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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어머니와 수육 김치 그리고 김치 또 김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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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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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퇴근길에 정말 많이 돌아보게 되는 글을 봤네요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멋진 분이에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ㅠ 효도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19.03.13 18:28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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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맛이라는 구절에 마음이 저리네요.. 글쓴님 같은 분이 아들이셔서 어머니께서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19.03.13 18:13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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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로서 감동입니다 ㅠ 효도는 추천이죠
19.03.13 20:24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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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서운 병이 치매같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건강 기원합니다.
19.03.13 21:08

(IP보기클릭)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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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고 잘 모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19.03.13 20:07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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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맛이라는 구절에 마음이 저리네요.. 글쓴님 같은 분이 아들이셔서 어머니께서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19.03.13 18:13

(IP보기클릭)121.154.***.***

캬옹캬엉
김치 한두가지면 될터인데, 김치에 김치에 또 김치에 김치를 차리시면서 여러 생각 하셨을 것 같습니다.저도 그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뿐이어서 맘이 무거울때가 많습니다.^^ | 19.03.20 15:04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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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퇴근길에 정말 많이 돌아보게 되는 글을 봤네요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멋진 분이에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ㅠ 효도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19.03.13 18:28

(IP보기클릭)121.154.***.***

그루트
별말씀을요... 제가 일반적인 가정을 꾸리고 처자가 있는 상황이었다면 , 아마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신다고 결정하는데 많이 어려웠을겁니다. 주변에 그런분들이 많거든요... 나이먹도록 혼자이지만 그나마 그게 오히려 부모님 모시는 선택을 .. 아니 어쩌면 자식된 도리로 당연지사 이겠지만,,,, 하고 싶어도 그럴 만한 환경이 안되시는 분들 주변에 많더군요... 돈이 많다고 잘되는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다고 할수있는게 없는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 19.03.20 15:07 | |

(IP보기클릭)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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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고 잘 모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19.03.13 20:07

(IP보기클릭)121.154.***.***

Summit80
제 기준에서의 효도는 제가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부모님이 특히 전쟁 겪으신 세대분들이 자식들 위해 희생하고 감내 하신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듯 하여 맘이 무거울때가 많습니다. 격려 감사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08 | |

(IP보기클릭)220.72.***.***

BEST
불효자로서 감동입니다 ㅠ 효도는 추천이죠
19.03.13 20:24

(IP보기클릭)121.154.***.***

원래 까부냐
격려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09 | |

(IP보기클릭)14.50.***.***

BEST
암보다 무서운 병이 치매같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건강 기원합니다.
19.03.13 21:08

(IP보기클릭)121.154.***.***

뮤우뮤우
네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어머니가 저를 완전히 못알아 보는 날이 점점 더 자주 ,, 그리고 가까워 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하면 정말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억만금이 있다고 해도 고칠수도 없고...거기에 아버지까지 힘들어져 버린 상황이니 ... 돈벌어서 효도할께요가 아닌 , 지금 여기에서 할수있는 최선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11 | |

(IP보기클릭)121.167.***.***

추천드립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두분 모두 건강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19.03.13 22:35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7663226318
격려 감사 드립니다.^^ 저뿐아니라 말씀들은 안하시지만 우환 없으신 가정이 없을 겁니다. 이제 전쟁 겪으신세대분들이 세월이 많이 흘러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니 자연의 흐름이기도 한것 같고... 그나마 최근에 두분 모두 완전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들 인지 하셔서 그나마 맘이 가벼워 졌긴 합니다^^ | 19.03.20 15:13 | |

(IP보기클릭)110.70.***.***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03.14 00:37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5232621282
별말씀을요^^ 격려해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14 | |

(IP보기클릭)121.162.***.***

힘내십쇼!!!!
19.03.18 18:41

(IP보기클릭)121.154.***.***

케찹씨
넵 격려 감사드립니다.^^ | 19.03.20 15:14 | |

(IP보기클릭)175.114.***.***

어머니의 눈물맛 ㅠㅠ...건강하세요! 힘내십쇼!!
19.03.20 12:18

(IP보기클릭)121.154.***.***

사능
오죽 하셨을까요... 얼마나 한이 서리실까요~~ 가늠키 어려운 시절의 삶들을 헤쳐나오신 세대분들이시니 그저 눈물만 ~ 격려 감사드립니다.^^ | 19.03.20 15:17 | |

(IP보기클릭)220.70.***.***

예전 글에서 인용하셨지만 정말 부모는 자식의 효도를 기다려주지 않는것 같아요
19.03.20 13:20

(IP보기클릭)121.154.***.***

땀띠난궁디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그 시절 왜 그리 그말이 저의 가슴에 아리던지 ㅠ.ㅠ , 정말 야속 하리 만치 시간의 흐름이 빠른듯 합니다. ㅠ.ㅠ 이젠 아버지 까지 병중이시니, 실제 많이 어렵고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뭔가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 치매나 병환으로 형제 자매 가족들간 분쟁이 일어나고 안좋은 상황으로 연결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오히려 혼자인 제가 다 짊어 질수 있으니 그저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매우 힘든 상황이 많지만 그럴때 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상황 어머니 였다면 ... 나를 버렸을까? 힘들어 했을까?!'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답이 자명해져서 또 열심히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제자신과 마주합니다. ^^ | 19.03.20 15:21 | |

(IP보기클릭)220.70.***.***

RXmania
막상 돌아가시고 나면 더 복잡한 감정이 생기거든요 한없이 그립다가도 이제는 고통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돌아가신지 10년이 좀 넘었는데 이젠 부모는 부모고 자식은 자식이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만 남더라구요 이제 저한테는 다 부질없는 생각이 되버렸지만요 | 19.03.20 16:39 | |

(IP보기클릭)118.36.***.***

하씨 힘니십쇼 ㅜㅜㅜㅜㅜㅜㅜㅜ 점심부터 눈물이 ㅜㅜㅜㅜㅜ
19.03.20 13:34

(IP보기클릭)121.154.***.***

슴더쿠
격려 감사 합니다.^^ 눈물은 짭니다. ㅠ.ㅠ | 19.03.20 15:21 | |

(IP보기클릭)175.197.***.***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19.03.20 14:29

(IP보기클릭)121.154.***.***

베츠니
넵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22 | |

(IP보기클릭)223.222.***.***

꼭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03.20 14:36

(IP보기클릭)121.154.***.***

앙앙몬스터
넵 저도 좋은일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격려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22 | |

(IP보기클릭)221.142.***.***

힘 내세요~
19.03.20 15:06

(IP보기클릭)121.154.***.***

인생게임을찾아서
격려 와 힘을 주셔서 감가 감사 드립니다.^^ | 19.03.20 15:23 | |

(IP보기클릭)211.50.***.***

이런글을 보면 우리 엄마, 아빠 뿐만이 아니라 지나가다가 보는 불편해 보이시는 어르신들에게도 자리도 양보하고 길 같은거 물어보면 최대한 친절하게 알려드려야겠다란 생각이 드는데.. 요즘 하도 어르신들이 힘든 몸을 이끌고 태극기를 들고 박근혜 석방, 문재인 탄핵을 외치시는 바람에 인식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제정신 들게 하는 글이네요. ㅜ.ㅜ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19.03.20 15:27

(IP보기클릭)175.212.***.***

맛나게 차려진 음식을 보면서 입맛이 돋아야 하는데 저는 왜 눈물이 날까요 10여년 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는 글이네요 글쓴분 어머님께서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길
19.03.20 15:48

(IP보기클릭)1.225.***.***

글보다가 진심 울뻔했네요. 어머니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힘내시길 바래요!!
19.03.20 16:59

(IP보기클릭)218.49.***.***

앞으로 오래도록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19.03.20 18:21

(IP보기클릭)183.102.***.***

음겔와서 코만 찡하고 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03.20 19:37

(IP보기클릭)14.49.***.***

어머니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
19.03.20 19:43

(IP보기클릭)121.139.***.***

"맛난거 좋은거, 흔한말로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돈벌어서 효도할께요, 성공해서 효도할께요,,가 아니고 그저 지금 할수 있는것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수 있는 도리라 생각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9.03.20 21:05

(IP보기클릭)218.39.***.***

저 자신을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덕분에 어머님께 한 제 행동들을 반성하고 갑니다.
19.03.20 21:46

(IP보기클릭)175.215.***.***

힘내세요... 저희 할머니께선 노환으로 돌아가시긴 했지만, 뇌경색 온 이후엔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엔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셔서 너무 슬퍼하시던데... 이 글 보니 생각이 납니다... 힘내세요.
19.03.20 22:05

(IP보기클릭)1.234.***.***

어렸을적에 집안사정으로 저는 할머니가 저와 제동생을 키우셨습니다. 학교 도시락 반찬으로는 항상 스모크햄(벽돌같이 생긴 커다란 햄....이거슨 아재만 아는...)을 싸주셨습니다. 고기를 좋아는 하는 손자를 위해서 형편은 부족하니 먹일게 이것뿐이었던것 같더군요. 할머니는 그마저 미안하셨는지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매일같이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어린 나이에도 일찍 철이 들어버렸는지 할머니가 해주시는 칼국수, 수제비가 제일 좋다고 말했었는데 할머니는 그까짓게 뭐가 먹고 싶냐고 핀잔을 주시면서도 아픈 무릎 부여잡으시면서도 직접 반죽을 해서 제가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할머니도 연세가 들고 더욱 몸은 약해지고 아이가 되어가듯이 치매끼도 오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시더군요. 물론 저는 외지에 나와서 직장 다니다 보니 얘기만 들었고, 명절때 잠깐 보는 할머니는 신기하게도 멀쩡한(?) 상태로 계시더라구요. 직접 모시던 어머니는 죽을 맛이었겠지만 어릴때 기억이 가득한 저는 항상 죄송한 마음에 몇푼 안되는 돈 쥐어드리고 명절 제사 끝나면 도망치듯이 시골집 떠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평생 저한테 뭐 해달라는 말씀은 없으시다가 피자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왠 피자 하면서 다음에 사드릴게요 했는데... 어느날 회사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울먹이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고가 생겼는데 곧 돌아가실것 같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시골집 내려가서 할머니 사진보면 억장이 무너질것 같습니다. 그놈의 피자한판 못 사드려서 시골집 내려가면 지금도 도망치듯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후회는 뒤로하고, 지금은 살아계신 부모님에게 후회하지 않도록 성공해서 큰집 사드리자 같은 허황된 희망보다는 당장 고기 살돈 있으면 그돈만큼 고기라도 사서 같이 먹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효도하려고 쥐어짜는것보단 현재 할 수 있는 것만 하는것으로도 부모님은 굉장히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릴땐 무뚝뚝하던 제가 막내아들처럼 애교도 부립니다. 어릴때 돈 버느라 외지에 계시다 시골에 돌아오신 어머니는 장남의 이런 모습에 작은 미소라도 보여주십니다. 할머니 못해드린건 후회되지만, 지금 어머니 조금이라도 웃게 해드릴 수 있는게 제 최대한의 효도 하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덕분에 저도 가슴 한구석에 아픈상처 약바르고 가는 느낌입니다. 어머니 미소 꼭 기억하세요~
19.03.21 01:28

(IP보기클릭)110.13.***.***

최근에 어머니를 보낸 저로써는 정말 눈물 없이는 못 보겠네요...저도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하며 몇 년을 그렇게 보내다가 중환자실도 다녀오고 병원비는 갈수록 늘어나고 힘들게 보내다 최근에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밤에 일하고 아침에 돌아오니 혼자 쓸쓸히 돌아가셨더라고요...정말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저도 그랬지만 어머니는 항상 곁에 계실꺼 같습니다...글처럼 큰 효도는 하기도 힘들고 잘 되지도 않습니다....정말 별거 없습니다...건강하실때 같이 나가서 밥 한끼 사먹고 영화도 한 편 같이 보고 드라이브도 한 번 하고 소소하게 같이 시간 보내는게 정말 좋습니다...저도 어머니 건강할땐 나 논다고 바쁘고 몸이 불편해지면 그 때서야 할라고 해도 어머니가 불편해서 같이 하기가 영 힘듭니다...안 되는거 잘 알고 저도 그랬지만 이 글 보는 분들은 전화 한 통 해드리고 한 번 찾아가 뵈세요...전 정말 요즘 퇴근하고 텅 빈 집이 그렇게도 싫을 수가 없네요....항상 어머니가 아들~하고 반겨주던 집이었는데 말이죠...참 사진이랑 동영상 너무 후회됩니다...전 어머니랑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동영상은 더더욱 없고요....뻘쭘하고 싫어하셔도 졸라서라도 꼭 찍어놓으세요...그런거라도 있으면 좀 위로가 되지 싶습니다...
19.03.21 02:13

(IP보기클릭)128.164.***.***

저는 불효자인데.. 추천합니다.
19.03.21 06:24

(IP보기클릭)175.223.***.***

힘내십시오!!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ㅠㅠ
19.03.21 08:34

(IP보기클릭)58.232.***.***

힘내십시요 저도 어머니께서 2016년 심장 혈관이식 수술 받으시고 이번주 3월19일경에 뇌경색오시면서 쓰러지셔서 뇌졸중 집충 치료실에 있는데 계속 자식들한테 폐만 끼친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나이 30넘게 먹고도 그 모습을 보고나니 의사 간호사들 옆에 있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어머니가 그동안 힘들게 홀로 저희들을 키워 오시면서 등에 땀이 말라 소금자국이 생길정도로 일하시는 모습을 저 또한 지켜봐와서 이번 아픔은 좀 크게 다가 오네요.. 글쓴이분도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19.03.21 11:08

(IP보기클릭)175.209.***.***

힘내세요 ..
19.03.21 11:54

(IP보기클릭)121.66.***.***

다시한번 힘내세요!
19.03.21 12:17

(IP보기클릭)211.187.***.***

눈이부시게 드라마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ㅠ ㅠ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19.03.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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