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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3kg짜리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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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온가족이 본가에 모였습니다.

우리 든든한 제부!

요새 돈 잘벌고 있는 제부가 유투브에서 큰 랍스터 먹방을 보고선 갑자기 꽂혔다며

온가족 소집을 명했거든요.

 

가장 늦게 도착한 제부의 손에는 30만원짜리 큰 스티로폼 박스가 들려있었습니다.

 

그걸 열자마자!

 

 

 

 

IMG_9565.JPG

 

 

랍스터 두마리가 뙇!

 

....실은 너무 커서 좀 징그러웠습니다......

 

 

IMG_9560.JPG

 

 

대충 크기가 가늠되시나요?

 

새우와 바나나 크기를 비교해보면...;;;

 

살아있는 생물이라 꿈틀꿈틀 댈때마다 여자들은 꺅꺅 비명지르느라 바빴습니다.

 

.......네....실은 저만.........

 

저 큰 집게발에 물릴까봐 무서워서........

 

 

 

IMG_E9570.JPG

 

 

30분 쪄내고 차려낸 식탁입니다.

 

랍스터 두마리만 있어도 될걸 엄마마마는 흑돼지 삼겹살에 샐러드에 염소고기까지 준비하셨...... (사랑해요 엄니)

 

 

 

 

 

이 다음 사진은 없습니다.

 

다들 정신없이 랍스터를 깨부시고 분해해서 먹느라 바빳거든요

 

정말 JMT 꿀맛이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랍스터는 꼬리회만 맛있고 집게발은 그닥 별로여서 꼬리만 집중공략했는데

 

왠걸......

 

집게발 한번 먹어보고 누가 먹을세라 계속 젓가락질만 연신 해댔습니다..

 

 

 

총 7명의 어른들은 아무말없이 그렇게 정신없이 랍스터만 먹어대느라 저녁식사는 금새 끝났습니다.

 

 

 

IMG_9573.JPG

 

 

아빠와 제부들, 동생까지 총출동해서 동네 당구장에서 마무으리!

 

 

 

가족이 최고!!! 너무 행복했던 주말이었습니다.

 

 

 



댓글 | 83
1


BEST
먹은사람이 맛있다는데 안먹은사람이 맛없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9.04.18 20:08
BEST
역시 음갤이군요 ㅎㅎㅎㅎ
19.04.18 14:45
(1578602)

183.96.***.***

BEST
아니 본인이 3키로 짜리 큰게 1키로보다 맛났다는데 왜 절대 그럴리 없다 우기는거죠
19.04.18 19:40
(16065)

217.165.***.***

BEST
큰 랍스터가 선호되지 않는 것은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조리가 힘들고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1kg 짜리와 3kg짜리는 무게가 3배 차이가 나지만 랍스터가 클수록 크고 두꺼운 껍질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 고기의 양은 2배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또한 큰 사이즈의 랍스터는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희소성에 의해서 실제 가치 이상으로 비싼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큰 크기와 두꺼운 껍질때문에 조리가 힘들다는 문제도 있겠네요. 크기에 상관없이 적합하게 조리된 랍스터는 비슷한 맛이 납니다. 본문처럼 가족모임에서 특별한 경험을 위한 재료로는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19.04.18 19:56
(4908495)

121.162.***.***

BEST
어.....음..... 크기와 맛의 비례는 잘 모르겠구요. 1키로짜리 먹었을때 비교하면 월등히 맛있었습니다.
19.04.18 14:05
(4340266)

119.193.***.***

정말 크네요 ㅎㄷㄷ
19.04.08 18:21
(4908495)

121.162.***.***

잉여잉겐
8살 조카키의 반만 했어요;; | 19.04.09 15:04 | | |
갑각류는 확실히 크면 클수록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랍스타는 꼬리 집게 빼면 먹기가 참 힘들어서 좋아하진 않는데, 꼬리의 쫄깃한맛이 참 매력있는 음식이죠. ㅎㅎ
19.04.08 18:23
(3342684)

180.92.***.***

#다프트펑크#
랍스터는 너무 크면 맛없습니다 | 19.04.08 23:02 | | |
(1208507)

183.104.***.***

みかん
그런거 없습니다. 랍스터는 다른 횟감과 같이 살수율이 중요한데 갑각류는 일반 생선들과 다르게 바로 살수율을 확인하게 어렵죠 거기에 산란기에 따라서 암컷 수컷도 구분해서 구입하는게 좋고 또 현지의 랍스터 보관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 여러 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튼 랍스터로 장사가 잘되고 유명한곳들는 이런 조건들을 잘충족시켜서 판매를 합니다. 보통 국내서는 랍스터를 통채로 찜해서 먹는걸 선호하니 대부분 큰사이즈가 잘나갑니다. | 19.04.08 23:15 | | |
(4908495)

121.162.***.***

#다프트펑크#
저렇게 큰 갑각류는 처음이었어요. 꼬리 뿐 아니라 내장까지 어찌나 맛있던지.. | 19.04.09 15:05 | | |
(242)

116.39.***.***

みかん
커서 맛이 없는데 왜 비쌀까요? | 19.04.13 13:31 | | |
みかん
잘아시는분이시네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큰게 인기있는거같아요. | 19.04.18 18:57 | | |
みかん
크면 맛없는걸 뭐하러 비싸게 팔겠습니까? 대게,킹크렙 죄다 무게 많이 나가는건 비싸고요. 대게는 박달대게라고 살꽉찬거는 일반 대게보다 3배나 비쌉니다. | 19.04.18 21:56 | | |
(4940876)

175.197.***.***

みかん
대부분의 해산물이 그렇지만 크면 클수록 맛있고 특히 갑각류는 더욱 그런데 | 19.04.18 21:57 | | |
(4799582)

121.164.***.***

크아~~~ 랍스터 맛있겠네요
19.04.08 19:12
(4908495)

121.162.***.***

kanghosub
인생맛이었어요!! | 19.04.09 15:05 | | |
(1882410)

107.220.***.***

크기도 ㅎㄷㄷ 가격도 ㅎㄷㄷ
19.04.08 19:21
(4908495)

121.162.***.***

MadMax1
그쵸 가격이..;;; 새삼 돈 많이 벌어서 좋은거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19.04.09 15:06 | | |
(44293)

220.126.***.***

저렇게 큰건 아직 안먹어봣는데 의견이 분분 하네요. 어디서는 너무 큰건 맛없다 하고 어디서는 클수록 맛있다 하고... 맛있던 없던 저런거 한번 먹어봤음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ㅎㅎ
19.04.08 21:32
(4908495)

121.162.***.***

곰돌아굴러
저도 제부 아니었음 구경도 못했을거에요.. 랍스터 전문점에서 먹었던 1키로짜리보다 백배 천배는 맛있었습니다 | 19.04.09 15:06 | | |
(608287)

218.236.***.***

곰돌아굴러
유튜브 먹방하시는분 후기보니, 크다고 맛없는건 아니라는데요. 오히려 살이많아서 식감이좋다고 하네요 | 19.04.19 01:24 | | |
19.04.08 22:00
(4908495)

121.162.***.***

민트생선까스
우와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긴 했습니다 ㅋㅋ | 19.04.09 15:07 | | |
(196093)

175.223.***.***

거의 수렵하셨네요...엄청 커요.
19.04.08 22:32
(4908495)

121.162.***.***

장동건
정말 저렇게 큰 랍스터는 처음이었어요; | 19.04.09 15: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4908495)

1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구찐빵만세
그러고보니 제부에게 물어보지 않았네요 어떤 방송인지 ㅋㅋ | 19.04.09 15:07 | | |
(4925965)

221.140.***.***

이야 바다속에서 싸우면 제가 지겠네요 ㅎㅎ
19.04.09 00:47
(4908495)

121.162.***.***

황다리
전 1초만에 기절할 자신있습니다!ㅋㅋ | 19.04.09 15:08 | | |
LCH
(2553)

221.148.***.***

우와 이런건 일반집에선 조리해먹기도 힘들거같네요;
19.04.09 08:45
(4908495)

121.162.***.***

LCH
저희집에서 제일 큰 냄비....도 안들어가서 솥에다 쪘습니다..ㅋㅋ | 19.04.09 15:08 | | |
(4734192)

112.166.***.***

음식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보기 너무 좋네요~
19.04.09 18:31
(4908495)

121.162.***.***

츠타페루
네 정말 행복했던 날이었어요 ^^ | 19.04.18 14:04 | | |
첫 사진에 랍스터 자린고비 할아버지 느낌의 얼굴 ㅋㅋㅋㅋㅋ랍스타 부럽습니다 ㅜㅜ
19.04.15 14:36
(4908495)

121.162.***.***

안녕매기씨
ㅋㅋㅋㅋ다시 올려보니 진짜 그러네요 ㅎㅎ | 19.04.18 14:04 | | |
정말 크네요 ㄷㄷㄷㄷ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19.04.18 13:51
(4908495)

121.162.***.***

1일1커피우유
살면서 꼭 한번은 먹어봐야할..!! | 19.04.18 14:04 | | |
랍스터든 킹크랩이든 크면 맛없습니다. 위에 누가 말했듯 살수율이니 뭐니하며 횟감으로는 모르겠으나 쪄먹는다면 정말 맛없습니다. 찌는시간은 엄청길어지고 그 긴 시간 기다린값을 못할정도로 살이 질깁니다. 저또한 먹어보고 말씀드립니다. 랍스터보다 컷던 30만원짜리 킹크랩은 정말이지 최악일정도로 찌는시간만 1시간정도가 걸렸는데 최악중 최악일정도로 맛없었습니다. 갑각류는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것을 뼈져리게느꼇죠. 연체동물인 문어나 낙지 오징어등과 비슷하게 오래쪄지고 익혀지면 살 조직이 질겨져 맛이없어지는.. 이건 육류도 일정부분 마찬가지죠. 정확한 정보 얻으시라고 적습니다.
19.04.18 13:58
한방울에실수
P.S 또 딴지걸며 논쟁일으키실분들이 많은 곳이기에 덧붙이자면 크기와 관계없이 단순히 찜이아니라 조리를 거친다면 또 달라진다는 상식은 분명 탑재하고 계실거라 믿으며 아니시라면 탑재하시길바랍니다. (특히 어리거나 개념없다소리듣는분들) | 19.04.18 14:00 | | |
(4908495)

121.162.***.***

BEST
한방울에실수
어.....음..... 크기와 맛의 비례는 잘 모르겠구요. 1키로짜리 먹었을때 비교하면 월등히 맛있었습니다. | 19.04.18 14:05 | | |
BEST
한방울에실수
역시 음갤이군요 ㅎㅎㅎㅎ | 19.04.18 14:45 | | |
(1449918)

116.32.***.***

한방울에실수
요새 유투브에 영상 관심있어서 보니까 랍스터도 살아있던거랑 죽어있던거를 각각 요리했을때 맛이 차이나던데 그 차이 아닐까요? | 19.04.18 15:23 | | |
(136026)

125.176.***.***

한방울에실수
단순한 찜도 온도 조절을 잘 하면 재료가 크고 두껍더라도 제대로 찔 수 있습니다. 700다마 찌는 온도 그대로 찐 뒤에 살이 질기다고 주장하셔도 그건 요리스킬에 따른 문제입니다. 큰 랍스터는 단점이 있다면 가격이 살의 양에 비해서 확 비싸지는 것이고, 살이 질기거나 하진 않습니다. | 19.04.18 15:53 | | |
한방울에실수
그걸 굳이 3키로 맛있게 먹었다고 글쓴글에서 쓰는이유가.....???? 기분좋은글에 찬물끼얹기? | 19.04.18 15:59 | | |
한방울에실수
이맛에 음갤봄 | 19.04.18 16:40 | | |
(503495)

109.81.***.***

로로루리
3킬로면 작은건 아니지만 엄청 큰건 아닙니다. 좋은 사이즈 좋은 가격에 잘 사셔 드신거에요. | 19.04.18 17:14 | | |
(2900004)

211.214.***.***

한방울에실수
이런 가짜글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킹랍스터가 유명한 이유가 킹랍스터라서 입니다. 조리라던가 이런건 기본이라 당연히 말 안하는거고. | 19.04.18 17:17 | | |
(2900004)

211.214.***.***

방송국
맛없게 먹는 킹크랩 관리는 하셨는지? | 19.04.18 17:18 | | |
NamkwonwoO
찌는 시간 온도 즉 요리스킬에 따른문제라는것 일정부분 인정합니다만 크기가 크다는것은 오래된 나이가 많은것이란건데 작고 어린것보다 육질이 질김에는 틀림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요리스킬이라는것이 필요한것이고 여러가지 요리법 조리법들이 있는것이겠지요 | 19.04.18 18:44 | | |
방송국
가짜글이라.. 웃기네요 혹시 정신병있으신건 아니신지? 아님 정확히 알고는 계신지? 혹시 저처럼 요식업을 하고계신지 혹은 요리를 배우신분인지? 식자재에 대해서 아시는지? | 19.04.18 18:46 | | |
로로루리
맛잇게 드셧다니 좋네요. 저것보다 더큰놈들이 있으니 기회되신다면 차이를 한번느껴보셧으면.. 그리고 조리된 랍스터는 더더욱 색다르고 맛있으니 기회되면 드셔보시길! | 19.04.18 18:48 | | |
1일1커피우유
개인취향탈수밖에없는것도 있지만 아는척하기에 급급한사람들과 전문가들과 기타 등등의 문제가 제일 잘부딪힐수밖에없기에 그런거같네요 ㅎ | 19.04.18 19:06 | | |
(1578602)

183.96.***.***

BEST
한방울에실수
아니 본인이 3키로 짜리 큰게 1키로보다 맛났다는데 왜 절대 그럴리 없다 우기는거죠 | 19.04.18 19:40 | | |
BEST
한방울에실수
먹은사람이 맛있다는데 안먹은사람이 맛없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18 20:08 | | |
(4940876)

175.197.***.***

한방울에실수
백여년 넘게 조리계의 석학들이 논문을 쓰고 치고받고 해가면서 내린 결론이 대부분의 해산물 특히 갑각류는 클수록 맛있다 라는건데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 19.04.18 22:01 | | |
(4940876)

175.197.***.***

한방울에실수
와 근 십여년간 본것중 최고의 닉값 하시네요 네 | 19.04.18 22:02 | | |
(1257839)

121.135.***.***

한방울에실수
요식업을 어디서 하시는지 가면 안될 곳이군요. | 19.04.18 22:44 | | |
(3806876)

121.181.***.***

한방울에실수
이야 이 분 손님들이 먹다가 뭐 자기 입맛이랑 안 맞다고 한 마디 중얼거리기만 해도 득달같이 달려와가지고 "아아니 이 맛있는 걸 어떻게 맛없다고 할 수가 있죠? 상식이 있으시면 이걸 맛없다고 하실 수가 없는데 아직 어리셔서 맛의 세계를 모르시나 보네요!!" 이럴듯 | 19.04.18 23:14 | | |
(136026)

125.176.***.***

한방울에실수
1.해산물은 나이가 적다고 육질이 부드럽고 좋은게 아닙니다. (물론 항상 예외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아니에요) 2.요식업한다고 요식업안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모를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과 교육기관도 많아져서 지식얻기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일반인이 요식업계인보다 더 많이 아는 경우도 많습니다. | 19.04.18 23:21 | | |
(1268806)

122.43.***.***

한방울에실수
그거 본인이 전자 아니에요?.. 먹은 사람이 맛있게 먹었다는데 뭣하러 굳이 와서는 아는척 아닌척 하시는지.. | 19.04.19 00:34 | | |
한방울에실수
네네~ 본인이 요식업을 하고있는 사람이니 다른사람 경험보다 본인이 알고있는 지식이 더 우선이라는거네요. 네네 알겠습니다 ^^ 시간나면 인증부탁해요~~ | 19.04.19 01:39 | | |
(4795891)

211.184.***.***

한방울에실수
오늘도 평화로운 음갤 | 19.04.19 02:07 | | |
(1503062)

223.62.***.***

한방울에실수
남의 맛있게 먹었다는 음식글에 저런 쓰잘대기없는 글은 왜 쓰는거죠? 그렇게 전문가 티 내고 싶으신건가? 여기보면 제일 어이없는게 맛있게 먹은 음식글이나 새집장만한 글에 개념없이 그거 맛이 없네 어쩌네 집이 좁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 정말 꼴불견에 극혐임. 굳이 맛있게 먹었다는 글에 왜 맛없다는둥 그런소릴하는지....참 | 19.04.19 06:24 | | |
인도산쇠고기
저~~기 어디 강변역 옆에서 포차라도 하나본데 왜 기를 죽이고 그러십니까ㅋㅋㅋㅋㅋ | 19.04.19 06:37 | | |
(18835)

175.223.***.***

한방울에실수
맛있다는 사람한테 쿨찐이 맛없다고 바득바득 말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 여윽시 음갤 | 19.04.19 07:11 | | |
(1269046)

39.119.***.***

한방울에실수
이래야 음겔이지 끄덕끄덕 | 19.04.19 09:35 | | |
(1230089)

175.119.***.***

한방울에실수
어리거나 개념없다 소리 듣는 사람 vs 나이쳐먹고 눈치없는 사람 | 19.04.19 10:25 | | |
유튜브 인어교주해적단 보면 잘 나오던데.
19.04.18 16:39
제부는 제부도에 사는 사람
19.04.18 16:51
(4980094)

220.93.***.***

랍스터나 게나 신선도+수율만 좋으면 크면 클수록 맛있습니다 맛없다고 하시는분들은 상태안좋고 수율나쁜거를 싸게 내다팔던가 업자들이 후린거 당한거 먹어서 그런걸겁니다 저도 그런거 모를적에 당해봤고요
19.04.18 16:58
(503495)

109.81.***.***

꾸빠
커서 맛없는게 아니라 크기에 의한 다른 요인들이 맛을 해친다는것이죠. 이게 크면 맛없다로 인식이 박힌거고... 참 어려운 문제군요 ㅎㅎ | 19.04.18 17:15 | | |
(4980094)

220.93.***.***

miscar
보통 크다 => 제값에 잘안팔린다(원래 크면 클수록 프리미엄 붙는게 정상,그치만 고객수요가 적어서 제값에 바로 판매가 안됨) -> 수족관에 오래있게된다 ->랍스터가 선도가 나빠지고 수율도 나빠진다 -> 고기단맛이 줄어들고 질겨지고 살이 쫄깃하지않고 퍽퍽해진다 이렇게 되어서 보통 소비자들은 큰거를 먹어볼 일이 생겨도 맛없게 되어버린걸 먹는 경우가 대다수죠. | 19.04.18 17:17 | | |
꾸빠
지금도 잘모르시는거같아서 더 배우시고 알아보셔서 안당하셧으면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 19.04.18 19:03 | | |
(4980094)

220.93.***.***

한방울에실수
제가 글을 안올려서 그렇지 미슐랭1~3스타는 몇십곳을 다녀보고 , 해산물 요리를 위주로하는 홍콩/마카오식당에서 두당 몇십만원~백이백까지 많이 먹어보고 다녀봤습니다, 홍콩/마카오 식당가면 무조건 나오는ㅁ게 3-5키로급 랍스터구요, 한국에선 절대로 구할수 없는 사이즈가 그쪽으로 보내져서 킹크랩이며 뭐며 그런 귀한사이즈만 먹어본게 수십번이됍니다. 아직 모르는부분도 당연히 많겠지만 님보단 많이 알거라는건 자신있네요 ㅎㅎ | 19.04.20 10:59 | | |
(4980094)

220.93.***.***

근데 3키로 두마리인데 30만원인가요? 그럼 가격 나름 저렴하네요 ㅎㅎ
19.04.18 16:58
(16065)

217.165.***.***

BEST
큰 랍스터가 선호되지 않는 것은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조리가 힘들고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1kg 짜리와 3kg짜리는 무게가 3배 차이가 나지만 랍스터가 클수록 크고 두꺼운 껍질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 고기의 양은 2배정도밖에 안나옵니다. 또한 큰 사이즈의 랍스터는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희소성에 의해서 실제 가치 이상으로 비싼 가격을 부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큰 크기와 두꺼운 껍질때문에 조리가 힘들다는 문제도 있겠네요. 크기에 상관없이 적합하게 조리된 랍스터는 비슷한 맛이 납니다. 본문처럼 가족모임에서 특별한 경험을 위한 재료로는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19.04.18 19:56
조선생
어떤 댓글과 전혀다른 퀄리티의 댓글이네요... | 19.04.19 00:24 | | |
(2016264)

175.118.***.***

우와 행복한 가정이네요
19.04.18 20:40
(929910)

114.200.***.***

부럽네요!!
19.04.18 21:37
(4844933)

222.235.***.***

랍스터도 최고지만 화목한 가정이 정말 최고네요!
19.04.18 22:07
(4940876)

175.19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촉수물 보다는 갑각류물
19.04.18 22:36
(345401)

119.194.***.***

일반 육류는 노화세포때문에 크면 늙은 거라서 고기가 질겨지고 맛이 없는것에 비해 갑각류에는 노화세포가 없어서 크면 클수록 오래살았던거라 맛이 더 있답니다. 갑각류들은 잡혀서 먹히거나 자연재해로 죽지 않는한 (돌에 깔리던가 탈피중 공격받는등...) 늙어죽지를 않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맛이 떨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 이 세포를 발견해서 노화방지 연구에 들어갔다고 하고요. 쥐에 노화세포를 없애서 실험해보니 수명이 두배 길어졌다더라 하는 연구 기사도 본거같네요. 큰 랍스터 먹었는데 맛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조리를 잘 못했던가 관리를 잘못한게 아닐까 싶네요.
19.04.19 07:34
(5049659)

211.225.***.***

뉴욕 첼시마켓의 랍스타플레이스에서 4킬로짜리 혼자서 먹어봤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입니다 너무 맛있고 배도 부르고..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식사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보통 한마리 당 4명 가족이서 나눠먹는 정도인데 같이 간 선배랑 둘이서 한 마리씩 뜯고 있으니 신기하다고 사람들이 사진찍어가고 그랬는데 ㅋㅋ 그 뒤로 웬만한 랍스타는 그냥 새우 정도로 밖에 안 보이더라구요.. 당시 환율 기준으로 킬로당 만원 정도 밖에 안 해서 정말 더더욱 행복했음
19.04.19 09:15
(37907)

85.203.***.***

랍스타도 그렇고 생선도 그렇고 큰게 맛있어요. 클수록 살도 많아지고... 그래서 클수록 비싼 겁니다. 저런 훌륭한 랍스타를 구해도 저걸 찔 수 있을만한 찜기가 없어서 ㅎㅎ 아무튼 결론 큰게 맛있음. 큰게 비쌈. 비싼게 맛있음. 이게 진리입니다. -_- 갑각류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최적의 맛??을 내는 사이즈는 없습니다.(있다면 도대체 어떤 황금 사이즈이신지 세상 첨 들어봅니다) 큰게 깡패 입니다. 가격을 봐도 큰게 무조건 비싸요. 그리고 그게 무조건 맛있어요. 괜히 비싼게 아닙니다.
19.04.19 09:20
불쌍한 쇼군 기자미......
19.04.19 09:32
(75683)

211.198.***.***

음 음식겔은 올때 마다 느끼지만 살벌하군요
19.04.19 10:18
(302958)

61.85.***.***

쪄낸게 더 신기할 정도로 크기가 엄청나네요;;
19.04.19 10:28
솔직히 댓글 보려고 음갤옴 ㅋㅋㅋㅋㅋ
19.04.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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