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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일본에서 생애 첫 집(아파트)구입 후기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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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78


    (5309615)

    211.245.***.***

    BEST
    9만엔 35년 할부에 저정도면 엄청난것 같은데요. 서울에서는 그 가격으로 어림도 없을듯
    21.07.21 13:45
    (740227)

    1.240.***.***

    BEST
    멋진 집 장만 축하드립니당!! 일본은 주차자리는 보통 고정식으로 하나보네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두번공감.
    21.07.20 20:19
    (496569)

    106.167.***.***

    BEST
    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신축이라그런지 깨끗하고 으리으리하니 좋네요 ㄷㄷ 저도 일본에서 집을 구매하고 싶은 외노자인데 혹시 가능하시면 영주권없이 집을 구매했다는 이야기, 조금더 자세하게 들려줄수있나요? 집구매를 위해 영주권 발급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ㄷㄷ
    21.07.20 20:35
    (3296824)

    27.124.***.***

    BEST
    요즘 35년 대출로 일본서 집 사는게 은근 많이 보이는군요
    21.07.20 23:36
    BEST
    일본은 가전 규격이 (집에 넣는 공간) 작은편이라 한국처럼 큰 사이즈들의 생활가전이 많이 없더군요 음식 쓰레기 처리는 참 좋아보입니다
    21.07.21 17:18
    BEST
    멋진 집 장만 축하드립니당!! 일본은 주차자리는 보통 고정식으로 하나보네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두번공감.
    21.07.20 20:19
    렘다이쿤
    주차장이.. 한국처럼 지하로 널찍하게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대부분 지상으로 평면 혹은 입체로 만들더군요. 차도 세대당 1대라 2대 이상인 경우 근처 사설 주차장에 별도 계약해야되는데 덕분에 아내가 몰던 차는 이사오면서 아내 본가에 떠넘겨버렸네요. | 21.07.20 22:13 | | |
    (5309615)

    211.245.***.***

    코토리씨
    지진때문에 안 만드는걸까요? | 21.07.21 13:42 | | |
    패러독
    가끔 대형 빌딩위주로 한국식 지하주차장이 있는걸 보면 못만드는건 아닌데 추측이지만 지진설계까지 넣어가며 만들기엔 고급 맨션이나 고층 오피스 빌딩이 아니면 비용이 감당안되서인것 같더군요. | 21.07.21 14:09 | | |
    (5309615)

    211.245.***.***

    코토리씨
    결국은 돈 문제네요. 내진설계가지 들어가면 집 값이 올라가니 부담스럽겠죠 | 21.07.21 14:52 | | |
    (496569)

    106.167.***.***

    BEST
    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신축이라그런지 깨끗하고 으리으리하니 좋네요 ㄷㄷ 저도 일본에서 집을 구매하고 싶은 외노자인데 혹시 가능하시면 영주권없이 집을 구매했다는 이야기, 조금더 자세하게 들려줄수있나요? 집구매를 위해 영주권 발급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ㄷㄷ
    21.07.20 20:35
    방가시
    감사합니다. 영주권 없어도 어느정도 수입이 있고(일반적으로 연수입의 8배까지 대출가능) 회사 근속년수가 3년이상 되면 왠간해선 아타마킹 10%정도로 대출이 나오는것 같더군요. 대신 금리는 영업맨이 은행과 얼마나 잘 교섭해주냐에 달려있는듯 한데, 당시 0.5%(일본인과 같은 조건)으로 아타마킹 5%에 대출받을수 있었네요. | 21.07.20 22:09 | | |
    (496569)

    106.167.***.***

    코토리씨
    오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독신이라 론이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1.07.21 00:14 | | |
    방가시
    은행 여러곳 론 상담 받아보세요 그럼 직빵으로 알 수 있습니다 ㅋ | 21.07.21 12:21 | | |
    코토리씨
    영주권없이 독신으로 론 받으시려면 다니시는 직장이 신용도가 높은 어느정도 알려진 회사면 앵간해선 나옵니다. | 21.08.04 19:27 | | |
    (3272767)

    133.32.***.***

    방가시
    영주권 없어도 가능해요. 다만 은행이 한정됩니다. 금리도 높구요. 신생은행(新生)이 대표적으로 잘 나옵니다. UFJ는 외국인신분인 경우 20% 필요합니다. 변동금리일 경우, 금리 매우 높게 잡히고, 고정금리인 경우 선택폭이 더 넓어집니다. 영업맨이 은행과 얼마나 잘 교섭하느냐 상관없습니다. 부동산 영업맨이 항상 하는 말이 이겁니다. "제가 잘 아는 은행장님 있다 여기면 반드시 된다 걱정말라" 그냥, 님이 직접해도 똑같습니다. 은행은 생선시장이 아니라서 정해져 있습니다. | 21.08.04 21:48 | | |
    (496569)

    106.167.***.***

    돌고래등짝좀보자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몇군대를 알아봤는데, 대부분 아타마킹이 좀 많아야하거나 금리차이가 엄청나더군요 ㄷㄷ 보통 변동금리로 0.5~0.6%만되도 좋을텐데, 영주권이없으면 1%넘어가는 곳이 대부분이라서 좀 부담이 되서요... ㄷㄷ | 21.08.04 21:52 | | |
    (496569)

    106.167.***.***

    Valeria
    말씀하신대로 였습니다... 그래서 영주권만 기다리고 있네요 ㅠ 영주권없이는 금리도 비싸거니와 아타마킹 20%이상이 대부분이라, 영주권자나 내국인 기준 금리로 론을 받으려면 선택지가 없더라구요... | 21.08.04 21:54 | | |
    (3272767)

    133.32.***.***

    Valeria
    부동산 통해서 구매하시면 중개수수료가 드는데, 구매가의 3%+6만엔+소비세입니다. 백만단위의 수수료를 구매자와 판매자에게서 떼갑니다. 우리누시도 제각각이라 반드시 중개를 해야만 파는 우리누시도 있고, 없이도 파는 우리누시가 있는데, 이 경우는 직접하면 1~200만엔 이득봅니다. 요즘엔 카타테업자라고 해서, 구매자한테는 수수료 안받는 업체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부동산처럼 잘 안해주기 때문에 혼자하는거보다 조금 편한 정도입니다. | 21.08.04 21:56 | | |
    (3272767)

    133.32.***.***

    방가시
    곧 영주권 나오시는 거면, 영주권 받으신 후에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은행 갈아타는데에도 수수료 백만단위로 듭니다. | 21.08.04 21:57 | | |
    (109482)

    164.70.***.***

    방가시
    저같은 경우엔 영주권은 없지만 미츠이,요코하마,미즈호 다 거절당햇는데 UFJ에서만 신청한금액의 전액인 5천만엔 대출받았었네요. | 21.08.05 12:55 | | |
    (496569)

    106.167.***.***

    Hey! Girl
    UFJ인터넷에서 론 신청하는걸로 신청했더니 전화로 영주권이없으면 안된다고해서 거절당했는데 은행에 직접 가신건가요? | 21.08.05 13:13 | | |
    (496569)

    106.167.***.***

    Valeria
    영주권 신청자격? 까지 2년정도 남았고, 신청하면 보통 1년정도 걸린다고해서 급한것도 아니니 3년정도 뒤에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월세가 아까워서 가급적이면 빠르게 론으로 집을 구매하고 싶기는 하지만요... | 21.08.05 13:14 | | |
    (3272767)

    121.115.***.***

    방가시
    은행에 직접 가셔도 똑같은 말 들어요. 지점마다 다르거나 그런 것도 없구요, 결국 어느 지점을 가든 신용조사 통하는 곳은 똑같습니다. UFJ면 사내기관에서 신용조사를 실시하고, 작은 은행은 별도의 회사를 통해 실시합니다. 여기서 빠꾸먹엇는데 은행장 권한으로 론 내주고 그런 건 안됩니다. 아마...(은행장이 아니라서 확언은 안하겠습니다).위에 5천만 받으신 분은, 부부의 수입합산이나 오야코론아 아닌 혼자서 전액 대출 받으셨으면 연수입이 엄청나실 것 같네요. 어차피 살거면 빨리사는게 낫깃하지만, 준비도 좀 하시는게 좋습니다. 관리하는 비용도 많이 들고 세금도 드는데다가, 집만 사고 땡이 아니라 이것저것 살게 참 많습니다. 전 4인 가족이라 초기에만 400만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외부공사(外構工事)나 인테리어, 가구 등 포함해서.. (물론 아직도 할 거 많습니다.ㅎ 지금은 정원에 목제 미끄럼틀, 그네 만들려는 중입니다..) 정원이 좀 넓은 편이라 공사비용이 장난 아니길래, 인공잔디, 모래사장(애들놀이용), 담벼락(?)공사같은 건 셀프로 했는데도 그 정도. 여유돈 좀 모아두세요. | 21.08.05 14:57 | | |
    (496569)

    106.167.***.***

    Valeria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ㅋ 여러모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급한것도 아니고, 아타마킹은 둘째치더라도 여러모로 자금이 들어가는건 사실인지라 영주권 기다리면서 돈도 조금씩 모아야겠네요 | 21.08.05 17:18 | | |
    와 집이 엄청 멋지네요 특히 발코니가 넓은 게 진짜 부러워요
    21.07.20 23:04
    BEST
    요즘 35년 대출로 일본서 집 사는게 은근 많이 보이는군요
    21.07.20 23:36
    심판자z
    일본은 돈이 있어도 대출로 사는게 유리합니다. 이자율이 35년 고정임에도 불구하고 1%가 안되거든요. (유동일경우는 더 낮음) | 21.08.05 13:34 | | |
    일본 신축은 잘못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세련되고 간지나네요 뷰도 상당히 좋네요 잘 사신듯해서 추천드렸네요
    21.07.21 03:30
    (956267)

    153.240.***.***

    집 근사합니다+_+ 가장 큰 지름을 하셨군요! 최근 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가 많아지니 집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긴 한것같더군요!
    21.07.21 10:42
    우리보다 덜 추워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니면 추위에 우리보더 좀 덜 민감한 국민성이라던지요 ㅎㅎ 집 구경 잘 했습니다~~^-^ 보통 일본에서 집구입 하면 주택 이던데 맨션을 구매 하셔서 잼나게 봤어요 역하고 가까울 듯?
    21.07.21 11:33
    루리웹-8700606489
    월세집에 사는분이 대다수인데 월세집이란게 집주인입장에선 코스트 다운을 최소화하고 싶어하죠. 그리고 그 코스트 커트 대상이 방음 방열인것 같습니다. 자가주택이면 단창이라도 최소한 페어글래스는 달려있는데 월세집은 단창에 싱글글래스에 대부분이죠... 거기다 벽도 얇아서 단열은 그렇다쳐도 방음조차 안되서 옆집이랑 방구소리까지 공유하게되는데... 학생시절 저렴한 월세집에 살때 방음 방열로 고생이 많았다보니 특히 신경쓰게 되더군요. | 21.07.21 13:58 | | |
    코토리씨
    저정도 맨션에 코스트 다운 하고 싶어서 단창 하진 않았을듯 합니다 ㅎㅎㅎ 진짜 저렴한 빌라 일본에선 그런걸 아파트라고 하나요? 그런 집은 코스트 다운이 목적 일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 21.07.21 16:50 | | |
    루리웹-8700606489
    일본은 지진 때문에 최대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기둥부분만 철근콘크리트이고, 대부분의 벽은 콘크리트가 아닙니다. 물론 동일두께의 콘크리트와 나무의 비교라면 나무가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지만, 콘크리드 두께로 나무를 사용하면 비용이 장난 아니게되죠. | 21.08.05 13:38 | | |
    루리웹-0208923789
    ?????? 지금껏 지내본 멘션은 다들 콘크리트던데요???? 아파트면 모를까 | 21.08.15 02:54 | | |
    일반적으로 이중창 개념자체가 없을껄요 ㅋ 집 구매하고 이중창 달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결사 반대를(니가 춥지 내가 춥냐 ㅋ)
    21.07.21 12:18
    루리웹-1106716875
    한국 아파트 한번 체험시켜드리면 생각이 바뀔텐데 아쉽네요. 애초에 시공비도 그닥 비싼편이 아니라 가격부담도 낮은편이고 겨울에 반팔 반바지로 생활할수 있단게 무엇보다 삶의질 상승효과가 크더군요. | 21.07.21 14:01 | | |
    코토리씨
    물론 한국집도 가봤죠 ㅋ 이럴때가 여자들하고 대화에서 갑갑한 부분인것 같애요 원리 설명 해줘도 자기가 뭔가 아닌거 같은건 이해를 못하는 셀프 시공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니 갑갑합니다 ㅜㅜ | 21.07.21 14:43 | | |
    루리웹-1106716875
    이중창이 셀프시공 가능한가요?? | 21.07.25 10:50 | | |
    루리웹-4263889057
    시공 난인도가 높은편은 아니라 셀프로도 문제없을겁니다. 다만 공사비 고려해도 애초에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걍 업자한테 맡기는게 나아보이더군요. 참고로 방 세군데 시공해서 자재비 시공비 포함 10만엔정도 나왔습니다. | 21.07.25 11:06 | | |
    코토리씨
    요새는 간단하더라구요 두께만 적당하면 나사 몇개만 박으면 됩니다 ㅋ | 21.07.25 19:44 | | |
    루리웹-1106716875
    에엥?! 경험을 해봐도 이해를 못하다니...;;;; | 21.08.05 00:53 | | |
    코토리씨
    셀프 고생합니다. 전문가들이 하는게 요령있고 익숙하니 뚝딱뚝딱 금방해서 별거없어 보여도 막상 본인이 하면 괜히 돈주고 하는게 아니구나 싶죠. 기밀성이 젤중요해서 샷시 틈에 폼으로 꼼꼼히 잘채워줘야하는데 한번쓸려고 폼건도 사야하고 젤문제가 이중창 개무거워요. 방은 글타쳐도 거실은 혼자 각안나옴. | 21.08.05 09:48 | | |
    (1165679)

    210.165.***.***

    루리웹-1106716875
    이중창은 보통 북해도 쪽에만 있더라고요 워낙 추운 지역이라.. 그래서 겨울철 집 내부 온도는 북해도가 더 높다능.. | 21.08.05 13:21 | | |
    유이유주니
    아 거실은 유리가 두장씩 달려서 좀 빡셀수도 있겠네요 ㅋ 샤시는 직접 못하구요 ㄷㄷ 외창 달린 데다가 안쪽창만 다는 건 간편하게 달수 있는 게 나오더라구요 | 21.08.05 15:04 | | |
    麻友
    집안에 있을때 도쿄가 더 추운 아이러니 함이 ㄷㄷ 내몽고도 가봤는데 도쿄가 더 춥습니다 ㅋㅋ 실내가요 | 21.08.05 15:05 | | |
    일본맨션의 층간소음은 어떠한지요? 궁금해지네요 ㅋ
    21.07.21 13:22
    몽달스리깡
    층간소음은 살면서 아직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네요. 윗집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정도로 조용합니다. 단면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 맨션은 지진때문이라도 기둥식구조가 대부분인데 기둥식 자체가 층간소음에 강한구조이죠 | 21.07.21 14:04 | | |
    코토리씨
    하..부럽네요 양키국에 사는데 저는 층간소음에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담안하고 윗집 사람이 속이 별로 안좋은지 신발은 오늘 어떤 걸 신는지 부부싸움을 하는지 부부레슬링을 하는지 알 수 있죠.. 싼데서 살다가 좋은 곳으로 가면 괜찮을까 했는데...ㅋㅋ 눈물이 나오는 군요.. | 21.08.05 06:09 | | |
    (5309615)

    211.245.***.***

    BEST
    9만엔 35년 할부에 저정도면 엄청난것 같은데요. 서울에서는 그 가격으로 어림도 없을듯
    21.07.21 13:45
    패러독
    서울에선 20평짜리 전세도 못구할것 같네요 ㅠㅠ 부동산 투자효과는 그닥이지만 사회초년생이 목돈없이 론계약이 가능하다는게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 21.07.21 14:06 | | |
    코토리씨
    비슷한 비용(4~5억) 기준으로 2~30평대 아파트 강남역 전철40분거리내에 꽤 많이 있습니다 대형단지 아파트는 힘들고 소형단지 아파트가 대부분이지만요 빌라같은쪽으로 내려오면 강남외곽도 가능하고요 | 21.08.04 17:13 | | |
    패러독
    저기도 도쿄였으면 어림도 없는건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ㅋ 수도권 외곽이랑 가장 비싼 중심가랑 가격비교를 하나요? 남양주,광교같은데랑 비교를 해야... | 21.08.04 17:21 | | |
    루리웹-1221730245
    못구하죠.. 아파트는 못구해요. 신축자체가 귀해서 소형이라도 4~5억가지고 택도 없어요. 빌라라면 가능.. | 21.08.04 17:34 | | |
    킴킴킴
    빌라면 신축도 가능한 금액임 대형 타워맨션도 아닌데 아파트랑 1:1 비교하는것도 애매하고요 | 21.08.04 19:20 | | |
    (3391867)

    175.125.***.***

    패러독
    서울 어디요? 어디가 4억대 가격으로 어림 없나요? ㅎ 4억대 맨숀 빌라는 강남도 가능한데요?? 좀 시세와 정보는 알고 댓글 답시다요... | 21.08.04 23:31 | | |
    패러독
    이런 미친 댓글에 추천 존나게 박히는거 보소 | 21.08.05 00:59 | | |
    (21270)

    219.255.***.***

    패러독
    서울 변두리 10년된 아파트인데... 좀 있으면 두자리 억이네요. 35년 9만엔 할부라면 이자 생각해 봤을 때 대충 3억 좀 넘을거 같은데.. 서울 어디서도 전용면적 95제곱미터짜리 신축 아파트건 빌라건 절대 못 삽니다. | 21.08.05 08:18 | | |
    패러독
    사실상 집값오른건 우리나라가 별로 안오른겁니다. 다른국가들 상승률보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이 올랐어요 | 21.08.05 09:17 | | |
    패러독
    설은 어림도 없죠. 글쓴이도 도쿄 인근이라했는데 도쿄도 마찬가지 | 21.08.05 09:49 | | |
    MSXFAN
    https://new.land.naver.com/houses?ms=37.6094858,127.0406136,15&a=VL:DDDGG:JWJT:SGJT:HOJT&b=A1&e=RETAIL&g=40000&h=99.2&i=231.4&j=2&articleNo=2119884724 네이버 부동산가서 비슷한 조건 검색하면 신축빌라정도는 흔하게나옴 그리고 빌라특성상 인터넷보다 해당지역 부동산에만 매물올리는경우도 많고 빌라는 가격상승같은게 아파트에비해서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이런거지 30년씩 이사안가고 살겠다 이런식이면 강남역 지하철40분정도 지역에도 얼마든지 구합니다 | 21.08.05 10:10 | | |
    패러독
    빌라 랑 아파트 가격을 헷갈리신듯 ㅋㅋ 물론 서울은 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십억 넘어가는 비정상 가격대는 아파트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본문에서 저기는 맨션이고... | 21.08.05 11:07 | | |
    (4721527)

    223.39.***.***

    루리웹-1221730245
    맨션이면 아파트랑 비교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서울근교나 서울이나 신축아파트 4억은 말도 안되는소리맞죠 빌라를 비교하는건좀 | 21.08.05 11:08 | | |
    red fit
    일본맨션 관리비가 얼마인지는 아세요? 20평대기준 신축맨션이 2만엔정도 합니다 도쿄23구내면 주차방비용만 2~3만엔은 따로받고요 전기,수도,가스 제외한 순수 관리비 50이상인걸 감안하면 빌라랑 동급임 | 21.08.05 11:11 | | |
    red fit
    그리고 타워맨션쯤되야 실질적으로 아파트랑 비교가 가능이지 요즘 임대아파트도 아니고 복도식아파트짓는곳이 어디있나요 | 21.08.05 11:13 | | |
    루리웹-1221730245
    일본은 지진때문에 일부 타워맨션을 제외하면 전부 복도식 입니다. 참고로 베란다도 옆집과의 칸막이는 발로차면 부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져있고, 각 층마다 베란다 몇군데는 윗층과 아랫층으로 이동이 가능하게끔 구멍(?)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21.08.05 13:42 | | |
    루리웹-0208923789
    타워맨션도 전부 복도식임 | 21.08.07 23:02 | | |
    루리웹-1221730245
    20~30평대 아파트라고 하셔서 아파트에 한정해서 말한거구요. 빌라야 뭐 얼마든지 있죠 | 21.08.11 14:54 | | |
    킴킴킴
    그리고 2020년 초반까지는 서울 외곽 분양가 3~4억짜리 20~30평대 신축 아파트단지들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지금도 1동짜리 소규모 아파트들은 빌라랑 큰차이없는 가격으로도 많이나오고요 | 21.08.11 16:04 | | |
    (3410)

    61.36.***.***

    우와 공사전 사진이 꼭 에바에 레이가 사는곳 같네여 .. 집 너무좋습니다!! 축하드려요!!
    21.07.21 13:54
    (5252696)

    182.219.***.***

    욕조 위에는 에어컨인가요? 건조기인가요?? 한국이랑 좀 다른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21.07.21 16:50
    SJ TIMES
    욕실 난방 건조기라고하는데 환기 건조 난방기능을 겸하는 장치입니다. 욕실위에 있는 봉에 세탁물을 걸어서 의류 건조용으로도 사용가능하구요. 또한 24시간 환기 시스템 중추를 담당하는 장치이기도 하죠. 방이나 거실에 설치된 환기용 덕트(방사진 에어컨 밑에 있는 구멍)로 흡기해서 배출하며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데 24시간 환기시스템이 일본 법상으로 설치가 규정되어있어 아주 옛날집아니면 왠간해선 들어가 있을겁니다. 다만 겨울엔 추워서 흡기용 덕트를 닫아두거나 최소한으로면 열어두고 있네요. | 21.07.21 17:46 | | |
    BEST
    일본은 가전 규격이 (집에 넣는 공간) 작은편이라 한국처럼 큰 사이즈들의 생활가전이 많이 없더군요 음식 쓰레기 처리는 참 좋아보입니다
    21.07.21 17:18
    엄청큰곳으로 가셨네요 일본에서 90헤베넘으면 한국으로치면 40평느낌이죠 ㅎㅎ 이중창 시공비용은 얼마정도드셨나요? 유카단보 한국처럼 집전체에 넣을수있는지 궁금하네요
    21.07.24 22:29
    루리웹-4263889057
    이중창은 자재비 공사료 포함 10만엔 정도 들었네요.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다는… 리빙 유카단보랑 배관직결해서 집전체 시공가능해서 입주할때 검토는 해봤는데 비용이 장난이 아닌지라 걍 각방 에어컨 난방으로 타협했습니다. | 21.07.25 11:10 | | |
    코토리씨
    와 엄청싸네요.. 도배만해도 10만엔은 훌쩍 넘을거같은데 시공사에서 직접 옵션이 있던가요? | 21.07.25 11:17 | | |
    루리웹-4263889057
    남는 창틀을 활용했기에 공사자체가 단순했기때문일수도 있었겠네요. 시공사 옵션에 이중창 자체가 애초에 없어서 따로 업자 수배해서 시공했습니다. 참고로 옵션이 있었다해도 따로 업자구했을것같네요. 맨션 카탈로그 옵션가가 워낙 창렬이라 직접 발주대비 두세배는 받아먹더군요ㅎㅎ | 21.07.25 16:04 | | |
    코토리씨
    대표적인게 붙박이장이죠 .. 이것도 따로 업자 구하셨나요 ㅎㅎ 저도 집구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이네요 광폭발코니 어디서 많이 본거같았는데 역시 같은 베리나 시리즈 였네요.. 집 바로 근처에도 하나 생겼죠 위치는 치바NT쪽이신거같고 ㅎㅎ | 21.07.25 16:13 | | |
    루리웹-4263889057
    맨션 옵션은 키친 붙박이장이랑 리빙 에코카라트 두개만 넣었습니다. 리빙 에코카라트는 초기계약 특전으로 무료로 해줬고 키친 붙박이장은 30만엔 들었네요;; 키친 붙박이장 이건 딱히 대안이 없어서 걍 옵션으로 넣었네요. 네 베리나 시리즈 입니다. 계약 당시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베리나 자체가 맨션을 좀 가성비 좋게 잘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수도권 변두리 위주로 널찍한 구조로 만들면서 건물당 수백세대단위라 관리 유지비도 저렴한 편이고요. | 21.07.25 16:36 | | |
    코토리씨
    30만엔이면 그나마 싸게하셨네요 다른분 블로그보면 업체따로썼는데도 50만엔 들었다고 하네요.. 저도 치바라 (마쿠하리 근처) 저동네도 드라이브 한번 가봤는데 계획도시라 뭔가 널쩍하고 역시 한국사람이면 저런동네가 살기 좋을거같네요.. 나리타도 금방가고 도심에서 거리가 있는편이지만 저도 재택인지라 굳이 도심에 살 필요는 없어서 ㅎㅎ | 21.07.25 17:29 | | |
    한일부부 유튜버들 보면 35년론으로 비슷한 멘션 구매한게 있더라고요.. 구조도 다 비슷비슷 ㅎㅎ
    21.07.25 08:07
    당신을사랑해요~
    일본맨션이 복도식으로 최대효율 뽑을수 있는게 田の字구조(십자구조 동선)이라 구조가 대부분 비슷하죠. 개인적으로 한국식 판상형 구조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오급 타워맨션 이런데 아니면 매물 보기조차 힘든게 아쉽더군요. | 21.07.25 11:16 | | |
    코토리씨
    오히려 타워맨션으로 가면 실내복도가 많아서 뭔가 답답하죠. 한국처럼 라인식이고 복도없는 아파트 가끔 있더라구요.. 신축은 많이 안보이지만 | 21.07.25 11:19 | | |
    (4984371)

    61.253.***.***

    인테리어 할때 가장 비싼게 창호인데 10만엔이면 정말싸네요. 사진에 보여지는 두께는 한국신축 아파트 창호보다 마니 얇아보이긴 하지만요. /Vollago
    21.07.27 01:20
    santory
    두꺼운 샷시 모델도 있긴한데 걍 기본옵션 고르면 얇게 나오더군요. 내측 외측 창문 둘다 Low-E페어글래스라 유리자체는 4중 구성이네요. | 21.07.27 10:40 | | |
    (4984371)

    61.253.***.***

    많은사진과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Vollago
    21.07.27 01:21
    좋네요. 특히 발코니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멋진 집 축하드립니다.
    21.07.27 03:09
    (1605649)

    121.165.***.***

    사진 잘 봤습니다. 발코니에서 날씨 좋은날 차 한잔 하기 좋겠어요 :)
    21.07.27 16:01
    (866177)

    223.135.***.***

    집 멋집니다!!!
    21.07.29 16:24
    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본 외노자입니다 저는 집 산지 이제 1년 좀 넘었네요ㅋㅋ 혹시 괜찮으시면 2중창 시공 회사 공유 가능할까요? 방3개 10만엔이면 가격 괜찮은거 같은데...전 창문 베란다 창 다해서 그가격인지도 궁금하네요!
    21.07.30 10:02
    인생아흥해라!!
    저는 窓トリエ(https://www.mado-telier.com)라는 사이트에서 プラマードU라는 제품으로 구입했네요. 거실은 폴딩식이라 그대로 냅두고 방3군데 원래 있던 창문 안쪽에 안쪽 창 추가하는 식으로 시공했습니다. 각종 할인이나 캐쉬백 다 적용해서 10만엔초반대쯤 나왔던걸로... 대신 저희집 침실쪽 창문높이가 2미터짜리라 추가비용이 살짝 발생했는데 평범한 창문이면 8~9만엔 정도 나올듯싶네요. | 21.07.30 11:12 | | |
    코토리씨
    고맙습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 21.07.30 14:34 | | |
    날씨도 좋고 집도 멋지고~ 축하드려요!
    21.07.30 12:55
    기둥식인건 한국보다 더 좋네요 기둥식 아닌 한국의 아파트는 층간소음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ㅜ
    21.08.02 14:46
    정말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여기는 일본 어디 지역인가요?
    21.08.04 15:20
    이중창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80년대에 중학교 신축하면서도 이중창 설치했었는데 2002년에 일본에 유학갔을때 방송에서 보면 광고 막 뜨고 있더라는... 우리나라 90년대 광고하던 수준의 광고를 그대로 하고 있더라는... 근데 솔까 웬만한 건물은 2중창 설치해도 벽이 그냥 바람이 술술 새는 수준이라 의미 없어서 안했을지도...--;;;
    21.08.04 15:37
    (18875)

    112.161.***.***

    와, 월세... 역시 외국이라 군데 군데 다른점이 눈에 보이는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21.08.04 15:37
    (4615490)

    115.95.***.***

    한국보다 저렴하고 좋네요.
    21.08.04 15:42
    오 맨션 좋다 ~
    21.08.04 15:47
    (753411)

    121.183.***.***

    와 너무 축하드려요 집 너무 예뻐요!
    21.08.04 16:00
    관동쪽에는 잘 없는데 홋카이도로 가면 2중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ㅎㅎ
    21.08.04 16:02
    (5533996)

    27.119.***.***

    개 복슬복슬~
    21.08.04 16:04
    와 배란다 넓으니까 엄청 좋네용 별거 다 할수 있을듯
    21.08.04 16:06
    (1282026)

    113.149.***.***

    와.. 사진 보면서 우리집인가? 했을정도로 똑같았어요. 저도 1년전쯤 구입했고 80헤베 정도 되고 마도리는 완전 동일합니다. 다이와하우스라서 실내 인테리어도 거의 동일하네요. 특히 수도꼭지 이런건 완전 판박이 ㅋㅋ 다만 평면주차장이랑 거대 발코니는 매우 부럽네요. 제가 산 맨션은 기계식인데다 입주가구의 70퍼정도 커버된다 하더군요. 확실히 패밀리무케 맨션이라서 그런지 층간 소음이라던가 방음성능은 괘안터군요. 창문도 이중접합 유리라 방음은 둘째치고 방열효과가 좋아서 지난 겨울에 유카단보 틀고 반팔 반바지 입고 한겨울 보냈어요. 신축의 최고 장점은 단연 유카단보 아닐까 싶습니다.
    21.08.04 16:23
    우냥1
    일본 맨션 평면도가 대부분 비슷한데다 인테리어도 하세코 점유율이 70~80%라 어딜가도 거진 비슷한 느낌이긴하죠. 나쁘게말하면 양산형 맨션이구요 ㅎ 유카단보는 이중창 달고나서 거의 쓸일이 없긴했는데 그래도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하죠 | 21.08.04 1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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