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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곧 분해될 40살 게이머의 책상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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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465)

    175.198.***.***

    BEST
    방 4개도 안됩니다. 결국 끝까지 밀고 들어오려고 해요. 계속 이런걸로 열받게 하면 2주택으로 세금 맞아도 집 더사서 그쪽에다 넣겠다고 했더니 두집살림 하냐고 방방 뜨더라구요. 그거 보고 혼자 책읽거나 게임하는거 자체를 외도랑 동일시 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애가 커서 같이 하고 서재를 공부방으로 같이 사용하니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4천권이 넘던 책을 절반으로 줄였고 그나마 그것도 수납형 책장으로 바꿔서 보이지 않게 해서 서재에 아이책이 더 많은데도 맨날 책버리라고 호시탐탐 노리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시비걸고 싶어서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나만봐, 딴거 하지말고 나만봐 이거죠. 그냥 전 죽을때까지 싸우려구요. 젊었을때는 바람 피는것처럼 취급해서 짜증나서 절대 안참았는데 이젠 참으면 그냥 버리려고 들어서 그냥 안 참아요. 남의 것을 버리고 싶으면 니 컬랙션도 버려라라고 이야기 하면 그건 비싸서 안된다길래. 보관하는 책중 절판된 책 다시 사와라. 그럼 내가 양보하지 라고 이야기 하면 암말도 못합니다.(본인이 도서관 사서 출신) 평생 이런걸로 시비쳐야 하는게 좀 어이없긴 한데 내선택이라 물를수는 없고 그냥 사는거죠.
    22.01.23 11:08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 쟁취해야합니다. 어째서 남자들의 취미는 아버지의 취미가 밀려나야 합니까?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집의 모든 구조는 제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안방은 컴이 침대옆 메인이고 거실 소파 뒷편은 소프트와 블루레이가 차지하고 있고 거실 메인 TV 아래는 소니 제품 3,4,5가 나란히 자리잡고 아들둘과 잘 공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이 커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어렸을때도 그랬고 아이들은 아이들이고 저는 저의 인생의 행복을 챙겨야 한다는 것은 절대 꺽을 수없는 불가침 영역으로 살았습니다. 물론 마눌이 첨부터 완전 쿨하게 받아들여 준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잘 받아들입니다. 힘내십시오 챙취할 그날까지...ㅋㅋㅋ
    22.02.08 16:24
    (5137369)

    1.235.***.***

    BEST
    진짜 대한민국 남편들 개불쌍...
    22.01.23 16:20
    (244274)

    211.201.***.***

    BEST
    탐탁치 않음+확답 안줌. // 애 태어났으니 이제 게임은 그만해 이거군요
    22.01.21 03:19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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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08 16:24
    책상너무 아까워요 ㅠㅠ
    22.01.20 23:55
    아이모토 린쿠
    하지만 콘솔도 책상과 함께 당근행이 되는데...ㅠㅠ | 22.01.21 08:57 | | |
    아이모토 린쿠
    산지 딱 1년 되갑니다.. 근데 이거 당근하려면 사다리차 써야될텐데..현관에 중문해서 못나갈겁니다ㅋㅋ | 22.01.21 10:19 | | |
    그대도 이미덕후
    스위치를 제물로 플5랑 엑시엑은 지켜보겠습니다..! | 22.01.21 10:20 | | |
    (99574)

    175.198.***.***

    그대도 이미덕후
    TV가 있다면 콘솔을 TV 뒤에 매립하세요 | 22.02.08 18:29 | | |
    formathead
    책상 공부하기 좋아보이는데 | 22.02.09 12:31 | | |
    아들주면 안돼요?
    22.01.21 01:16
    양파 파쇄기
    저도 그러려고 컴은 어로스 풀셋으로 맞춘건데요.. 공부용은 40만짜리 노트북 사잡니다ㅠㅠ | 22.01.21 10:21 | | |
    왕사과님
    아빠!! | 22.02.08 16:30 | | |
    이대로 아들줍시다!!
    22.01.21 02:27
    슬라임엠퍼러
    그러고 싶습니다.. | 22.01.21 10:22 | | |
    왕사과님
    아버지!! | 22.02.08 16:31 | | |
    (46445)

    211.227.***.***

    그냥 책상 쓰면 될 것 같은데....
    22.01.21 02:53
    Smart CHO
    마나님: 3살짜리가 쓰기엔 너무크다. 치워 네???? 치우라고 | 22.01.21 10:23 | | |
    ㅜㅜ 이 모든것이 다 ....
    22.01.21 02:56
    샛별사랑™
    집살때 방 3개짜리 산 제잘못입니다.. | 22.01.21 10:24 | | |
    왕사과님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우린언제나 해답을 찾습니다 | 22.02.09 09:54 | | |
    (831737)

    58.77.***.***

    HAILHYDRA
    ㅋㅋ화장대 점령 | 22.02.09 12:26 | | |
    HAILHYDRA
    인터넷선은 어케 연결하셧대유 전 선이 없어서 혈압인데 | 22.02.09 13:21 | | |
    애턴버러
    문틀쪽에 선이 보이는것같아요 바닥쪽보시면 | 22.02.09 14:53 | | |
    (271630)

    116.43.***.***

    주륵
    22.01.21 03:06
    톰냥이
    ㅜㅜ | 22.01.21 10:24 | | |
    BEST
    탐탁치 않음+확답 안줌. // 애 태어났으니 이제 게임은 그만해 이거군요
    22.01.21 03:19
    돌아온leejh
    3대콘솔 많이 안좋아하십니다.. 스위치를 제물로 엑시엑과 플5는 지켜보려 합니다.. | 22.01.21 10:24 | | |
    허거걱...
    22.01.21 08:26
    곧있음 인강도 듣고 코딩수업도 해야되는데
    22.01.21 08:27
    파천황로보 도지비론
    ???:그때가서 좋은거 사면되지?? 아? 여기 들어간 그래픽카드가 중고가 100이 넘는다고? | 22.01.21 10:25 | | |
    엄청 깨끗하게 쓰시네요 카메라 옆에껀 머에요?
    22.01.21 08:29
    마가리따
    Ups라고 정전시 나스 보호해주는 배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 22.01.21 10:26 | | |
    (4208345)

    211.216.***.***

    왕사과님
    우와..UPS를 사용할 정도인가요? NAS와 연결된게 많은가 보네요. 또는 그만큼 중요한게(?) 들어있나보네요. | 22.02.09 18:13 | | |
    저도 유부이지만 왜 남편의 취미나 물건이 제거 1순위가 되는건지.. 그냥 두고 만들어주면 안되는걸까 하네요ㅠㅠ
    22.01.21 09:19
    기무타쿵
    방을..4개짜리 집을 샀어야 합니다.. 안방 드레스룸 아들방 이렇게 되는거죠ㅎㅎ | 22.01.21 10:27 | | |
    (5127319)

    112.169.***.***

    왕사과님
    그래서 전.. 안방을 드레스룸 가벽으로 해서 만들어놓고 아들방, 안방(드레스룸), 창고를빙자한게임룸 으로 처음부터 설계하고 들어갔어요 ㅠㅠ 저도 컴퓨터 옆에 청소기랑 쌀이 있답니다...ㅋ | 22.01.21 13:29 | | |
    BEST
    왕사과님
    방 4개도 안됩니다. 결국 끝까지 밀고 들어오려고 해요. 계속 이런걸로 열받게 하면 2주택으로 세금 맞아도 집 더사서 그쪽에다 넣겠다고 했더니 두집살림 하냐고 방방 뜨더라구요. 그거 보고 혼자 책읽거나 게임하는거 자체를 외도랑 동일시 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애가 커서 같이 하고 서재를 공부방으로 같이 사용하니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4천권이 넘던 책을 절반으로 줄였고 그나마 그것도 수납형 책장으로 바꿔서 보이지 않게 해서 서재에 아이책이 더 많은데도 맨날 책버리라고 호시탐탐 노리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시비걸고 싶어서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나만봐, 딴거 하지말고 나만봐 이거죠. 그냥 전 죽을때까지 싸우려구요. 젊었을때는 바람 피는것처럼 취급해서 짜증나서 절대 안참았는데 이젠 참으면 그냥 버리려고 들어서 그냥 안 참아요. 남의 것을 버리고 싶으면 니 컬랙션도 버려라라고 이야기 하면 그건 비싸서 안된다길래. 보관하는 책중 절판된 책 다시 사와라. 그럼 내가 양보하지 라고 이야기 하면 암말도 못합니다.(본인이 도서관 사서 출신) 평생 이런걸로 시비쳐야 하는게 좀 어이없긴 한데 내선택이라 물를수는 없고 그냥 사는거죠. | 22.01.23 11:08 | | |
    BEST
    마하루비
    진짜 대한민국 남편들 개불쌍... | 22.01.23 16:20 | | |
    (5472320)

    211.107.***.***

    마하루비
    'ㅁ';;;;; | 22.01.24 00:46 | | |
    (110186)

    110.12.***.***

    시크돌
    ㄴㄴ 케바케임 일반화 ㄴㄴ 우리 아내는 암말도 안하는데 본글 분은 일단 위추ㅠ | 22.01.25 11:00 | | |
    Gon_FC3S
    네 맞습니다. 케바케인겁니다. 님네 아내님이 암말 안한다고, 모두가 암말안할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사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유부남들은 저럴겁니다. 오죽하면 여기저기서 유부남 화이팅이라는 말이 생겨났을까요...작년인가 제작년인가 플스 공식광고도 유부남 화이팅이었고...그리고 이런데서 "ㄴㄴ 우리와이프는 암말안함" 이러면...위로보다는 약올린다는 느낌이 들수도있어요. 덧글은 신중히... | 22.01.30 21:31 | | |
    마하루비
    (본인이 도서관 사서 출신) <- 헐 ㅋㅋㅋㅋㅋㅋ | 22.02.08 15:58 | | |
    마하루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화이팅. | 22.02.08 16:05 | | |
    (4150579)

    121.138.***.***

    마하루비
    여자들의 내로남불은 언제든 끝판왕입니다... 본인들이 유리한 쪽이면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너도 하면 나도 한다지만 저런 상황 놓이면 남편이자 가장이 무조건 우선적으로 희생해야 될 부분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 | 22.02.08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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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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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쟁취해야합니다. 어째서 남자들의 취미는 아버지의 취미가 밀려나야 합니까?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집의 모든 구조는 제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안방은 컴이 침대옆 메인이고 거실 소파 뒷편은 소프트와 블루레이가 차지하고 있고 거실 메인 TV 아래는 소니 제품 3,4,5가 나란히 자리잡고 아들둘과 잘 공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이 커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어렸을때도 그랬고 아이들은 아이들이고 저는 저의 인생의 행복을 챙겨야 한다는 것은 절대 꺽을 수없는 불가침 영역으로 살았습니다. 물론 마눌이 첨부터 완전 쿨하게 받아들여 준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잘 받아들입니다. 힘내십시오 챙취할 그날까지...ㅋㅋㅋ | 22.02.08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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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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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08 16:24 | | |
    스카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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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08 16:25 | | |
    스카폐이스
    많이 부러운데요 ㅎㅎ 게임하시는분은 아드님인가요? 저런 게임같이할 사람이 가족중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성공한것같습니다. | 22.02.08 16:26 | | |
    무영수라
    네 큰아들입니다...현재는 스위치 3대로 몬헌스토리즈를 같이 즐기고 있고 PC로는 로아를 같이하며 주말에 팀플도 즐깁니다. 유부남들이여 힘내십시오~!...ㅎㅎㅎ | 22.02.08 16:30 | | |
    스카폐이스
    저는 아직 유부남은 아니지만 결혼한다면 선생님같은 유부남이 되고싶습니다 | 22.02.08 16:30 | | |
    스카폐이스
    오?! 플스 2,3,5 나란히 두신거 보니 애정이 느껴집니다. 그 와중에 5랑 합쳐져버린 4에 애도를.... | 22.02.08 17:18 | | |
    마하루비
    저는 따로 싸우기 싫어서 사무실을 멀티룸으로 개조 했어요.. | 22.02.08 17:44 | | |
    시크돌
    당연하겠지만 집집마다 상황이 다 다릅니다. 제 아내는 아들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게임기를 사주자고 해서 다같이 국전 가서 스위치를 사왔습니다. 어차피 게임을 하게 될거라면 건전하게 절제하여 즐기는 법을 부모가 가르쳐줘야 한다면서, 저보고 같이 하라더군요. 지난 주에도 아이 작년 한 해 마스크 쓰고 공부 열심히 했다고 포켓몬 아르세우스를 사오더군요. 저희 아내가 특이할 수 있는데, 아마 어린 시절 장모님께서 재믹스를 선물해주시고 온가족이 화목하게 즐기던 기억이 남아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 22.02.08 17:54 | | |
    아차차그랬었지
    물론 저도 모든 남편들이 불쌍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님 댁과 같은 가정도 많다는거 알고 있고요 근데 지금 님이 쓴글에 대해서 대한민국 게이머 남편들중에 우리집도 이러는데 하는 가정이 많을까요? 아님 아 저집 부럽다 하는 생각을 가지는 남편이 많을까요? 제가 보기엔 후자가 더 많을꺼 같아서 드립반 진심반으로 쓴 댓글입니다 물론 님과 같은 가정들이 점점 많아진다는거에 긍정적이고 동의합니다 댓글이 너무 일반화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진진하게 생각하지세요 ㅠㅠ | 22.02.08 18:06 | | |
    시크돌
    네, 그럼요, 시크돌님께서 어떤 뜻으로 말씀하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내용의 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늘 유부남이 불쌍한 사람들이고 결혼은 마치 못할 짓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집집마다 다 다르다는 당연한 말씀을 한 번 드리는 것 뿐입니다. 저도 저희 집 같은 상황이 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댓글 보시면 제 아내가 특이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다만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는 것이니 너무 한쪽으로 일반화하지는 말아야겠다 싶어서 몇 줄 적어봤습니다. | 22.02.08 18:27 | | |
    (1713)

    121.175.***.***

    스카폐이스
    거실 정말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선생님 벽시계 케이블은 매립하신건가요 | 22.02.08 19:09 | | |
    마하루비
    이분이 그래도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고 계시네.. 언제까지 남편들이 내무부장관님 명령이니 뭐니 그러고 살아야 합니까 ㅋㅋㅋ 말그대로 쟁취네요 쟁취... 안그럼 그냥 자기 자신을 죽이며 생활해야 하니까요 | 22.02.08 19:12 | | |
    Glen.
    네 조악한 솜씨지만 월 라인을 따라 감추었습니다 | 22.02.08 23:06 | | |
    조지아오리지널
    와이프의 의견을 죽여야 한다느니 뭐 남자가 이래야 한다느니 그런건 아닙니다만 자기의 인생의 자아를 쟁취한다는 표현이 천박한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ㅎㅎㅎ 남녀 이런거 없습니다... 전 모든 게이머 분들이 가족의 대의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분에 좀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랄 뿐입니다.^^ | 22.02.08 23:10 | | |
    ▶◀푸뇽푸뇽
    플스 3,4,5, 입니다...2는 있습니다만 너무 떨어져버린 해상도에 밀려 서랍에 고이 고이 모시고 있습니다.^^ | 22.02.08 23:16 | | |
    커피성애자
    오~ 그것또한 부럽습니다...사무실을 멀티룸이라 또하나의 목표이네요..^^ | 22.02.08 23:17 | | |
    아차차그랬었지
    맞습니다....집집마다 다릅니다..사실 저희집은 글쓴분보다 훨씬 심할 정도로 개인별 게임기기 다 있으며 거기다가 제가 중고로 뭘 팔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모든 시리즈 들을 집에 보유하고 있는 스타일 입니다.. 와이프가 좋아 할리가 없습니다. 하지만.......좋아하지 않는다와 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지요.. 대부분 본인들의 라이프에 그런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이 깔여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는데 무슨 이런.....저희집도 예외 일순 없구요.... 각자 자신들만의 가정에서의 충실한 삶을 옳다 잘못되었다 할순 없을겁니다....가능하신 집도 있고 불가능하신 집도 있고 ....그렇지만 포기할순 없지요~~~ 불꽃같은 상남 게이머들이 가슴을 펼 그날까지..^%^ | 22.02.08 23:25 | | |
    조지아오리지널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고 있다고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뭐 쟁취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는 평생을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몸바치고....그러면 본인은 뭔지.......물론 그러지 않고 가족을 위한 대부분의 아버지들을 폄하한건 아닙니다..그저 저의 인생관이라는 거고 이런 사람도 있네...라고 봐주십시오..^^ | 22.02.08 23:28 | | |
    마하루비
    그거 보고 혼자 책읽거나 게임하는거 자체를 외도랑 동일시 한다고 느꼈습니다. 에서 울컥해서 위추 박고 갑니다.. 주말에 애보고 둘 다 자는시간에 한시간 게임하는것도 뭐라 하니 미칠 노릇이네요... | 22.02.09 01:08 | | |
    마하루비
    그래서 나는 결국 이사 3번하면서 다 버림... 절대 고집 못 꺾죠~. | 22.02.09 09:08 | | |
    루리웹-6934667745
    왜냐하면 그렇게 시간날때 집안일 해달라는 소리에요 밤이면 빨리 자고 일어나서 같이 시간보내거나 집안일 해달라는 소리에요 ㅎㅎ 그걸 극복하려면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과 같이 활동하는 시간을 만들고 남는시간 틈틈히 집안일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어필하는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친몸과 마음을 자주 보이며 게임할때 힐링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 조금 나아집니다 | 22.02.09 09:15 | | |
    마하루비
    보는 순간 속이 답답해지는 덧글이네요. 휴...... | 22.02.09 09:30 | | |
    스카폐이스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서재는 어떻게든 사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마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있어 요즘은 덜 하네요. | 22.02.09 09:37 | | |
    스카폐이스
    자이? | 22.02.09 09:39 | | |
    마하루비
    아이고.. 왜 결혼을 하셔가지고 | 22.02.09 09:48 | | |
    루리웹-6934667745
    같이 잔소리해서 같이 미쳐봐야해요 | 22.02.09 09:57 | | |
    스카폐이스
    그런데 왜 하필 위닝을 하고 계시는거죠? 이제는 죽은 아이피... | 22.02.09 11:00 | | |
    장구사마
    혹시 아파트 브랜드 네임을 말씀하시는 건지?....고오급 아파트네임에 살질 못해서 자이면 좋겠습니다.^%^ | 22.02.09 11:20 | | |
    파판6가최고
    플5사고 축구겜은 원래 접하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축구겜이 하고싶다고 해서 산 FIFA21 입니당~ | 22.02.09 11:23 | | |
    스카폐이스
    아 피파에요? 위닝인줄 알았어요. | 22.02.09 11:27 | | |
    (17111)

    39.113.***.***

    마하루비
    글만 봐도 화가 치밀어오르는군요. | 22.02.09 11:47 | | |
    (17111)

    39.113.***.***

    스카폐이스
    동감입니다. 저는 집사람에게 안방주는 댓가로 제 모든 취미를 쟁취해 냈습니다. | 22.02.09 11:48 | | |
    (15605)

    183.108.***.***

    스카폐이스
    역시 남자는 거실에 게임기가 기본!!! | 22.02.09 12:20 | | |
    루리웹-4218281652
    결혼 한거 자체는 후회 없어요. 같이 살고 싶고 사랑하니까 한거니까. 사는건 행복합니다. 단 부수적인 문제가 있는거 뿐이죠. 첨엔 돈 많이 벌어서 집이 크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설마 방이 남아도는데 이런걸 문제 삼을까 싶어서요. 실제로 본가에 아버지는 본인 서재에서 하고 싶은거 다하시거든요. 지하실은 LP랑 책으로 꽉차있고 그런걸 보고 커서 돈잘벌고 집 크면 어지간한 문제는 다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한몫한거 같구요. 처가는 모든걸 함께하는 스타일이고 본가는 모든걸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본가 가족들은 모두 독립적 성향이 강합니다. 아들 부자집 막내딸이란걸 사귈때는 잘 못느꼈지만 결혼하니까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암튼 후회는 안합니다. 다만 앞으로 남은 30년 넘는 인생길에 샤넬 백들이 살아남을지 절판된 제 책들과 게임기가 살아남을지의 문제죠. 아직은 아들내미의 지원 사격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스코어님과 아드님처럼 저도 게임 합니다. 스포츠게임보다는 철권7, 몬스터 헌터같은 액션게임이 주이지만요. | 22.02.09 14:13 | | |
    (1348135)

    210.97.***.***

    마하루비
    아이고..ㅠ 힘내십쇼.. 취미가 같은 여자를 만나는게 답인걸까요. 그래서 전 아직도 싱글.. | 22.02.09 14:52 | | |
    스카폐이스
    아~ 거실에 문위치랑 배치가 자이 같아 보여서 ㅎ 집 너무 깔끔하고 조으네요 ㅎ 부럽 ㅠ | 22.02.09 15:55 | | |
    (3139286)

    175.210.***.***

    마하루비
    그래도 2천권은 좀 많...긴 하네요... | 22.02.18 16:46 | | |
    스카폐이스
    와 이 형님은 진짜다 | 22.03.09 19:33 | | |
    스카폐이스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 22.03.09 19:33 | | |
    (314976)

    119.196.***.***

    다음 책상은 이거다!!!
    22.01.21 09:57
    (4714801)

    39.125.***.***

    지역이 어딥니까?!! 가까우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22.01.21 10:50
    ㅇㅋ
    책상은 동생이 가져가기로 했습니다...ㅠㅠ | 22.01.21 11:58 | | |
    ㅇㅋ
    당근마켓가서 알아보세요. 뭔 거지도아니고 눈물머금고 버리거나 지인주려는걸 주워가시려고 그러시나. 저런 책상 10~20만원이면 삽니다. | 22.01.30 21:33 | | |
    (4714801)

    223.62.***.***

    비추버튼????
    모니터 왼쪽에 있는거 보고 얘기한건데.. 한순간 거지 쓰레기인생이 되버리네ㄷㄷ | 22.01.30 22:41 | | |
    (3239527)

    210.179.***.***

    비추버튼????
    그냥보면 유머로 쓴거 바로 알수있지않나? 이걸 이렇게 댓글단다고???ㅋㅋㅋㅋㅋㅋ | 22.02.08 16:46 | | |
    류영윤
    가끔 저런 분이 있더라구요. | 22.02.08 17:42 | | |
    비추버튼????
    중고로 팔거면 내가 산다는 말로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 평소 사람들 어떻게 보고 사시는지가 이런데서 드러나는겁니다 | 22.02.08 19:15 | | |
    (4998786)

    106.101.***.***

    비추버튼????
    캬 닉값 | 22.02.08 19:38 | | |
    (520694)

    118.34.***.***

    비추버튼????
    니 인성은 거지만도 못하네..ㅉㅉ | 22.02.08 21:14 | | |
    비추버튼????
    회원번호 보고 루리인은 고쳐지는게 아니라고 느낌... | 22.02.08 21:44 | | |
    비추버튼????
    "덧글은 신중히..." | 22.02.08 22:54 | | |
    비추버튼????
    닉값 오지게 하시네요 ㅋㅋ | 22.02.08 23:05 | | |
    비추버튼????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2.02.09 05:07 | | |
    아차차그랬었지
    농담을 했는데 저렇게 거지라고 발광하면서 달려드는 ㅂㅅ 이 꼭 있더라구요 | 22.02.09 09:26 | | |
    비추버튼????
    하...생각 좀 하고 답글 남깁시다. | 22.02.09 12:4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merald175641
    제로스테이션 타워입니다. 구매하실거면 옵션 확인 잘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22.01.21 12:00 | | |
    정리 깔끔하게 잘 하셨는데 ㅠㅠ
    22.01.21 12:16
    지키셨으면 좋겠지만 .. 못지시킨다면 이왕이면 저에게 기회를 주실수 있을까요.. 아무리 멀어도 달려가겠습니다.
    22.01.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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