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아니고 빌라긴 하지만, 나름 거실이 넓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매매한 집이라 리모델링 다 하고 들어왔네요.
참. 중간에 별별 일이 다 있었네요.
감리 목수님을 구해서 반셀프를 하려고 했는데,
감리 목수님이 중간에 다쳐서 못 한다고 연락와서, 결국 혼자서 계속 반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붙어있으면서 작업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뿌듯하네요.
처음엔 이런 집을 샀습니다. 우드톤에 몰딩도 두꺼워서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리모델링을 했네요. 반셀프로 했는데 중간에 감리 목수님이 다치셔서 혼자서 계속 공사할 떄 가 있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생활하면서 좀 더러워져서 이런 식으로 쓰고 있네요.
사실은 키우는 강아지가 있고, 너무 커져서 전세나 월세로 가기가 힘들어서 선택한 것인데, 만족스럽습니다.
빌라도 잘 찾으면 좋은 곳이 많더라고요.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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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는 걸 똑똑히 봤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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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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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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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매매라 상관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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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아니라면 메로나 하나만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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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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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운 토끼분이시네요 ㅎㅎㅎ | 23.08.31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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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마스크걸인가 뭐시기 그건가봐요? | 23.09.18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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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슈트라고 백만원 넘을걸요 | 23.09.19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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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아니라면 메로나 하나만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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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 23.08.31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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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봐서는 주소지가 태양계 넘어 13번째 은하 제3혹성 제2거주지군요 | 23.09.18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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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ㅋㅋ | 23.09.01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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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하세요 ㅋㅋㅋㅋ확실히 돈 적게 들어요 ㅋㅋ | 23.09.01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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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말 반셀프 하세요 ㅎㅎ 저는 2000-2200 정도 든 것 같아요. 거실이 넓어서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5000이상 불렀었는데 반값 이하로 들었어요. 조금 귀찮긴 한데, 좋은 업체들 찾아서 잘 하면 확실히 싸게 잘 합니다. | 23.09.01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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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벌어서 꼭 하고 싶어요 ㅋ | 23.09.01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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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ㅎㅎ 저는 특례 보금자리론이란 정부 정책을 끼어서 샀어요 ㅋㅋㅋㅋ 돈을 다 모으고 살 필요는 없더라고요. 정부 정책이나 잘 이용하시면 충분히 젊은 나이에 사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ㅎ | 23.09.01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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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래도 주위에 녹지가 많아서 주위 풍경은 그러려니 넘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23.09.01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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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안
그렇군요. 집이 3채시라니,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 23.09.01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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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디안
나중에 집 자랑도 한 번 해주시고, 집 3채 굴리신 돈 버는 방법 공유도 해주세요. 정말 부럽네요. 진심입니다. | 23.09.01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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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775028559
멋지십니다. 풍경이 중요한가요? 내 마음의 평안이 오는 장소가 좋은 거죠~^^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 23.09.01 14:11 | |
(IP보기클릭)14.44.***.***
집 자랑 하기가 그래요. 세입자들에게 다 넘어가서. ㅎㅎㅎㅎ 돈 버는 방법은 찬찬히~^^ 알면 금방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죠. | 23.09.01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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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세로 돌리고, 재투자 하시는군요. 수완이 대단하시네요. 경매 하시나봐요. ㅎ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 23.09.01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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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진짜 축하인지 맥이는건지 했는데 밑에 삭제한거랑 지 자랑 한거 보니까 작성자가 보살이셨네 | 23.09.21 0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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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해주세요 제발 세굴리시는데 세입전 사진들 있을거 아니에요 | 23.09.21 0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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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는 사랑입니다. ㅋㅋ | 23.09.01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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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네. 저희 개가 쩝니다 ㅋㅋ | 23.09.01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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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위에 있는 대리석 식탁과 아래 있는 나무 받침대가 붙어 잇지 않습니다. 그래서 살짝 밀려서 다이소 같은 곳에서 그 식탁이나 의자 바닥에 안 미끄러지게 하는 뽁뽁이 같은 걸 사서, 식탁 받침대와 위쪽 대리석 부분 사이 사이에 붙여서 안 움직이게 고정해야 되요. 그거 빼곤 괜찮아요. 돌 재질이라서 자국도 안 남고, 딴딴해요. 제가 재 봐야 하긴 하는데 넉넉잡고 120-140 정도는 가로 공간 필요 하실 거예요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싸고 | 23.09.04 23:00 | |
(IP보기클릭)220.88.***.***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색상도 딱 구매하신걸로 하려고 했는데 실사용기 너무 도움 되었어요 ㅎㅎ 미끄러지지 않게 다이소 꼭 기억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3.09.05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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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시길 빌어요 ㅎㅎㅎ | 23.09.07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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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벤치 의자는 빼놓고 의자 세개 넣어놓을 경우(저희집 같은 구성) 약 150cm 정도 나오네요. | 23.09.07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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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희도 로봇청소기 느님이 청소 안 해주면 집이 아주 더러워질 것 같아요. 로봇 청소기는 사랑입니다. ㅎㅎ | 23.09.07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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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엄청 튼튼하고 좋드라고요 ㅎㅎㅎ | 23.09.09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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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다만 배관일체타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슬라브에 배관을 넣어서 짓는 경우가 많아서 유지 보수하기에 애로사항이 많은 경우가 상당하죠. 거기다 필로티 기둥 내부에도 우수관이나 하수관을 넣고 타설하는 경우가 많아서 뭐가 낫다고 하긴 참 애매하다고 봅니다. | 23.09.18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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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건 엄청 에로사항이네요 ㅠㅠ참고하겠습니다. 나중에 배수관 터지면 문제 크게 나겠군요. ㅠㅠ | 23.09.24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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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ㅎㅎ | 23.09.24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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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래도 빌라치고 풍경이 좋아서 샀지요 ㅎㅎ | 23.09.24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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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복 받으세요! ㅎㅎ | 23.09.24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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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래서 동생한테 욕 먹었지요. ㅋㅋㅋ 제 취향이었습니다. 동생이 다 모던하고 깔끔한데 왜 화장실만 저 모양이냐고 하더군요 ㅎㅎ | 23.09.24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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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하드립니다 ㅎㅎㅎ | 23.09.24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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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ㅎㅎㅎㅎ | 23.09.24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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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다가구 건물 하나 더 들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 쪽이 작년에 신속통합기획 선정 되면서 재개발 추진 중이라, 그 쪽에서 수익을 내면 됩니다. ㅎㅎㅎ | 23.09.24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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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의 아이콘이죠 ㅎㅎㅎ | 23.09.24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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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 23.09.24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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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는 걸 똑똑히 봤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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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24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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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Agent
여기는 매매라 상관없지 않나요??? | 23.09.18 18:17 | |
(IP보기클릭)210.92.***.***
그거 전세 사기.... 등기부 등본 확인해도 막기 불가능합니다. 일례로 제 아는 분이 서울주택공사에서 진행하는 서울형 장기안심주택을 사용하여 전세로 살았습니다. 저도 그 걸 받아서 살았었고요. 그게 이자가 0% 무이자라서 썼었는데, 그렇게 서울주택공사도 붙어 있고 변리사도 붙어서 등기부 등본이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한 상태에서 계약을 진행했는데, 사기를 먹었어요. 갑작스레 집 주인이 법인으로 바뀌고(전 집주인이 매매하여), 그 법인으로 바뀐지 6개월 만에 갑자기 집에 90억인가가 그 을구에 붙었더라고요. 서울주택공사가 붙어서 재판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서울주택공사도 재판과 경매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작정하고 업자가 붙어서 난리를 치면 그거 방법이 없습니다. 전 주위에 전세 사기만 한 3분 받으셨더라고요. 그게 제가 집을 샀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 23.09.24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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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제로 전세 사기를 바로 옆에서 지켜봐서 집을 매매 했습니다. 전세 사기. 정말 무섭고 못 막더라고요. 작정하고 사기꾼이 달려들면. | 23.09.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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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갈 전세 집이 없는 것이 50%. 주위에 전세 사기 당하신 분들을 보고 놀라서 매매를 하자고 한 것이 50&였습니다. | 23.09.24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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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ㅎㅎ 원하는 디자인들에 맞추어 화장실 수전이나 이런 세부적인 건 전부 제가 사서 했어요 ㅎㅎ | 23.09.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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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 23.09.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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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타더라고요 ㅋㅋㅋ 동생한텐 혼났죠 ㅋㅋㅋ 이상하다고 ㅋㅋ | 23.09.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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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23.09.24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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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우로보로스M
매매가 1억 8800이었고 리모델링(가구 및 전자기기 제외) 2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총합 리모델링까지 하여 2억1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여기에 세부적인 세금 하면 2억 1500정도 하겠군요 | 23.09.24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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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는 갈 곳이 없어요 ㅎㅎㅎ | 23.09.24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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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 23.09.24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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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확실히 강아지가 안절부절하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ㅎㅎ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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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강아지가 복덩이죠 ㅎㅎ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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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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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빵댕이를 가졋지요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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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ㅠㅠ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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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ㅎㅎ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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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한 인생 되시죠 ㅎㅎㅎ | 23.09.24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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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넓어서 그걸 보고 들어왔지요 ㅎㅎㅎ | 23.09.2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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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ㅎㅎ | 23.09.2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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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넓어서 그걸 보고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3.09.2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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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복 받으셔요! ㅎㅎㅎ | 23.09.24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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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갚아가는 게 일이죠 ㅎㅎㅎ | 23.09.24 1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