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종로 계림에서 먹은 닭볶음탕~~~

[LCH]

유명한곳인지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종로를 많이 갔었지만 이쪽 골목쪽은 안가봤었는데 안에 들어가니 여기저기 못봤던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부장님쫌]

충무로에 있을 때 많이 가던 곳이죠. 찌그러진 양푼에 마늘 폭탄 뙇! 비오는 날이면 아주 그냥 소주 여러 병 조지던 기억이;;

[당신을사랑해요~]

맛도 있고 원래도 손님도 많은곳이었죠..
어느날 갔더니 손님이 평소의 몇배 이상 많던데 알고보니 무슨 방송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줄서있어서 물어보니 두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맛은 있는곳이지만 두시간씩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패스했네요..
그게 얼추 2~3년정도 전인거 같은데 그후론 한번도 안가봤네요..

[나쁜건물주들!]

저렇게 떡들어간게 얼마나 맛있는지 ㅎㅎ

[[교미더머니]]

원래도 사람 많던 가게인데 방송 타면서 더 많아졌죠 ㅋ

[치킨마요먹고싶다]

오 마무리는 칼국수인가요?

[LCH]

볶음밥이랑 사리면중에 고민하다가 사리면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뉴베갓스]

여기 왜 저녁엔 볶음밥 안되는거야 흑흑...

[밝음속에나홀로]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