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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로키산맥 가는길에 먹은 간단식사, 파이브가이즈 버거 등.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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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제가 늘 오고싶어했던, 캐나다 

로키 산맥에 와 있습니다. 이제 

조금 거기 가까이 와 있어요.^^

내일이면 제가 제일 하고싶어했던 

여행중 하나인 Banff 에 도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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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방금 먹은 저녁입니다.

A&W 햄버거.

진짜 오랫만에 먹네요.여전히 맛있어요!

루꼴라 듬뿍 들어간 버거가 나와있더라구여.

먹어봤어요.

핵짱맛 이네요. 이거... 

저녁 간단히 먹으려 저는 이 햄버거만 

딸랑 시켰어요.

 

 

 

 

 

D94C9157-CB0A-489A-A65F-C89438E41009.jpeg일행이랑  함께먹은 어니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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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여! 

 

 

 

사실,주문한거 받아들고 

야외테이블에 쟤네 한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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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ㅋ 

 바깥에서부터 저더러 사진찍고 하는거 보셨다면서 좀 앉으라고 ... 어디가냐,어디사냐부터...지금 친구들한테 가야한다고 말씀 두번이상 드렸는데 그냥 계속 말씀을 이어감.여기 여행 꿀팁이 있다며 한참을 설명해 주시더라구여. ㅜㅜ 

말씀이 계속 안끝나길래 겨우 양해 구하고 일어섰어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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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홀튼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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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먹을걸 고르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주문받아준 존잘러 오빠! 

“Hi How are you” 한마디 하는데 갑자기 

주문하려는데 갑자기 머릿속이 백지가 됨.

땅바닥 보고 주문했네욬ㅋㅋㅋㅋ

오늘 할아버지들이랑만 이야기해서 그런건지..

 

다른이야긴데..

맨하탄에서도 그랬지만,충분히 서로 불편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서로 양보하고 매번 인사나누고 웃고..

서로 nice하게 노력 하는 이런 일상이 

너무 그리웠고, 안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은 지금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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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에 먹을 비스킷과 

아이스캡여^^ 

제가 저녁에 커피 먹으면 잠 못자는

타입인데,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여.

 내일은 참을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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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쌓인 산이랑 찍으려고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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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땐, 매운케밥이랑

치킨드럼요.

세븐일레븐에서 샀어요.

가는길이 많이 시골이라 먹을곳이 

변변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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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에 포장한 볶음밥

그렇게 점심 먹었어요. 한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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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할아버지가 ;;;

인사하러 오셨다고 

이때는 연속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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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먹은 

10불 콤보여!

공항인데도 저 가격이면 엄청 혜자라고 생각해요.

워싱턴의 착한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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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 라떼요.

어제 공항가느라 새벽2시에 일어나서

6시 비행기 탔어요.

씨애틀 도착하자마자 먹으니 꿀맛!

원래 타려했던 비행기가 이래저래 2번이나 켄슬되더니.. 

담날 아침6시출발인데 

그전날 밤9시에 취소 문자가 오더라구요.

환불도 안되는 티켓인데다 시간때도 엉망.  헐 ㅋ다신 American Airline 예약 안하는걸로....

뭔가 저랑 안맞음.

저는 꼭 도착해야만 하는 시간이 있었기에,전날 급매한 다른 티켓으로 겨우 올수 있었어요.

하마터면 클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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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 기계에서 콜드브루 바로 

뽑길래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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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애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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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밴쿠버로 오다시피 했어요.

 호텔에 짐만 던져놓고 

바로 다운타운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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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슨스트릿 진짜 오랫만에 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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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보다는 여기가 좀더 저렴하고,

올드피시 스시 맛있는곳이 많으니 

롤이랑 카라아게 먹었어요. 

시장통닭 같은데... 

맛도 딱! 맛있는 시장통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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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 내일 먹어야 될 음식까지 주문하고 

맛보고 포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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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도 가봤어요 ^^ 

캐나다는 아이스와인! 초강국 이잖아요!

전, 술을 아예 안먹는 타입인데...  

와... 저 맨 오른쪽 와인 진짜 맛있음 !! 

비싸서 ... 구경하고 시음 몇번 해보고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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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 안녹은곳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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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내내 힐링! 

감탄만 나오고 얼굴에 미소만 있길래 저도 놀램요. ㅋㅋㅋ 

숨막히는 맨하탄 있다가 여기오니 숨좀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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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주에 먹었던 파이브 가이즈요.

우리가 미국살때는 그땐 파이브 가이즈가 

없었거든요... 

그렇게 제가 여기가 맛있다고 칭찬했었고 

가족 들도 잔뜩 기대해서 먹었는데...

감자는 웨케 무식하게 많이 시켰냐 부터 

(제가 많이 시킨거 아니고 ,

여기가 많이 주는겁니다)

맛 왜이러냐 까지 ;;

호불호 갈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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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 장난감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며칠내내 한국말 한마디도 안했더니 

여기에 글 이렇게 썼네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 37
1


BEST
서양 쪽 할아버지들은 대화하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예전 호주 살때 길가다가 벤치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한테 잡혀서 1시간 이상 이야기 듣다 겨우 갈 길 간적 기억이 있네요 ㅋ
19.05.08 16:45
(290844)

39.115.***.***

BEST
햄버거맛있겟고 여유들이있으신지 별거아닌거에도 말걸고 말들잘하시더군요. 저도 샌프란시스코에서 LA가는데 어느 할머니가 짐올리는거 힘들어하셔서 도와주웟는데 고맙다며 사탕주시며 가는동안 수다떠시는데 영어못하는데도 잘받아주시고...
19.05.08 23:35
(3572103)

222.112.***.***

BEST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는 맛있는데 감자튀김은 정말 맛없더군요. 양은 엄청 주는데 맛이 없음.
19.05.08 23:05
(1223800)

120.142.***.***

BEST
늘 이국적인 음식들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19.05.08 21:03
(3728746)

96.238.***.***

BEST
오~ 어느새 밴쿠버로 훌쩍ㅎㅎㅎ 캐나다 로키, 멋지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19.05.08 16:01
(3728746)

96.238.***.***

BEST
오~ 어느새 밴쿠버로 훌쩍ㅎㅎㅎ 캐나다 로키, 멋지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19.05.08 16:01
BEST
서양 쪽 할아버지들은 대화하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예전 호주 살때 길가다가 벤치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한테 잡혀서 1시간 이상 이야기 듣다 겨우 갈 길 간적 기억이 있네요 ㅋ
19.05.08 16:45
인기가 많으시네요!
19.05.08 17:55
(1223800)

120.142.***.***

BEST
늘 이국적인 음식들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19.05.08 21:03
(3572103)

222.112.***.***

BEST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는 맛있는데 감자튀김은 정말 맛없더군요. 양은 엄청 주는데 맛이 없음.
19.05.08 23:05
(290844)

39.115.***.***

BEST
햄버거맛있겟고 여유들이있으신지 별거아닌거에도 말걸고 말들잘하시더군요. 저도 샌프란시스코에서 LA가는데 어느 할머니가 짐올리는거 힘들어하셔서 도와주웟는데 고맙다며 사탕주시며 가는동안 수다떠시는데 영어못하는데도 잘받아주시고...
19.05.08 23:35
사진보니 저도 가고싶네요^^ㅎㅎ힐링하고 오세요~
19.05.16 15:02
(1076921)

112.222.***.***

할아버지: 나도 데려가. ??: 네? 할아버지: 나도 데려가라고.
19.05.16 16:04
로키산맥 정말 좋죠... 10년 전에 다녀와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벤프가 소도시고 주변에 풍경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19.05.16 16:16
(5047767)

211.107.***.***

마트에서 4달러짜리 맥주 한캔 샀는데 세금이 4달러 붙은거 보고 충격이었던... ㅎㅎ 그래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19.05.16 16:24
(1628960)

211.106.***.***

밴프와 재스퍼 부근은 운전을 하면서 바라보던 경치가 너무 황홀하죠. 높이 솟은 산들과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하고 벤쿠버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산이 싹 사라지고 평지가 계속되어서 캐나다란 나라의 크기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나하나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는 즐거운 여행 되시길...
19.05.16 16:49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캐나다도 민간 총기소지 가능한데반해 미국보다 압도적으로 총기 사고도 적고, 치안도 좋고,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친절하다고 해야하나? 인종차별도 크게 못느꼈고요. 참 여러모로 괜찮은 사람들인거같아요 (하키에 질때만 빼고)
19.05.16 16:56
(3516895)

211.210.***.***

파이팅 맨
미국하고 인구 차이 나고 미국은 다인종국가니 | 19.05.16 22:52 | | |
(4819585)

96.55.***.***

파이팅 맨
대신 캐나다는 영어를 못하거나 영어를 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엄청 차별해요... ㅋㅋ | 19.05.17 02:25 | | |
(595036)

112.148.***.***

파이팅 맨
근본적으로 친절하진 않습니다(아시아인들 따로 모여사는 이유만 봐도...) | 19.05.17 03:31 | | |
(5043947)

14.42.***.***

헐 랍슨...
19.05.16 17:36
(957908)

220.94.***.***

토르 산맥은 언제 가시나요
19.05.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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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6 18:44
(4727429)

175.211.***.***

사람들이 친절한게 훈훈하네요ㅎㅎ
19.05.16 19:29
(4918575)

70.69.***.***

와 록키산맥 다녀오셨군요. 이번 7월에 친구데리고 록키산맥 갔다오려고했는데. 혹시 록키 주변에 맛집있나요?
19.05.16 19:50
(4741341)

182.222.***.***

LaLaLiLaLi
캐나다는 영국문화 영향을 받아서 솔직히 맛집 추천은 어렵구요... 록키는 관광지라 다 비쌉니다... 먹는 거에 욕심 버리고 관광지나 숙소에 돈 투자하시는 걸 추천 | 19.05.17 11:45 | | |
(880735)

71.207.***.***

저도 개인적으로 파이브 가이즈 정말 별로라... 단품을 9불 정도의 돈 주고 사먹을 가치를 전혀 못느꼈었거든요. 쉐이크쉑도 그랬고... 오히려 동네마다 있는 개성있는 버거집들 가는게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동네마다 있는 개인가게들이 꽝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꽝을 피하기 위해서 체인점을 가게 되는걸 알지만요. 전 온 국민이 그리고 매체들이 극찬하고 있는거 보면 매우 신기했습니다. 역시 취향차이란...
19.05.16 21:00
서양 할아버지들.....남자한텐 말 잘 안걸던데...
19.05.16 22:41
(291070)

218.144.***.***

밴프에서 워킹홀리데이하면서 8개월 있었는데 ... 진짜 좋았던 기억만 남네요 시간이 지나니 ㅋㅋㅋㅋㅋ
19.05.16 22:46
(3516895)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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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6 22:51
(1249373)

210.99.***.***

솔올빼미
에이드리안~ | 19.05.16 23:25 | | |
와... 첫장부터 루트비어가 땡기네요 ㅠㅠ 맛있겠다
19.05.16 22:57
(1223627)

119.201.***.***

로키산맥 멋져용ㅎㅎ
19.05.17 02:06
캘거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19.05.17 08:00
(1257228)

23.17.***.***

제가 알버타주에 살아서.....밴프나 레이크루이스도 지겹네요....ㅜㅜ 전 오히려 복잡한곳에서 살고싶네요 너무 할일이없는도시라...
19.05.17 08:01
(4741341)

182.222.***.***

캔 MASTER
전 토론토 벤쿠버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도 심심해요 ㅋㅋ 캐나다라는 나라 자체가 심심한 곳인듯... 우리나라가 좋더라구요 전... | 19.05.17 11:44 | | |
(1257228)

23.17.***.***

드림파워
맞습니다 캐나다라는 나라가 그냥 심심해요..먹을꺼도없고 ㅋㅋ 그래도 토론토 벤쿠버는 알버타에 비하면 서울이예요 ㅎㅎ | 19.05.17 12:09 | | |
(4119020)

220.120.***.***

존잘러 오빠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19.05.17 08:50
(5031200)

211.219.***.***

할배 100% 변태입니다.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네요. 많아야 50중후반 정도..우리눈에 늙게 보일뿐...충분히 젊은 처자 껄떡거릴 나이죠. 외국의 늙은 동네 개백수라 보심 됩니다.
19.05.17 09:20
(929910)

114.200.***.***

멋진사진 잘봤어요 ㅎㅎ 할아버지 정말 말씀이 많으신분인가봐요 ㅋㅋㅋㅋ
19.05.17 10:58
(19187)

39.115.***.***

시골 할아버지들 심심한데 동양인 보이니 포풍 말 거시는건가...
19.05.17 11:13
(4741341)

182.222.***.***

역시 로키는 볼때마다 멋지네요...저도 한번 가봤는데 추억임ㅎㅎ
19.05.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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