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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산여행 다녀오면서 먹은 음식사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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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을 갈까 했는데..동남아쪽도 갈까 했는데..나이 먹어서 그런지 해외 나가는게 겁나더라고요..

 

(말이나 통하면 모를까....)

 

일본은 다녀와봤는데..말 한마디 못해도 대충 알아 보기도 했고 의사소통하는데 문제는 크게 없었는데..

 

그래도 겁이 나서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음식사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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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분 시켰더니 이렇게 쟁반에 담아서 주더군요

 

돼지국밥입니다 꽤 넓은 그릇에 양이 푸짐했습니다

 

셀프 코너에 막걸리가 있는데 1잔은 무료고 2잔이후부터 돈 받는다고 써 있네요

 

반잔 마셔봤는데..하..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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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 공원에서 먹은 커피와 케이크..밥 먹고 난 후의 입가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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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그동안 미뤄왔던 복을 먹으려고 왔습니다..

 

소주를 시켰더니 뭘로 줄까요? 물으시길래 아무거나 달랬더니 "가장 잘나가는" 대선으로 주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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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두부가 순두부가 아니라 그냥 두부입니다 따뜻하게 데워져 나와서 맛있었습니다

 

1시 방향에 해조류도 새초롬하니 맛있었습니다 다른 반찬은 먹질 않았어요 반찬이 필요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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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찜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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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복지리..

 

소주한잔 털어넣고 찜에 복 한점 먹고 콩나물 먹고 매울때 국물 떠먹으면 시원해서 절로 어흐~~ 하고 감탄사가 나오더군요..아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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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었으면 마무리는 커피..

 

이튿날입니다

 

조식먹은걸 찍는다는게 깜빡해서 사진이 없네요..

 

바로 점심으로 갑니다

 

20190410_123650.jpg

 

양꼬치 먹으러 왔으니 당연히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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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사진은 따로 안찍지만 저 오이는 맛있더라고요

 

생오이에 간장뿌린것 같은데 새초롬 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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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이도 짜거나 시지 않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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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꼬치에 2천원짜리 10개 시켰습니다..

 

여긴 가니까 익혀서 주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2번째 마디(?)에는 마늘이 구워져 나오는데 가끔 탄것도 섞여 있어서 잘 보고 먹어야 됩니다

 

맛은 갈비맛이 나네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유의 양냄새는 없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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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먹으려고 시킨 사천자장인데..이건 좀..아쉬웠어요 맵지도 짜지도 않은 어린애들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니맛 내맛도 없는 그런 맛

 

가급적이면 먹고 난 후의 사진은 잘 안찍는 편인데 너무 맛있어서 이때부터 찍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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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었습니다.. 사천 자장도 면까지는 다 먹었습니다..(솔직히 무슨 맛으로 먹은건지 기억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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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어야죠

 

약간 매운 라면에 + 작은 토핑 그리고 뿅뿅김밥이라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라면에 기본 토핑이 없던것 같아요

 

토핑 시키지 않았으면 저기 김 차슈 계란이 안나온다고 써 있더군요

 

라면은 엄청 맛있었습니다

 

김밥은 쟁반에 보이다시피 밑면이 참기름이 듬뿍 발라져 있는 꼬마김밥인데 겨자 소스 찍어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기린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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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되는 양이니 전부 먹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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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항상 케이크와 커피....

 

자고 일어났으면 또 다시 아침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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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샐러드에 사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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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훌훌 털어 넣고 마무리는 볶음밥입니다

 

호텔 조식인데 간단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베이컨이 나온다고 해서 잡은 호텔이었는데 베이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_-

 

재고가 없다는데 이틀 연속 안나온걸로 보아 베이컨메뉴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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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기장으로 꼼장어 먹으러 갔었었는데..

 

꼼장어도 비싼데다가 장어라고 파는게 바다장어인지 민물장어인지 구분도 안하고 대충 파는것 같고..

 

비싼 돈주고 속아서 먹을바엔 장어 먹자 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히츠마부시? 처음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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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까봐 추가한 장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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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츠마부시 대자 + 장어 한마리

 

이 정도 양 소화될것 같으면 다음에는 중자 두개 시키면 될것 같습니다

 

장어 한마리가격이 소자가격이랑 같은데 너무 양이 적더라구요..

 

대자에 장어가 거의 2마리는 들어가는것 같아요

 

밥이랑 장어를 많이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와..근데 장어는 맘먹고 간거지만 저 맑은 국물에 담긴게 저게 자연송이입니다..

 

향이..어휴..좋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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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가심은 맥주로 마무리..

 

점심먹고 자다가 해피아워가 돼서 칵테일은 한잔하러 라운지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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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 배가 불러서 간단하게 진토닉에 과일 + 나쵸 조금 집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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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서 보이던 해운대..

 

방을 오션뷰로 안잡았었는데 라운지에서 보는 뷰랑 아주 똑같아서 굳이 돈 더내고 오션뷰로 잡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위에서 보나 라운지에서 보나 나가서 보나 똑같더라구요..

 

산책조금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다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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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밀면을 먹을까 하다가..더 좋은 수가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다시 왔더니 가게가 마감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돼지국밥을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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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가 빠지면 안되죠..

 

여행가서 기분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보니 술까지 맛있고 취하지도 않더군요..

 

한그릇으로는 부족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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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릇째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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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다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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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부족해서 칵테일을 시켰는데..유일하게 가장 맛없던..

 

가장 맛있게 먹었던 모히또는 W워커힐 시절 우바에서 먹었던 모히또인데..

 

비스타로 바뀌면서 키친도 나무도 우바도 전부....맛없어져 버렸더군요....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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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기네스로..

 

매너를 가르쳐 줄 사람이 없는것 같아서 얌전히 마시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나흘째..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배가 고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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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죽 + 계란 + 베이컨..계란은 스크램블드 에그였으면 했는데 오믈렛이더군요..(그나마 다행)

 

차는 뜨거운걸 안좋아해서 찬물로 내립니다..로네펠트 루이보스 바닐라였습니다

 

호박죽..이거 진짜 맛있었어요..웬만하면 두그릇 안떠먹는데..처음보다 두번째에서 더 많이 떠 먹었습니다 진짜 든든하고 맛있었습니다..

 

계란에 닭다리살 구이..그리고 흰살생선인데..별맛은 없었습니다..그냥 신기한 맛?

 

베이컨은 뭐....ㅜㅜ 너무 맛있었어요 말라 비틀어져 보이지만 이런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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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호박죽과 파인애플..

 

파인애플 진짜 너무 맛있어요 기회 될때마다 퍼 먹습니다..

 

이때쯤 되니 차에서 우러 나오네요

 

시원하니 잘 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뭘 먹겠다고 식당을 전부 지정하고 간게 아니었는데..(처음 돼지국밥 빼고는..)

 

운이 좋아서 그랬는지 진짜 너무너무라고 할만큼 맛있게 잘 먹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부산은 지겹더라도 식당들 때문에 다시 다녀오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댓글 | 62
1


(1282455)

220.119.***.***

BEST
위에서부터... 재송동 양산왕돼지국밥, 스타벅스, 해운대 금수복국, 해운대 복래헌후쿠라이켄, 해운대 코가네, 해운대 밀양순대돼지국밥.. 이렇게 다녀오셨군요. 양꼬지집은 제가 양고기를 못 먹어서 어딘지 모르겠네요 ;;
19.04.26 18:05
(102470)

125.129.***.***

BEST
와...진짜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히츠마부시는 혹시 남천동에 고옥 이란곳 아닌가요?
19.04.17 17:58
(520694)

175.223.***.***

BEST
웨스틴조선 오션뷰 생각보다는 좀 별로죠..개인적으론 파크하얏트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츠마부시는 진짜...지금은 폐업한 아는 분 가게에서 처음 먹은 기억이 나네요..그게 제 인생 최고였습니다. 정말 먹고 싶네요
19.04.26 18:36
(4865578)

175.119.***.***

BEST
부산 돼지국밥 진짜 최고입니다. 서울에서 저 맛이 없어요. 오직 부산에서만 가능한 맛
19.04.27 00:12
BEST
부산역 산동완탕? 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집도 괜찮습니다. 회는 광안리 회센터가 제일 낫더라구요
19.04.26 14:04
유튜브 해보세요. 이정도면 ㅎㄷㄷㄷ;; 잘 봤습니다 ^^
19.04.17 17:12
(242)

116.39.***.***

진리는설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9.04.17 17:18 | | |
(1255594)

122.44.***.***

밀면과 조방낙지가 안보이는게 2% 아쉽지만 복지리가 치유해주는군요. 식초 살짝 타서 먹으면 크~~~
19.04.17 17:18
(242)

116.39.***.***

그럼못써
식초 타서 먹으라는 블로그는 있었는데..전 그냥 지리에 있던 살만 초장 찍어 먹었는데도..그냥 먹는게 낫더라구요^^;; 입맛이 전부 다른가봐요..밀면은 아쉬웠습니다..ㅜㅜ 다음에 가면 밀면과 조방낙지 도전해보겠습니다~! | 19.04.17 17:19 | | |
(1255594)

122.44.***.***

삿사리삿사
식초 살짝 넣는것도 도전해보세요. 담백한 국물에 상큼함이 더해져서 해장력이 3배로 오릅니다 ^^ | 19.04.17 17:33 | | |
(242)

116.39.***.***

그럼못써
그렇군요 다음에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 19.04.17 18:46 | | |
(1273242)

58.226.***.***

삿사리삿사
저도 식초 안탑니다. | 19.04.18 01:29 | | |
(4278695)

112.221.***.***

대식가 멋집니다
19.04.17 17:26
(242)

116.39.***.***

김성빈
아휴..식비가..ㅜㅜ 그나마 먹는데만 쓰니 다행입니다 | 19.04.17 18:46 | | |
(5096724)

223.62.***.***

와우~~ 여유가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ㅎ 맛난거 많이 드신것도 ㅎ
19.04.17 17:45
(242)

116.39.***.***

manas
쥐어짜냈죠!! 운이 좋아서 가는 곳마다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 19.04.17 18:47 | | |
(102470)

125.129.***.***

BEST
와...진짜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히츠마부시는 혹시 남천동에 고옥 이란곳 아닌가요?
19.04.17 17:58
(242)

116.39.***.***

땅콩돼지
히츠마부시는 해운대 근처 "코가네"라는 곳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남천동에 고옥이라는곳도 가봐야겠네요~! | 19.04.17 18:48 | | |
(393713)

118.221.***.***

삿사리삿사
장어 ㅇㄷ | 19.04.26 14:56 | | |
엄청 대식가시네요...너무 맛있게 드셔서 그런지 저도 부산가보고 싶네용..
19.04.17 18:39
(242)

116.39.***.***

공허의 전효성♡
왠지는 몰라도 바다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이상하게 부산이 가고 싶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음식까지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부산 한번 다녀오셔요~! | 19.04.17 18:49 | | |
식당에 나오는 두부가 순두부가 아니라 연두부일꺼에요
19.04.17 20:03
(242)

116.39.***.***

x최대아웃풋
아....아?^^;;;; 그렇네요!! | 19.04.17 20:14 | | |
(197676)

58.77.***.***

오호 맛있겠다.. 근데 242........화석이네
19.04.17 20:27
(242)

116.39.***.***

쿰척
잘 못 들었습니다? 242가 뭔가요?^^;; | 19.04.17 20:38 | | |
삿사리삿사
회원번호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닉네임 밑에 (242) 숫자 | 19.04.26 11:41 | | |
(242)

116.39.***.***

핵꿀밤제조기
아..그러네요..화석..^^;;;; 어찌됐거나 감사합니다^^;; | 19.04.26 13:14 | | |
(676947)

223.39.***.***

와 진짜 제대로 드셨네요 !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19.04.17 20:49
(242)

116.39.***.***

양양이★
평소에 먹는것보다 조금 더 의무(?)를 가지고 열심히 먹었네요! | 19.04.18 10:29 | | |
훌륭한 여행이었군요 하하하
19.04.17 22:36
(242)

116.39.***.***

사공주식회사
제가 여태껏 다닌 여행중 그 어느때보다 가장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19.04.18 10:29 | | |
꼼장어는 바다장어죠. 그리고 우리가 보통 장어라고 하는 애들과는 좀 많이 다르느종이기도 하고요.
19.04.18 08:27
(242)

116.39.***.***

믿습니다. 마멘~
잘 몰랐네요 확실히 민물장어로 선택해서 맛있게 먹길 잘한것 같군요 | 19.04.18 10:30 | | |
(1282455)

220.119.***.***

믿습니다. 마멘~
틀린내용입니다. ㄷㄷㄷ 꼼장어는 바다에 살긴 하지만 보통 아나고라 부르는 바다장어와 다른 생선입니다. 즉 장어라고 하면 민물장어, 곰장어(먹장어), 붕장어(아나고,바다장어) 이렇게 3가지를 제일 많이 먹습니다. | 19.04.26 17:56 | | |
zaro
바다에 산다고 해서 바다장어라고 적었는데 바다장어라는 종이 따로 있나 보네요. | 19.04.26 18:20 | | |
(242)

116.39.***.***

zaro
한수 배우고 갑니다^^ | 19.04.26 22:44 | | |
믿습니다. 마멘~
팁을 드리자면 부산이 꼼장어로 유명하긴 하지만... 99%가 수입산입니다. 기장에서 싱싱한 바다장어를 먹고 싶으면 연화리로, 꼼장어는 대변으로 많이 가죠. | 19.04.27 13:26 | | |
완전 힐링하고 오셨네요 ㄷㄷ 그것도 혼자 ㄷㄷ 부럽습니다 ㅠㅠ
19.04.18 10:35
(242)

116.39.***.***

†-Kerberos-†
힐링 여행이었으니까요~!^^ 그나저나 만번대 회원 오랜만에 뵙네요^^ | 19.04.18 20:19 | | |
(2357239)

117.111.***.***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웨스틴 조선 뷰 같은데여... 멋지네여! 부러어여! 맛있는것도 넉넉히 ~~ 넘나 잘 드셔서 ㅋㅋㅋ 뭐 이건 추천을 안드릴수가 엄짜나여!
19.04.18 10:54
(242)

116.39.***.***

LuLLaBy.
맞아요.. 2박 했던 호텔이 좀 별로라서..그리고 계획에는 없던 1박이라서 호텔을 옮겼지요 많이 자알 먹고 온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19.04.18 20:21 | | |
꼼장어는 익히 아는 장어가 아니에요... 바다장어 민물장어 둘다 아니고 꼼장어 그 자체인 ㅠ
19.04.19 06:05
(242)

116.39.***.***

서른세살무녀쟝
네 그런데 가격이 민물장어수준이라 먹기꺼려져서 안먹게 됐습니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 19.04.19 09:38 | | |
(3744388)

125.131.***.***

혹시 떡볶이는...???
19.04.26 12:33
(242)

116.39.***.***

샤브샤브
떡볶이는 먹지 않았어요..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19.04.26 13:14 | | |
BEST
부산역 산동완탕? 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집도 괜찮습니다. 회는 광안리 회센터가 제일 낫더라구요
19.04.26 14:04
(242)

223.33.***.***

RG뉴건담때 복귀예정
가까운 시일내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26 22:34 | | |
(4784858)

59.28.***.***

해운대 조선호텔에서 숙박하셨나보네요~ 호텔에 방잡으면 밖에 돌아다니기 쉽지않아서 맨날 뒹굴거리다 오는데 ㅠ 근데 진짜 잘드시네요 저도 좀 본받았으면..
19.04.26 17:06
(242)

223.33.***.***

찐무새
저도 그랬는데 먹기위함 먹부림으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 19.04.26 22:34 | | |
(1282455)

220.119.***.***

BEST
위에서부터... 재송동 양산왕돼지국밥, 스타벅스, 해운대 금수복국, 해운대 복래헌후쿠라이켄, 해운대 코가네, 해운대 밀양순대돼지국밥.. 이렇게 다녀오셨군요. 양꼬지집은 제가 양고기를 못 먹어서 어딘지 모르겠네요 ;;
19.04.26 18:05
zaro
와우 ㄷㄷㄷ | 19.04.26 18:09 | | |
(242)

223.33.***.***

zaro
정확하십니다^^ 양꼬치는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락천각입니다^^ | 19.04.26 22:33 | | |
(520694)

175.223.***.***

BEST
웨스틴조선 오션뷰 생각보다는 좀 별로죠..개인적으론 파크하얏트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히츠마부시는 진짜...지금은 폐업한 아는 분 가게에서 처음 먹은 기억이 나네요..그게 제 인생 최고였습니다. 정말 먹고 싶네요
19.04.26 18:36
(242)

116.39.***.***

SKY만세
이그제큐티브 서비스때문에 조선호텔을 잡았었는데 파크하얏트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장어를 먹고싶어서 찾았던건데 제가 간 집도 정말 맛있게 많이주더라구요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 19.04.26 22:45 | | |
(28030)

121.173.***.***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인천 토박이인데요 진짜 부산에서 운전하기 힘드나요??
19.04.26 21:36
(242)

223.33.***.***

Mario 64
생각보다 운전을 많이 하질않아서(술을 마셔야해서요^^;;)잘은 모르겠지만 운전 구간에서는 딱히 서울보다 힘든건 못 느꼈습니다 근데 신호대기중에 조금 앞으로가면 좌우대기차량이 부릉부릉하면서 저보다 앞서려고 하는건 갈때마다 느꼈습니다^^;;(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 19.04.26 22:38 | | |
Mario 64
오바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전이야 어디든 똑같죠 운동신경 딸리는 여자들도 다 운전 잘하고 다닙니다 단 부산사람들 성격 급한건있어요 신호바뀌고 0.1초 지나면 빵~~~~빵~~~ | 19.04.26 22:44 | | |
(1726363)

219.249.***.***

Mario 64
도로가 오래되고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사도가 높은 도로도 많구요. 차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해서 주변 분들이 놀러 온다고 하면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합니다. 부산은 특히 유명 관광지가 대부분 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이 되려 편합니다. 부산사람들이 차를 험하게 모는게 있는데.. 다른 지역 갔다가 눈앞에서 버스 두번 놓치고 쌍욕하고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차를 모는 인간의 인성에 달린거지, 지역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 19.04.26 23:04 | | |
(5054186)

58.239.***.***

무적 보노
도로적인 사정때문에 그런말 나온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다른지역은 1차선이 갑자기 좌회전 차선이 되고 그런거 잘 없나요?? | 19.04.27 00:35 | | |
(11057)

119.199.***.***

복튀김이.. 제맛인데.. 다음엔 복튀김도 드시는걸로
19.04.26 23:48
(242)

116.39.***.***

Jiix
복 튀김이 있었군요.. 저 날은 튀김보다는 찜이 땡겼는데 다음에 가면 튀김도 먹어보겠습니다~! | 19.04.27 02:20 | | |
(4865578)

175.119.***.***

BEST
부산 돼지국밥 진짜 최고입니다. 서울에서 저 맛이 없어요. 오직 부산에서만 가능한 맛
19.04.27 00:12
(242)

116.39.***.***

MAGUNI
너무 맛있었습니다 두 그릇 먹을정도로요~! | 19.04.27 02:19 | | |
식당들 이름좀 알려주십쇼. 신기한곳많네요.. ㅎㄷㄷㄷ
19.04.27 00:50
(242)

116.39.***.***

MOON다이아몬드
위에서부터... 재송동 양산왕돼지국밥, 스타벅스, 해운대 금수복국, 해운대 복래헌후쿠라이켄, 해운대 코가네, 해운대 밀양순대돼지국밥.. 이렇게 다녀오셨군요. 추가 - 양꼬치는 락천각입니다 베댓에 적어주신분이 정확하셔서 제가 양꼬치집만 추가로 적어 봤습니다^^ | 19.04.27 02:19 | | |
삿사리삿사
감사합니다. 안가본곳들 천지네요! | 19.04.27 12:04 | | |
(5021281)

210.183.***.***

제가 생각하는, 정말 완-벽한 여행이네요 ㅋㅋㅋ 나중에 시간 내서 그대로 한번 따라가 보겠슴다
19.04.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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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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