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에 한번 정도 시골집에 내려가는데 저번주에 가니까 꽃이 만발하고 날씨도 좋아서 사진좀 찍어 봤습니다.
위에 집이 고모집이고 아랫집이 저희집입니다.
저희집입니다 대문 같은거 없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온 사진입니다.
저 소나무는 아버지가 엄청 자랑하시는 소나무인데
전 별로 관심이 없어가지고 사진에는 제대로 안나왔네요 따로 찍은 것도 없구요
한쪽에 쌓아놓은 돌하고 패랭이꽃입니다
패랭이꽃이 진짜 너무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수국이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동네에서 제일 이쁜 수국!
마지막으로 좀 더 오전에 찍은 사진인데 도망가는 저희 집 개하고 쫓아가는 조카입니다.
개가 겁이 많아서 주인이 아니면 사람한테 안갑니다.
마지막으로 도망가던 저희집 개 은비입니다.
나이가 이제 13살인가 14살일겁니다 할머니에요
별생각없이 찍던 사진이라 자세히 못찍었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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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서울보다 훨씬 좋군요 집이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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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땡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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