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마이룸] 첫 내집 사전점검 하고 왔습니다 [29]





[광고]
글꼴

3년전 부모님께서 신혼집으로 딱 좋다면서 청약을 넣으라는 말에 

결혼계획도 내집마련도 생각없던 저는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되는 바람에 얼떨껼에 내집을 가지게 되네요

 

신혼집으로 딱이라는 이 아파트 

하지만 3년이 지나 한달뒤면 완공이지만 결혼은 커녕 시집온다는 색시도 없습니다...

아마 꽤 오랬동안 혼자 살거같습니다...

부모님은 신혼집으로 샀는데 혼자 살거면 세놓으라고 하십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대중교통으로 10분 차로는 5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출퇴근하면서 아파트가 올라가는걸 항상 기대반 걱정반으로 지켜봤습니다.

 

현관

현관 02.jpg

 

 

현관 03.jpg

 

현관에서 바라본 복도

복도 01.jpg

 

침실2

작은방1 01.jpg

 

작은방1 02.jpg

옷장이 딸려있는 침실2 

손님이 오면 이 방에서 재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침실3

작은방2 02.jpg

 

작은방2 03.jpg

 침실 2,3는 가운데 벽을 설치했는데 막상 막아놓으니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수집품방 겸 작업방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작업방으로만 써야 할거 같습니다.

 

 

주방

주방 04.jpg

 

 

주방 02.jpg

 

 

주방 03.jpg

 주방이 많이 큽니다. 가족용으로 나온 집이라서 그런지 넓고 수납공간고 가장 많이 있습니다.

혼자 살면서 얼마나 요리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막상 넓은 주방을 보니 뭐라고 만들어 먹어야 할거 같은 기분입니다.

 

거실

거실 10.jpg

 

 

거실 11.jpg

 

 

거실 03.jpg

거실은 반대로 옆에 있던 작은 벽을 뜯어서 넓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 집에서 가장 많이 생활하고 TV와 게임기가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될거 같습니다.

벽이 있던 곳에는 책장을 놓고 그 옆으로 장식장을 놓을 생각입니다.

 

룸테라스

룸테라스 02.jpg

 

룸테라스 04.jpg

 룸테라스 라는 공간인데 앉아서 경치보면서 한잔하며 쉬기에는 좋은 공간 같습니다.

아버지는 유리난간이 위험해보인다며 술먹고 꼬꾸라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배수구가 있는걸로 보아 뭔가 다른 쓰임도 있는 공간 같긴 합니다.

그 옆으로는 대피공간, 안방과 이어져 있습니다.

 

안방

안방 01.jpg


안방 05.jpg

 

안방 04.jpg

안방은 중요한 컬랙션들을 놓고 잠만자는 공간으로 하려고 합니다.

침대를 놓지 않을 예정이라 어떻게 공간활용을 할지 생각 중 입니다.

 

드레스룸

드레스룸 01.jpg

 

드레스룸 05.jpg

 드레스룸, 옷방이죠. 옆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못찍었네요

 


전경 01.jpg

 

전경 02.jpg

 

전경 03.jpg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 보이는 풍경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30대 초반 중도금 전액 대출에 계획도 준비도 없이 생긴 집이라

아직 이사 준비도 안되었고 잔금도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내 생의 첫 내집인 만큼 좋은 기운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집의 대출을 갚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돈을 벌어야하기도 하구요.

 

  



댓글 | 29
1


BEST
송정 금강3차 시네요 2차 입주민 입니다. 3차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19.08.26 18:07
(815745)

118.45.***.***

BEST
확실히 집이 넓어서 혼자사시기에는 적적하실듯..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계획이 생기셨으니 동력으로 삼아 힘내시기바랍니다!
19.08.26 15:57
(815745)

118.45.***.***

BEST
확실히 집이 넓어서 혼자사시기에는 적적하실듯..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계획이 생기셨으니 동력으로 삼아 힘내시기바랍니다!
19.08.26 15:57
(3927579)

115.23.***.***

I'fine THX,au?
감사합니다ㅎㅎ 마이홈에서 새로운 가족도 만들고 동력으로 삼아서 열심히 해야죠 | 19.08.27 09:13 | | |
(5166872)

14.55.***.***

역시 가벽튼게 이쁜거같아요
19.08.26 17:25
(3927579)

115.23.***.***

2지2
감사합니다ㅎㅎ 거실 가벽은 튼게 솔직히 걱정이었는데 넓어지고 맘에 들었어요 | 19.08.27 09:14 | | |
(593)

112.149.***.***

와 ~~ 궁궐이네요 부럽습니다.
19.08.26 17:29
(3927579)

115.23.***.***

그냥도씨
감사합니다ㅎㅎ 새로 지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저에겐 정말 궁전같아요 | 19.08.27 09:15 | | |
BEST
송정 금강3차 시네요 2차 입주민 입니다. 3차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19.08.26 18:07
(3927579)

115.23.***.***

가무가무
2차 입주민이셨군요 반갑습니다ㅎㅎ3차가 지어지는 동안 2차를 보면서 기대 많이 했었습니다 | 19.08.27 09:16 | | |
(504131)

112.175.***.***

내장재가 래미안 스럽.
19.08.26 19:21
(3927579)

115.23.***.***

쏘지마
아 그런가요ㅎ 제가 래미안은 가보지 않아서요 | 19.08.27 09:16 | | |
84인가요? 방이 4개중에 1개는 거실 가벽 튼거죠?
19.08.26 21:06
(3927579)

115.23.***.***

루리웹-6686595764
네 84A에서 거실쪽 방의 가벽을 텄습니다 | 19.08.27 09:17 | | |
YU!
(717629)

39.7.***.***

오우야 쥑이네요 부럽습니다!
19.08.26 21:44
(3927579)

115.23.***.***

YU!
감사합니다ㅎㅎ | 19.08.27 09:17 | | |
(4765515)

106.245.***.***

와우 축하드립니다!! 주방 평면보고 금강인줄 바로 알았네요. 완전 똑같네요 전 양원지구 금강입니다 ^^; 양원카페에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조심히 여쭈어 봅니다 ^^;;
19.08.27 09:42
(3927579)

115.23.***.***

헤베
감사합니다ㅎㅎㅎ 문제 없다면 공유 괜찮습니다ㅎ | 19.08.27 11:47 | | |
새집은 언제든 환영이죠~ 축하해요^^
19.08.27 09:55
(3927579)

115.23.***.***

소고기삼겹살
감사합니다ㅎㅎㅎ | 19.08.27 11:39 | | |
(1257163)

121.125.***.***

집 구조 죽여주네요 .. 중도금 전액대출이면 얼마정도 대출을 하신거에요???
19.08.27 10:39
(3927579)

115.23.***.***

utualla
감사합니다ㅎ 2억2천만원 대출했습니다 | 19.08.27 11:40 | | |
(4736611)

218.39.***.***

송정 금강3차 시네요 저도 3차 입주민입니다 부부싸움 할때면 대피할곳이 없었는데 열혈소룡님 댁에 피신해도 될까요?
19.08.27 11:18
(3927579)

115.23.***.***

부용이
3차 입주민이셨군요! 반갑습니다ㅎㅎㅎ 혼자 살아 적적할텐데 오세요ㅎ 안주인님께서 쫓아오시진 않겠죠ㄷㄷㄷ | 19.08.27 11:42 | | |
(1447411)

218.238.***.***

요즘 사전 점검 하시는분들 많네요~ 저도 얼마전에 글올렸었는데.. 축하드립니당~ 집좋네용
19.08.28 00:47
(3927579)

115.23.***.***

장구사마
감사합니다ㅎ장구사마님도 사전점검 하셨군요 새집 축하합니다ㅎㅎㅎ | 19.09.05 08:41 | | |
축하드립니다요.. 반지하토굴에 사는 두더지신세라... ㅠㅠ..
19.08.30 13:03
(3927579)

115.23.***.***

똥꽝아지
감사합니다ㅎ똥꽝아지님도 내집마련 꼭 이루시길겁니다! | 19.09.05 08:41 | | |
(1260066)

175.28.***.***

저도 16년 이맘때 입주를 위해 집을 둘러보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나 스타일이 비슷해서 래미안이 다 이런스타일인가 했는데 다른곳이였네요 이게 흔히말하는 요즘 스타일인가 봅니다. 8-90년대 집이 입구에서주터 양옆에 방있고 앞으로 가면 양옆에 거실이랑 부억있고 좀 더 가면 양옆에 또 방이있는 구조가 많은것처럼요 ㅋㅋㅋ 새집이고 명의는 내집이지만 놀러오는 손님이 나 니네집 화장실 좀 써본다 하자 아니야 무의식적으로 아직 화장실은 내집 아니야 은행꺼야 ㅜ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집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19.09.05 01:43
(3927579)

115.23.***.***

retree
감사합니다ㅎ요즘은 방이 한쪽으로 몰아서 베란다를 많이 두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저도 내집아니고 은행꺼라고 합니다ㅜㅜ몇년은 은행꺼겠죠ㅜㅜ | 19.09.05 08:43 | | |
(1451968)

180.229.***.***

전 다른지역 22년초 입주예정자 인데 사진보니 저도 얼른들어가고싶네요 ㅎㅎ
19.09.08 16:42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2098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