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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30년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해봤습니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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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30년된 8층 아파트를 저렴하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매매당시 집상태를 보고 좌절을......누수(어차피공사해서 막을거니 상관없음) 균열 등 생각보다 공사일이 클것같더군요.

 

이왕할거면 다 해버리자는 식으로 인테리어 업체들 견적을 알아보니 32평 3천만원 정도 견적이 나와서. 다시한번 좌절을.....

 

내집이니 내가 직접 알아보고 한번 해보자라는 식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한달동안 인테리어공부만 했습니다. 회사일과 병행하느라 몸도 건강도 정신도 데미지를 많이 입었죠.

 

 목재.타일.전기.페인트.도배.장판.조금씩 알아보다보니 신세계였네요. 자재 물건에 따라 가격차가 천차만별입니다.

 

일정을 잡고 목재업체에 의뢰 철거부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는 주말 시공이 안되서 주말 뺀 일정을 잡았습니다)

 

 

 

시공일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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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는 방문들이 전부 아치형(반원형) 스타일이 유행이였다네요. 평수는 넓은편에 비해 방문때문에 좁아보이는게 원인! 부셔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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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샷시(공사중 제일 비싼)는 온전하네요. 바닥 타일을 바꿔야겠습니다.아 베란다에 수도도 없군요. 없으면 설치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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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빗족도 아니고 방문...치명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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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장판을 까니 30년전 바닥마감이 많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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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천정은 많이 파손되어있고 등도 전부 led로 교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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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와 바닥을 보니 대환장파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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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인부님도 고생을, 시원한 음료들을 계속 제공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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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까다보니 슬슬 공사견적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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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욕실입니다 누수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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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처리를 잘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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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철거를 시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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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벽 자재가 많이 안좋더군요. 다 철거하고 좋은 자재로 교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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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뚝딱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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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아파트이다보니 요상한게 보이더군요 맘대로 철거를 못하는 상황이라 보드판으로 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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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 곰팡이 진행도 꽤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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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도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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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도 바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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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폰 자리에는 알수없는 요상한 선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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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업체에 사이즈 견적보내드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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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클로져도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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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락은 더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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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설치 이전에 주방타일 선택후 추가로 더 타일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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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천정마감이 많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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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천정도 안좋네요 뭐 긁어내고 다시 바르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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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분배기는 위험요소가 크기때문에 교체했습니다. 베란다 수도 설치하면서 바닥공사 같이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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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식 타일을 붙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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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상부자리도 잡아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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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모든 공사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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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와 다크그레이의 모던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몰딩.코너.헤드.걸레받이등 화이트로 리페인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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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역시 원하는 타입과 색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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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들이 시공을 끝내니 시원한 사각으로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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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용도실 부분 페인트 하다 죽는줄알았네요 7월 날씨에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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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 역시 바닥타일 교체와 페인트 시공. 수도설치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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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욕실은 제 취향대로 모던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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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욕실 역시 깔맞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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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용도실 문은 추가금을 내고 유리문으로 교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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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거실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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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 심플하게 도어락만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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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도 다크그레이로 설치했고요. 바닥과 센서등 문 리페인트 역시 개취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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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3주간에 걸쳐 모든 시공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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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삿짐을 옮겨야죠. 벽결이 시공하며 시계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아트월 대신 벽지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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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장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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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들도 문제없이 잘 배송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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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항상 소파귀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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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주방을 자주씁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통샷시로 바꾼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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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주방쪽 요상한 판은 보드판으로 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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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등은 전부 led로 교체했습니다. 업체문의하니 거실등하나에 설치비 포함 30만원, 도매가 구입후 셀프설치하니 18만원이 되는 요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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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위권을 차지하고 댕댕이 입니다. 애들도 동경의 눈빛으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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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장 겸 제 놀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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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애들 몰래 게임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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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후 애들 재워 놓고 혼술하는제 이젠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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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게 바라보는 첫째와 물이 마시고 싶은 둘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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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아침마다 이러고 있으면 안아주고 싶은.;;; 이래서 딸바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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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가 저러고 있으니 댕댕이 심기가 많이 불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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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크고 쭉쭉 자라는 첫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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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와 사이좋게 지내면 너무 좋은데 항상 싸우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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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를 무서워 하는 손님을 위해 자리도 따로 마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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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부분 리페인트와 전기시공등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왜 전문직에 계신분들 일당이 높은지도 알게됐고요.

 

인테리어업체 3천가를 직접 알아보고 해보니 전부 다해서 총1800만원 리모델링 비용이 나왔습니다.

 

대신 건강, 스트레스와 맞 바꾼셈이네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대로 나와서 꽤 만족합니다. 애정도 2배가 되고요~

 

 

 

문의글들이 많아서 몇자 더 적자면 리모델링시 [몰딩.걸레받이.코너.헤드]등 "페인트"로 리터치할지. 신규색상으로 "제작"할지. "필름 시공"을 해야할지. 선택에 따라 가격차는 80~200만원 정도 견적이 나옵니다.

 

리모델링 공사기준 일부님들의 일당이 있기에 하루에 소화하실수있는 작업량을 고려해 자재수량비용과 시공범위를 잘 조율해야합니다. 

 

 

 

 

 



댓글 | 187


(5185935)

125.139.***.***

BEST
제가 28년된 아파트 구매하고 혼자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방치해놓고 있어서 압니다.. 셀프로 리모델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왠만한 의지 아니고선 정말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바닥재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19.10.08 13:38
BEST
30년 정도 되면 재개발 이야기 나오지 않나요?
19.10.08 12:55
BEST
주변정보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니 현재 아파트는 재개발 10년 이후에나 재개발 있을거라고 하네요(확정은 아니고요). 제가 10년거주 목표로 삼고있거든요 ^^
19.10.08 14:37
(300419)

218.52.***.***

BEST
애기들 넘 귀엽당.
19.10.08 14:24
(607230)

175.126.***.***

BEST
상계주공도 30년이 넘었는데, 재개발 얘기도 없더군요.. 예전 아파트 붕괴사고던가.. 그 이후로 80~90년대 아파트가 겁나 튼튼하게 지어져서 끄딱없다고 하더군요. 2년전 결혼하면서 올수리 했는데, 인테리어집 사장님이 상계주공은 못이 안박힐 만큼 튼튼하다고 합니다 ;
19.10.14 13:43
BEST
30년 정도 되면 재개발 이야기 나오지 않나요?
19.10.08 12:55
BEST
전설조지베스트
주변정보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니 현재 아파트는 재개발 10년 이후에나 재개발 있을거라고 하네요(확정은 아니고요). 제가 10년거주 목표로 삼고있거든요 ^^ | 19.10.08 14:37 | | |
후추체리두부
아네... 돈 많이 들었겠네요. | 19.10.08 17:17 | | |
(607230)

175.126.***.***

BEST
전설조지베스트
상계주공도 30년이 넘었는데, 재개발 얘기도 없더군요.. 예전 아파트 붕괴사고던가.. 그 이후로 80~90년대 아파트가 겁나 튼튼하게 지어져서 끄딱없다고 하더군요. 2년전 결혼하면서 올수리 했는데, 인테리어집 사장님이 상계주공은 못이 안박힐 만큼 튼튼하다고 합니다 ; | 19.10.14 13:4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빛날개
좋은 정보 또 하나 얻어갑니다~ | 19.10.14 15:02 | | |
カテジナ
저도 지금집이 좀 놀라운게 못질을 나름 잘한다고 자랑하는데 못하나 박는것도 애먹을정도로 튼튼하더군요. 그래서 드릴로^^ | 19.10.14 15:03 | | |
カテジナ
상계주공 재건축중인데요?? 이미 상계주공 8단지가 노원꿈에그린으로 바뀌었고 다른 단지들도 사업성 따지는 중.. | 19.10.14 18:12 | | |
(607230)

175.126.***.***

안뇽안뇽!!
8단지는 5층 단지라 대상이 되기 쉬웠던거고, 사업성을 따진지 10년이 넘었으나 몇몇 단지 제외하고는 쉽지 않습니다. 8단지가 예외케이스 같은 경우죠. | 19.10.14 18:14 | | |
(607230)

175.126.***.***

カテジナ
추가로 저는 10단지 인데, 1,6, 10단지 (더있을지도 모름)가 그나마 재개발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으나, 10단지의 경우 얘기가 쏙들어갔어요..ㅠㅠ | 19.10.14 18:17 | | |
전설조지베스트
50년은 되야지 재건축 이야기 나옵니다 | 19.10.14 22:08 | | |
(121107)

211.58.***.***

전설조지베스트
재개발이 아니고 재건축입니다. | 19.10.27 19:55 | | |
(78291)

211.249.***.***

보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ㅎ
19.10.08 13:31
성진
저도 공사 내내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는 기분이였습니다. | 19.10.08 14:37 | | |
(5185935)

125.139.***.***

BEST
제가 28년된 아파트 구매하고 혼자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방치해놓고 있어서 압니다.. 셀프로 리모델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왠만한 의지 아니고선 정말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바닥재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19.10.08 13:38
보세사
혼자는 절대 불가영역이죠~ 든든한 인부님들 덕분에 가능했어요 ^^ 바닥 장판을 말씀하시는거면 대릭석무늬의 장판깔았습니다.두께는 1.8t로 했습니다 | 19.10.08 14:41 | | |
보세사
그래도 인테리어 구인 어플로 인부들만 A급으로 잘 구해서 재료 최저가로 사와서 직접 감독해서 같이 시공하면 쌀거같네요. | 19.10.15 08:38 | | |
(10387)

221.157.***.***

후추체리두부
저도 바닥이 궁금했는데 장판이었군요... 그럼 거실,방 모두 방수처리 하고 장판 깐건가요?? | 19.10.15 08:54 | | |
아무개
방수처리는 누수가 있는곳, 욕실만 했습니다. 방과 거실 주방은 장판이고요 | 19.10.17 09:29 | | |
ㅊㅊ
19.10.08 14:18
진짜야?구라지10년아!
감사합니다~ | 19.10.08 14:42 | | |
(300419)

218.52.***.***

BEST
애기들 넘 귀엽당.
19.10.08 14:24
부비젬젬
애들보는맛에 퇴근합니다~ | 19.10.08 14:42 | | |
화장실 세면대 선반없으면 불편할텐뎅 그것만 아쉽네용
19.10.08 14:27
육식병아리
없이 생활하다 보니;;; 담에 시공하게 된다면 설치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19.10.08 14:43 | | |
(4918811)

1.220.***.***

와 위에가 둥근문은 처음보네요 ㅋㅋ 30년된게 신축처럼 고쳐지다니 나름 시기할정도 네요.
19.10.08 15:00
ㅎ.ㅎㄱ
저도 살면서 둥근문은 처음봤습니다 ~ 최대한 신축분위기낼려고 나름 고생했어요 ;ㅁ; | 19.10.08 15:39 | | |
(36208)

112.216.***.***

보일러 배선 교체 하셨나요?? 저희집도 30년된 인천 산곡동 아파트 인데 금년 8월에 보일러 누수로 인해서 이번에 분배기부터 아주 그냥 대 공사를 했었네요.. 10년전에 이사올때 인테리어는 싹 다 하고 왔었는데 보일러는 괜찮겠지 했다가 10년만에 터졌어요... 혹시나 배관 공사 안하셨으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새로 이사한 집에서 행복하세요^^
19.10.08 15:05
기무타쿵
보일러와 배선은 까보니 문제없다고 판단하셔서 배선교체는 안하고 좀더 쓰기로했습니다 보일러는 대략 7년정도 됐다고 하시더군요 ^^ | 19.10.08 15:43 | | |
요즘 인테리어 업체들 미완공 해놓고 돈을 받아간 상태로 배째라로 나오는데 많다던데 다행이 좋은 업체 만나신듯... 진짜 인테리어 업체나 건설업체 보면 개양아치 소굴이란 말이 딱 맞는터라... 맘먹고 시공하기 진짜 골치 아플듯...
19.10.08 15:16
루리웹-0061182886
저도 큰 돈나가는거 발품팔아서 진행하다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ㅂ;. 다 따로 업체들 불러서 진행하다보니 시공사이즈 조율때문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었죠 | 19.10.08 15:45 | | |
(467405)

203.132.***.***

아 시원하다.... 7년정도 사니까 새 건물에 들어왔음에도 벌써 집안꼴이 말이 아닌데... 새단장 하고싶어지네요
19.10.08 15:17

감사합니다 차후에 리모델링 도전 추천드립니다. | 19.10.08 15:47 | | |
(3706879)

218.154.***.***

1800만원에 거의 올수리인데 저렴하게 잘하셨네요.
19.10.08 16:19
배리지토
감사합니다. 고생한 만큼 만족도도 올라가더군요. | 19.10.08 16:53 | | |
(3860122)

220.74.***.***

오~ 잘하셨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거의 40년 다되가는 아파트인데 문제는 복도형이라 더짜증 옆집 위집 문닫는소리랑 대화하는 소리가 창문넘어로 다들리고 헬이네요
19.10.08 16:32
세일러룸
대화소리도 들릴정도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 ;ㅂ; | 19.10.08 16:54 | | |
(4092359)

61.253.***.***

워오...시원하게 잘 고치셨네요...멋집니다.
19.10.08 16:38
비월신검
싹 바꾸고 나니 지금도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19.10.08 16:55 | | |
저도 비슷한연식의 같은평수 최근에 이사했는데 업체선정과 인부고용등 제가 할수있는 범주를 벗어나는게 너무많아서 그냥 적당한가격의 업체에게 맡겼는데 그걸 다 혼자서 진행해서 3주만에 끝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19.10.08 16:40
내꼬츄파춥스
인테리어 공부에 한달투자하고 가격에 맞는 업체들만 대략 50군데 이상은 연락한것같네요. 총 두달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 19.10.08 16:56 | | |
(4809383)

211.226.***.***

ㅇㅎ동 한양?
19.10.08 17:15
멋진섭
네 맞아요~용현동 ㅎㅇ 반갑습니다~ | 19.10.08 17:18 | | |
32평에 1800이라니...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눈에 보입니다 ㄷㄷ 인테리어는 돈에 비례해서 스트레스,고생이 줄어들고 늘어나고 하죠. 비용이 들지만 한 업체에 싹 맡겨서 편하게 하느냐 비용은 아끼지만 시간+몸고생 해서 따로따로 맡기느냐의 문제 ㅜㅜ
19.10.08 20:07
인생은그런거_
맞습니다 시간과 몸고생 하지만 긍정적으로 많은걸 배운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 19.10.08 23:33 | | |
(4896829)

121.154.***.***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30년이나 된 아파트 구조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그리고 재개발 얘기도 하셨는데 그럼 투자목적으로 미래를 보고 사신건가요?
19.10.08 21:57
수저
우선 구조적으로 문제는 못느꼈고요.거주는 투자목적이 아닌 출퇴근거리가 좋아서 이사한겁니다^^. 돈이 많았음 신축 아파트로 갔죠~~ | 19.10.08 23:35 | | |
(98808)

175.223.***.***

몇가지 여쭙고자 쪽지드렸습니다.^^
19.10.08 22:12
deuxismer
쪽지 확인하고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 19.10.08 23:42 | | |
(319489)

124.61.***.***

와 둥근문은 처음봐요 ㅋㅋ 색다르게 호빗족 마을 반지의제왕컨셉으로 인테리어 해도 좀 특색있을듯 ㅋㅋㅋ
19.10.09 03:28
긔엽지숙
제 욕심으로는 만들고싶지만 와이프에게 등스매시를 당할것같아. 다음생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19.10.09 10:37 | | |
(5074784)

175.223.***.***

우와.. 한번쯤 리모델링 도전해보고 싶은데 부럽네요! 어찌어찌 은행과 장모님의 큰 도움으로 신축 들어와서 사는중인데.. 보기만해도 고생하셨을게 눈에 훤하네요..!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19.10.09 03:31
1월
신축 너무 부럽네요. 집은 역시 신축이 최고지만 그놈의 돈이 뭔지 전 여기까지가 한계같습니다~^^ | 19.10.09 10:39 | | |
(5074784)

223.222.***.***

후추체리두부
경기도라 가능합니닷..ㅜ 서울 집값 너무너무 비싸용.. | 19.10.09 15:07 | | |
1월
경기도에서라면 서울신축보다 훨씬 비싼 제2강남 서초라는 판교 과천 분당같은곳에 신축은 살고싶은 강남1인입니다 ㅋㅋ | 19.10.14 22:12 | | |
(4796783)

106.102.***.***

리모델링하니 확실히 새집같이 보여 좋네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19.10.09 09:55
다크시티
감사합니다. 아이들때문에 더 리모델링을 빡세게 달렸어요~ | 19.10.09 10:40 | | |
(119301)

221.162.***.***

방문 동굴같네요 ㅋㅋ 멋지게 리모델링 하셨네요 감각있으심 -_-b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된집으로 갑니다. ㅋ
19.10.09 15:20
Right Hook
축하드립니다~~~행복하게 잘 꾸미고 사세요 | 19.10.10 10:04 | | |
요즘 이름있는 샤시로 전체 창 교체만해도 천이상 나오는데 올 리모델링에 1800이라니 혁신적이네요. 정말 집이 멋집니다.
19.10.10 03:48
나혼자 싼다
샤시는 새로되어 있어서 샤시 뺀 가격입니다. 대신 가구들(4인소파,패밀리침대,식탁) 포함가입니다 ^^ | 19.10.10 10:06 | | |
대단하시네요 48평 30년 가까이되는 부모님집도 업체 불러서 한달 올수리 했었는데
19.10.12 08:18
이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48평 업체에 맡기셨으면 금액 ㅎㄷㄷ 하게 나왔겠는데요 ;;; 고생하셨습니다~~ | 19.10.14 10:12 | | |
(327280)

218.145.***.***

혹시 인테리어 공부랑 작업해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부모님 댁 인테리어를 좀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전혀 모르는 분야라 엄두가 안 나서요. 시간이 들어도 확실하게 싶은 마음이 있는데 글쓴 분이 너무 좋은 롤모델인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19.10.12 21:45
IDWDANYA?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19.10.14 10:13 | | |
IDWDANYA?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내년쯤 계획이 있는데 저도 혼자 해보고 싶네요 전체적인 그림 그리기가 쉽지 않네요 | 19.10.14 12:19 | | |
루리웹-1969627466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19.10.14 14:26 | | |
후추체리두부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 19.10.14 14:59 | | |
매일매일반짝반짝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4 15:07 | | |
(4751577)

58.230.***.***

후추체리두부
저도 같은 질문 드리려고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저도 보내주실수있을까요? | 19.10.14 15:50 | | |
후추체리두부
저도 평수는 크지 않지만 23평 2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을 해볼까 합니다..저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드려요. | 19.10.14 18:29 | | |
(33833)

218.146.***.***

IDWDANYA?
저도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막막합니다. ㅠㅠ | 19.10.14 20:10 | | |
후추체리두부
저도 부탁드립니다. | 19.10.14 21:16 | | |
(4702948)

183.110.***.***

후추체리두부
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왕이면 괜찮으셨던 인부님들 연락처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 19.10.15 09:26 | | |
쉴드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7 09:33 | | |
미니쿠퍼 컨버s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7 09:34 | | |
무한의재욱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7 09:34 | | |
잘 해_이것들앙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7 09:35 | | |
블랙피그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19.10.17 09:35 | | |
거의 마지막 사진에 첫쨰 안경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래서 딸바보 되는건가 봅니다 ㅎㅎ
19.10.14 12:22
루리웹-9648914892
감사합니다~ 딸바보 중독 되어가서 너무 좋습니다 ^^ | 19.10.14 14:27 | | |
(4965020)

175.200.***.***

우와 엄청나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보고 하라고하면 못하겟네요 ㅋㅋ 대단한 경험을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 쩌네요 ㅎㅎ 따님 너무귀엽네요 ㅋ 댕댕이도졸귀 ㅋㅋ
19.10.14 12:26
플루비
감사합니다. 정말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경험과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19.10.14 14:28 | | |
(36166)

58.238.***.***

대단하십니다. 집을 저렴하게 구매하셨다고 하는데 혹시 어디에 얼마에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19.10.14 12:29
호랑호야S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19.10.14 14:30 | | |
(5071313)

118.131.***.***

처음 집 구조랑 상태가 완전 우리지역 청구아파트인줄...=ㅂ=..ㄷㄷㄷ
19.10.14 12:41
칼리소나
제 친구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같은구조 반갑습니다~ | 19.10.14 14:38 | | |
아... 저는 만수동 30년 아파트 눈여겨보고 있는데...(이동네는 30년 아파트는 대부분 6층이 최고 높이...) 진짜 멋지게 하셨네요 ㅇㅅㅇ)b
19.10.14 12:42
빈센발렌타인
만수동도 예전에 자주갔었는데 인천분 반갑네요~ | 19.10.14 14:39 | | |
(4712395)

221.143.***.***

90년대 초반에 아파트 짓는데서 아르바이트 많이 했었는데, 베란다 동그란 창문이 딱 그시절 유행하던 형태네요. 근데 문이 저렇게 동그란게 유행이었나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ㅎㅎㅎ 그땐 엘리베이터도 2층엔 아예 문이 없는게 유행이었는데..
19.10.14 13:15
+ㅣ은영ㅣ+
아치형문이 30년전에는 유행이였다고 목수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 | 19.10.14 14:40 | | |
와..우리집이랑 구조 똑같음;;순간 저희 동네 인줄 ㅋㅋㅋㅋ 인테리어 비용 대략 어느정도 드셨어요~?! 저희 부부도 내년에 출산예정이라 올해 쏵다 인테리어 예정중입니다~물론 셀프로!!!하하하
19.10.14 13:21
루리웹-2217367953
모든공사. 가구 (패밀리침대.식탁.4인소파). 전기(도어락.인터폰.모든 led등과 악세사리)포함 18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 19.10.14 14:42 | | |
(357415)

221.139.***.***

혹시 저도 인테리어 공부랑 작업해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과하지않고 딱 필요한 부분만 인테리어 진행하신거 같아 너무 맘에 듭니다.
19.10.14 13:52
KAFedu
쪽지보내드렸습니다~ | 19.10.14 14:43 | | |
(1273846)

220.126.***.***

이양.. 정말 신의손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작년7월에 전용60제곱짜리 구입했는데요.. 이글 보니 후회막심입니다 ㅠㅠ 30년정도 된 5층아파트 사서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는건데 그럼 나중에 재건축로또도 노릴수있고 리모델링이란게 정말 재대로 하면 신축부럽지 안네요 비용도 1200이나 절약하시고 대단하십니다
19.10.14 14:26
프로페서k
저도 빌라에서 10년정도 살았는데 팔때 비용 손해만 봤습니다. 아파트 역시 오래 되더라도 내부시공을 통해 신축으로 바뀔수있다는 신념하나로 시공했어요 ^^ | 19.10.14 14:46 | | |
작성자님 하나 궁금한것이 있는데 한달정도 인테리어 공부를 하셨다고했는데 공부하신 방법좀 알 수 있을까요?
19.10.14 14:31
루리웹-6442159311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19.10.14 14:47 | | |
후추체리두부
감사합니다 오후도 화이팅하십시오! | 19.10.14 14:48 | | |
대단하시네요 . 이걸 1800에 하시다니.. 멋집니다.
19.10.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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