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녀석들이네요 ^^ 2018년 다리인대가 끊어져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스트라이크부터 시작해서 레드플레임 유니콘 엑시아까지 이녀석들때문에 병원생활이 외롭지않았습니다 ^^
그다음은 병원을 한차례 옮긴이후에 만든 제로커스텀과 더블오라이저입니다 뒤에 볼트론 레전더리 디펜더는 조립이 아닌 완구이지만 퇴원을 하고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아서 구매한녀석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레전더리 디펜더는 중고사이트에서도 구매하기 힘든 초레어아이템이되었더군요 그때 구매하기를 진짜 잘한것같습니다^^
아미보인 시몬벨몬트와 리히터벨몬트이네요 그리고 엘사와 태권v는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에서 구매한 녀석들입니다 ^^
한번씩 즐기는 마리오카트입니다 피규어같기도하고 그걸 즐기는맛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세키로 진짜 재미있게 또한 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했던 녀석이네요 처음 세키로 나왔을때 한정판으로 피규어까지 합본세트를 꽤 비싸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
로보센 옵티머스 프라임 트레일러 형태이네요 정말 146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구매했고 지금까지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있는녀석입니다 너무나 비싸게 구매했고 지금도 즐겁게 가지고 놀고있는데 정말 140만원이 정말 아깝지 않단 생각은 이녀석이 처음이네요 혹시라도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있다면 그냥 지르세요 후회안합니다
트레일러만 허전할거같아서 로봇모드도 올립니다 ^^
마지막으로 구매한 블리츠웨이X오프로 스튜디오 볼트론이네요 ^^ 그리고 그옆에는 오늘 뚜레쥬르에서 구매한 케익에 들어있는 공룡 꼽사리들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로보센 옵티머스 프레임 다음으로 아끼는 녀석입니다 뽀대도 장난아니고 참 멋있더라구요 특히 이녀석은 추억이 남다르네요 어렸을때 킹라이온을 그렇게 구매하고싶었는데 결국에는 합본은 다구하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성인이 되어서 볼트론계의 끝판왕을 이렇게라도 얻었으니까요
집에오면 이녀석들 보는재미에 하루하루 즐겁게 삽니다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즐겁고 승리하는삶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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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깝게 왜 박스에 모셔나요 꺼내서 장식하셔야죠 | 22.06.02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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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케잌사니까 있더라구요 | 22.06.05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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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때마다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 | 22.06.09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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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2.06.14 16: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