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 급하게 와서 개봉샷같은 건 없고 죽음의 선정리 사진
장식장이 비싸고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펀칭플레이트에 한칸에 높이가 45cm나오는 건 애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ㅎㅎ
결혼전에 산 엑원으로 10년넘게 버티다가 진짜 개악마같은 년이랑 이혼소송중이라 제맘대로 취미생활 할수 있다는 게 넘 좋아요
회사에서 몰겜하려고 산 스위치라이트… 딸이랑 같이하려고 짱구게임 샀는데 영; 딸은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한달에 두번만 볼수 있는 소중한 제딸… 생일선물로 샀었네요 ㅎ
결혼 전에는 저 닮은 예쁜 딸 낳는게 인생의 첫번째 목표였는데
이제는 악마같은 년 손아귀에서 딸을 꼭 구출해서 집에 데리고 오는 게 두번째 목표네요…
아직도 딸 하교시간 되면 데리러가던 때가 그립고
같이 팔베게 하고 누워서 웃으면서 티비보고 게임하던 때가 가슴에 사무치게 그립네요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루리웹 모든 유부남들 존경합니다 저같이 소송중에 있거나
이혼하시고 마음에 상처있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IP보기클릭)59.6.***.***
힘내세요 운동이라도 열심히하며 불필요한 생각은지우세요
(IP보기클릭)118.235.***.***
스미스머신 하고 리클라인벤치는 제네럴라인 꺼고 원판은 플러그피트니스 100kg세트에요 총 합쳐서 100만원 정도 준거 같아요 가성비 갑이죠
(IP보기클릭)14.55.***.***
(IP보기클릭)125.136.***.***
네 감사해요 | 22.05.28 11:07 | |
(IP보기클릭)59.6.***.***
힘내세요 운동이라도 열심히하며 불필요한 생각은지우세요
(IP보기클릭)125.136.***.***
네 감사합니다 | 22.05.28 11:07 | |
(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125.136.***.***
오늘 몸무게 재니까 62kg 나가더군요 ㅠ 77kg였는데 더 열심히 먹으려구요 | 22.05.28 11:07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25.136.***.***
생각보다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2.05.28 17:21 | |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125.136.***.***
감사요~ | 22.05.28 17:20 | |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125.136.***.***
ㅠㅠ | 22.05.28 21:24 | |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18.235.***.***
안그래도 해드셋 옆으로 내렸어요 감사합니다 | 22.05.29 10:51 | |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125.136.***.***
저도 빨리 데리고 오고싶어요 ㅠ | 22.06.04 09:36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125.136.***.***
마켓비 선반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꺼에요 | 22.05.29 23:45 | |
(IP보기클릭)175.205.***.***
(IP보기클릭)125.136.***.***
감사합니다~!! | 22.06.04 09:37 | |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125.136.***.***
네 감사합니다 | 22.06.04 09:37 | |
(IP보기클릭)210.91.***.***
(IP보기클릭)125.136.***.***
네 꼭 데리고 올껍니다!! | 22.06.05 06:57 | |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18.235.***.***
악마같은 여자가 지무덤을 스스로파고 있는 중이라 딸을 데리고 올수 있을꺼 같습니다 | 22.06.08 06:42 | |
(IP보기클릭)39.117.***.***
자기 무덤을 파고 있어도 법원에서는 판단이... 무사히 딸을 데려오길 바라겠습니다. | 22.06.08 09:32 | |
(IP보기클릭)118.235.***.***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댓글로 하기엔 좀 뭐하구요 양육권 승소는 70프로 정도 저희 변호사가 보고 있습니다 | 22.06.08 10:22 | |
(IP보기클릭)39.117.***.***
파이팅입니다!! 변호사 말 너무 믿지 마시고 직접 치밀하게 준비하세요. 재판부에서 가정 조사 방문 왔었나요? | 22.06.08 11:12 | |
(IP보기클릭)118.235.***.***
가사조사 까지는 했습니다 | 22.06.08 11:55 | |
(IP보기클릭)118.235.***.***
궁금하신거 같아서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저는 부정행위자체가 없기때문에 와이프가 거짓으로 진술 한것도 모자라서 증거까지 꾸며내면서 저를 가정폭력으로 몰았는데 이에 반박할 증거를 이미 다 낸 상태구요 딸과의 면접교섭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처가에서 아이를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있다는 간접증거 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 22.06.08 11:59 | |
(IP보기클릭)121.170.***.***
와 정말 쓰레기에 악마네요ㅜㅜ 꼭 승소하시고 이쁜따님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 22.06.25 07:10 | |
(IP보기클릭)221.160.***.***
(IP보기클릭)118.235.***.***
감사합니다 | 22.06.08 06:41 | |
(IP보기클릭)115.70.***.***
(IP보기클릭)125.136.***.***
감사합니다 | 22.06.12 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