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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北海道먹방여행 3일: 삿포로 최고의 우동집 手打ちうどん寺屋(수타우동 테라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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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Da Arc   ~ Eden ~











北海道(홋카이도) 먹방여행 3일째 정오 




어제 늦게까지 술 마셨더니 늦잠자고 말았던 겁니다


오늘 오후 비행기로 손님은 서울로 돌아가요


이제부터는 혼자 여유롭게 삿포로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슐랭 빕구르망 手打ちうどん寺屋 (수타우동 테라야) 5th



모처럼의 삿포로인데 뜸금없이 웬 우동??? ㅇ_ㅇ??? 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 우동 맛이 상당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삿포로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는 곳이라 외국인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을 겁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현지인들에게서는 인기가 상당히 많아 항상 대기열이 있답니다


특히나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서 30분 정도는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단골 손님들이 많은 듯)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카운터 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에 메뉴판을 주기 때문에 주문은 미리 해두었는데요


溫(온)우동 보다는 冷(냉) 우동을 좋아해서 거의 항상 '텐자루'로만 먹고 있습니다


 手打ちうどん 寺屋(수타 우동 테라야)의 다른 메뉴들도 좀 보실래요???? (냉우동 리스트)


'붓카케 텐푸라'뿐 아니라 '텐자루'에 '카키아게', '치쿠와 텐쯔케' 등등 종류는 꽤 다양한 편입니다


카시와 우동......궁금하넹.....츄릅츄릅 ㅇ_ㅇ










이건 예전에 한번 먹어봤던 붓카케 텐푸라(1050엔)


이 텐쯔유가 텐자루의 텐쯔유 보다 덜 짜다고 해야하나....살짝 밍밍하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맛있었긴 했는데 저는 '텐자루'파 라서 '붓카케 텐푸라'는 한번 밖에 먹지 않았던 겁니다


(비쥬얼 깡패....ㅎㅎㅎ)




 


 






특이하게도 手打ちうどん 寺屋(수타 우동 테라야)는 우동 이외에도 '오뎅'도 팔고 있는데요


오뎅 맛 또한 상당해서 다들 에피타이저로 하나 둘 정도 시키더라고요


오뎅 단품만 주문하는 건 불가능하고 한국과 달리 국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우동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오뎅을 주문했습니다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인 '규스지'(소힘줄)!!!


카라시 소스 찍어서 먹으면 꿀맛이라능~~~~!!! >_<~~~!!!


대낮부터 술 한잔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참고로 오뎅 메뉴중에 '다이콩'(삶은 무)도 있는데 '다이콩'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규스지 먹으면서 다이콩 왜 안시켰을까? 하고 후회했어요 ㅜ_ㅜ












주문 후 10여분이 지나 '天ざる'(텐자루)가 나왔습니다


규스지 먹어서 토핑은 추가하지 않았는데 치쿠와 텐푸라도 맛있으니 좋아하는 분은 추가해 보세요


(카시와는 다음에 가면 먹어볼 생각임)












사진으로는 잘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접시 크기가 상당해서 우동 양이 제법 많은 편입니다


나름 대식가인 제가 추가 토핑 안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ㅎㅎㅎㅎ













수타 우동 면빨에서 윤기 흐르는 거 보이시나요????


테라야 우동면의 쫄깃함은 진심 끝내준답니다


아웅.......사진으로 보기만해도 군침이 콸콸콸이네요 ^_^








 





'텐쯔유'에 파랑 참깨를 듬뿍 넣어주었어요














맑은 색 튀김옷의 텐푸라도 큼직하니 먹음직스럽습니다


(타이거 새우, 피망, 단호박, 고구마)

 













제일 먼저 '타이거 새우 텐푸라'랑 우동면을 텐쯔유에 충분히 적신후 둘 다 먹어주었습니다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룩 쫩쫩쫩~~~~!!


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쫄깃쫄깃하고 또 쫄깃쫄깃~~~~!!


한없이 씹고싶은 맛이였어요 ^0^


새우 튀김도 냠냠쩝쩝~~!!


부드러운 튀김옷 안에 탱글탱글한 새우살의 단맛이 입안 가득 퍼져나갔습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오동통통해서 볼륨감도 좋고 쫄깃한 식감에 씹어도 씹어도 물리지도 질리지도 않으면서 밀가루 내음도 전혀 안났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탄력감과 함께 개운한 목넘김으로 피니쉬!!!!

 

만족 만족 대만족!!!!!! >_<


가격까지 착함 (950엔)














아따~~~!! 아점 진짜 잘먹었네~~~!!


헤헤헤헤헤헤












배부르게 먹은 거 소화도 시킬 겸 근처에 있는 琴似神社(코토니 신사)에 들렸던 겁니다














기온은 영하였지만 햇볕이 쨍쨍해서 체감 온도는 서울보다 춥지 않았어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방문객들이 좀 많았습니다














^오^


눈 쌓인 신사도 파란 하늘도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자아....그럼 琴似神社(코토니 신사)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특이하게도 신사 앞 길이 원형으로 이루어져있었던 겁니다













'에마'에 적힌 새해 소원들이 살짝 보였는데......


주로 가족들의 건강, 합격 기원 등이였습니다 ^_^













신사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으로 아담합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올해도 일이 잘 풀리길......!!!!


오네가이시마스!!!!













슬슬 삿포로 시내로 돌아갈까요???














'테라야'에서 식사 한 후, 소화시킬 겸 한번쯤 들려보세요













 


20190127_120804.jpg

 

 

미슐랭 빕구르망 手打ちうどん 寺屋(수타 우동 테라야)5th



쫄깃한 우동면의 식감, 질감, 탄력, 목넘김, 텐푸라의 퀄리티, 가격!!!!


전부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좀 멀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일부러라도 찾아가서 먹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나중에 열도국의 우동 명소 중 한 지역을 찾아가 가장 인기가 많은 우동집에도 가봤는데....


'테라야'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미야카와'상 뿐 아니라 '유스케'상도 갈 정도니깐.....ㅎㅎㅎ)


집 근처에 이런데 있음 자주 들릴텐뎅.......ㅠ_ㅠ


 

 










계속..........




댓글 | 7
1


(5192502)

118.32.***.***

삿포루에서 팬션사업하시나?
19.05.16 09:13
XBOX ONEX
아뇨 일이랑 놀러간거에요 | 19.05.16 23:26 | | |
(929910)

114.200.***.***

음식도 음식이거니와 이번엔 눈온배경 너무 멋지네요 ㅎㅎ
19.05.16 11:28
Oblivion- Dust
겨울도 나름 괜찮습니다ㅎㅎㅎ | 19.05.16 23:27 | | |
(5020094)

119.194.***.***

사진으로만 봐도 탱글함이 전해지네요..
19.05.16 21:06
akaps
이집 우동은 정말 맛있어요 | 19.05.16 23:27 | | |
(1744247)

211.49.***.***

형님 스즈키노 숙소인데.. 여기까지 부모님모시고 먹으러 올만한가요 ?.. 어딜가야할지 막막하네요
19.06.26 17: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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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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