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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뉴욕에 간 독거노인의 사는 모습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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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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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만질인가 ㅋㅋㅋ 뉴욕에서 저정도 집을 혼자 렌트해서 사는게 뭔거지임? 아무리 아는사람이 싸게줬다고해도말이지. 어디 어퍼 맨해튼 콘도에서 살다가 저런데로 갔다고 징징거리는건가?
22.10.04 16:11

(IP보기클릭)211.226.***.***

BEST
마국 1년 살아봤는데 이 정도면 훌륭하게 계시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ㄷ 저는 방 하나 빌려서 겨우 살아서
22.09.06 00:01

(IP보기클릭)222.98.***.***

BEST
사는데 실패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건 자족하며 살면 그만이지요....
22.09.05 23:32

(IP보기클릭)125.133.***.***

BEST
진짜 건식 화장실이라는 정신나간 방식을 만는 놈이 어떤 새낀지 끌구 와서 물어보고 싶음. 유지관리는 어떻게 하라고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뚜가패야함. 습식 화장실에다 판깔아서 배수는 가능하게 해놔야지 정신나간넘들.
22.09.11 17:13

(IP보기클릭)115.20.***.***

BEST
아 댓글만 봐도 정말 까깝하다 친구 없을 듯
22.10.04 20:29

(IP보기클릭)222.98.***.***

BEST
사는데 실패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디건 자족하며 살면 그만이지요....
22.09.05 23:32

(IP보기클릭)98.116.***.***

루리웹-0449098352
감사합니다. | 22.09.09 10:00 | |

(IP보기클릭)115.161.***.***

루리웹-0449098352
위로가 되는 글이다 | 22.10.04 16:34 | |

(IP보기클릭)211.226.***.***

BEST
마국 1년 살아봤는데 이 정도면 훌륭하게 계시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ㄷ 저는 방 하나 빌려서 겨우 살아서
22.09.06 00:01

(IP보기클릭)98.116.***.***

9544
가족의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 | 22.09.09 10:01 | |

(IP보기클릭)115.70.***.***

뉴욕이면 자가여도 렌트여도 엄청 비쌀텐데 너무 잘 지내고 계시는 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22.09.07 06:57

(IP보기클릭)98.116.***.***

닙에아
자가는 아니고...렌트하고 있습니다. 누님네 집 1층이라 싸게 렌트 중입니다. | 22.09.09 09:58 | |

(IP보기클릭)222.236.***.***

제티비와 크기가 같네요 삼성 qled75 이고 야마하 51. 리시버 사용인데 방음이 안되는관계로 여전히 볼륨을 적게해서 사용하네요 님은 그래도 방음은 잘되나요? 영화볼때 사운드 빵빵하게 틀어서 보나요??
22.09.07 19:43

(IP보기클릭)98.116.***.***

하늘천사
방음 잘 안됩니다...주말에만 좀 크게 틉니다 ㅎㅎ | 22.09.09 09:57 | |

(IP보기클릭)211.36.***.***

모노리스 섭퍼 크기는 커도 성능이 뛰어나다는데 궁굼하네요
22.09.08 10:48

(IP보기클릭)98.116.***.***

초이만두
좋아요. 지금 리시버가 좀 ...구형이라 성능을 제대로 못내는데 음압 올리면 아...합니다. | 22.09.09 09:58 | |

(IP보기클릭)121.138.***.***

화장실 건식은 충격이네요...
22.09.08 15:47

(IP보기클릭)98.116.***.***

홀딩업
로또 당첨되면 하수구 있는 습식 화장실잇는 집을 짓고 싶어요 | 22.09.09 10:00 | |

(IP보기클릭)209.246.***.***

홀딩업
미국은 습식이 없습니다 ㅋㅋ | 22.09.22 07:38 | |

(IP보기클릭)71.193.***.***

홀딩업
전 습식이 더 충격적이라ㅋㅋㅋ 한국 갈때마다 허흑?! 하는데욬ㅋㅋ | 22.10.05 02:51 | |

(IP보기클릭)100.11.***.***

악밤
습식이 없지는 않은데 렌트인 곳은 없다. 가 맞고.. 신식으로 업데이트 한 곳은 워크인 배쓰룸이라고 없지는 않습니다 ㅎㅎ.. 저도 지금 집 알아보는 중이라.. 한국 처럼 바닥 난방하고 화장식 습식으로 업데이트 한 곳 있어서 오퍼 넣으려다가. 지하실이 없어서 고장 났을 때 수리가 노답이라 오퍼 넣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동부는 100년이면 아 괜찮지. 수준이라. 바닥 난방이 고장난다거나 파이프가 터진다거나 하면 인건비도 장난 아니고 수리도 장난 아니기에 지하실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바닥 안깨고 지하실에서 수리가능하니까.. | 22.10.05 04:33 | |

(IP보기클릭)69.118.***.***

젠주흐트
개인적으로는 습식은 위생 부분에 취약하고 청소도 더 자주해야해서 건식을 더 선호하는편입니다.. 제가 2년전에 뉴저지에 집샀는데 60년된집인데도 고칠거 투성입니다. 100년된집이 좋은거라곤 파운데이션말고는 이득이 전혀없어요 근데 요새 이자율 6퍼넘는데 시기가 안좋을때 집을 보시는군요ㅠㅠ | 22.10.05 23:40 | |

(IP보기클릭)69.249.***.***

악밤
저는 필라델피아라서 어지간한 단독 주택은 전부 70년대 이전에 지어졌어요..ㅎㅎ... 집은 알아본지 일년리 넘어가는데 저희가 조건이 좀 까다로운 편이고.. (무조건 랜치하우스. 절대 단층 계단 사절. 지하실 필수. 가라지 필수. 센트럴 에어. 최소 3베드 1.5배스. 퍼브릭 상하수. 플러드 존 피할 것 등등..) 어차피 살집은 있으니 급할 거 없이 천천히 마음에 드는 집 찾자. 는 쪽이라. 아마 올해도 이사 못가지 싶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전과 비교하면 집값이 30-40프로 정도 올라버려서.. ㅜ | 22.10.06 00:05 | |

(IP보기클릭)172.58.***.***

젠주흐트
제가 2년전에 66만주고삿는데 지금 80만넘었다가 다시 떨어지고잇습니다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다리시고 지금은 그냥 시세확인만 꾸준히해보세요 이자율때문에 요새 집구입은 말두안되는수준입니다.근데 동부쪽엔 랜치단층에 어태치가라지 지하잇는곳이 있긴잇나요? 특이한 타입인거같은데 ㅋ..보통 랜치단층이라하면 가라지는 디태치 되잇는곳이 많고.. | 22.10.06 01:31 | |

(IP보기클릭)69.249.***.***

악밤
지하실은 게임룸 하려고 필요하고요 ㅎㅎ 가라지는 디대치를 더 선호하는데 어태치도 상관은 없는 쪽.. 동부쪽엔 랜치 단층에 어채티 / 디테치 가라지 있고 지하실있는 집 흔하죠.. ㅇㅇ 지하실 아니면 최소 Crawl basement 가 있어야지 없으면 하수도나 파이프 문제 있을때 헬입니다. | 22.10.06 04:17 | |

(IP보기클릭)69.249.***.***

젠주흐트
예를 들면.. https://www.zillow.com/homedetails/501-S-Main-St-Quakertown-PA-18951/9086194_zpid/ 이런 레이아웃이 클래식한 펜실베니아 동부의 랜치 하우스 ㅎㅎ.. 와 이런 집 상태가 저가격이라니 부들부들부들..... 2년 전만 해도 20만 초 가격대였을건데.. 올해 초 여름까진 판매가 +10% 불러도 안되더군요. 그 뒤로 금리가 미친듯 뛰어올라서 당분간 구경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22.10.06 04:3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98.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HHHHHHB
자취남이 ...뭐죠? 방송 프로그램인가요? | 22.09.09 09:59 | |

(IP보기클릭)211.206.***.***

총은 없으신가요 ㅎ
22.09.10 01:48

(IP보기클릭)98.116.***.***

EXIA STRIKE
없습니다. ㅎ | 22.09.10 08:40 | |

(IP보기클릭)61.254.***.***

잘봤어요
22.09.11 14:06

(IP보기클릭)125.133.***.***

BEST
진짜 건식 화장실이라는 정신나간 방식을 만는 놈이 어떤 새낀지 끌구 와서 물어보고 싶음. 유지관리는 어떻게 하라고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뚜가패야함. 습식 화장실에다 판깔아서 배수는 가능하게 해놔야지 정신나간넘들.
22.09.11 17:13

(IP보기클릭)162.156.***.***

아즈라펠
저도 북미에 산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진짜 건식 화장실은 지금도 극혐입니다. | 22.10.04 16:42 | |

(IP보기클릭)41.111.***.***

아즈라펠
너무 추운 나라라든가 물이 귀한 나라라든가 뭐 그런데는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근데 별 이유도 없는데 건식인 곳에서 살면 진짜 이해하기 힘ㄷ름 ㅜㅜ | 22.10.04 19:53 | |

(IP보기클릭)180.230.***.***

아즈라펠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건식 화장실이라면.....배수구가 없는 일반 방같은 곳에다가 변기를 달아두었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ㄷㄷㄷㄷ | 22.10.04 21:50 | |

(IP보기클릭)99.119.***.***

도르르~
네. 변기, 욕조, 세면대가 있는 일반 방이에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습기 빼려고 환풍기가 있어요. 파우더룸이라고 변기 없이 욕조, 세면대만 있는 방도 있어요. 보통 손님용으로 쓰여요. | 22.10.04 23:59 | |

(IP보기클릭)59.28.***.***

건식화장실이 생소하네요 물이 안빠진다는의미인가 ;;;; 한국에선 화장실 물청소가 국룰인데 ㅋㅋㅋ
22.09.19 18:55

(IP보기클릭)100.11.***.***

루리웹-3543644700
목욕은 샤워부스나 욕조 내에서 하고. 그외 화장실 공간 (세면대. 변기) 가 놓이는 바닥은 방수가 아닙니다. 한국 처럼 물 튀기면서 세수하면 욕 개처먹음. | 22.10.05 04:35 | |

(IP보기클릭)14.40.***.***

미국 집 색다르네요ㅎㅎ 뉴욕가면 재워주시나요?
22.09.23 00:35

(IP보기클릭)106.240.***.***

앉아서 쉬하는건 결국 튀는 것을 자기 옷으로 다 막는다는 의미죠 ...
22.09.23 08:41

(IP보기클릭)121.181.***.***

오우... 주방전까지는 그냥 한쿡? 느낌이였는데 주방이후부턴 미쿡의 냄새가..
22.09.24 09:31

(IP보기클릭)123.215.***.***

BEST
이것도 기만질인가 ㅋㅋㅋ 뉴욕에서 저정도 집을 혼자 렌트해서 사는게 뭔거지임? 아무리 아는사람이 싸게줬다고해도말이지. 어디 어퍼 맨해튼 콘도에서 살다가 저런데로 갔다고 징징거리는건가?
22.10.04 16:11

(IP보기클릭)104.245.***.***

루리웹-2643100183
222. 난 또 방 하나짜리 렌트해서 사는줄 알았더니 정원딸린 집에서 혼자 살면서 뭔 거지 코스프레 하는지.... 아니면 답정넌가. | 22.10.05 09:22 | |

(IP보기클릭)221.152.***.***

어...음....어... 저 정도 집이면 ...... 어.. 차라리 뉴욕 사는게 좋은 것 같은데요?;...;; 집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22.10.04 16:16

(IP보기클릭)118.38.***.***

웬만한건 문화, 생활방식의 차이다 하고 받아들이겠는데 저 건식화장실은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22.10.04 17:08

(IP보기클릭)218.159.***.***

뉴욕에서 저정도면 대단하네요. 얼마전에 뉴스보니 연봉이 10만불 넘어도 월세내기도 빠듯하다던데 설마 양넘들처럼 집에서 신발 신고 생활하시는거 아니죠?
22.10.04 18:54

(IP보기클릭)220.79.***.***

양놈? 동양원숭이놈이라 불리면서 사시는건가요...ㅎㄷㄷ
22.10.04 19:29

(IP보기클릭)115.20.***.***

BEST
카스미허벅지
아 댓글만 봐도 정말 까깝하다 친구 없을 듯 | 22.10.04 20:29 | |

(IP보기클릭)220.79.***.***

뭇매골
쓴 글의 반을 비추받으신분 의견 잘 들었습니다 헤헿 | 22.10.04 21:12 | |

(IP보기클릭)182.220.***.***

카스미허벅지
이야 농담한걸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 22.10.04 23:41 | |

(IP보기클릭)220.79.***.***

착한사랑
니하오~! | 22.10.05 02:56 | |

(IP보기클릭)183.99.***.***

카스미허벅지
; | 22.10.05 10:12 | |

(IP보기클릭)14.201.***.***

호주도 건식 화장실 많은데 개빡쳐요 ㅠㅠ
22.10.04 19:42

(IP보기클릭)1.224.***.***

건식이 낫지않나 한국화장실 습해서 곰팡이가 옵션임;;
22.10.04 20:59

(IP보기클릭)118.35.***.***

Lostel
건식인데 바로 앞에 욕조와 샤워기가 있는 걸 보면 지옥 같아요.. | 22.10.04 21:05 | |

(IP보기클릭)218.48.***.***

Lostel
건식이 왜 낫지? 상상을 해봐 양변기 똥으로 막혀서 넘치는데 배수될데 없어서 바닥이 똥물로 흔건해지는거를. 건식이 참 좋겠다 그지? | 22.10.05 10:33 | |

(IP보기클릭)1.224.***.***

루리웹-7604402531
살면서 똥으로 넘쳐본적이 없음 막혀도 안넘치던데 그게 왜넘침 한번 물내려서 안내려가면 그냥 피스톤뚫어뻥으로 해결됨 안내려간다고 물계속내리니까 넘치지 | 22.10.05 13:46 | |

(IP보기클릭)39.115.***.***

잘 사시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건식 화장실은 정말 ;;;
22.10.04 21:52

(IP보기클릭)39.115.***.***

미국갔을때 건식화장실은 참 이해불가능이었죠.. 뉴욕 코로나이후 물가와집값이 더 올랐다는데 ...
22.10.04 23:36

(IP보기클릭)118.235.***.***

월세 얼마정도 하나요?? 5~600간다는 소리도 들은것같은데...
22.10.05 00:55

(IP보기클릭)100.11.***.***

라이안
동부 외곽지역 기준 방1 화장실1 기준 약 1000달러부터 시작입니다. 대도시면 저기에 최소 2 곱하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500-600달러면 룸 쉐어 가격임. | 22.10.05 04:38 | |

(IP보기클릭)59.21.***.***

라이안
NY 에서 게토라고 할만한 동네도 이 정도면 천불 넘어갈거 같은데요 물론 NYC 에서 이 수준이면 4천불은 갈 거 같네요 맨해튼 안에는 이런 집 없을거 같구요 | 22.10.05 05:15 | |

(IP보기클릭)98.116.***.***

라이안
맨해튼에서 저 정도 규모에 워셔+드라이어면 최소 $5000 이상 시티안에서 살만하고 깨끗한 스튜디오(원룸)면 최소 $2000 | 22.10.05 09:30 | |

(IP보기클릭)121.157.***.***

엄청 잘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ㄷ ㄷ
22.10.05 01:46

(IP보기클릭)71.193.***.***

뉴욕에서 이정도면 평타도 아니고 상타인데여ㄷㄷㄷ
22.10.05 02:53

(IP보기클릭)61.35.***.***

총기와 짱꼴,라들때문에 인종차별의 나라 미국
22.10.05 03:36

(IP보기클릭)98.116.***.***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뉴욕에서 아무리 지원 받아도 저 정도 사시면 엄청난건데.... 지원 해주는 쪽도
22.10.05 09:29

(IP보기클릭)14.35.***.***

예전에 캐나다 작은아버지집 놀러갔을때 샤워할때 물 튀기는거 조심하라고 계쏙 말씀하던거 생각남 암튼간에 집이 저정도면 되게 좋은데요 뒤에 마당도 있고 제가 볼땐 훌륭하다고 봅니다
22.10.05 10:03

(IP보기클릭)59.10.***.***

뉴욕에서 저정도 집에서 살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텐데 ㄷㄷ
22.10.05 11:21

(IP보기클릭)211.252.***.***

뉴욕 치즈케익은 왜 뉴욕 치즈케익인가요?
22.10.05 14:12

(IP보기클릭)153.242.***.***

변기 앞에 욕조가 보이는데... 욕조가 있는 욕실이 건식이라는게 있을수 있나요?.......
22.10.05 14:29

(IP보기클릭)211.253.***.***

온수보일러 배관 암걸리네..
22.10.05 14:29

(IP보기클릭)182.228.***.***

외부 사진 보니 NYC 아니고 뉴욕시티 같은데 그래도 이 정도에 실패라는 단어가 나오는 거 보면 원래 부자신가 봅니다 ㄷㄷ
22.10.05 14:56

(IP보기클릭)47.187.***.***

텍사스에서 사는데 뉴욕은 정말 넘 빡빡하고 살기 힘들. 주변에 사람들이 다 뉴욕이나 캘리에서 넘 힘들어서 텍사스로 넘어 온 사람들한테서 자주 듣는 애기....
22.10.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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