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이룸] [일본 외노자 집] 일본 유학와서 처음 살던 기숙사 부터 지금 사는 집까지! [45]




(2625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1104 | 댓글수 45
글쓰기
|

댓글 | 45
1
 댓글


(IP보기클릭)118.33.***.***

BEST
아늑하고 좋아보이네요
23.01.31 18:08

(IP보기클릭)58.120.***.***

BEST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뜻해지는 색감 좋네용ㅋㅋㅋㅋ
23.01.31 20:26

(IP보기클릭)118.235.***.***

BEST
집 춥진 않나요?
23.01.31 18:12

(IP보기클릭)118.156.***.***

BEST
제가 따뜻한 색감을 좋아해서 그런 분위기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23.01.31 21:54

(IP보기클릭)104.28.***.***

BEST
네 지금 집에서 3년정도 살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23.01.31 19:50

(IP보기클릭)118.33.***.***

BEST
아늑하고 좋아보이네요
23.01.31 18:08

(IP보기클릭)104.28.***.***

고양이나주
고맙습니다!! | 23.01.31 19:49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집 춥진 않나요?
23.01.31 18:12

(IP보기클릭)104.28.***.***

BEST 월하기사
네 지금 집에서 3년정도 살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 23.01.31 19:50 | |

(IP보기클릭)150.246.***.***

월하기사
대체로 임대용 물건들이 춥고 오더메이드 단독주택이나 분양용 맨션은 따뜻한 편입니다 | 23.02.21 14:16 | |

(IP보기클릭)218.52.***.***

10년 공백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23.01.31 18:51

(IP보기클릭)104.28.***.***

원념
사진 추가 했습니다! 찾아보니 있었네요! | 23.01.31 19:51 | |

(IP보기클릭)58.120.***.***

BEST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뜻해지는 색감 좋네용ㅋㅋㅋㅋ
23.01.31 20:26

(IP보기클릭)118.156.***.***

BEST 가로수 그늘아래
제가 따뜻한 색감을 좋아해서 그런 분위기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 23.01.31 21:54 | |

(IP보기클릭)125.129.***.***

사는 집의 변화를 내다보고 꾸준히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란게 낭만있네요
23.01.31 21:15

(IP보기클릭)118.156.***.***

=✪=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는거 같아요! | 23.01.31 21:54 | |

(IP보기클릭)14.7.***.***

집이 따뜻해보여서 너무좋아요
23.01.31 21:43

(IP보기클릭)118.156.***.***

갓세나
조명이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 23.01.31 21:54 | |

(IP보기클릭)124.194.***.***

점점 집 사이즈가 커지니 잘되시는듯 합니다 좋네요!
23.02.01 14:37

(IP보기클릭)118.156.***.***

시끌벅쩍
진짜 엄청 좁은 곳에서 지금에 집까지.. 힘들었지만 살다 보니 집도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더라구요! | 23.02.02 15:48 | |

(IP보기클릭)175.125.***.***

그때는 혼자 사셨고 지금은 가족들이랑 사시나요?
23.02.05 22:20

(IP보기클릭)118.156.***.***

루리웹-7272249194
아니요 지금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 23.02.05 23:23 | |

(IP보기클릭)1.243.***.***

일본 집 지금도 춥나요??
23.02.20 13:41

(IP보기클릭)39.115.***.***

Exclusive
환경에 따라 틀린거 같은데 지금 제가 사는 집은 괜찮은 편이네요! | 23.02.21 02:22 | |

(IP보기클릭)39.115.***.***

조명이 점점밝아지고 아기자기한게 좋군요..ㅋ
23.02.20 14:27

(IP보기클릭)39.115.***.***

oldes
제가 원래 간접 조명을 좋아해서 불을 잘 안키고 살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ㅎㅎ | 23.02.21 02:23 | |

(IP보기클릭)14.39.***.***

노력이 느껴지셔서 마음이 좋네요! 집도 너무 이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3.02.20 17:22

(IP보기클릭)39.115.***.***

들어
진짜 저도 오랜만에 저 사진을 보면서 내가 여기 까지 왔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 23.02.21 02:24 | |

(IP보기클릭)118.156.***.***

오오 집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집을 삿는데 아무리 7년된 중고주택이라지만 1층이 너무 추워요ㅠㅠ... 단열은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ㅅㅠ
23.02.20 17:26

(IP보기클릭)39.115.***.***

코코몽
저는 신축으로 그냥 다 지어진거 샀는데요 저도 1층은 춥습니다! 다 그런가 보내요 ㅋㅋ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을꺼에요 전기장판이나 세라믹히터나 에이컨 난방이나 그런것들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여름에는 1층이 시원해서 좋네요! ㅋㅋ | 23.02.21 02:29 | |

(IP보기클릭)106.167.***.***

대단합니다. 같은 왜노자지만 저같은건 감히 우러러볼 수도 없는 경지까지 다다르셨군요..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23.02.20 19:13

(IP보기클릭)39.115.***.***

Cpt_Titus
아닙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포기마시고 외노자 화이팅해요!! | 23.02.21 02:30 | |

(IP보기클릭)59.31.***.***

(농담) 여친이 있었다고요?
23.02.20 19:47

(IP보기클릭)39.115.***.***

[大車輪]
네 저같은 놈도 여친이 생기더 군요 ㅋㅋㅋ | 23.02.21 02:31 | |

(IP보기클릭)59.31.***.***

jp외노자
모테솔로 아재 33살 91년생에게 도움을... | 23.02.21 02:32 | |

(IP보기클릭)106.167.***.***

왜노자의 정
23.02.20 21:18

(IP보기클릭)39.115.***.***

냥코대전쟁
화이팅해요!! ㅠㅠ | 23.02.21 02:31 | |

(IP보기클릭)175.206.***.***

2010년엔 옆구리가 뜨끈하셨겠군요
23.02.20 23:52

(IP보기클릭)39.115.***.***

조선옥션
저때는 기숙사 살다 얻은 첫 집이라 마냥 좋았네요! ㅋㅋ | 23.02.21 02:33 | |

(IP보기클릭)220.79.***.***

결혼 예정 와이프가 있을 듯
23.02.21 01:30

(IP보기클릭)39.115.***.***

루리웹-7530803928
아직 입니다…ㅎㅎㅎ | 23.02.21 02:33 | |

(IP보기클릭)61.82.***.***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살수있나요??? 궁금
23.02.21 08:39

(IP보기클릭)39.115.***.***

인삼공격
네 조건이 어렵지만 살수있습니다! 근데 영주권이 있으면 사기 쉬워집니다(저는 영주권자 입니다) | 23.02.21 08:47 | |

(IP보기클릭)61.82.***.***

jp외노자
와.. 감사합니다~ | 23.02.21 08:49 | |

(IP보기클릭)114.206.***.***

와... 마지막 집은.. 무슨 인테리어잡지에 나올것만 같네요.
23.02.21 09:23

(IP보기클릭)39.115.***.***

hustler
고맙습니다 인테리어한 보람이…ㅠㅠ | 23.02.22 01:20 | |

(IP보기클릭)61.74.***.***

저도 메구로 가쿠게이다다이가쿠역에서 월세 12만엔<공과금포함>인데 컨디션이... 진짜 지옥입니다. 회사근처에 살면 보증금있어서 한번 부자동네에서 살아보자! 했는데.. 다음에는 사이타마나, 좀 서쪽이나 북쪽으로 올라가야겠어요... 출근시간은 1시간 넘어가겠지만..
23.02.21 10:44

(IP보기클릭)39.115.***.***

스레타버렸다
오 외노자 시군요! 메구로 비싸죠…저도 늘 회사랑 기본 1시간은 걸리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출퇴근이 당장은 힘들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그리고 집세가 그만큼 싸지고 집이 넓어지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23.02.22 01:22 | |

(IP보기클릭)150.246.***.***

왜노자 파이팅입니다~ 저도 올해 일본인과 입적예정인데 집을 살지말지로 고민이 많네요
23.02.21 14:17

(IP보기클릭)39.115.***.***

양파양파
결혼 하시는군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집은 결혼 하실 분과 상의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이죠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애 키우고 할때 밑에 집 위집 옆집 신경 쓰면서 애들 자유롭게 못지내는것 보다는 그냥 코다테 살면서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지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영화 보는거 좋아해서 스피커 소리 우퍼소리 신경 쓰기 싫어서 코다테 한것도 있지만요..ㅋㅋ | 23.02.22 01:24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마이룸] 평범한 콜렉터의 방사진 (16)
[마이룸] 보드게임 아지트 작게 꾸렸습니다. (6)
[마이룸] 현시점 결혼 13년차 유부게임방 상태 (8)
[마이룸] 7년차 유부남의 게임환경 변천사---3부--- (22)
[마이룸] 35세 내 집 마련 했습니다. (107)
[마이룸] 27살 사회초년생의 취미로만 가득한 방 (23)
[마이룸] 2000년대 감성방 (7)
[마이룸] 일본에서 집을 구매했어요 (223)
[마이룸] 책상 청소 및 소소한 개조 (1)
[마이룸] 게임환경 (68)
[마이룸] 세는나이로 31세 백수의 방 (11)
[마이룸] 심 게임 룸 셋업 (56)
[마이룸] 하고 싶은 거 이제 다 해본 방사진. (9)
[마이룸] 남자가 혼자 살면서 직장생활 15년 했을때…? (165)
[마이룸] 알리발 타공판 설치 (4)
[마이룸] (스압) 4년만에 PC 교체하였습니다.jpg (96)
[마이룸] 이사한겸 게임방 하나 만들었습니다. (8)
[마이룸] 캠핑장 + 영화관을 갖춘집2.jyp (8)
글쓰기 2146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