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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서울 토박이 남양주로 이사했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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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8543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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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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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59.18.***.***

BEST
안되면 천정형 우퍼라도 설치하세요... 지도 당해봐야 남의 고통을 알지... 경비실 인터폰도 안받으면 말 다한분 같네요.
20.11.17 14:17

(IP보기클릭)210.219.***.***

BEST
이것도 요새 처벌 대상이라고 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9038700064?input=1195m
20.11.18 13:43

(IP보기클릭)59.18.***.***

BEST
안되면 천정형 우퍼라도 설치하세요... 지도 당해봐야 남의 고통을 알지... 경비실 인터폰도 안받으면 말 다한분 같네요.
20.11.17 14:17

(IP보기클릭)210.219.***.***

BEST 율리안
이것도 요새 처벌 대상이라고 하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9038700064?input=1195m | 20.11.18 13:43 | |

(IP보기클릭)183.97.***.***

AURA_
기사내용을 보니 층간소음 가해자랑 피해자가 같은 법(폭행)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얘기군요. 경비실에 얘기하지 말고 경찰에 연락해야하나봐요 | 20.11.19 01:06 | |

(IP보기클릭)220.120.***.***

윗집 고통은 진짜 미치죠.. 저희 윕집도 낮엔 괜찮다가 밤늦게나 아침 일찍만되면 쿵쿵거리며뛰고(걷는것도 아님..) 뭐 끄는소리에 떨어뜨리고 난리부르스에 미치겠음.
20.11.17 14:58

(IP보기클릭)210.219.***.***

taenni
평일 저녁 8시~10시까지 딱 그러고 맙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ㅠ | 20.11.18 13:44 | |

(IP보기클릭)110.70.***.***

AURA_
그건 양반이죠 저희집은 11시부터 새벽 1-2시 까지 쿵쿵에 드르륵드르륵 소리 계속 나고 신고 해도 소용없더라고요 해결은 그냥 귀마개 달고 삽니다 그시간엔 | 20.11.26 08:38 | |

(IP보기클릭)221.149.***.***

층간 소음 심하면 집에 잇기 싫어지는던데...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길이 스트레스.... 오늘은 얼마나 발작을 할려나 ㅜㅜ
20.11.17 17:44

(IP보기클릭)210.219.***.***

루리웹-9725312519
맞습니다. ㅋㅋ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쉽지 않네요. | 20.11.18 13:46 | |

(IP보기클릭)59.6.***.***

다산동인가보네요..? ㅋㅋ
20.11.18 10:53

(IP보기클릭)210.219.***.***

냠냠12
가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 20.11.18 13:46 | |

(IP보기클릭)221.151.***.***

와 퇴계원!
20.11.18 12:14

(IP보기클릭)210.219.***.***

가평 두꺼비
역시 계시는군요. | 20.11.18 13:46 | |

(IP보기클릭)175.120.***.***

저도 이사한집에 윗집에서 쉬는날보니 일정시간에 런닝머신에 파워워킹을 하는지 집이 엄청 울려대더라고요. 관리소 문의해서 경비아저씨가 가보니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건데 자기집에서 잠깐 운동도 못하냐고 적반하장 =ㅅ=.. 근데 보통 전 집활동시간은 부엉이족이고 시끄러울 시간대에는 집에 없을때라 그렬려니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아마 일반시간대 생활하는 세대였으면 스트레스 어마하게 받았을거같더라고요 ㄷㄷ
20.11.18 12:58

(IP보기클릭)210.219.***.***

맛있는꼬등어
그나마 위안이라면, 평일 저녁 8시~10시까지 딱 그러고 맙니다.. 안방이나 작은방으로 도망가면 괜찮기도 하구요.. 거실에 티비끄고 조용히 누워있으면 미추어 버릴 거 같습니다. | 20.11.18 13:48 | |

(IP보기클릭)175.120.***.***

AURA_
맞아요!! 거실에서 하니까 딱 거실주방이 시끄럽더라구요 =ㅅ= 진짜 패드 제대로 안하고 하는거같아요 이기적인 사람들 | 20.11.18 14:21 | |

(IP보기클릭)1.213.***.***

안녕하세요 새벽 한시에도 울리는 층간소음으로 03년도 부터 17년째 고통 받고 있는 입장에서 가장 도움 되었던건 시끄러울 때 마다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고 시끄럽다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벽에도 10분 단위로 시끄러울때마다 올라가면 윗집도 미쳐 돌아버릴 것 입니다.
20.11.19 14:41

(IP보기클릭)14.5.***.***

남양주 하면 덕소 덕소하면 창모... 예압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1.20 20:42

(IP보기클릭)59.190.***.***

걸을때 바닥이 울리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인데 왜 그걸 조절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본적 원인인 체중을 실어서 걷는 이유부터 이해불가 이지만.
20.11.22 11:26

(IP보기클릭)211.49.***.***

새벽에 자고 있는데도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인터폰 온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정말 윗집이 아닐 수도 있어요. 건물 벽/프레임 타고 소음이 내려 다른 층에서도 전달된다고 하네요
20.11.24 11:40

(IP보기클릭)175.203.***.***

너구리❤️
20.12.01 12:53

(IP보기클릭)1.227.***.***

집 좋아보이네요 ㅎ
20.12.04 17:08

(IP보기클릭)210.120.***.***

윗집 꼭 이사 가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사시는 날이 빨리 오시길...
20.12.11 11:24

(IP보기클릭)183.108.***.***

다산동 황금산 힐스테이트?
20.12.16 18:10

(IP보기클릭)218.39.***.***

공동주택에서 뭐 참아야죠 늦은시간이나 저녁시간포함해서 그정도면 솔직히 하면안되는데 낮시간대이럴때에는 참아야죠 뭐 ㅜ
21.0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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