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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일본 외노자 집] 일본 유학와서 처음 살던 기숙사 부터 지금 사는 집까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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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8.33.***.***

    BEST
    아늑하고 좋아보이네요
    23.01.31 18:08

    58.120.***.***

    BEST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뜻해지는 색감 좋네용ㅋㅋㅋㅋ
    23.01.31 20:26

    118.235.***.***

    BEST
    집 춥진 않나요?
    23.01.31 18:12

    118.156.***.***

    BEST
    제가 따뜻한 색감을 좋아해서 그런 분위기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23.01.31 21:54

    104.28.***.***

    BEST
    네 지금 집에서 3년정도 살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23.01.31 19:50

    118.33.***.***

    BEST
    아늑하고 좋아보이네요
    23.01.31 18:08

    104.28.***.***

    고양이나주
    고맙습니다!! | 23.01.31 19:49 | |

    118.235.***.***

    BEST
    집 춥진 않나요?
    23.01.31 18:12

    104.28.***.***

    BEST
    월하기사
    네 지금 집에서 3년정도 살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 23.01.31 19:50 | |

    150.246.***.***

    월하기사
    대체로 임대용 물건들이 춥고 오더메이드 단독주택이나 분양용 맨션은 따뜻한 편입니다 | 23.02.21 14:16 | |

    218.52.***.***

    10년 공백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23.01.31 18:51

    104.28.***.***

    원념
    사진 추가 했습니다! 찾아보니 있었네요! | 23.01.31 19:51 | |

    58.120.***.***

    BEST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뜻해지는 색감 좋네용ㅋㅋㅋㅋ
    23.01.31 20:26

    118.156.***.***

    BEST
    가로수 그늘아래
    제가 따뜻한 색감을 좋아해서 그런 분위기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 23.01.31 21:54 | |

    125.129.***.***

    사는 집의 변화를 내다보고 꾸준히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란게 낭만있네요
    23.01.31 21:15

    118.156.***.***

    =✪=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는거 같아요! | 23.01.31 21:54 | |

    14.7.***.***

    집이 따뜻해보여서 너무좋아요
    23.01.31 21:43

    118.156.***.***

    갓세나
    조명이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 23.01.31 21:54 | |

    124.194.***.***

    점점 집 사이즈가 커지니 잘되시는듯 합니다 좋네요!
    23.02.01 14:37

    118.156.***.***

    시끌벅쩍
    진짜 엄청 좁은 곳에서 지금에 집까지.. 힘들었지만 살다 보니 집도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더라구요! | 23.02.02 15:48 | |

    175.125.***.***

    그때는 혼자 사셨고 지금은 가족들이랑 사시나요?
    23.02.05 22:20

    118.156.***.***

    루리웹-7272249194
    아니요 지금도 혼자 살고 있습니다! | 23.02.05 23:23 | |

    1.243.***.***

    일본 집 지금도 춥나요??
    23.02.20 13:41

    39.115.***.***

    Exclusive
    환경에 따라 틀린거 같은데 지금 제가 사는 집은 괜찮은 편이네요! | 23.02.21 02:22 | |

    39.115.***.***

    조명이 점점밝아지고 아기자기한게 좋군요..ㅋ
    23.02.20 14:27

    39.115.***.***

    oldes
    제가 원래 간접 조명을 좋아해서 불을 잘 안키고 살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ㅎㅎ | 23.02.21 02:23 | |

    14.39.***.***

    노력이 느껴지셔서 마음이 좋네요! 집도 너무 이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3.02.20 17:22

    39.115.***.***

    들어
    진짜 저도 오랜만에 저 사진을 보면서 내가 여기 까지 왔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 23.02.21 02:24 | |

    118.156.***.***

    오오 집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집을 삿는데 아무리 7년된 중고주택이라지만 1층이 너무 추워요ㅠㅠ... 단열은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ㅅㅠ
    23.02.20 17:26

    39.115.***.***

    코코몽
    저는 신축으로 그냥 다 지어진거 샀는데요 저도 1층은 춥습니다! 다 그런가 보내요 ㅋㅋ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을꺼에요 전기장판이나 세라믹히터나 에이컨 난방이나 그런것들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여름에는 1층이 시원해서 좋네요! ㅋㅋ | 23.02.21 02:29 | |

    106.167.***.***

    대단합니다. 같은 왜노자지만 저같은건 감히 우러러볼 수도 없는 경지까지 다다르셨군요..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23.02.20 19:13

    39.115.***.***

    Cpt_Titus
    아닙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포기마시고 외노자 화이팅해요!! | 23.02.21 02:30 | |

    59.31.***.***

    (농담) 여친이 있었다고요?
    23.02.20 19:47

    39.115.***.***

    [大車輪]
    네 저같은 놈도 여친이 생기더 군요 ㅋㅋㅋ | 23.02.21 02:31 | |

    59.31.***.***

    jp외노자
    모테솔로 아재 33살 91년생에게 도움을... | 23.02.21 02:32 | |

    106.167.***.***

    왜노자의 정
    23.02.20 21:18

    39.115.***.***

    냥코대전쟁
    화이팅해요!! ㅠㅠ | 23.02.21 02:31 | |

    175.206.***.***

    2010년엔 옆구리가 뜨끈하셨겠군요
    23.02.20 23:52

    39.115.***.***

    조선옥션
    저때는 기숙사 살다 얻은 첫 집이라 마냥 좋았네요! ㅋㅋ | 23.02.21 02:33 | |

    220.79.***.***

    결혼 예정 와이프가 있을 듯
    23.02.21 01:30

    39.115.***.***

    루리웹-7530803928
    아직 입니다…ㅎㅎㅎ | 23.02.21 02:33 | |

    61.82.***.***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살수있나요??? 궁금
    23.02.21 08:39

    39.115.***.***

    인삼공격
    네 조건이 어렵지만 살수있습니다! 근데 영주권이 있으면 사기 쉬워집니다(저는 영주권자 입니다) | 23.02.21 08:47 | |

    61.82.***.***

    jp외노자
    와.. 감사합니다~ | 23.02.21 08:49 | |

    114.206.***.***

    와... 마지막 집은.. 무슨 인테리어잡지에 나올것만 같네요.
    23.02.21 09:23

    39.115.***.***

    hustler
    고맙습니다 인테리어한 보람이…ㅠㅠ | 23.02.22 01:20 | |

    61.74.***.***

    저도 메구로 가쿠게이다다이가쿠역에서 월세 12만엔<공과금포함>인데 컨디션이... 진짜 지옥입니다. 회사근처에 살면 보증금있어서 한번 부자동네에서 살아보자! 했는데.. 다음에는 사이타마나, 좀 서쪽이나 북쪽으로 올라가야겠어요... 출근시간은 1시간 넘어가겠지만..
    23.02.21 10:44

    39.115.***.***

    스레타버렸다
    오 외노자 시군요! 메구로 비싸죠…저도 늘 회사랑 기본 1시간은 걸리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출퇴근이 당장은 힘들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그리고 집세가 그만큼 싸지고 집이 넓어지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23.02.22 01:22 | |

    150.246.***.***

    왜노자 파이팅입니다~ 저도 올해 일본인과 입적예정인데 집을 살지말지로 고민이 많네요
    23.02.21 14:17

    39.115.***.***

    양파양파
    결혼 하시는군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집은 결혼 하실 분과 상의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이죠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애 키우고 할때 밑에 집 위집 옆집 신경 쓰면서 애들 자유롭게 못지내는것 보다는 그냥 코다테 살면서 그런거 신경 쓰지말고 지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영화 보는거 좋아해서 스피커 소리 우퍼소리 신경 쓰기 싫어서 코다테 한것도 있지만요..ㅋㅋ | 23.02.22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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