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공공임대 아파트에 2개월? 정도 남은 상태로 입주해서 분양 받았습니다!
제일먼저 현관입니다. 남들 다 하는 코일매트를 깔고 싶었는데,
이사 올때부터 모기장이 설치되있어서.. 모기장때문에 코일매트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근데 나름 여름에는 좋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한쪽에는 거울, 한쪽에는 신발장이 있는데, 신발이 별로 없어서 넉넉하네요..
문짝에 붙은 건 쿠팡에서 산 우산 부착대인데, 나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좁기 때문에 한눈에 다 들어와요 ㅎ
방에서 두바퀴 구르면 화장실을 갈수 있어요!
1인가구인데 4구짜리 가스렌지가 있어요.
음식을 잘 해먹지도 않고 해서 인덕션을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좋다고 하셔서 참기로 했습니다.
옆에 버튼 같은 것들은 칼 소독하는 기계라는데, 한번도 안써봤어요;;
주방 후드는 나름 빡빡 닦는다고 수세미로 닦았는데 기스가 엄청 났어요 ㅠㅠㅠ
저건 없앨수 없나봐요.
완소 식기세척기.
원래 서랍장? 같은게 있던 자리인데, 떼어내고 식기세척기 설치하니까 원래 식기세척기 자리였던 거처럼 딱맞네요.
이거 생긴 담에는 손에 물을 안묻히고 있어요 ㅎㅎㅎ 완전 너무너무 편함.
요건 냉장고와.. 오른쪽에 있는 건 온풍기입니다.
전기를 많이 먹어서 자주 틀지는 못하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나는데, 일어나기 10분전 쯤 미리 켜지게 설정해두면
아침에 문열고 나오면 엄청 따뜻해요.
샤워하고 나와도 겨울에는 추워서 부들부들 떨었었는데 이거 켜놓고 씻고나오면 괜찮더라구요!
반대쪽에는 접을수 있는 식탁이 있고, 위에는 카카오 스피커와 구글 스피커, 충전기, 달모양 무드등이 있습니다.
밥먹을땐 앞에 있는걸 펴놓고 거기서 밥을 먹을수 있어요!
요런 모양이 됩니당.ㅋㅋㅋㅋ
저기 서랍 열어보면 안에 의자가 있는데 그거 꺼내서 앉으면 되구요..
화장실은..뭐 여전히 별거 없네요. 그냥 화장실..그나마 샤워부스는 있어요!
거실에는 에어드레서랑 슈드레서가 있어요.
에어드레서는 원래 방에 두려고 했는데, 방이 너무 좁아서 도저히 자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거실에 다 몰아뒀습니다.
솔직히 의류관리기 잘 안쓰게 되는데, 그나마 겨울에는 패딩 관리하기 편해서 좋아요.
얘들은 원래 베란다에 있던 애들인데..
겨울이라 추워서 죽을까봐 안에 들여놨습니다.
다육이는 잘 안죽는다고는 하던데, 얼마전에 엄청 추울때 잎사귀가 다 언거 보고 불쌍해서 그냥 들여왔어요
날 따뜻해지면 다시 내놓을려구요.. 안그래도 집이 좁은데 더 좁아졌네요. ㅠㅠ
여긴 방입니다. 방에는 컴퓨터랑 공기청정기 말고는 암것도 없어요
거의 잠만 자는 곳이라.. 옷도 신발도 별로 없어서 옷장안에 죄다 들어가 있는데, 여름옷 겨울옷 구분도 안하고 다 넣어놔도 넉넉하네요..
옷좀 사야겠어요..
요긴 베란다. 식기세척기 설치된곳에 원래 있던 서랍장인데,
버리기 좀 그래서 다이소에서 시트지 사다가 붙여놓고 베란다로 빼놨습니다.
옆에는 열려있어서 식기세척기 뚜껑을 테이프로 붙여놨어요 ㅎㅎ 나름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다구요!
여긴 옷입은 실외기랑..
안쓰는 것들 모아놓은 서랍장, 쓰레기통.. 그냥 뭐 그래요..저기 서랍장에 뭐가 들었는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집이 좁기때문에 한눈에 다 들어와요 ㅎ
마지막으로..
진짜 혼자 고생하면서 설치했던 전동커튼이랑 조명입니다.
구글 스피커를 써서 열고 닫을수 있는데, 은근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열리게 해놓고
공기청정기 같은것도 켜고 끌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2년 쯤 전에도 여기에 집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서는 진짜 뭐가 많이 늘어났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좁고 뭐 별거 없는거 같아요..
다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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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은거 갚을려고 주말에도 쿠팡알바를 1년 넘게 했었는데요!! ㅠㅠ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멋진인생 얼른 살고 싶어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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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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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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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빚도 재산 이라던데 멋진 재산이네요 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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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성격이 보이네요. 방이 무척 청결해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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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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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은거 갚을려고 주말에도 쿠팡알바를 1년 넘게 했었는데요!! ㅠㅠ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멋진인생 얼른 살고 싶어욤ㅋㅋㅋ | 21.12.23 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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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아깽이
아핫 빚도 재산 이라던데 멋진 재산이네요 크.. 화이팅 | 21.12.23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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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 21.12.23 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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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 21.12.23 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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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90405169
그게 10년이랑 5년이랑 몇년짜리 공공임댄지 따라서 다르대요! 5년짜리는 첨에 집 지을때 들어간 돈 받고 분양하고 10년은 주변 시세 보고 판다도 하드라구용 | 21.12.23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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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제가 하도 자다가 굴러다녀서 퀸사이즈로 했어요ㅎ 식탁은 딱히 약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받침대 펴놓으면 나름 튼튼해서! 세탁기는 그냥 통돌이에요 건조기 살려고 돈모으고 있어요ㅎㅎㅎ | 21.12.23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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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완전 좋아요 저는 사용한 식기들 물로만 한번 행궈서 넣는데 요리하고 진짜 심하게 눌러붙은 후라이펜 같은거 아니면 손으로 한거보다 더 깔끔하게 돼요 후라이펜도 눌러붙은게 조금 남는 정도고 기름때 같은건 훨씬 뽀득뽀득하게 닦야요 | 21.12.23 0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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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척도가 식세기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신세경입니다. 귀곰님 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 듯, 사람보다 나아요 | 21.12.23 0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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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붙은 밥알이나 눌은 후라이펜같이 사람도 빡빡 씻어야할것들은 비싼 제품들도 완전히 깨끗해지지는 않습니다. 대신 기름때같은경우는 뜨거운 물에서 세척해서 사람보다 훨씬 잘 씻습니다. 식기세척기에 설거지거리 바로 넣던가 물에 담궜다가 넣는 식으로 사용하시면 되는데 진짜 설거지쪽은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1.12.28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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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는.. 건조기 이후 생활의 편함을 바꾸는 기계입니다. 여유 된다면 무조건 사시면 됩니다. 요즘엔 엘지 스팀이 기본이라.. 좀 눌러 붙은거 있어도 스팀쏘고 하면 깔끔합니다. 다른분 말처럼 정말 신세계입니다. | 21.12.29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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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하러 갔다가 호텔에 주방이 있어서 거기 딸린 식세기 써보고 남편이 반해서 식세기 식세기 노래부르고 다녀요 애초에 세균같은건 거품보단 뜨거운 물로 헹구는게 더 중요한데 사람이 아무리 뜨거운물 써봤자 목욕탕물 정도지만 식세기는 엄청 높게 올라가서 위생면으로는 오히려 사람 손보다 낫겠죠 식세기있으면 굳이 설거지 미룰 필요가 없으니 눌어붙을일이 없을거 같아요 그냥 먹자마자 싱크대에서 물로만 대강 헹궈서 식세기안에 넣고 돌리면 끝이니까요 | 21.12.29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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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성격이 보이네요. 방이 무척 청결해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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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 21.12.23 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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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 21.12.23 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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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23 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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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산지가 오래되서 어디서 샀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비슷한 모양 많이 있더라구요~ | 21.12.23 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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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형이에요~ | 21.12.24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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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뭐에요. 전 59형인데 왜 저희집보다 넓어요? ㅠㅠ 부럽네요ㅎ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21.12.29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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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12.24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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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뭐 그닥 없어서 갈끔하게 라도 살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ㅎ | 21.12.24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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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12.24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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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냥 엄마가 동네 중고가구 매장에서 사오신거라서..뭔지 모르겠어요ㅠ | 21.12.24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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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분위기랑 매우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a^^ | 21.12.24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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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커튼은 직구하면 싸게도 할수 있던데..전 그냥 헤이홈꺼 샀어요! 설치도 해주는데 너무 비싸게 받아서 그냥 혼자설치했습니다ㅎ | 21.12.24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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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떤 글인지 못봤네요..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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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원래 55인치였는데 85인치로 바꿨어요! 티비 바꾼게 올해 제일 잘한거 같아요 ㅎㅎㅎ | 21.12.31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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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평인가 13평인가 그럴거에요.. 원래 폰 카메라로 찍으면 크게 나오더라구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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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공공임대 아파트를 다들 비슷하게 짓는거 같아요..저 불투명 유리로 된 문은 떼버리고 싶었는데 막상떼면 허전할거 같기도 해서 그냥 놔뒀어요.. 나름 깔끔하게 지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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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21.12.31 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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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게 별로 없어요ㅎㅎㅎㅎ ㅠ | 21.12.31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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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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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12.31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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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는 좋은거 같아요ㅎ 말씀하신거 처럼 그냥 제가 엄마집에 살다가 처음 나와서 사는 곳이어서 작게 느껴지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들 와도 그닥 작다고는 안하더라구요! | 21.12.31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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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 21.12.31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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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안닫혀요ㅎㅎㅎ 닫으라고 해야 닫아준다구요! | 21.12.31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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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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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는 않지만 혼자 살기는 좋은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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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하루히단장
그쵸 LH임대 아파트들은 다들 구조가 비슷한거 같아요..친구도 청년 행복주택에 사는데 우리집이랑 아파트 지은 회사도 다르고 위치도 다른데 구조가 똑같아요ㅎㅎㅎ | 21.12.31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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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산지가 오래되서..어디서 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네이버에 접이식 식탁 검색해보심 똑같이 생긴 식탁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 21.12.31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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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31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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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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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저거 살때 엄마가 식세기 쓸모 없다고 계속 그러셔서 잘못샀나 했는데... 엄마도 함 써보시더니 엄마집에도 사시더라구요ㅎㅎ | 21.12.3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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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에서 기둥잡고춤추던X
커튼 전동으로 바꿔서 편한건 열거나 닫고 나서 뒷정리 안해도 된다는점 같아요 ㅎ | 21.12.31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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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ㅎ 다른건 모르겠는데 로봇청소기 구글홈에 등록해놓으면 진짜 편하드라구요 특히 저처럼 청소 싫어하는 사람은 청소기언니 하나 들여놔야 되요ㅎㅎㅎ | 21.12.3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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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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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성애자입니다ㅎ 사진에는 없지만 저만한 라이언인형도 있어요! | 21.12.31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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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진찍을려고 살짝 정리 한것도 있긴해요....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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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2년쯤 전에 분양받았어요! 직장 생활하면서 토요일마다 쿠팡도 가고 그랬었는데, 이제 거의 다 갚아서 후련해요ㅎ 발시오네님도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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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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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ㅎ 내년 한해도 행복하시구 좋은일만 가득 생기길 바랄께요! | 21.12.31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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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 LH 에선 정말 다들 비슷하게 집을 만드는거 같아요. 저도 여기 방 하나만 더있었으면..하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12.31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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