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매년 초코렛이나 기타등등을 만들어서
나눔을 하곤 했습니다.
여친 생기면 준다고 했는데 안생겨서요.
요게 딱 작년 시점입니다.
그리고 이게 올해 시점입죠.
그럼
올해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일단 초코를 뽀갯습니다.
그리고 각종 믹스들을 준비.
종이호일을 깔을 대접을 준비해서.
일단 녹이고..
마 걍 확 봐뿌라.
요렇게 얼추 기울여서 늘려서 판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환공포증 주의.
요렇게
몇가지 믹스들을 잘 꽂아줬습니다.
내일 이것들이 잘 굳으면
달군 칼로 쓱쓱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사실 이번에는 나눔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심란함이 겹쳐서...
그래서 다음달에 나눔할 예정입니다.
어짜피 다음달의 저도 여친따윈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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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이번달은 아닐거같아요 ㅡㅋ | 17.02.14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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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그렇죠. | 17.02.14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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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2.14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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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만.. | 17.02.14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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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은 큰 돈이죠. | 17.02.14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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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중이라 완성품은 못봅니다. 줄 사람 있는 분(친누님)이 가져갈 예정 | 17.02.14 0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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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왔군요.! | 17.02.14 2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