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사진은 없네요.
먼지가 많이 앉아있어서 다 들어내고 청소하는김에 물건들 위치 좀 바꼈네요.
집은 좁은데 물건은들 많아서 이제 더이상 사서 둘곳도 없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더 이상 충동구매는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아이즈원 앨범은 밀봉으로 보관하는데 이건 깠습니다. 깐 이유는.... 밀봉으로 똑같은거 3장 더 있거든요.(보관용. 실감상용 따로 삼. 정규 1집만 그렇게 샀어요.)
해외주문한 쇼크웨이브가 어제 왔더라구요. 7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나름 만족하는 비쥬얼입니다.
가판대에 이렇게 배치를 해두려고 3장을 샀네요.
최애는 구매하고 돈이 그리 넉넉치 않아 나머지 둘을 누구로 살지 고민했습니다.
위에 두개는 밀봉보관용. 아래 채원이는 실감상용이에요.
저금통에 15만원 정도 들어있을겁니다.
주인 할머니가 집에 못질하지말라고 하셔서...(저도 못질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전에 살던집에 벽걸이 선반은 버리고 이런식으로 선반을 만들었네요. 나름 머리 잘 쓴거 같긴합니다. ㅎㅎ
응? 소파 가운데 눌림은 뭐지... 지금은 없는 자국인데.....
저거 배치 바꾸는데 오전하루 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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