_+
19.07.11 08:41
(276771)

121.180.***.***

LCH
확실히 편합니다! | 19.07.11 10:51 | | |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 막걸리 한잔하고 곁들여 먹으면 딱일거 같네요.^^
19.07.11 09:22
(276771)

121.180.***.***

청순룬희
아 막걸리랑 먹을랬는데 막걸리 사러 가기 귀찮아서 맥주랑 먹었어요. | 19.07.11 10:51 | | |
(12304)

175.207.***.***

김치찌개도 좋고~ 돼지랑 김치 볶아서 두부김치도 좋고~ 된장찌개도 좋고~ 두부는 다 맛잇져
19.07.11 09:55
(276771)

121.180.***.***

고로케무침
가격도 싸고 영양가도 많고 건강에 좋고 두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19.07.11 10:52 | | |
참치두부전이라.... 맛있겠네요 ㅎㅎ 원래 전같은거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19.07.11 10:48
(276771)

121.180.***.***

PC엔진 가꾸싶다~
어릴 적 단골 도시락 반찬이었어서 종종 해먹곤 해요. 여전히 맛있습니다! | 19.07.11 10:52 | | |
저거 ㄹㅇ 꿀맛인데...아이들의 술안주 아빠들의 영양 간식
19.07.11 12:26
(276771)

121.180.***.***

반변천여우언니
캔참치만 싫어하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죠! | 19.07.11 12:35 | | |
(4725241)

121.132.***.***

반변천여우언니
추억의 개그 포인트 | 19.07.18 11:11 | | |
(252669)

211.199.***.***

재료도 구하기 쉽게 만들기도 쉬운편이라 밥 반찬으로도 최고 개인적으로는 저기에 고추도 같이 썰어넣어서 매콤하게 먹는걸 더 선호하네요.
19.07.17 15:35
(276771)

121.180.***.***

KissDay
아 고추도 썰어 넣으면 좋죠! 그런데 저 때는 고추가 없어서 못 넣었습니다. | 19.07.17 16:24 | | |
레시피 궁금하다...
19.07.17 15:41
(276771)

121.180.***.***

BEST
루리웹-228659603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 19.07.17 16:27 | | |
요즘 두부는 길게 잘라서 튀겨먹고있는데 정말 안주로 와따입니다. 저는 남은걸 전부쳐야겠네요 ㅋㅋ
19.07.17 20:37
(276771)

121.180.***.***

부라라기상
두부에 전분가루 살짝 입혀서 튀겨 먹어도 진짜 맛나죠. | 19.07.17 21:55 | | |
(929910)

114.200.***.***

오오...맛나겠어요, 제사상에 있던 음식이네요ㅎㅎ 하 언젠가부터 사라진 음식ㅠㅠ..
19.07.17 23:09
(276771)

121.180.***.***

Oblivion- Dust
동그랑땡을 점점 직접 만들기보단 시판제품 사서 쓰게 되었죠 | 19.07.17 23:13 | | |
(5021281)

210.183.***.***

전 도시락 세대인데(ㅠㅠ) 딱 저렇게 생긴, 이것저것 넣어 부친 전을 유독 반찬으로 많이 갖고 오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19.07.18 14:15
(276771)

121.180.***.***

자칼의날
저도 도시락 세대인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라 저도 종종 해 먹어요. 요즘이야 선물세트로 참치캔은 잘 주고받지 않지만 90년대 그럴 때는 선물세트 하면 참치였지요. | 19.07.18 14:17 | | |
(5018553)

220.75.***.***

오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인다 ㅜ
19.07.18 14:19
(276771)

121.180.***.***

보곰
좀 귀찮을 뿐이지 만드는 법은 쉬워요 해 보세요. | 19.07.19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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