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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도넛답게? 도넛돈까스를 만들자 !! (사진추가)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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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특허 등록하셨나요? 모양이 특이해서 누가 도용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4.0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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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 빨리 하세요 전에 어떤 기사 봤는데 일본에서 딸기 당고인가 기술 전수받고 창업했는데 동업자가 배신해서 기술도 뺏기고 여튼 그런 일이 다시는 안나오게 꼭 하세요 그 분 일도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14.02.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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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배합법이 아닌 조리법에 대한 경우에는 특허가 나지 않습니다. 재료배합의 경우에도 자연물질이 아닌 합성화합물 또는 공정에 의한 결과물만 인정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되도 않는 향착색료를 넣고 등록하기도 하죠.
14.02.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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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도넛인가했더니 돈까스군요 ㅎㅎ신기해요~~고생한만큼 좋은 결과있길 바랄게요 ㅎㅎ 근데 저런 핑크나 하얀거? 시럽?이라고하나 저것들은 도넛에는 어울리지만 돈까스에는 ㅠㅠ
14.02.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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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있는 음식으로 보여서 웃었습니다. 김밥 안에 돈까스 넣는 것 보다 훨씬 나아보이네요 ^^
14.0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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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요
14.02.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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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 이 뭔가요? ㅎ | 14.02.06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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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디씨 와갤에서 기사라는 말을 안쓰고 박휘라고 썼는데, 기라는 단어도 안쓰다보니 신기>신박으로 바꿔서 썼습니다. 이게 인터넷으로 퍼진거죠... 그냥 신기하다는 뜻인데 어감 때문인지 좀 더 강조하는 의미로 쓰이는 듯 합니다. | 14.02.06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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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신성박휘=신성바퀴=신성기사=신기 와우 용어 | 14.02.06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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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성기사 종류중에 신성,보호,징벌 요렇게 세종류가 있는데 그중 신성트리를 탄 성기사를 신기라고 불렀습니다. 거기에 워낙 안죽는 성기사를 보고 박퀴벌레 = 박휘라고 불러서 보박,신박,징박으로 불렀습니다. 당시 와갤은 플포와 사이가 안좋았는데 와갤에서 신박을 신기라고 부르면 무조건 플포 첩자로 인식하여 집중포화를 하였습니다. 이러던 중 '와 신기하다' 이런말만 써도 플포 첩자다!!! 라는 종자들이 늘자 와갤에서는 신기라는 말은 사라지고 모두 신박이라고 쓰던게 세상에 널리 알려진겁니다 ㅋ | 14.02.06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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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앉았네 12년전 군대에서 처음들었고만 ㅋㅋㅋㅋㅋㅋ | 14.02.06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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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인터넷없던 꼬꼬마시절부터 신기하고 기발한 생각을보면 이런 표현을 써왔는데 기억이 잘못된건가?? 그냥 대박 쪽박 중박 이런데서 나온걸로 알았는데;;; | 14.02.06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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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하다가 발음문제로 신박하다로 착각을 한건가 싶기도함;;; 뜻은 비슷하지 않음?? | 14.02.06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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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니아/ 사전에도 없는 단어인데 무슨;;; 그전에 어떤 의미로 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의미인 인터넷용어로 널리 사용되게된건 정확히 저 때부터 입니다. | 14.02.06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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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쓰는 의미의 신박하다 원래 있는 말인 줄 알았는데 사전에 없는단어네...???? 재밌는 사실 알아갑니다 ㅋㅋㅋㅋ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C%8B%A0%EB%B0%95 | 14.02.06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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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갤에서 시작한거 맞음. 신박 보박 징박. 죽박 그리고 그게 계속되서 신기하다- 같은 말조차 신박하다로 됨. 12년 전 군대? 그건 거기서만 썻었겠지. 신박 하다는 말이 퍼진건 와갤이 맞음 어디서 되도 않게 줒어듣고 군대에서 썻었다고 웃기네 뭐네하지. | 14.02.06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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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개뿔... 20년 전에도 창의적인 거나 신기한 거 보면 신박하다는 말을 썼는데. 사전에 없다고 이걸 게임 용어로 만들어버리네... ㅋㅋ 사전에 없는 사투리는 말도 아닌가요? 와우가 별 걸 다 만드네. 댁들만 안 사용했지 충청 지방에서 자주 썼습니다. | 14.02.06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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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맞춤법 보면 말도 안 되는 소릴 하고 다닐 거 같긴 합니다. | 14.02.06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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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인줄알았드니 이런 엄청난 유래가..-.-;;;안써야겠구나 이 말... | 14.02.06 1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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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같은 단어 하나 가지고 무슨 정통성 운운하고 있어요; 와우에서 유래한 걸로 알면 그렇게 알면되고, 사투리에서 유래한 거면 그렇게 알면되고. 의미만 통하면 되는거 아님; 이건 무슨 뉴턴 대 라이프니츠 급 바보 올림픽이네. | 14.02.06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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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신기-신성 기사(박휘)에서 나온거 맞아요 쌈빡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신기하단 뜻이었고 마침 와우하고 있어서 원래 있는 단어인것처럼 느껴졌음 | 14.02.06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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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20년전 신박하다는 말이 있었다면 그건 그냥 그시절 그동네에서만 쓰던 은어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요. 전 와갤 전에는 신박하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 14.02.06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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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 유래한거 맞는데 12년전 20년전 자기네 동네서만 쓰던 말이겠죠 ^^ 우기긴 | 14.02.06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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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때 와우하고 와갤했는데 그때부터 퍼져나간거지 그 이전에는 쓰지도 않았음 12년전 20년전 주관적인 의견이 맞다고 주장할거면 내 주관적인 의견도 맞는거아님? ㅋ 역시 루리웹 | 14.02.06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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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갤을 안했는데도 와갤러한테 신박이란 용어 듣고 한참 물어보고서야 이해했는데;; 그전에 누가 썼어요? | 14.02.06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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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지 와갤용어가 언제부터 사투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2.06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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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겔에서만 썼으니 와겔 사투리 맞네요 ^오^ | 14.02.06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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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박이 인터넷 용어였군 | 14.02.06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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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 | 14.02.06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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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그 어원을 찾아서 무언가 신기한걸 보았을때 사용하는 단어. 간혹 이게 신기 + 대박의 합성어 이거나 기존에 존재하는 단어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굉장히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인터넷 합성 용어중 하나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여러개의 직업들에 별명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중 얼라이언스 진영의 성기사의 별명이 바퀴벌레였다. 성기사의 기술중 천상의 보호막이란 기술은 모든 공격에 면역이 되며 이틈에 귀환석을 사용하여 적으로 부터 도망치는 일이 비일비재 했던것. 그리고 성기사는 대부분의 아이템이 착용이 가능하여 타직업의 아이템도 필요하다며 마구 집어가는 바람에 '이거저거 안가리고 처먹는다' '때려도 죽지도 않는 질긴 생명력' 이라하여 이 모습이 흡사 바퀴벌레 같다하여 바퀴벌레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성기사의 기술중 '지휘의 문장' 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이 극대화피해(크리티컬 데미지) 를 주면서 다른 파티원들이 죽은 상태에서 천상의 보호막을 키고 던전의 우두머리를 한방에 마무리하는 영상이 나오면서 '바퀴+지휘'의 합성어 '박휘, 성박휘' 가 등장 했다. (개그맨 박휘순과 무관하다.) 당시 대표적인 와우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디시인사이드 와우갤러리(이하 와갤) 와 와우 플레이포럼(이하 플포) 두 사이트 였는데 서로 심히 적대적이었다. 플포에서는 와갤을 욕하고 와갤에선 플포를 욕했는데, 특히 와갤러들은 플포 성기사 게시판과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었다. 당시 성기사 게시판의 이용자들은 본인들의 직업이 바퀴로 불리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이 있었고, 주로 바퀴라 부르는건 와갤러 였으므로 바퀴라는 단어를 쓰면 디씨 쓰레기들이라고 욕해댔으며 자신들을 고귀한 성기사이다. 얼라이언스의 숭고한 어쩌고 저쩌고 하며 자신들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타직업들에 비해 유독 강하게 어필하였었다. 이런꼴을 고깝게 본 와갤러들은 더더욱 박휘라고 몰아가고 플포에서 박휘라는 단어를 쓰면 와갤러로 몰리고, 와갤에서 성기사라는 단어를 쓰면 "와우에 성기사라는 직업이 어디있냐?? '성박휘'지 이새끼 플포첩자네?" 라고 매장 당했었다. 성기사는 공격을 담당하는 징벌기사, 방어를 담당하는 보호기사, 치유를 담당하는 신성기사로 나뉘는데 각자 줄여서 징기, 보기, 신기로 불렸다. 허나 기사라는 단어를 못쓰게 라는 와갤에서 이 증세가 점점 심해지면서 결국 후에 와갤에선 '기'라는 글자를 못쓰게 되었는데 저 세 분류중 '신기' 라는 단어는 '신기하다' 와 연관이 있으므로 와갤러들은 '신기하다'라는 단어 대신 '신박하다' 라고 표현 하게 된다. 나중엔 저뿐만 아니라 '기' 가 들어간 것은 모조리 '박'으로 바뀌게 되는데 '죽기전에 신기한 징기스칸 보기'는 '죽박전에 신박한 징박스칸 보박' '너네 뉴스 기사 봤냐?' 는 '너네 뉴스 박사 봤냐?' 으로 바꿔서 쓰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택시기사, 버스기사' 는 '택시박사, 버스박사' 등등 말도안되는 어휘들이 등장하였다. (여담이지만 와갤에서 박휘순은 기사순으로 불렸다. 병1신들...) 당시 와갤은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굉장히 큰 커뮤니티 사이트중 하나로서 수많은 와갤러들이 다른곳에 가서 신박하다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고 이게 지금까지 이르러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되었다. 옛날 이야기 끝 세줄요약: 성기사의 별명이 성박휘, 신성기사는 신박휘로 불림 와갤에서 기를 못쓰니 신박하다고 씀 어쩌다보니 이게 퍼짐 출처: 제가 씀 | 14.02.07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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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信泊--[발음 : 신ː바카다] 원형 : 신박 동사 [같은 말] 신숙하다(이틀 밤을 머무르다). 원래 있는 말이더군요. 그런데 이뜻으로 쓰는건 아니겠죠. 아무튼 개인적으로 한 3년전쯤 처음 들었던 말 | 14.02.07 0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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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와갤에서 만든 단어 많음 킹왕짱도 사실 와갤에서 나온 단어인데 모르는 사람 많고 | 14.02.07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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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그렇고 킹왕짱, 하악하악, 미트스핀, ~종결자, 암걸리다. 등 생각보다 와갤에서 퍼트린 요상하거나 재미난 넷문화와 유행어가 많죠. 어그로끄는 댓글이나 글을 캡쳐나 복사하는걸 보축(보호의 축복) 이라고 하기도 하고.. 요새 비슷한게 롤하시는분들 말투나 문화가 아닐까요? | 14.02.07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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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도넛인가했더니 돈까스군요 ㅎㅎ신기해요~~고생한만큼 좋은 결과있길 바랄게요 ㅎㅎ 근데 저런 핑크나 하얀거? 시럽?이라고하나 저것들은 도넛에는 어울리지만 돈까스에는 ㅠㅠ
14.02.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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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조합이지만 여러가지 베리류들이랑 과일로 조합하니 새콤하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 14.02.06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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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폭발!!
14.02.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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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 | 14.02.06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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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있는 음식으로 보여서 웃었습니다. 김밥 안에 돈까스 넣는 것 보다 훨씬 나아보이네요 ^^
14.0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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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ㅎㅎ 언제나 김밥천국의 피클이랑 돈까스 들어간 돈까스김밥만 보다가.. 저게 오히려 맛있고 반응이 제일 좋았습니다. | 14.02.06 0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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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특허 등록하셨나요? 모양이 특이해서 누가 도용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4.0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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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몰라도 도넛형 돈까스는 시판되고있을거에요.. | 14.02.05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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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팔고 있더군요 ^^ ㅎㅎ 조그만 동네돈까스 가계인데.. | 14.02.06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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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배합법이 아닌 조리법에 대한 경우에는 특허가 나지 않습니다. 재료배합의 경우에도 자연물질이 아닌 합성화합물 또는 공정에 의한 결과물만 인정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되도 않는 향착색료를 넣고 등록하기도 하죠. | 14.02.06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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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오자룡이 간다에서 주인공이 실컷 만들어 놓은 치킨떡볶이를 대기업에 뺏겼잖아요. 그런 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연구해놓은 성과를 뺏길수 있으니 뭔가 법적인 제도를 취해 놔야 할 것 같아서 말씀 드린겁니다. 그게 특허인지, 아님 상호 등록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 있을 것 같아서요. | 14.02.06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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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에서 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의 냄새가...
14.02.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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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드신 사장님이 외양어선 주방장만 20년 하셨답니다. | 14.02.06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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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합니다. 추천
14.02.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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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 진짜 몰라서 .. | 14.02.06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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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신박하고 웃기네..ㅋㅋㅋㅋㅋ
14.02.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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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14.02.06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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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모양 돈까스 이미 홈쇼핑에서 파는것 봤는데, 특허권같은거는 문제 없는건가요?
14.02.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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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화 돈까스인가?? 여튼 있더군요.. 저희는 여기 리플중에 어떤분이 얘기해 주셔서 한번 해본것입니다. ^^ 동네 작은 돈까스집인데.. 무슨 문제있겠습니까?? 혹시라도 문제있으면.. 도우넛~ 이렇게 하든가.. 그러면 되겠죠 ㅎ | 14.02.06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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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네요ㅎㅎ저 위에 뿌린 핑크색은 소스인가요?ㅎㅎ
14.02.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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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랑 이것저것 결합하니 저 색이 나오더군요. | 14.02.06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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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 빨리 하세요 전에 어떤 기사 봤는데 일본에서 딸기 당고인가 기술 전수받고 창업했는데 동업자가 배신해서 기술도 뺏기고 여튼 그런 일이 다시는 안나오게 꼭 하세요 그 분 일도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14.02.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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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생활의달인인가 거기서 봤는데.. 그럴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된장찌개 끓이는거야 여러가지 있듯이 돈까스 모양을 조금씩 변형해 튀기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뭐 대단한거라고 특허를 ㅎㅎ | 14.02.06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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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에서 그거 나중에 더 취재한 내용봤는데, 생각보다 선악으로 막 갈리는 내용은 아니더라구요. 그 사건의 교훈은 사업하기전에 충분히 공부해야 트러블이 안생긴다 정도? | 14.02.06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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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오 옹? 께서 나오신 팟케스트 저도 들었습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 14.02.06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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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실제 디테일은 좀 다름 | 14.02.06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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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방송타고 나서 그 가게 아무도 안감... 나도 거기 갔다가 손님 없는거 인증만 하고 나옴..ㅋㅋ 기술 빼돌린 사장은 주변에서 쓰레기 취급받고 있는중..ㅋㅋ | 14.02.06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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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유의 그건가요? 그건 반전이 있었던 사건인데 | 14.02.06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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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특허를... 이라뇨. 남이 특허 선점해버리면 님은 다시는 저거 못만듭니다. -_- 만들려면 돈을 내든가, 만들고 나서 개값을 물든가. | 14.02.07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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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은 거 같아요~~ 대박 나시길 ㅎㅎㅎ 특허문제는 저도 좀 걱정되내요 ^^;;
14.02.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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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될수준이면 하겠죠 ^^ 하지만 아직은 저희끼리 웃으며 재미나게 만드는 수준이라.. | 14.02.06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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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도넛돈까스 괜찮아보여요. 무지개 사탕가루보다 후리가케 종류가 맛도 더좋지않을까요?
14.02.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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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크림소스 뿌린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 14.02.06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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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먹고싶어요!!
14.02.0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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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14.02.06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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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은 꼭 해놓으세요. 자신이 만든거라도 누가 이미 특허등록해버리면 못 찾습니다. 돈까스가 도넛처럼 알록달록하고 예뻐서 여성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
14.02.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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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노리긴 하는데.. 주 고객층이 40대 이상 동네분들이라 ㅎㅎ 이래저래 어렵습니다. | 14.02.06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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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특허 등록이 안되요. 대신에 상표등록으로 브랜딩을 할수는 있어요. | 14.02.06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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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등록이라도 해두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이러다가 뺏기세요 ㅠㅠ 제가 보기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같은데.. | 14.02.06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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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귀엽고 아이디어도 좋은데 위에 올라간 지미는 좀....;;;;; 알록달록하게 꾸미려는 건 알겠습니다만 맛에서 좀 에러 이지 않을까 싶네요.
14.02.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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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큰 영향은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실험해 볼려고 합니다. | 14.02.06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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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엄청 좋으신데요. 소스를 빨강색; 고추장, 토마토 소스 검은색; 테라야끼 스테이크 소스 노란색; 겨자 카레 된장 이런식으로 기본을 하시고, hundred and thousands 보다는 허브를 이용해서 데코 하시면 맛도 살리고 장식 효과도 날 듯 합니다. 저도 두꺼운 돈까스 좋아해서 여러가지로 만들어 먹는데, 여러장 겹친 것 보다 식감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근시일내에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14.02.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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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제는 소스를 중탕으로 준비해 이것저것 실험해 보았는데.. 소스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 베리류등과 과일등을 팍팍 !! 넣어 새콤하고 맛난 소스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허브는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올릴 생각입니다. ㅎㅎ | 14.02.06 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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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베스트 포탈 타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14.02.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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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ㅎㅎㅎ | 14.02.06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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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 신기하다 + 대단하다 인터넷하면서 당연하다는듯이 써댔는데, 지금찾아보니 표준어가 아니였네 ㅋㅋ
14.0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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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렵습니다. 이제 40을 향해 가는 서른후반인지라.. | 14.02.06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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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피자 토핑은 어떠신지요? 아님 속에 케밥 같은것도 괜찮을것같은데 너무 주제넘는 소리일지도 모르겟네요
14.0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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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밥이랑 부리토 담당인데.. 그거 만들려고요 ^^ 맛있는 소스와 치즈를 써서... | 14.02.06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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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피자토핑 넣은 돈깟ㅡ를 예전에 먹어봐ㅆ는데 너무 느끼하고요 그가게 닫았음 느끼한게 이유 | 14.02.06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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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디어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다만 혹시 누가 베낄지도 모르니까 연구작(?)들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14.0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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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거 아니기에 ㅎㅎ GNU정신에 기반을 두고하는거라 ㅎㅎ 20년넘게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요식업?으로 변경할려니 많이 힘드네요. | 14.02.06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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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운운하기 전에 일단 맛이 좀 의심스러운;;
14.02.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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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맛은 so so 입니다. 아직은 ^^ 열심히 삽질중입니다. | 14.02.06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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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등록 안하시면 봉구스밥버거처럼 개털립니다. 먼저 만들어놓고 다른데에서 체인점 받아 기술 빼내고 먼저 특허내버려서 이도저도 못한 사건이 있지요 근데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14.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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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넛
14.0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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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압 ~ | 14.02.06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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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이걸 보는 게 아니었어.....괜히 땡기잖아.....츄릅......
14.0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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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14.02.06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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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맛나보이네요 , 도너츠는 취향이 아닌데 저런식으로 만들면... 헉헉
14.0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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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맛나게 소스를 개발중입니다. ㅎㅎ | 14.02.06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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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돈넛츠...눈 호강했습니다 ^.^ 추천드려요
14.0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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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좀더 작은크기로 맛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 14.02.06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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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인줄 알았더니 돈까스라 하네., 돈까스인줄 알았더니 김밥이네. 이것은 삼중 트립! 아무튼 이거 가격만 적당하면 돈 좀 되겠는데요.
14.02.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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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렇게 되었네요. 담에는 좀더 발전하고.. 김밥과 부리토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 14.02.06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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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신기하네요!! 크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일반 도넛 크기인가요? 아니면 일반 돈까스 크기인가요? 크기에 다라서 선택하시는 분들이 달라지실것 같기도 하네요~~
14.02.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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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4cm를 넘어가니 손님들이 하나를 다 못 드리더라고요.. 그래서 크기를 좀 줄일려고 합니다. | 14.02.06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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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6번 겁나 탐난다;; 모니터 뜯어먹고싶다!
14.02.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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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14.02.06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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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너스
14.02.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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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돈가스 도넛스 돈너츠 ㅎㅎㅎ 여러가지가 있겠더라고요 ㅎㅎ | 14.02.06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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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요 진짜 도너츠처럼 종이상자에 넣어 포장해가도 재밌을듯
14.02.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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